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감사

복음에 빚진자 | 2017.12.05 06:20 | 조회 4831

2017125일 감사(다니엘 6:10)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71205_D.mp3

 

이재숭 목사

 

서론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가 삶에서 진정한 변화를 체험하고 응답을 받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이 바로 감사입니다. 다니엘은 자기를 모함하는 자들이 꾸민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하루 세 번씩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했습니다. 이렇게 드리는 감사의 기도는 문제를 축복의 기회로 만듭니다. 다니엘과 같은 응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

 

1. 구원에 대한 감사 구원이 뭔가인지 알아야 감사가 나온다.

어제 아침에 나가서 하루 종일 현장에 있었다. 구원을 사람들에게 설명을 하면 알아듣는 사람이 있고, 못 알아듣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가서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데 그 말은 구원의 비밀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구원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구원을 말하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이 맞다면 알아듣는다. 그런데 예비하신 자가 아니면 못 알아듣는다. 구원을 받았어도 구원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 구원받았기에 교회나온다고 하면 종교이다. 구원은 그리스도를 말한다.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이시다. 처음 만나서 예수를 말하면 안된다. 옛날 전도와 복음 깨달은 후의 전도가 다른 것은 하나님을 믿으면 예수를 믿으라고 했다. 그런데 복음을 알고서 새롭게 알았다. 구원받고 나서 감사가 6개월을 못 갔는데 감사가 지속되었다.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이다.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 그리스도이다. 우리의 노력, 기도, 믿음이 아니었다. 하나님이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 믿음이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그리스도가 없어서 문제가 온 것이다. 그 문제가 흑암이다. 그리스도를 못 알아듣는다는 것은 상대방의 책임이 아니다. 자신도 모르게 되어있다. 구원이 없기 때문이다. 흑암에서 빠져나와야 하는데 자신의 노력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믿어야 한다. 예수로 믿어야 한다. 그리스도가 누구냐는 것이 전도의 키이다.

어느날 전도훈련을 받는데 교단의 훈련은 전도의 방법이 아닌, 전도가 무엇인지 깨닫는 것이다. 구원의 방법을 깨달으려고 갔었는데 그 방법은 알지 못했다. 그런데 사람의 문제를 알게 되었다. 성경에서의 전도는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없어서 오는 문제임을 모르기에 과학, 문화, 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절대 해결이 안되는 것이 그리스도없어서 오는 문제이다. 그래서 교회가, 전도자가 필요한 것이다. 이것을 깨달으면 전도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내 말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알아야 한다. 사탄이 모르게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구원이다. 이 구원을 예수가 이루셨다. 구원받았다는 것은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깨닫는 것이 믿음이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다. 이것이 왜 깨달아지는가? 성령이 내주된 것이다. 성령은 하나님이시다. 구원은 사탄에게 잡혔던 자가 예수를 믿을 때 성령이 내주하신다는 것이다. 이 말은 성령이 떠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니엘은 구원에 대해서 감사가 있었다는 것이다.

우상숭배의 나라로 들어갔으면서도 예루살렘을 향하여 기도했따. 조서에 어인이 찍혔는데도, 죽을 줄 알면서도 기도했따. 구원의 감사가 회복된 것이다.

사탄에게서 못 빠져나왔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신앙생활이 힘들어진다. 성령이 내주되었다는 것은 사탄을 안다는 것이다. 사탄을 알고나니까 구원을 알게 되었다. 내 허락도 없이 나를 잡아놓아서 구원을 받고도 감사가 없었다. 내가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계가 왔다. 그러다가 성령이 내 안에 계셔서 나를 인도하신다. ? 사탄 때문이다. 나에게 조건이 없다. 성령이 내 안에 영원토록 계셔야 한다. 그것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이다. 사랑은 관계이다. 내가 사람을 사랑해도 몇일 못 간다. 관계이다. 감정이 아니다. 사랑을 느낀다는 것은 관계이다. 그리스도없으면 살 수 없다. 사탄 때문이다. 성령이 내 안에서 떠나면 안된다. 사탄이 나를 멸망시키려고 들어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원에 대한 감사가 나오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조건이 없다. 감사의 조건은 사탄을 알고나면 나의 노력, 기도,. 행위도 소용없다. 신앙생활도 사탄을 이기지 못하기에 한계가 온다. 끝도 없다.

다니엘은 복음의 능력이 각인된 Remnant였습니다. 다니엘은 왜 자신이 포로가 되었는지, 왜 고난당하고 있는지, 또 사탄은 어떻게 활동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 바벨론을 통해서 활동하고 있다. 왕이 우상된 국가, 신처럼 된 나라이다. 이것이 사탄의 역사라는 것을 안 것이다. 사탄이 하는 일을 안 것이다. 그런데 자신 안에는 성령이 계심을 아는 것이다. 사탄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인도하시는데 절할 이유가 없다.

주기철 목사가 그랬다. 찬송을 부르면서도 못 판 위를 걸었다고 한다. 주기철 목사의 사모는 감옥안에서 죽으라고 했다. 하나님이 내주하시고 복음 알라고 하시는 것이기에 감옥에서 누리라고 했다. 우리나라는 시대적인 사람 한명 때문에 축복받았다. 그 한 사람 때문에 시대를 살린 것이다.

이순신을 위대하게 여긴다. 우리나라를 지킨 것만 대단하다고 하는데 외장의 배에 십자가를 걸고 왔다. 이순신이 그 부하에게 십자가의 의미를 설명했다고 한다. 그랬더니 내 죄는 내가 해결해야지라고 했다고 한다. 예수가 그리스도의 일을 하셨음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일을 말할 때 예수가 누구냐를 말하는 것이다. 다니엘이 그것을 말한 것이다. 사탄을 무너뜨릴 능력이 내 안에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죽은 사람이다. 꼿꼿히 산다고 해봐야 소용없다. 그런데 이 땅에 사는 것은 우리 안에 하나님이 사시는 것이다. 그래서 되어지는 대로 사는 것이다. 인생은 대단할 것도 없다. 되어지는 대로 사는 것이다. 자식이 안된다고 해도 되어지는 대로 살아야 한다. 기도를 몰라서 그렇다. 구원이 무엇인지, 기도가 무엇인지, 은혜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 성경이다. 이것을 현실속에서 본 사람이 다니엘이다. 그래서 구원의 역사가 나타났다. 성령이 계시면 심부름꾼이 온다. 천사가 나타나는 것이다. 기도할때마다 천사가 나타났다. 구원의 역사이다.

내 안에 성령이 역사하셔서 구원의 일을 하시는데 천사를 통해서 일하시는 것이다. 보좌의 능력으로 나타나셔서 천사를 움직이신다. 내 안에 성령이 계시다는 것은 천사가 수종들고 흑암은 무너진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죽은 것이다. 다시 살았다. 이제는 다시 사는 인생이다. 이재숭이 아니다. 목사이다. 예전의 이재숭은 거지였다. 거지같이 살았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 내가 좋다고 나와 살겠는가? 어느날 성집사가 천사와 산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과 사는 것이다. 그런데 불평하고 산다. 천사와 산다고 하셨다. 반대로 보이던데 본인에게는 천사로 보인다는 것이다. 성질이 고약한 천사이다. 성집사가 천사인 것이다. 그렇게 보는 것이 천사이다. 내 자신을 보면 천사같지 않다. 마귀같다. 어느날 구원을 알고나서는 내 인생이 아니다.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것이다. 일어나는 모든 일이 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짊어지시고 가셨는데 힘들다고 내려놓지 않으셨을 것이다. 구원이 깨달아지니까 감사했다. 그리스도를 몰랐다면 자식들이 신병앓지 않았을 것이다. 무당의 자녀들은 대부분 신병을 앓고 있다. 그런 인생을 교회다니면서도 했다면 어떠했을까? 밤에 힘들어서 기도한다고 나와 있다면 어떠했을까? 이것을 아는 것이 복음의 능력이다.

그래서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감사하며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Remnant에게도 복음의 능력이 먼저 각인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다니엘처럼 세상이 보이고 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왕, 벨사살 왕, 다리오 왕 시대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영혼에 복음과 하나님의 능력이 각인된 결과이자 Remnant가 받을 응답입니다. -

 

2. 전에 행하던 대로 기도를 깨달았다는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이 그리스도를 깨달으면 구원에 대한 감사가 나온다. 흑암을 무너뜨리시고 성령이 내주하심을 깨닫는다. 그리고 기도를 깨달은 것이다. 삶에서 깨달을 것이다. 삶은 기도와 연결되어야 한다. 인생, 자신, 생각, 일속에서 흑암이 무너져야 한다. 흑암이 무너진다는 것이 무엇인가? 이것이 지속되는 것이다. 사탄은 우리가 죽을 때까지 쫓아오기에 무너지는 것은 기도밖에 없다. 그러면 왜 흑암이 무너져야 하는가? 확신 때문이다.

우리는 내 기준에 안 맞으면 흔들린다. 믿음이 흔들리게 된다. 확신이 흔들린다. 육신을 가지고 있기에 어쩔수 없다. 확신이 지속되려면 기분이 좋아서 확신되는 것은, 기준이 맞아서 좋은 것은 흑암이 꺾이는 것이 아니다. 기준이 안맞아도, 수준이 안되도 확신이 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어야 한다. 그것만 흑암이 꺾인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들을 보내셔서 확신하게 하셨다. 내 기준에 안 맞아도 확신해야 한다. 내 기준에는 흑암이 틈타기에 확신이 없다. 그래서 아들을 주셨다. 죽게 하시려고 주셨다. 십자가에서 육신으로 알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셨다. 죄가 끝났다는 확신이 없으면 문제가 오면 흔들린다. 하나님이 내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십자가로 확신하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기준, 수준이 안 채워져서 흔들린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을 알수 없다. 기준이 안 채워져서가 아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라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이 부활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세상이 감당치 못할 자라는 것을 부활로 확신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내 안에 계신다. 나를 인도하시기 위해서이다. 문제가 오면 그리로 들어가야 한다. 종교에 빠진 사람은 확신이 없다. 여호와의 증인은 천국가려고 하는 것이지 구원의 확신은 없다. 증거가 하나같이 자기안에 성령이 계셔서 인도한다는 확신이 없다. 교회안에는 더 없다. 전도는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인도받는 것이다. 그런데 내 안에 성령인도가 없는데 어떻게 아는가? 조심해서 된다고 하는데 이미 죄인으로 태어났기에 안된다. 문제는 내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내 안에 계심을, 성령속에 사는 자임을 확신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확신이 들어오는 것이 기도이다. 예전에 종교속의 기도는 하나님을 확신하려고이다. 사랑하신다는 확신을 가지려고 식음을 전폐했었다. 사탄이 무너지는 기도만 잡고 했는데 확신이 없어지지 않았다.

다니엘은 어디에서도 살아남는 기도의 비밀을 가진 Remnant였습니다. 바벨론의 120명의 고관들과 총리들은 다니엘의 약점을 찾으려 했지만, 결국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왕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을 금하는 법을 만들어 다니엘을 죽이려 했습니다. 그 상황 속에서도 다니엘은 전에 행하던 대로 감사하며 하루 세 번씩 기도한 것입니다. Remnant 역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의 능력과 비밀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현장에서 들은 말이다. 예수 이름을 항상 부르지 못한다는 말이다. 기도를 모르는 것이다. 성경의 모든 사람들은 문제 생길때마다 기도했다. 나머지는 전에 행하던 대로 했다. 하루 세 번씩 하기만 하면된다. 기도는 성령께 나를 맡기는 것이다. 예수 이름을 신뢰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 의지대로 사는 것이다. 가고 싶은 대로,.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인데 성령이 역사하시는 것이다. 그것이 전에 행하던 기도가 있어야 한다. 1, 5, 1시간이든 있어야 한다. 성령이 계시기에 인도하시고 책임지시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24시간 예수 이름을 부른다면 살수 없다. 사람은 한가지밖에 생각못한다. 우리는 행동은 여러 가지를 할수 있다. 무의식 세계이다. 우리는 다른 생각을 해도 다른 것을 할수 있다. 우리는 습관대로 한다. 무의식이 그렇게 한다. 그런데 영혼이 있다. 변하지 않는다. 여기에 나를 맡기는 것이다. 이 새벽에 기도를 했다고 하면 해놓고서 예수 이름이라고 하면서 다니면 미친 것이다. 지금 나를 책임지시고 인도하시는 확신속에 다니는 것이다. 그러다가 시간나면 정시기도하는 것이다. 열심히 일하면 된다.

 

3. 무릎을 꿇고 러시아를 갔는데 러시아 사람의 특징이 있다. 이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왔는데 가부좌를 트는데 그들은 못한다. 그래서 의자에 앉는데 무릎을 꿇을수 없다. 유대인도 그렇다.

우리는 가부좌를 틀수도, 다리를 꼬아서도 앉는다. 그런데 무릎을 꿇지 못한다. 무릎을 꿇는 이유는 조서에 어인이 찍혔다. 생을 걸었다는 것이다. 집중기도이다. 문제가 생겼을 때 집중했다는 것이다.

다니엘이 살고자 기도했겠는가? 살아나려고 죽는 것이 두려워서 기도했을까? 전도를 위한 기도이다. 왕에게 흑암이 무너져야 바벨론이라는 나라가 변하고 세계를 붙잡은 흑암이 무너진다. 세계복음화이다. 이것이 기도이다. 다니엘은 살고자 하는 기도가 아니다. 무릎을 꿇었다는 자체가 생을 걸었다는 것이다. 죽어도 괜찮은데 살려두신 이유가 있다. 바벨론에 와서 총리고 세명의 왕을 섬기게 하신 이유가 있다. 기도하는데 먼저 알았다. 사탄이 방해하여 열흘을 늦게 왔다고 했다. 전도를 위한 기도이다.

기도를 바꾸라. 이미 죽은 자들인데 이 땅에 살려두셨다. 구원, 기도, 전도 때문이다. 살면 뭐하는가? 복음 모르고 살면 고통받고 산다.

다니엘이 전도를 위한 기도의 핵심으로 응답의 시간표를 알고 간 것이다. 전도라는 것은 시간표를 아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어디로 인도하시는지를 아는 것이다. 다니엘이 알았다. 자신이 죽어야 할 것을 안 것이다.

복음의 능력과 기도의 비밀이 각인된 사람이 무릎을 꿇으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무릎을 꿇는 일은 여러 가지 의미로 쉽지 않습니다. 생을 걸겠다는 뜻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스라엘 사람들은 신체 특성상으로도 무릎을 꿇기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니엘은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생을 건 집중기도를 했습니다. 정확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시간표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다니엘을 모함한 자들은 죽음을 맞이했고, 다니엘은 모든 지역을 움직이는 총리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본 다리오 왕은 다니엘의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향한 집중기도는 파괴된 영과 세상, 사람을 살립니다. - 전도밖에 없다. 오늘 붙잡은 말씀이 무릎을 꿇고 전에 행하던 대로이다.

우리 교회에서 전도를 깨달은 사람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무릎을 꿇고 전에 행하던 대로 응답의 시간표를 알고 기도하는 사람이 일어나기 위해서 말씀을 주시고 성취되는 현장이 되도록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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