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마지막 사역

복음에 빚진자 | 2017.11.27 06:12 | 조회 4955

20171127일 마지막 사역(로마서 16:25-27)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71127_D.mp3

 

이재숭 목사

 

서론

대부분의 사람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 영적인 것을 모르도록 각인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치유에 관한 성경 말씀을 찾아보면서 참된 치유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특히 3단체는 명상운동을 통해 사람들의 생각, 의식, 잠재의식, 무의식으로 파고들어 미국과 세계를 장악했습니다. - 하나님이 이미 능력을 주셨다는 것이다. 그런데 틀렸다. 그 능력이 신분과 권세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영적신분을 아는 것으로 모든 것을 다스리는 정복하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사탄에게 빼앗긴 것이다. 사탄은 자신을 감추고 있다. 무의식, 잠재의식을 말하면서 감추고 있다. 사탄이 잡고 있는 것이 무의식, 잠재의식이다. 자신이 장악하고 있으면서 모르게 하고 있다. 세상에서 나오는 모든 정보는 나에게 능력이 있는데 사탄이 잡고 있음을 모르게 한다. 1:27,28 하나님은 인간에게 대임하는 권세를 주셨다. 그래서 아담이 모든 만물의 이름을 지었다. 그만한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창 3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게 해서 능력을 빼앗았다. 그래서 사람이 뛰어나도 사탄의 종노릇하고 있다.

남녀노소 핸드폰을 안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다. 그것을 사람이 만들었다. 그 능력을 하나님이 주셨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탄이 잡고 있다. 과학, 지식은 발전하는데 사탄이 자신을 속이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이것을 성경이 밝히고 있다. 아무리 잠재의식, 무의식을 활용해도 소요없다. 무의식을 잘 들춰내는 시간이 헛갈리는 시간, 잠들때가 그렇다. 이것을 잘 가르치는 단체가 3단체이다.

사탄이 하는 일은 그 자기의 정체를 감추고 나면 그리스도가 필요없다. 사탄은 그리스도를 못 깨닫게 하는 것이다. 본문을 통해서 이 발견이 되어야 한다. 자신을 감추어서 우리에게 대단한 능력이 있다고 하면서 사탄에게 잡히게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성공이 최고인줄 안다. 고치면 잘될줄 아는데 사탄에게 잡힌다. 세상은 발전하는데 행복은 없다. 상상 못할 정도로 발전하는데 행복은 없다. 행복은 하나님만 주신다. 돈이 많아도, 자식에게도 행복은 없다.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하면 눈에 보이는 것에 잡힌다. 포기가 안된다. 자신의 의식으로 안된다. 사탄이 잡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사탄이 보이면 나를 보게된다.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이다. 성령이 깨닫게 하시는 것이 객관화이다. 성령이 일하시는 하나님이 내 생각을, 인생을, 과거를 보게 하시기에 내가 객관화, 문제에 빠져있다는 것이 보인다. 3장이 보여야 문제에 안 잡힌다. 문제와 내가 동일하다는 것이다. 3장이 보이면 내 문제인데 멀리서 보이게 된다. 내 문제가 아니다. 사탄의 문제이다. 그리스도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나를 그리스도의 시각으로 보는 것이다.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자신 문제로 고민한다. 그리스도의 눈으로 나를, 인생을, 자녀를 보아야 한다. 왜 그런가? 사탄을 몰라서 그렇다. 자신의 인생을 자신이 할수 있다고 하는데 그렇게 보일 뿐이다.

사탄의 목표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모르게 하는 것입니다. 그 방법으로 12가지 문제, ‘’(자존심) 중심, - 그리스도를 깨달으면 내가 보인다. 내가 잘 모르고 살았다는 것이 보인다.

나를 보아야 한다. 내 중심으로는 내가 안보인다. 내 중심인 사람은 내가 안보이기에 내가 미칠 것 같다. 답답하다. 자기 중심에 잡혀서 하나를 못 본다. 내가 아닌 사탄이다. 사탄이 만들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네 안에 다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말을 안듣기에 싸운다. 객관화가 안된다. 사탄이 보이는 순간 객관화 된다. 9가지 포인트 내게 일어나는 일이 보인다. 주관적이 되면 나와 안 맞기에 싫어지는 것이다. 나를 한발자국 떨어뜨려서 보아야 한다. 내가 잘하고는 속은 것이다. 그리스도가 나를 인도하시는 것이다. 나의 주인이다. ? 사탄 때문이다.

욕심이 많다, 잘했다, 못했다는 자신을 못 본 것이다. 자랑도 자신을 못 본 것이다. 그리스도로 자신을 못 본 것이다. 사탄이 안 보여서이다. 이 눈이 열리는 순간부터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간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문제 보는 눈을 여셨다. 사탄이 아닌 사람문제, 내 중심, 문제만, 환경만 보인다는 것이다. 이것 뒤에 있는 사탄은 못 본다. 이 눈이 열려야 그리스도로 나를 보게 된다.

세 가지 저주(저주, 사탄, 지옥 배경)를 통해 그리스도를 각인하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이때 우리가 해야 할 마지막 사역은 무엇일까요? -

 

1. 영적 병을 치유하는 것이다.

뉴에이지를 비롯한 여러 종교에서 무아지경에 빠지게 하고, 명상운동을 통해 내면의 깊은 곳을 치유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 운동의 영적 부분을 알지 못합니다. 오직 성경만 영혼에 관한 내용을 말씀합니다(히브리서 4:12). - 사탄과 교통하는 것이다. 사탄과 교통하는 자들이 무속인이다. 네피림이라고 한다. 사탄과 교통하면서도 다 인줄 안다. 사탄은 영적인 병을 가져다준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하도록 잡고 있는 것이다. 무식해서 모르는 것이 아니다. 바빠서가 아니다. 사탄에게 잡혀있으면 모른다. 핑계는 바쁘다, 머리가 나쁘다. 무식하다고 한다. 갓난 아이도 안다. 배속에 있던 세례요한도 안다. 마리아가 올 때 뱃속에서 세례요한이 뛴다고 했다. 영적인 존재는 안다. 엄마가 기분나쁘면 아이도 느낀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엄마와 다르게 아이는 다르게 할수 있다. 그런데 100% 영향받는 것이 영적상태이다. 그래서 기도가 중요하다. 아이는 개별적인 존재인데 영적상태는 영향받는다. 태아때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주장하신다. 아니면 사탄이 주장하게 된다.

내가 사람을 보고 뱃속에 있는 아이를 본다는 것은 객관화되었다는 것이다.

예배를 통해 살았고 운동력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영에 들어갈 때, 치유가 일어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생활예배입니다. 정시기도(시편 5:3, 17:3)를 통해 아침, 저녁으로 영을 치유하고, 무시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대화하면서 잘못된 각인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집중기도를 통해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만 각인하는 그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 모든 것에 근본을 보아야 한다. 그때부터 각인을 깨닫게 된다.

인간은 하나님을 알수 없도록 각인되어 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도록 하셨다. 내가 힘들다고 할때는 사람은 속을 수밖에 없다. 사탄이 배후에서 속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에게 하나님이 예수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일을 약속하셨다. 예수 이름을 부르면 된다. 내가 잘되어서 기쁠 때도 불러야 한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이 성령으로 일하심을 보게 하신다. 그러면 기쁠 것도 없다. 내가 아니다. 그리스도가 하시는 것이다. 세가지 저주를 알면 그리스도가 하신다. 영적인 것을 모르는 것이다. 사탄이 모르게 한다. 인간은 사는 동안 저주를 가지고 살면서 불행의 원인을 모르고 사람원망, 환경원망 한다.

 

2. 정신 치유 치유할수 있도록 보이시는 것이 있다. 나에게 안 맞는 것을 보이신다. 나에게 맞추려고 하면 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지 못한다. 나에게 맞추려고 해서 되는 것이 없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한다. 제일의 핵심이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주권으로 인정해야 한다. 목사가 되고나서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았다. 하나님의 주권이 예수가 그리스도이다.

예배시간에 늦게 오는 것을 보면 화가 났다. 늦게 오는 사람의 문제가 아니다. 내가 문제이다. 내가 하나님떠난 나로 있다. 기준에 잡혀서 그렇다. 하나님의 주권은 예수가 그리슥도되심을 인정하는 것이다. 지금도 마음에 드는 것이 없다. 그래도 예수가 그리스도이다. 입을 벌려서 말을 해야 그리스도라고 하는데 내가 그리스도이다. 그 말이 좋았다. 내가 아니라, 예수가 그리스도이다. 기도는 이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누리는 것이다. 못 누리면 내 틀에 맞춰달라고 기도한다. 안 맞으면 배척한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한다. 나에게 안 맞는 것을 드러내시는 것이 인정이다. 거기에 잡히면 스트레스 받는다.

대부분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한다. ngo모임에서 장애인최저임금을 법적으로 정해놓은 사람이 모든 정신병은 스트레스로 온다고 한다. 스트레스의 원인은 나와 안 맞아서이다. 사탄이 심어놓은 것이기에 나와 안맞는다. 바닷가에 좋은 시설을 해놓고 장애인들을 정부지원으로 치유해야 한다고 한다. 거기에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기에 스트레스가 생긴다. 세계는 정신병이 창궐하다. 사는 것이 다 그렇다.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다. 응답중의 응답이 나를 넘어서는 것이다. 정신치유는 자기와 안맞는 것이다. 드러내시는 이유는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인정하게 하시는 것이다.

이때부터 정신 치유가 일어납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이며,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이것을 인정할 때 상처가 치유됩니다. 요셉은 언제나 이 사실을 기억하고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누렸습니다. 그래서 보디발의 집에 노예로 팔려가는 억울한 상황에도 상처받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모든 상황에 감사를 회복했고 그의 영은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 자기 기준을 내려놓는 것이다. 그런데 안 내려놔진다. 그래서 말할 수밖에, 싸울 수밖에, 전쟁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내 마음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한다. 내가, 내 방법이 아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내 마음에서 인정해야 한다.

 

3. 육신 치유 감사를 회복하면 된다. 그러면 육신의 치유는 따라온다.

육신 치유란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 것입니다. 먼저 몸을 이루는 세포를 살려야 합니다. 운동하고 좋은 공기를 마시며 식단도 조절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과학적 접근보다도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과학을 초월하여 우리의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힘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산업인은 이 사실을 알고 자신의 분야를 치유와 선교의 도구로 삼아야 합니다. 이때 성경의 Remnant 7명과 히브리서에 등장하는 믿음의 영웅들, 로마서 16장의 인물들이 받은 그 축복을 우리도 받게 됩니다. - 육신치유의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치유 그보다 영적치유이다. 이 영적치유와 정신치유가 하나가 되어서 일어나야 한다. 세가지 치유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 방법이 호흡이다. 강하게 운동을 안해도 살릴수 있는 방법이 호흡이다. 호흡기도의 핵은 영적치유, 정신치유를 하나로 하는 것이다.

세상은 화를 다스리는 방법으로 단전호흡 시킨다. 모든 열이 머리끝까지 올라간다. 그래서 입으로 터뜨리지 않으면 화병으로 나온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찍힌다. 모든 종교는 알기에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가르친다. 단전호흡이 그 하나이다. 모든 중심을 단전에 모으게 한다. 그런데 성령의 역사만 없다. 호흡기도는 성령의 역사가 호흡과 함께 되어지는 것이다. 다른 것을 생각하면서가 아니다. 영적치유와 정신치유가 하나될 때 호흡도 된다. 여러분이 이 때발견하는 호흡이 잠잘 때 하는 것이다.

애들은 배로 숨을 쉰다. 자연스럽게 되는 것이 복식이다. 스트레스를 받고 자기 기준에 살다보니 놓친다. 의도적으로 하는 것을 정시기도에 하는 것이다. 일부러라도 모든 호흡을 복식으로 해야 한다. 영적치유와 정신치유가 하나로 잡고 하는 것은 예수 이름밖에 없다.

두가지를 하라. 사탄은 그리스도를 못 깨닫도록 각인해놓았다. 내 기준을 하나님이 드러내셨다. 내 기준이 아니라,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세 번째는 에수 이름으로 호흡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이 우리의 혼과 영과 골수를 쪼개는 능력이 되도록 약속으로 보장해주셔서 예수 이름으로 승리하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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