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숨은 축복 – 하나님이 예비하신 기회

복음에 빚진자 | 2017.10.17 06:04 | 조회 4906

20171017일 숨은 축복 하나님이 예비하신 기회(이사야 7:14)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71017_D.mp3

 

이재숭 목사

 

서론이 중요하다.

서론

이스라엘이 포로가 되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선교의 가치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이때 하나님이 이사야를 통해 원색적 복음을 주셨습니다(이사야 7:14). 복음과 선교를 회복하기 위해서입니다. 다민족은 중요한 선교 현장입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숨은 축복을 주셨습니다. , 전 세계가 겪고 있는 숨은 12가지 문제를 보게 하시고, 문제의 숨은 해답인 그리스도 언약도 주셨습니다. 복음을 회복하기 위해 숨은 사람들도 부르셨습니다. 이것이 다민족 선교의 이유입니다. 이제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찾아 누리면 됩니다. 이 일을 위해 성경에서 말씀하신 중요한 세 가지가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 성경은 세가지 이상 다른 말을 하지 않는다. 성경을 깨달은 사람을 시대마다 쓰신다. 첫째 인간은 하나님을 알수 없다. 12가지 숨은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알수 없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그래서 하나님이 숨은 축복을 주셨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이다. 여기서 이단과 진짜, 가짜가 갈린다. 이단도 인간은 하나님을 알수 없다, 답은 그리스도가 숨은 축복이라고 한다. 그다음이 없다. 성경을 제대로 깨닫고 누리는 하나님이 숨은 사람을 예비하셨다는 것이다. 그것이 시대마다 쓰신 전도자이다. 성경은 세가지 이상은 말하지 않는다. 인간은 하나님을 알수 없다. 숨은 12가지 문제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직접 찾아오신 숨은 해답 그리스도, 이것을 깨달은 자들은 시대마다 숨겨두셨고 숨은 사람들을 예비하셨다. 전도자이다. 이단들이 여기서 무너진다. 자기가 그사람이라고 한다. 교회에서 말하지 않는 계시록을 가지고 이긴자, 백마탄 자라고 한다. 성도의 정체성을 놓치게 한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성경에 있는 축복을 놓치게 한다.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찾게 되면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 하나님이 주신 나의 현장을 보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어떤 한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지 않는다. 한사람에게 메시지를 주시지만 그로 모든 전도자를 세우신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을 세가지로 성경은 말하고 있다.

성경의 말은 창 1:27,28이다. 성경은 축약하면 이것이다. 하나님이 원래 창조하신 나를 하나님 형상, 그리스도 깨달은 사람을 통해서 감춰진 축복, 숨은 축복을, 정복하고 다스림,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이다. 그래서 창 1:27,28을 시대마다 깨달은 사람을 숨겨두셨다는 것이다. 첫 번째가 남은 자이다.

 

1. 남은 자(이사야 6:13)

하나님은 보좌의 축복을 본 자에게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을 성취하십니다. - 남은 자에게 주시고 성취하신다. 보좌에 축복을 본 자이다. 보좌의 축복은 안 보인다. 땅에 살기 때문이다. 보좌의 축복을 본 자는 예수 이름으로 사는 자, 영적사실이 일어나는 영적축복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 그리스도이다. 예수 이름으로 주신 것이다. 그래서 예수 이름으로 보좌의 축복을 알아야 한다. 만물이 예수 이름에 무릎꿇게 하신다. 전도자에게 주신 것이다. 그런 자가 살아남는다. 그루터기의 비밀을 하나님이 주셨다.

6:1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우리가 남은 자이다. 성부하나님도, 성자 하나님도, 성령 하나님도 거룩하다는 것이다. 이것을 온 땅에 충만하게 누리도록 전도자에게 주신 것이다. 보좌의 축복을 봐야 남은 자가 깨달아진다. 예수 이름으로 보좌를 보아야 땅의 충만함을 누린다. 우리는 땅에 산다. 그런데 하늘의 것, 보좌를 보고 산다. 예수 이름이다.

만군의 여호와여라고 했다.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이 사람이 살아남는다. 그루터기이다. 이 땅에 사는데 육신에 영향받지 않고 정복한다. 하늘의 것, 보좌의 것으로 사는 자이다.

이 비밀을 아는 자가 바로 남은 자, 그루터기(Remnant)입니다. 이사야도 이 비밀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해도 그루터기는 남아 있고, 새순이 나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Remnant운동이라는 언약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남은 자를 통해 이 일을 성취하고 계십니다.- 렘넌트를 찾아낼 때 어린 사람이 아니라, 보좌를 깨달은 자이다. 예수 이름으로 사탄을 무너뜨리는 자, 예수 이름으로 성령의 인도를, 하나님이 일하심을 보는 자이다. 그렇지 않으면 12가지 기준으로 맞추려고 하기에 지속이 안된다. 예수 이름으로 내 기준을 맞추려고 하면 지속이 안된다. 내 기준으로 맞추는 것은 간단하다. 돈이 생기고, 기분이 좋으면 된다. 그러나 호흡을 하는데도 기준이 안맞으면 호흡도 망한다. 호흡속에서도 보좌가 있어야 한다. 예수 이름이다. 이런 사람을 찾아내는 것이 렘넌트이다. 내가 사는 것이 그리스도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가 묵상이다. 그렇지 않으면 명상에 빠진다. 자기를 충족시키고 정리하고, 자기 힘으로 자신을 바꾸는 것이 명상이다. 묵상은 하나님이 바꾸시는 것이다. 그래서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예수 이름을 잡아야 한다.

 

2. 숨겨진 자(이사야 60:1~22) -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숨겨진 자라는 것은 어둠을 이긴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 말은 사탄이 무너진 비밀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사탄이 겁내는 것이 빛이다. 빛은 요 1:4 그 안에 생명과 빛이 있다고 했다. 그리스도가 빛이시다. 이 빛이 우리에게 임했다고 했다. 임했다는 것은 빛을 발하라고 한다. 임했기에 발하는 것이다. 오지도 않았는데 할수 없다. 우리의 정체성은 빛을 발하는 자이다. 이것을 주셨다. 사탄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싫어하는 것이 예수를 전하는 것이다. 나에게 있는 것을 전달하려면 다 받았음을, 이겼음을 알아야 한다. 이미 승리했음을 알아야 한다. 승리 못해도, 져도 된다. 이미 승리했다. 마귀가 이미 꺾였다. 그런데 속인다. 넘어졌다고 한다. 넘어졌다고 해도 괜찮다. 이미 승리했다. 하나님은 우리 손을 들어주신다. 승리자이다. 문제가 산더미같아도 괜찮다, 육신이 형편없어도 괜찮다. 이미 승리했다.

권투경기를 하는데 챔피언 벨트는 이긴자가 가져간다. 도전자에게 지면 챔피언일지라도 빼앗긴다. 그리스도께서 승리하심을 아는 자는 안 빼앗긴다. 이미 이긴 것이다. 언약이다. 바뀌지 않는다. 사탄에게 속아서 문제가 된다. 안 속으면 된다. 그래도 괜찮다고 해야 한다. 그리스도 안의 것은 영원한 것이다. 우리에게서 빼앗아가지 못하도록 하셨다. 아담과 하와는 빼앗겼는데 영세전의 것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셨다. 육신의 것에 영향을 받아사는데 이미 끝내셨다. 이 비밀을 말하고 자신과 상대를 살리는 것이다. 사탄이 하는 일은 나와 사람을 살리지 못하게 한다.

숨겨진 자는 복음의 빛을 가진 자입니다. 우리가 이 복음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이사야 60:1). 이 확신이 없으면 평생 흔들리고 속게 됩니다. 하나님은 빛을 가진 자가 작을지라도 그를 통해 천 명을 이루고, 약할 지라도 강국을 이룰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이사야 60:22). - 우리는 하나만 하면 된다. 내 상태를 이기는 방법을 알았다. 상태가 안 좋은 사람이다. 기도해도 안 바뀌었다.

전도도 내 열심히 하고 있었기에 낙심이 되었다. 못하면 힘들었다. 그러다가 상태를 뛰어넘는 믿음이 생겼다. 약속을 믿을 때이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믿어졌다. 내 상태가 안좋은데도 믿어졌다. 내 상태를 바꾸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은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이시다. 상태를 바꾸려고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던지는 것이다. 약속을 믿는 것이다. 나는 이럴지라도 하나님은 하신다. 예수 이름으로 하신다는 약속이다. 나를 바꾸신다. 약속이 나를 바꾸고, 변화시키는 것이다. 어떤 대단한 일이 일어나야 변하는 줄 알았다. 12가지 속에 있는 나이다. 눈에 보이는 것이 안되도 된다. 내 상태, 기준, 내가 아니다. 보좌의 축복이다. 나에게 주도권을 주면 안된다. 하나님의 주도권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신다. 나를 넘어서게 된다. 나를 바꾸려고 하면 잡힌다. 인정해야 한다.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잡아야 한다. 언약을 잡으라는 것이다. 이것이 발견되어야 한다. 안되면 자신이 하려다가 무너진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믿느냐? 예레미야, 선지자, 엘리야, 세례요한은 너에게서 나온 것이요, 원하는 것이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것이 아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이 나를 바꾼다. 그런데 사람은 자기 기준과 섞기에 자기 힘이 들어간다. 자기와 맞아야 그리스도라고 하는데 좋고 나쁘고는 그리스도없이도 된다. 흔들리는 것은 그리스도없이도 된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것만이 영원, 불변, 지속된다. 정권도, 어려움도 지속이 안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만 영원하다. 약속이기 때문이다.

성경의 이야기는 남은 자, 숨겨진 자, 흩어진자 이야기이다. 구약의 사람들의 말은 남은 자, 숨겨진 자 이야기이고 신약은 흩어진 자, 이긴 자를 말한다. 흩어진 자는 기도의 비밀을 깨달은 자이다. 나와 이 땅의 흑암을 무너진 것을 아는 자이다.

기도를 하루하고 헌금을 수억을 하는 것보다 전도하는 것이 낫다고 했다. 한명에게 복음 전하는 것이 확실하다고 한다. 전도의 비밀을 깨달은 자이다. 성령의 역사가 왜 필요한가? 이 땅을 잡은 것이 흑암이다. 흑암이 무너지는 비밀을 아는 것이 기도이다. 밤새 기도해봐야 소용없다. 흑암이 무너지는 비밀이 흩어진 자이다. 전도를 어떻게 할까가 그 수준이다. 우리 수준은 전도 이전에 기도부터 깨달아야 한다. 전도의 비밀을 스케쥴속에서 잡아야 한다. 이일을 하는데 전도의 비밀을 잡고 성령의 인도속에서 할 때 하나님이 예비하신 자를 보내시면 흑암이 무너지는 비밀을 붙잡을 때 하나님이 예비하신 자를 보내주시기를 위해서 자료도 준비하고 전달하면 빛이 임한다.

 

3. 흩어진 자

하나님은 흩어진 자에게 파수꾼이라는 정체성을 주셨습니다. 주야로 쉬지 아니하시는 여호와를 일하게 하는 파수꾼이 되라고 하셨습니다(이사야 62:6~7). , 파수꾼을 세워서 기를 들면 만민이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고(이사야 62:10), 이 말씀이 초대교회에 성취되었습니다(사도행전 2:9~11). 하나님은 이 시대의 다민족을 통해서도 이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 그렇다면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하시는 일 속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237개 국에서 보좌의 비밀을 아는 자가 와야 하고 가야 한다.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다. 기도의 비밀을 누리고 있는데 하나님이 여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여시는 것을 누가 막겠는가? 토달지 말고 그 안에 있으면 된다. 이유를 대지 말고 그 안에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역사속에 있으면 된다.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안에 있는 하나님의 비밀, 보좌의 비밀을 누리고 이 땅에 빛이 임하게 하고 모든 흑암이 무너지는 비밀을 누리고 이 세상을 살리는 자로 부르심을 감사하며, 하나님이 숨겨놓은 자, 남겨놓은 자, 흩으신 자의 축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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