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최고의 축복 - 오늘의 기회

복음에 빚진자 | 2017.10.18 06:13 | 조회 4790

20171018일 최고의 축복 - 오늘의 기회 (창세기 39:2223)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71018_D.mp3

 

이재숭 목사

 

서론에 아주 중요한 말을 하고 있다. 이 사람들을 하나님이 쓰셨다. 다민족 선교가 무엇인지 아는 자들을 쓰신 것이다.

서론

아무리 성공하고 경제적 축복을 받아도, 복음을 알지 못하면 영적으로 사탄, 지옥 배경, 운명의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 배경에서 재앙과 흑암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 생각해야 할 것이 왜 영적으로 사탄, 지옥, 운명의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지를 알아야 한다. 우리가 사는 것은 둘 중의 하나이다. 육신의 바램으로 산다. 사탄이 심어놓은 12가지 기준에 묶여서 반응하면서 산다. 사탄이 심어놓은 12가지 기준은 배경을 모르게 한다. 좋은 일이 생기면 좋게, 나쁜 일이 생기면 나쁘게 반응한다. 하나만 안된다. 그리스도와 상관이 없다. 그래서 육이라는 것이다. 하나같이 그리스도와 상관없다. 육신의 기준, 12가지 묶임에서 나오는 반응은 무시하면 상대하기 싫다. 나를 무시했다는 것은 나를 높여주는 사람, 인정해주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흑암, 지옥배경으로 산다.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가 없는 것이다. 흑암배경이다. 육신의 반응으로 살아가는데 그리스도와 상관없으면 무시당하면 묶임속에서 나오기에 무시당한 내가 지옥배경인 것이다. 무시한 상대방이 중요하지 않다. 무시당한 나는 인정해주면 좋아하는데 지옥배경이다. 진짜 복음 때문에 사는 사람은 누가 무시해도, 높여줘도 영향받지 않는다.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알기 때문이다. 기분이 상한다면 메시지로 바꿔야 한다. 반응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복음 때문에 살아가고 있지 않다는 메시지이다. 이것이 되면 복음으로 들어간다. 반응하지 말라. 반응이 일어나면 메시지로 보아야 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복음이 안된 부분을 보게 하셨다. 이것을 가지고 복음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복음을 안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육신의 반응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하나님이 보게 하시지 않으면 성령의 역사가 아니면 할수 없다. 누가 나를 무시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복음 때문에 안 살고 육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육을 채우려는 것이 반응이다. 상대방이 무시하는 것은 내가 무시당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무시 안당하고 살아가려는 것을 보게 하시는 것이다. 다 하나님이 보게 하신 것이다. 복음으로 살고, 복음안에 있는 역사를 보라는 것이다.

흑암은 지금도 강대국을 장악 하여 세계를 멸망 가운데로 끌어가고 있습니다. - 트럼프나 김정은이 똑같다. 그래도 트럼프 밑에 있는 것이 낫다. 복음을 누리게 해주기 때문이다. 둘다 자존심을 내세운다. 김정은만 사탄이 아니라, 트럼프도 사탄아래이다. 그래서 영적문제가 끝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복음안에 있는 비밀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사람들은 무시 안당하는 것이 축복인줄 아는데, 인정을 받아도 배경이 흑암이다. 복음과만 상관없이 산다. 좋은 일, 나쁜 일이든 그리스도와 관계있게 만들어야 한다.

시대마다 이 문제를 해결한 유일한 길은 오직복음입니다. 하나님이 이 복음과선교의 가치를 아는 우리에게 최고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오늘이 이 축복을 누리는 기회입니다. 어떤 축복일까요? - 오늘을 중요하게 보아야 한다. 오늘을 주신 것은 그리스도와 관계있게 살라고이다.

 

1. 애굽과 출애굽 살아가면서 그리스도와 관계있게 살면 세상에 노예되지, 사탄에 노예되지 않는다. 출애굽이다, 묶이지 않는다, 해방된다는 것이다. 어느때인가? 애굽에 제일 처음에 내려간 사람이 요셉이다. 요셉은 다민족선교를 알고서 내려갔다. 어릴때부터 이 꿈을 꿨다. 하나님의 계획이 다민족선교라는 것을 알기에 하나님이 아는 사람을 사용하셨다. 요셉의 형들은 의식주에 묶여서 안 쓰셨다. 모든 것들이 먹고 사는 것 중심이다. 교회를 다녀도, 기도를 해도 먹고 사는 중심이다. 자식, 재산이다. 자기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이 기도이기에 묶인다. 그리스도와만 관계가 없다. 그리스도안에 어떤 역사, 하나님이 어떤 일을 일으키시는지를 아는 사람이, 선교, 다민족을 아는 사람이다. 그러고 또 노예가 되었는데 그때 일으킨 사람이 모세이다. 애굽에서 출애굽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요셉과 모세이다. 이것을 함께 안 사람이 모세의 부모와 식구들이다. 요셉도 아버지가 알았다. 육신에 기준에 반응하지 말라. 반응이 하나님이 보게 하시는 메시지로 바뀌어야 한다. 그리스도와 관계있어야 한다. 선교라는 비밀을 아는 사람은 복음 때문에 일어나는 일을 아는 사람이다. 포로로 가도 포로에 잡히지 않는다. 복음 때문에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것을 아는 자이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 기준에 반응한다. 포로로 끌려오면 자살해야 한다.

우리가 사는 기준은 육신에 새겨진 기준에 반응하여 채념하든지, 반항하든지 산다. 그리스도와 관계없이 산다. 바꾸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음과 다민족 선교라는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주셨습니다. 이 언약을 제 대로 잡을 때 말씀성취의 축복이 시작됩니다. 모세는 뒤늦게 완전한 언약을 깨닫고 애굽에 유월절 언약을 전달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모세를 이스라엘의 출애굽을 이끄는 지도자로 세우셨습니다. 이 여정을 지켜본 여호수아와 갈랩은 그 언약을 각인했습니다. - 구약은 그리스도와 관계있게 살아가는 방법을 기록한 것이다. 사실적이다. 구약에 일어나는 일은 그리스도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육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엄청난 현장이 구약이다. 사도행전은 그리스도안에서 일어나는 결과를 말한다. 그 결과로 살아가는 것이 터진 것이다.

2. 바벨론과 출바벨론 - 포로되었을 때 사람들이 그루터기, 렘넌트이다. 그 중에 대표가 다니엘이다. 포로로 잡혀갔을 때 왕이 세 번이나 바뀔때도 총리였다. 금령을 내리면서 사자굴에 던져 죽인다고 했다. 왕의 조서에 어인이 찍힌줄로 알고도 예루살렘을 향하여 세 번을 전에 행하던 대로 했다. 왜 예루살렘인가? 조서에 어인이 찍혔다는 것은 바꿀수 없는 것인데 속으로 하면되지 왜 그랬나? 다니엘은 기도할 때 일어나는 일을 안 것이다. 이것으로 산 것이다. 자신의 육신의 기준으로 봤을때는 죽는 일, 무서운 일이다. 그러나 세친구는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신상에 절하지 않겠다고 했다. 육신에 새겨진 묶임에서 나오는 기준에 속지 않는다. 그리스도안에서 일어나는 일로 살겠다는 것이다. 중요하다. 약속으로 살아가야 한다. 약속을 잡으라는 것은 요절을 외웠다가 아니다. 확신했다는 것이다. 확신도 안하면서 성경을 볼 필요없다. 그러다가도 깨닫겠지만 요절을 잡았다는 것은 한나님의 말씀으로 그리스도안에 일어나는 일을 잡고 확신했다, 변하지 않는 말씀으로 잡았다는 것이다. 다니엘은 이것으로 살았다. 현실에 반응한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를 확신했다. 언약을 확신하면 그대로 응답이 왔다. 눈으로, 기준으로 봤을 때 사람이 몰려온 것은 기준이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약속으로 살았느냐가 중요하다. 복음 때문에 일어나는 일일 뿐이다. 몰려오면 대단한줄 알고, 떨어지면 비참해지는데 복음때문이 아니다. 못 벗어난다. 기준이 세워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복음안된 기준을 보이시는 메시지로 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루터기, Remnant에게 보좌의 축복과 비밀을 주시고 복음을 알게 하십니다. 그리고 Remnant를 통해 현장에 복음을 전달하고 증거하십니다. 이렇게 전달된 복음은 반드시 현장과 시대와 만민을 살립니다. 성경은 다니엘과 에스더, 이사야를 통해 하나님이 하신 이 일 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언약을 붙잡고 다민족 선교현장을 바라보는 사람을 통해 이 시대 출바벨론의 기적이 실현될 것입니다. - 전 세계가 다민족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다민족은 그리스도와 관계있는 사람이다.

 

3. 로마와 출로마 출로마는 세계복음화이다. 누구를 통해서 하셨나? 베드로를 통해서는 안 하셨다. 바울이다. 베드로의 핵심은 대중집회이고 바울의 핵심은 지역마다 사람을 세웠다. 세계복음화의 핵이다. 바울이 세운 모든 지역이 지금은 우상화되어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변질된 것이다. 우상과 종교로 변질 된 것이다. 복음이 기도로 안 깨달아져서이다. 복음 때문에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 기도이다. 복음이 역사하시는 증거, 결과가 선교로 오는 것이다. 그런 제자를 심었는데 지속이 안된다. 그래서 이슬람이 판친다. 바울이 세운 지역마다 회교권이 되었다. 유적지만 남아있다. 터키가 그렇다. 관광객만 온다. 신자가 와서 구경만 하지 이유를 모른다. 가이드가 말하는데 신학생이다. “왜 이렇게 됐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복음이 동시성의 답으로 알지 못한다. 그러니까 기도도 복음이 동시성의 해답으로 안깨달아지기에 따로 해야 한다. 사랑, 응답을 따로 해야 한다.

히브리서도 바울이 쓰고, 로마서도 바울이 썼다. 로마가 중요한 나라이기에 선교가 회복되려면 복음을 알아야 한다. 전도가 안된다는 것은 흑암의 역사가 깊다는 것이다. 흑암의 역사가 깊다는 것은 사망의 권세가 깊다는 것이다. 생명이 약하기에 전도가 안된다는 것이다. 생명이 안된 만큼 전도는 안된다. 그래서 바울이 고린도교회 이상한 교회에게 고전 3:16 하나님의 성전, 가치를 모른다는 것이다. 성령이 떠나지 않는다고 했다.

한국교회, 세계교회가 복음이 변질되었다. 기도, 신앙생활에서 변질되어서 선교가 안 일어난다.

다민족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복음 때문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사람을 숨겨두셨다. 이들을 섞어서 보내셨다. 감춰두신 것이다.

베드로만으로는 다민족 선교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민족 선교가 자연스러운 일이었던 바울을 부르시고 그 일에 사용하셨습니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사도행전19:21 그리고 하나님은 바울에게 이 고백을 다시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27:24 이렇게 하나님은 중심과 기도가 통하는 바울에게 로마서 16장의 인물들과의 만남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다민족 선교를 품은 인물들이 갔던 모든 현장에 사탄을 무릎 꿇게 하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 정리할 것이 있다. 복음을 깨달았다고 하면 바울처럼 되어야 한다. 다메섹도상에서 예수를 영접했다. 부활하신 예수가 빛으로 임하셨다. 그래서 어둠에서 나를 빛으로 인도하셨다고 한다. 사탄에게서 나를 하나님에게로 돌렸는데 부활하신 예수님이 하셨다는 것이다. 자기 문제를 안 것이다. 옛날에는 몰랐다가 부활하신 예수를 만나서 빛앞에 자신을 무릎꿇었다. 빛앞에 자신의 인생을 본 것이다. 사탄을 알아도 잘 못 알았다. 율법을 지켜야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말씀으로 알았다. 말씀은 그리스도이다. 사탄에게 잡힌 것을 모르면 말씀도 잘못풀고, 죄속에 산다.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는데 안다고 착각한다. 부활하신 주님을 보면 인생에 답이 된다. 누가 알려주지 않는데도 로마복음화 세계복음활르 알게 된다. 나를 두신 것은 전도와 선교를 깨닫는 천명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바울처럼 하나님의 말을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바울의 말을 하나님이 인용하셨다. 이것이 복음이다. 복음은 사탄을 보아야 한다. 사탄을 아는 복음은 동시성이다. 따로가 아니라 같이 보기에 하나님의 답도 동시에 보인다. 그래서 세상도 보이기에 저절로 말할 것도, 가야 할 것도 저절로 생긴다. 성령이 오셨기에 저절로 생긴다. 복음을 안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고, 전도와 선교를 아는 것이다. 가지 않더라도 동참할수 있다. 복음을 알면 천명이 된다.

 

우리에게 참 복음을, 참 복음의 방향을 놓고 기도할수 있도록 하셔서 성령께서 복음의 답을 갖게 하시고 전달되는 시간표와 방향을 보게 하셔서 출바벨론, 출로마, 출애굽의 역사가 일어나는 날이 되도록 복음과 관계있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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