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말라기

복음에 빚진자 | 2017.10.10 06:09 | 조회 4903

20171010일 말라기(말라기 4:2,3)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71010_D.mp3

 

이재숭 목사

 

구약성경의 끝 말라기이다.

서론

하나님은 Remnant 중에 시대 살릴 지도자, 참된 성공의 자리에 설 자, 세상을 살릴 전도자를 예비하셨습니다. 이 일을 위해 우리가 지금부터 준비할 것이 있습니다. 말라기를 보며,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

 

1. 영적 서밋, 기능 서밋, 문화 서밋 영적서밋이 무엇인지 몰랐다. 그러다가 영적서밋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있었다. 하루종일 집에 있는데 오후쯤되면 마음이 허탈해졌다. 왜그런지 몰랐다. 분명히 아침에 기도하고 상태가 좋았었는데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서 저녁에는 허탈해졌다. TV를 많이 봐서 그런줄 알았다. 영적서밋을 깨달은 후부터 없어졌다. 영적서밋으로 살게 되었다. 그렇게 살게되니까 허탈함이 없어졌다. 그전에는 영적서밋이 무엇인지 몰랐었던 것이다. 하루종일 살아가는데 마음에 기복이 없어졌다. 고조되고 낮아지고가 없어졌다. 영적서밋으로 사는 중요한 비밀이었다.

남의 말을 잘했었다. 재밌었다. 영적서밋을 살면서 내 자신에 대한 정죄함이 없어졌다. 남말하면 내 자신이 싫었다. 다른 사람을 정죄했었다. 영적서밋을 깨달으면서 없어졌다. 두가지를 알았다. 눈에 안보일뿐이지 내 자신과 삶에 일어나는 두가지이다. 성령의 역사와 악령의 역사이다. 성령이 역사해야 하는 이유는 악령의 역사 때문이다. 보암직, 먹음직, 탐스러움이다. 성령의 역사는 그러면 죽는다는 것이다. 내가 안하려고가 아니다. 성령의 역사로 아는 것이다. 구원받고도 내가 사는 것이 축복이 아닌 저주였다. 이것을 아면서 내가 빠져나오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하시는 것이다. 내가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알게 하는 것이 성령의 역사이다. 내가 모든 일을 하는데 마음을 정죄하거나 허탈하게 하지 않게 되었다.

남의 말을 하는 것은 보암직, 먹음직, 탐스러운 것이다. 사탄에게 내 모든 것을 내어주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발견되니까 이대로 살면 죽는다고 여겼다. 이 다음부터는 내게 필요한 것이 성령의 역사이다. 이것이 발견되니까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여인의 후손이라는 복음은 사탄에게 주신 것이다. 그래서 사탄이 싫어하는 것이 여인의 후손이다. 하루종일 속에서 이것이 깨달아졌다. 발견되니까 영적서밋이 되는 것이다. 최고의 영적인 정상에 오르는 것이다. 최고의 영적인 비밀을 아는 것이 영적서밋이 되는 것이다. 똑똑하다고가 아니다. 무식하나 똑똑하나 두가지 영적사실속에서 산다. 이것을 모르기에 알게 하시려고 예수를 그리스도로 보내셨다. 그리스도라고 깨달은 복음이 하루종일 누려졌다. ? 악령의 역사, 성령의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이 때부터 허탈함도, 정죄함도, 남말 하는 것도 없어졌다. 영적서밋으로 살자.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이 기능서밋이다. 영적사실이 깨달아진 사람이 사는 것이 기능서밋이다. 기능은 눈에 보이는 것이다.

사타의 역사도, 성령의 역사도 우리가 사는 삶, 생각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우리를 영적 서밋(summit)으로 세울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서밋에 가는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 영적서밋은 할 것이 없이 믿으면 된다. 약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예수 이름으로 성령의 역사가 약속되어 있다. 이것이 보좌를 움직인다. 보좌가 임해야 사탄의 나라가 무너지고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나에게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구원받고 하나님 나라가 임했다. 예수 이름으로 영적서밋을 누리는 것이다. 영적서밋이 준비되어야 한다. 예수 이름으로누려야 한다. 모든 일이 악령의 역사, 성령의 역사가 일어남을 놓치면 남말 하는 것을 좋아한다. 편안해지지 않고 자신이 싫어지고 후회된다. 하루가 끝날 때 후회만이 남는다. 기도를 못했다고 후회한다. 기도는 영적서밋이 준비되는 것이다. 하루종일 된다.

하나님은 우리안에 계시기에 영적서밋으로 준비하지 않는 만큼 허전함, 허탈함, 비하, 정죄, 후회가 몰려온다. 이번주에는 하루종일 행복했다. 영적서밋이 중요하다. 정상이다. 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다. 사탄을 꺾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로 꺾는 것이다. 성령으로 천사를 움직이신다. 사탄을 꺾기 위해서이다. 성령이 하시는 일이다. 이것만 되면 후회가 끝난다. 내가 왜 이랬지? 변명이 필요없다. 영적인 일은 반드시 결과가 온다. 맨날 후회하다가 끝난다. 그것이 쌓인다. 영적서밋으로 살지 못했음을 알면 잘못한 것을 탓하지 않는다. 영적으로 보면 상대방이 아이이다. 영적으로 어리기에 남말 한다. 영적존재이기에 영적으로 자라지 못했다. 불신자는 남말로 깔아뭉게는 사람이다. 영적으로 미숙하기 때문이다. 신자는 영적으로 어리다. 이때부터 답을 주게 된다. 후회가 없어진다. 복음 전하고도 영접이 안되면 후회한다. 말이 아니다. 영적서밋이다. 영적인 것을 준비해야 한다. 사탄이 무너지는 것을 준비해야 한다. 쉽게 생각하지 말라. 성령의 역사가 아니면 깨달을수 없다. 믿기만 하면 된다. 영적사실을, 흑암이 무너짐을 믿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보다 우위가 없다. 이 성령이 우리에게 오신 것이다. 사탄은 강해봐야 피조물이다. 우리는 사탄을 이길 자가 되었다. 그래서 24시 서밋으로 준비해야 한다.

여기서 기능 서밋의 응답을 보게 되며, - 모든 것이 이속에서 나와야 한다. 돈벌이,. 인간관계가 이 속에서 나오면 최고의 것이 준비된다. 요셉은 노예에서도 정상이었다. 감옥에서도, 총리에서도 정상이었다. 왕은 형식적으로 있는 것이지 요셉에 도움을 받았다. 서밋을 준비해야 한다. 서밋은 사탄이 무너지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로 무너진다. 알고보면 쉬운 말인데 못 깨달으면 힘들다. 사탄을 꺾는 것은 성령의 역사로이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 일의 증인으로 문화 서밋에 서게 하실 것입니다. - 모든 인간관계에서 육신이 잘되는 것이 아닌 증인으로, 서밋의 증인으로 서는 것이다. 이 것이 깨달아지면서 허탈함이, 후회가 끝났다. 하루종일 사는데 그랬다.

오후가 되면서 이상해졌다. 못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즐겁게 살았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나는 안 그렇다. 그런데 서밋을 아는 날부터 없어졌다. 하는 일 속에서 흑암이 무너지고 성령이 역사하시는 것을 믿으면 된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영적 서밋으로 가는 시간을 매일 가져야 합니다. 이 축복을 못 누리면 목회자는 세상적 방법으로 살게 되고(제사장 타락, 말라기 1:1~2:9), - 목회자가 세상의 방법으로 산다. 안 살면 어떻게 하는가? 육을 가지고 있는데.. 영적서밋이 준비되어야 한다. 흑암이 무너지고 성령이 역사해야 한다. 하루종일 이것이 들어오는 것을 각인이라고 한다.

문란하다는 것은 세상과 결혼의 목적이 똑같아진다는 것이다. 결혼도 사명으로 하는 것이다. 흑암이 무너지는 것이다.

하나님 백성의 결혼관은 문란해지며(혼합 결혼, 말라기 2:10~16), 성도는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며 헌금을 놓치는 것이다. 자기가 잘해서라고 한다. 영적서밋을 놓치면 복음때문이 아니기에 도둑질을 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모르기에 어쩔수 없다. 영적으로 보면 미숙해진다. 근본이 잘못 되었기에 잘했닥, 못했다 할수 없다. 근본을 고치는 것이다.

사탄의 심부름을 일삼게 됩니다(성도의 부패, 말라기 3:7~12). 이 세 가지를 경고한 것이 말라기입니다. - 말라기서에서 나오는 말이다.

 

2. 영적 서밋으로 가는 길 본문은 이것을 가지고 보아야 한다.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3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내가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정한 날은 하나님의 날이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날이다. 만군의 여호와라고 했다. 천군을 움직이는, 천사를 움직이는 것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내 이름을 경외하는 것이다. 내 정체성이다. 내 정체성은 하나님을 누리는 비밀을 가지는 것이다. 하나님을 본 사람들이다. 하나님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보는 것이다. 자기를 직접 나타내신 것이다. 모든 이름에는 아담이 있다. 아담의 후손들이 별 이름도 짓는다. 그런데 하나님의 이름만은 인간이 붙일수 없다. 하나님이 알려주셔야 한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기도 하지만 사람에게 있는 영적문제가 있어서 하나님을 알수 없다. 그래서 직접 알리시는 것이 하나님의 이름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이름으로 아는 것이다. 그래서 아담을 만들고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했다. 사람은 하나님이 직접 알리신 이름으로 아는 것이다. 어머니 하나님은 인간이 만든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이 알려주셔야 한다. 그래야 사탄이 꺾인다. 11:11-12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이름이라고 했다. 이 이름이 없으면 함께 하실수 없다. 1:23 임마누엘이라고 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름이다. 마리에게 왔을 때도 천사가 알려줬다. 예수라고 알려줬다. 이날부터 계시가 끝났다. 생각에 맞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하시는 것은 이름밖에 없다. 이것이 우리의 정체성이다. 우리안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증거가 이름이다. 이 이름에는 치유의 광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래서 악인을 밟을 것이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흑암이 밟히는 것이다. 하루종일 일어나야 한다.

하나님은 나의 사자, 그의 사자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말라기를 통해(말라기 1:1) 모든 하나님의 백성에게 그리스도의 대사라는 정체성을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인 절대성(그리스도)을 회복하고(말라기 1:1~5), 장애물을 찾아 버려야 합니다(말라기 1:6~3:15). 마지막으로 여호와의 날에 이루실 변함없는 하나님의 약속을 누리라고 하셨습니다(말라기 3:16~4:6). 영적 서밋으로 가는 길에서 이 말씀을 언약으로 받아 제대로 붙잡기만 하면 됩니다. - 살면서 제일 중요하게 보는 것이 세 번째이다. 1번이 깨달아지고 2번이 되면 24가 행복으로 온다. 그 비밀이 24시는 인간에게 주어진 것이고 25는 영원한 성령의 역사, 하나님의 시간이다. 24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 보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을 가지고 악령의 역사와 성령의 역사를 누리는 것이다. 내가 하는 일속에서 악령의 역사가 무너져야 한다. 성령의 역사로... 이것을 믿으라고 예수를 보내셨다. 예수가 그리스도이다. 이것이 믿어지는 것이다. 그러면

 

3. 참된 행복을 실천하는 24시 기도

영적 서밋에 서면 24시 참된 행복을 실천하게 됩니다. 중요한 학업이나 스케줄을 위해 24시 기도하게 됩니다. - 내가 똑같은 하루를 산다. 집에 있어도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호흡을 하면서도 깨달으면 잠을 자도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이 설교를 하려고 꿈에 칠판에 설교를 적는데 류목사님이 보고 있는 것이다. 세 번째 대지까지 쓰는데 류목사님이 24, 25, 영원이라고 쓰셨다. 마음이 뜨끔했다. 그러고 눈을 떴다. 오늘 24시 누리는 기도를 하라는 말이다. 꿈속에서도 성령이 역사해야 한다. 우리 뇌에 그것을 각인해야 한다. 남의 말, 눈에 보이는 것을 말하면 각인,. 24가 안된다. 눈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하면 악령의 역사가 임한다. 이것이 깨달아질 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체질이 그런 것이 아니다. 악령의 역사이다. 이것이 깨달아져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뇌에도 각인된 것이 나온다. 이것을 무엇으로? 악령의 역사를 바꾸려면 성령의 역사가 필요하다. 그래서 예수 이름을 주신 것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는 가장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고, 답을 누리는 기도가 되어집니다. 나아가 깊은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루에 한 번 또는 중요한 시간에 깊은 묵상 속으로 들어간다면, 하나님은 집중기도의 기적을 일으키실 것입니다. 이것이 참된 행복을 실천하는 24시 기도의 축복입니다. - 오늘부터 눈에 보이는 일을 하지 말라가 아니다. 악령의 역사와 성령의 역사를 생각하가. 인간은 영적존재이기에 어쩔수 없다. 그것을 바꾸는 것은 믿음밖에 없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다.

 

우리에게 24시 참된 행복을 누리는 기도의 비밀을 말씀으로 주셔서 하루종일 24시 참된 행복속에 들어가는 기도가 되어지게 하시고 모든 삶이 성령의 역사로 살아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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