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치유 전도 - 복음 치유

복음에 빚진자 | 2017.12.07 06:06 | 조회 5086

2017127일 치유 전도 - 복음 치유(사도행전 3:1)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71207_D.mp3

 

이재숭 목사

 

서론

대부분의 사람이 좋은 취지로 치유를 시작하지만 결국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거의 다 그렇다. 왜 그런가? 세상 많은 사람들이 치유하는 것을 보면 흐름이 안 바뀐다. 흐름이 절대로 바뀌지 않기에 다시 반복된다. 세상에서 말하는 좋은 치유는 생명의 흐름이 아니다. 사망의 흐름이 안 바뀐다. 그러니까 그 치유를 교회에 끌어당기면 될 것 같은데 아니다.

교회를 다니는 신자 역시 숨겨졌던 영적 문제들이 나타나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 세상의 치유를 가지고 와서 교회에 접목시키려 한다. 그런데 교회에서 일어나는 치유에 흐름이 안 바뀐다. 종교치유를, 신념치유를 하면 흐름이 안 바뀐다. 생명만이 바뀐다. 생명의 흐름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교회가 생명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래서 생명 아닌 것 신념을 강화시킨다. 할수 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된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된다고 하는 것이 신념이다. 교회의 모든 치유는 신념이상을 못 넘어선다. 신념이 강한 사람이 흔들리지 않는다. 세상에서 신념이 강한 사람은 신념 때문에 목숨을 건다. 이슬람이다. 이름만 바꿨지 교회안에서도 신념치유를 한다. 그래서 흑암이, 사망이 안 바뀐다. 흔들리지 않고 천국백성 같은데 신념이다. 바리새인들도 흔들리지 않았는데 독사의 자식이라고 했다. 8:44 흐름이 안바뀌었다. 아비가 마귀라는 것이다.

예수 믿게 된 것은 하나님이 구원하셨기 때문이다. 구원을 받았지만 흐름은 안 바뀔수 있다. 신념을 강화시키기 때문이다. 구원은 확신했는데 구원의 흐름이 내 인생에 나타나는 것을 몰랐다. 그때부터 인생이 치유할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다. 교회에서 헌신하는 힘들었다. 종교적 헌신이었다. 그래서 나, 개인, 교회,. 가정, 자녀들의 흐름이 안 바뀌었다. 구원은 받았는데 생명의 흐름이 안 바뀌는 신앙생활, 종교생활을 했다. 열심히 했는데 내 마음에 안들면 눌렸다. 천국백성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그런데 마음에 눌리면 말을 안했다. 목사님이 필요한 부분에 재정을 안 주는 것이다. 전혀 생명의 흐름 속에 있지 않았다. 신념이었다. 종교였다. 생명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은 놓치지 말아야 한다. 생명의 포럼을 해야 한다. 생명의 포럼은 오늘 복음의 말씀이 각인된 것을 포럼해야 한다. 흐름을 바꾸는 전도의 시작이다. 전도의 시작은 흐름을 바꾸는 것이다.

오늘도 생명의 흐름속에 살려면 생명의 말씀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교회는 모든 치유이다. 메시지 할때도 치유의 관점을 가지고 하지 않으면 안된다. 흐름을 바꿔주려는 관점이 있어야 한다. 생명의 흐름속에서 살도록 해줘야 한다. 사역을 해도 마찬가지이다. 복음만 말하는 것은 흐름을 바꿔주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치유에서 더 나아가 복음으로 치유 전도를 해야 합니다. - 사람들은 자기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모른다. 흐름이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사는 방법이 잘못되었다가 아니라, 안될 수밖에 없는 영적흐름이기 때문이다. 사망으로 가기 때문이다. 결혼시켰는데 안된다. 교육시켰는데 안된다. 흐름 때문이다. 이 흐름을 바꿀수 있는 키를 주셨다. 그래서 내가 흐름이 바뀌지 않으면 다른 사람도 바뀌지 않는다. 내가 바꾸는 것인데 내가 바꾸지 않도록 하나님이 나에게 생명의 흐름의 말씀을 주신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생명으로 바꾸시는 것이다. 그래서 포럼이 되어야 한다. 미션이 있어야 한다. 만남을 주신 것은 생명의 흐름을 바꾸기 위한 것이다. 이 눈이 안열리면 교회에 올 필요가 없다. 죽이는 곳에 앉아있는 것이다. 생명의 흐름은 언약만으로 바꿀수 있다. 생명은 내가 만들 수 없다. 종교, 신념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생명은 보장이다. 내가 만들 수 없다. 사망밖에 안 만든다. 내가 만들 수 없기에 하나님이 생명을 주셔서 사망을 이기라는 것이다. 언약이다. 생명은 보장된 것이다. 보장된 확신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나는 이럴지라도 하나님이 나에게 복음 주신 것은 보장된 약속 때문이다. 고백되어져야 한다.

오직 복음으로만 이 문제들은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먼저 인류의 역사를 이끄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결정하시는 하나님 말씀의 흐름, - 하나님 말씀은 인간과 함께 하는 흐름이 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말씀으로만 우리를 속이는 사탄이 무너진다.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의 말씀을 잡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가, 예수를 믿는가라고 한다. 예수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는 것은 신념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느 것이다.

하나님은 아들로 믿게 하시고 아들을 믿을 때 성령을 주신다. 하나님의 말씀의 흐름을 타라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말씀을 잡으라는 것이다.

지금도 응답하시는 기도의 흐름, - 신분을 바뀐 자를 통해 예수 이름으로 주신 흐름이다.

주신 증거가 전달되는 증인의 흐름을 회복해야 합니다. - 삼위일체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다. 이것을 알면 저절로 증거된다. 복음을 알면 증거되기에 전도가 도니다.

이때부터 일어나는 세 가지 치유가 있습니다. - 언약의 흐름을 타야 세가지 치유가 일어난다.

 

1. 사역 치유 지금까지 했던 일이 복음이 아니었음을 깨닫는 것이다. 종교, 신념이었다. 신념이 강한 사람일수록, 종교에 빠진 사람일수록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수 없다. 언약이 깨달아지면 발견된다.

먼저 우리의 사역이 치유되기 시작합니다. - 새명의 흐름을 타고 그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복음가진 자는 복음으로 누구나 치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역자 베드로는 자신이 가진 그리스도의 복음이 충분하고 완전하다는 결론과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 구 시 기도시간에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 어떻게 전했느냐가 중요하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생명이 사망을 이기는 것이다. 언약은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것이다. 이 언약이 동시성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가 동시에 일어나는 것만 언약이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걸으라고 했다. 16절에는 이 이름이 이 사람을 낫게 했다고 했다.

하나님이 어마한 것을 주셨다. 이름이다. 이 이름을 내가 누려야, 신뢰, 의지가 되어야 생명의 역사가 일어난다. 이분들이 생명의 흐름속에 있었다. 그래서 우리를 주목하느냐고 했다. 예수 이름을 의지할 때, 확신할 때 일어나는 일이다. 그래서 증거하는 것이다. 예수 이름을 믿음으로 이 사람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전한 이름을 주셨다. 예수 이름으로 나부터 흐름속에 들어가야 한다. 그러면 모르는 만큼 종교가 된다. 종교인의 관심은 세상과 같다. 자기 기준에 안 맞으면 일어난다. 복음 아닌 것에 생명을 건다. 신념이다. 진짜 언약이 깨달아지면 생명의 역사속에 생명을 건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증인에 건다. 흐름을 바꾸어야 한다. 생명의 흐름이다.

, 우리와 함께하시는 그리스도의 비밀만을 기다리는 사람과 현장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 일은 전도자인 우리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을 통해 이루어지는 역사를 부러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 전도에 도전하는 사람은 남을 비교하면서 한다. 대부분의 목사들은 전도캠프를 했더니 교인이 생겼다고 해서 따라붙는다. 하나님은 절대로 안 붙이신다. 그 사람이 예수 이름을 신뢰하는 만큼 하신다.

도대체 하나님이 하시는 전도, 성령인도 받는 전도를 몰랐었다. 그러다가 종교의 흐름속에 있었다. 내 기준에 맞는 것이 종교이다. 복음은 내 기준과 안 맞는다. 약속이기 때문이다. 내 기준과 상관없다. 내 기준으로 보니까 된다, 안된다로 본 것이다. 내 기준에 맞춰서 본 것이 종교이다. 복음은 내 기준이 맞든, 안 맞든 이 사람을 살린 것이다. 전도의 시작이다. 나부터 살려야 한다.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이 나만의 전도를 이루실 것입니다. - 흐름을 바꾸는 것이 나만의 전도이다.

 

2. 질병 치유 자기 기준에 안 맞을 때 온다. 스트레스가 자기와 안 맞을 때온다. 언약만 생명이다. 생명만 나를 치유할수 있다.

전도를 확장하여 지속할 수 있는 비밀 중 하나가 질병 치유입니다. 먼저 62가지를 가지고 삶을 치유해 주어야 합니다. - 62가지는 그리스도안에서 나온다. 생명의 흐름이 62가지로 나온다는 것이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생명의 흐름을 말하는 것을 볼수 없다. 고전이고 무엇이고 다 책을 보았다. 그런데 생명의 흐름을 말하는 자를 본 적없다. 말세에는 그리스도만 말하는 사람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그 분이 류목사였다. 오직 그리스도만 말하고 끝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인생의 삶의 62가지 흐름을 말했다. 그리스도를 누린다는 것이 구체적이 되어야 한다. 생명을 누리는 것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안에서 나와지는 단어가 있는 것이다. 표현력이 대단하다. 생명의 것이 나에게서 나와지는 것이 메시지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고 메시지가 있다. 말씀이 나와서 나에게서 전달되어질 때 메시지라고 한다. 다른 사람은 원론적인 것을 말하는데 메시지가 있다. 특징이 그렇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성취하실 언약을 찾아 전달하면 영혼과 육체가 살아납니다. - 내 삶에 생명의 흐름이 전달되어지는 것이 62가지이다. 안되면 자기 기준에 맞추고 안맞추기에 병든다.

그리고 이 언약을 붙잡고 기도할 때 새로운 각인이 시작됩니다. 이때 작은 것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됩니다. 하나님은 질병이 치유되는 응답에서 나아가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충분합니다. - 오늘부터 생명의 흐름으로 인생을 바꾸기 바란다. 그리스도 속에서 62가지를 찾아내야 한다. 62가지에 맞는 말씀이 있다. 그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다.

이 말씀을 보았다. 3:1절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말씀을 찾아내야 한다. 메시지 전체에서 찾아내는 것도 있지만 나에게 주신 말씀속에서 찾아내는 것이다. 구시 기도시간을 잡았다. 생명의 흐름을 흘러가게 할 정시기도가 있어야 한다고 잡았다. 그래야 문화, 삶이 치유된다. 생명의 흐름으로 가게 된다.

 

3. 문제 치유

더 중요한 것은 시대 문제를 치유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역사를 돌아보면 잘못된 사상과 이념에 얽매일 때 포로, 노예, 속국이 된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 우리 시대의 문제이다. 사망의 흐름이 이념이다. 우리나라처럼 역사적으로 사색당파가 있다. 남북한이 나눠졌는데 지금처럼 북한 이념이 들어온 적이 없다. 우리만 바꿀수 있다.

오직 그리스도로만 이 흑암문화를 치유할수 있습니다. - 이념에 얽매이는 사람을 이념공부시킨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반대의 것을 넣어줄 뿐이다. 사람이 균형감있게 보게 해줘야 자기 생각도 정리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흐름밖에 없다.

속국 이스라엘이 강대국 로마를 치유한 것처럼 우리 역시 그리스도의 복음과 하나님 나라, 성령 역사로 능히 이 시대를 살릴 수 있습니다. 이 시대의 가이사 앞에 설 준비를 하는 축복을 회복하고 도전하면 됩니다. - 이 시대의 가이사가 무엇인지 찾아보아야 한다. 내 개인의 가이사가 무엇인지도 보아야 한다. 나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보아야 한다. 복음 없는, 답이 아닌, 생명 아닌 사상일수 있다. 그것 때문에 슬퍼하고 우울하고 걱정한다. 생명은 염려가 없다. 모든 것을 장악하고 살린다.

 

우리에게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으로 우리의 잘못된 복음아닌 생명, 답이 없는 사상과 이념과 삶의 방식을 치유하도록 생명을 약속으로 주시고 보장하셔서 우리 인생이 반드시 되어질 수밖에 없는 보장된 약속으로 승리하도록 날마다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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