새벽예배

영적 이탈, 영적 포기, 영적 지속

복음에 빚진자 | 2017.11.20 06:15 | 조회 4865

20171120일 영적 이탈, 영적 포기, 영적 지속(열왕기상 19:1~8)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71120_D.mp3

 

이재숭 목사

 

영적 이탈, 영적 포기, 영적 지속이라는 말은 사탄에게 잡혀있는 상태를 말한다. 사탄에게 잡혀있는 상태를 영적 이탈, 속아있는 상태를 포기, 사탄을 무너뜨릴 응답을 지속하는 것이 영적 지속이다.

어느때에 이탈되는가? 사탄에게 끌려다닐 때인데 영적사실이 안 깨달아질 때 그렇다. 신앙생활을 하는데 영적사실이 안보이면 우리도 모르게 저절로 각인이 되어 있다. 그래서 인생을 사망으로 끌고간다. 그것을 내 기준이라고 한다. 내기준으로 살아가는데 영적사실이 일어난다는 것을 모르기에 당한다. 내가 내 기준으로 살면 당연한 듯이 살아간다. 그런데 내 기준으로 사는 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내 생각대로, 기준대로 안된다. 그때는 포기한다. 내 계획대로, 생각대로 안된다. 옳다고 했는데, 틀린줄 알고 안했는데 왜일까? 세상에는 이런 일이 많기에 한마디로 정리하는 것을 무의식이라고 한다. 무의식속에 있는 것은 통제가 안된다. 안 그래야 하는데 간다. 맞다고 해서 갔는데 무의식속에서는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 담겨져 있어서 잘해보려고 해도 무의식이 안좋은 쪽으로 끌고간다. 성공한 사람의 대부분은 무의식에서 나오는 힘이 있음을 알고 사용하는 사람들이다. 잠재의식에 능력이 있음을 알고 끄집어낼수 있는 것이 무의식의 세계를 바꿔주는 것이다. 사람들은 무의식을 바꿔주는 방법을 긍정적인 마인드로 활용한다.

좋은 집을 내것으로 한다는 생각을 바꿔서 무의식에 영향을 바꿔서 잠재의식에서 영향을 끄집어내서 내것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성경은 무의식과 잠재의식을 말하지 않고 영혼이라고 말한다. 성경은 무의식과 잠재의식을 사탄이 잡고 있어서 성공해놓고도 망한다. 만약 우리 안에 구원받은 성령이 계시지 않으면 생각을 깊이 해야 한다. 성령이 없으면 좋은 생각을 많이하는데 영적인 문제에 잡힌다. 사탄에게 잡힌다. 대단한 능력을 발위하는 사람이 사탄에 잡힌 사람이다. 무의식과 잠재의식에 잡힐 필요없다.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것이 믿음이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은 복음을 영적사실로 보아야 한다. 복음은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을 누릴수 있는 것이다. 복음을 알면 우리에게 조건이 없다는 것이다.

새벽 2시에 깼다. 아파트를 내려다 봤는데 안 꺼진 집이 있다. tv에 집중하는 것 같다. 오만 사탄이 다 동원된다. 그 시간 하나님께 집중했따. 사탄이 무너지는 집중을 했다. 사탄이 무너지는 집중은 복음밖에 없다. 복음 놓치면 영적이탈을 하게 된다. 무의식과 잠재의식 속에서 생각을 많이 하는데 사탄에게 잡힌다. 교통을 한다. 영적이탈이다. 내 육이 좋아하는 것, 원하는 것을 하기에 내 육을 지배하는 것이 성령이어야 하는데 내 육의 지배대로 하는 것으로 하면 성령의 역사가 없다.

눈을 뜨면 나에게는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오직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약속하셨다. 그렇지 않을 때는 눈을 뜨면 화가 난다. 내 기준에 안 맞는 소리, 생각을 하면 화가 난다. 무시한다고 생각하면 화가 난다. 나는 아무런 축복받을 조건이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예수 이름을 주셨따. 오직이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이름을 붙잡고 하나님께 집중했따. 그러다가 나왔다.

영적이탈은 사탄에게 지배당한 것이다. 이 시대가 서론에서 말했다.

서론

이해할 수 없는 많은 문제 가운데 문화와 치유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하는 사탄이 있습니다. - 무엇으로? 문화, , 치유라는 것을 가지고 지배한다. 세상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책이 치유이다. 칼럼인데 혜민스님이 상담하는 칼럼, 인터넷에서도 상담하는데 심리학자들이다. 초자아, 잠재의식, 무의식을 건드린다. 좋은 말을 가지고 사탄이 건드린다. 책에 영향을 받는다. 자신이 화, 우울, 상처받았다. 마귀는 마음치유를 가지고 사탄이 지배하게 만든다. 사람들은 자신이 우울, 상처, 화가 나 있기에 모른다. 그래서 성령으로 살아야 한다. 우울하고 치유가 안되는 부분에 근본, 원인을 보는 것이다. 세상이 알수도, 가르쳐줄수도 없다. 성령으로만 아는 것이다. 구원 모르는 사람은 알수 없다. 사탄이 무너지는 성령의 인도속에 있으면 복음안에서 모든 것이 살아난다.

나도 모르게 나에게 아무것도 없음이 발견되는 것이 저주가 아니라, 새로운 응답이다. 그래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유일성의 응답을 주신다. 성령이 역사하는 응답을 주신다. 그래서 우리 인생은 하나님이 나를바꾸시는 재창조의 역사이다.

우리는 책을 통해서 바꿔봐야 사탄이 또 조종한다. 하나님이 변화시키셔야 한다. 성령의 역사로 살아야 한다. 그러면 사람을 살리는 일이 일어난다. 재창조이다. 여기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그런데 빠져나오는 방법이 없다. 알아야 한다. 우리 영혼을 지배하는 사탄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혼에 무엇이 담기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시편 5:3), - 다윗이 항상 한 기도가 아침에 이다.

주께서 밤에 나를 감찰하셨으나”(시편 17:3)라는 하나님이 나를 치유하신다는 것이다.

다윗의 고백처럼 잠들기 전과 깨어난 후에 하는 30분 동안의 생각은 세상을 바꾸는 능력이 있습니다. - 세상을 바꾸는 능력이라고 할 때 기억해야 할 것이 성령이다. 세상을 잡고 있는 것이 사탄이다. 세상을 바꾼다는 것은 성령의 역사를 믿는다는 것이다.

이때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난다면, 우리 영혼 속에 무한한 하나님의 능력과 힘을 심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가 받아 야 할 응답은 무엇일까요? -

 

1. 영적 이탈 시대 - 갈멜산의 응답(열왕기상 18:30~40) - 갈멘산의 응답은 알 것이다.

영적 이탈 시대에 엘리야가 받았던 갈멜산의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아합 왕과 결혼한 이세벨은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거짓 선지자 850명을 왕궁으로 데리고 와서 그들의 신전을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은 영적 이탈 시대를 맞았습니다. 이때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영적 전투를 싸웠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영적 힘을 얻은 엘리야는 850명의 거짓 선지자를 이기고 이스라엘을 살리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받은 응답이 엘리야의 힘이 아니다.

18:30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그에게 가까이 가매 그가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되 제단을 쌓았다. 그런데 앞에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했다고 한다.

31 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엘리야가 돌 열두 개를 취하니 이 야곱은 옛적에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기를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하신 자더라 제단을 수축하고서 12지파의 돌을 가져다놨다. 그리고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라.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다는 말이 이스라엘이다.

32 그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 돌로 제단을 쌓고 제단을 돌아가며 곡식 종자 두 세아를 둘 만한 도랑을 만들고 33 또 나무를 벌이고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이르되 통 넷에 물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부으라 하고 34 또 이르되 다시 그리하라 하여 다시 그리하니 또 이르되 세 번째로 그리하라 하여 세 번째로 그리하니 35 물이 제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 찼더라 36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제단을 수축했다는 것이다. 거기서 이스라엘 12지파의 돌을 가져다놨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구원받은 자의 정체성이다. 내가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는 이름을 가졌다는 것이다. 내가 겨루어이겼다는 이름,. 하나님이 져주시는 이름이다. 야곱이 대단해서 져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이루는 비밀 여호와의 이름을 가졌다. 나는 축복받을 이유가 없고 저주받아야 하는데 하나님이 예수 이름을 주시고 그 이름에 응답하신 것이다.

36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누가 한다는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한다는 것이다. 내가 잘했다, 못했다가, 맞다, 틀리다가 아니라, 말씀대로 일하신다는 것이다. 이 말씀을 나에게 주신다는 것이다. 모든 것을 완성하신 예수 이름이다.

무능하다고 여기는가? 무능 때문에 하나님이 힘주시지 않는다. 연약하다고 주시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아무런 축복받을 힘이 없기에 예수 이름으로 하시는 것이다. 새벽 230분에 일어나서 잡았다. 아무 힘도 없는 엘리야, 아세라 850과 싸웠다. 누가 이기는가? 뻔한 이야기이다. 완전 사탄을 무너뜨렸다. 나에게 축복받을 조건이 없는데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하신다. 이것만 가지고 있으면 된다.

 

2. 영적 포기 시대 - 호렙산 기도(열왕기상 19:1~18) - 자신에게 있는데 포기하는 것이다. 이때 주신 것이 호렙산의 언약이다.

엘리야가 로뎀 나무 아래에 쓰러졌듯이, 오늘날 사람들도 영적 포기 시대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때 호렙산의 언약을 붙잡아야 합니다. 로뎀 나무에 쓰러진 엘리야에게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주의 천사를 보내어 힘을 주셨습니다. 엘리야는 이 힘으로 사십 주야를 걸어 마침내 호렙산에 도착했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칠천 명의 제자가 남아있으며, 엘리사를 세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호렙산에서 엘리야가 받은 응답이었습니다. - 엘리사는 체험했다. 제단을 여호와의 이름으로 불렀더니 역사하신다는 것을 체험했다. 그런데 방향이 안잡혔다. 살아야 할 이유가, 신앙생활 할 이유, 기도해야 할 이유, 말씀 붙잡을 이유가 안 잡힌 것이다. 안 잡히면 육신의 한계에 잡히는 것이다.

엘리야는 포기를 한 것이다. 엄청난 능력이 있는데 육신의 한계에 잡혔다.

19:4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5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이세벨이 죽인다는 소리를 듣고 포기한 것이다. 로뎀나무에서 죽겠다고 한 것이다. 내 육신과 안맞는 사건이 나온 것이다. 하나님의 대단한 능력을 행했는데 자기 한계에 잡힌 것이다. 그래서 숨을 거둬가달라고 한다.

목사가 교회를 놓고 봉고차 끌고 나가서 전도하자고 한다. 그런 상황에 놓였다고 한다. 성전 건축의 문제로 반대하는 사람이 일어났다고 한다. 독단적으로 행동했냐고 하는 것이다. 변질되었다고 한다. 자신의 마음에 한계가 왔다고 한다. 목회를 그만하고 싶다는 것이다. 자기 기준에 부닥치면 다 죽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이다. 대단하지 않다. 내 생명을 거둬달라는 것이다. 그런데 응답이 오는데 5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자신의 의지,. 기준이 없어진때 응답이 왔다. 자기 기준을 놓을 때 응답이 온다. 우리 머리에서 대단한 것이 나올 것 같은데 한계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잡아야 한다. 내 기준에 안맞아도 그렇게 해야 한다. 우리 안의 성령은 세계복음화를 하실 것이다. 세계복음화가 맞다면 다 내놔도 상관없다.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돈 쓰는 것도 아까워하지 않아야 한다. 아니면 한계온다. 우리 한계로는 할수 없다. 하나님의 수준으로 해야 한다. 돈을 아낀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한계에 봉착한다. 엘리야가 잠들었을 때 응답이 온다.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천명, 왕을 바꾸고, 제자를 세우라는 것이다. 세계복음화이다. 엘리야가 받은 응답이 지속되는 것이 3번이다.

 

3. 영적 위기 시대 도단성운동(열왕기하 6:8~23) - 전도와 세계복음화에 올인하는 것이 도단성 운동이다. 이러려니 하나가 보인 것이다. 젊은 사람중에서 복음과 세계복음화에 방향 맞춘 사람을 찾아내는 지속이다. 성령의 역사이다. 우리 속에서 나오는 것은 지속이 안된다. 옳은 말 하다가 끝난다.

엘리사가 제자들을 모아 기도했던 장소가 도단성입니다. 엘리사는 죽음의 위험을 무릅쓰고도 엘리야의 제자로 따라나섰습니다(열왕기상 19:19~21). 엘리야를 끝까지 따라가며 갑절의 영감을 구했습니다(열왕기하 2:9~11). 그 후 엘리사는 영적 위기 시대에 도단성에서 영적운동을 펼쳤습니다(열왕기하 6:8~23). 전국과 세계에 흩어진 자들을 불러 모아 다시 파송했습니다. 하나님은 이 영적 비밀을 아는 자에게 아람 군대와 같은 위기가 와도 싸우지 않고 이기는 응답을 주십니다(열왕기하 6:20~23). - 다 쓰러져 있을 때 하나님이 엘리사를 세우셨다. 다음 세대를 세우신 것이다. 힘빠진 엘리야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할 비밀을 주셨다. 나이들었다, 힘빠진다 하지 말고 주변에 예비된 렘넌트를 생각해야 한다. 우리를 통해서 숨겨놓은 제자, 렘넌트를 찾아야 한다. 아니면 돈에 팔려서 직장다닌다. 돈만 아끼려고 한다. 이 한계를 가지고는 교회일을 하지 못한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일을 해야 한다. 교회에 순종하는데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세상과 같은 일을 하는데 다른 일이 일어나야 한다. 세상은 아무리 해도 악령의 일이 일어나는데 교회에서 하는 일은 성령의 충만을 준다.

일을 맡기려면 그런 사람이 못된다고 한다. 그만큼 잘하는 사람이라고 해야 하나님의 능력으로 된다. 하나님의 능력은 성령이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로 해야 한다. 봉사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능력이,. 충만한 은혜가 임해야 한다. 말씀 잡아야 한다.

 

우리에게 아무 축복받을 조건이 없음을 아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응답하시고 인도하시고 역사하셔서 성령받은 자를 통해서 말씀을 성취해 가시고 말씀잡고 일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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