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마지막 축복 – 영원한 기회

복음에 빚진자 | 2017.10.19 06:19 | 조회 4850

20171019일 마지막 축복 영원한 기회(사도행전 8:26~40)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71019_D.mp3

 

이재숭 목사

 

마지막 축복이라는 말은 본문에 있는대로 39절이다. 둘이 물에서 올라올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간지라 내시는 기쁘게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이것이 영원한 기회가 되는가? 참 복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진짜 복음을 알게 되면 영원한 축복의 기회가 된다. 이 복음이 영원한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축복, 영원한 기회라는 것이다.

 

서론

하나님이 가장 먼저 선교 문을 여신 국가는 에디오피아였습니다. 빌립을 일꾼으로 세우시자마자 에디오피아 내시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내시에게 전해진 정확한 복음은 마지막이자 영원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다민족 전도자들이 다민족에게 전달할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 복음이 영원한 축복이기 때문에 복음을 진짜 가진 사람은 혼자 살아남는 비밀을 가진 것이다. 참 복음을 알려줘야 어디를 가든지 혼자 살아남는다. 그것은 세상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사탄을 무너뜨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복음 가졌다는 것이다. 그러면 증인이 되는 것이다. 진짜 복음을 깨달은 사람은 하나님이 숨겨둔 사람, 남겨둔 사람을 찾아낸다. 이유가 나를 통해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본문에 빌립을 통해서 성령의 역사가 어떻게 일어났는가가 중요하다. 26절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예전에는 육신의 것으로,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을 찾는 것으로 말하지 않으니까 육신의 것으로 생각하고 사탄이 안 무너진다. 하나님의 중요한 시간표가 있다. 1장이다. 하나님의 시간표속에 나, 교회, 우리에게 있는 시간표가 있다. 이것을 하나님의 인도속에서 찾아내는 것이다. 이 중의 하나가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이르시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거기에 하나님이 숨겨둔, 남겨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그가 에디오피아 간다게이다. 국고를 맡은 사람이다. 성령이 빌립더러 했다고 했다. 예전에는 성령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고 했는데 생각과 마음에 주신 것이다. 말씀이 있어야 한다. 그 말씀이 복음이다. 기도를 가지고, 응답을 가지고, 복음을 가지고 가는 것이다. 말씀은 복음, 기도, 응답을 말한다. 전도는 복음, 기도, 응답이 전도이다. 말씀을 전하고 오는 것이다. 이 말씀이 나에게 성취되면 기도가 되고 다른 사람에게 되면 응답이다.

가서 복음을 말하니까 39절 둘이 물에서 올라올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간지라 내시는 기쁘게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성령인도의 모든 것은 모든 것을 결과를 가지고 과정을 보는 것이다. 싹다 어떤 좋은 결과를 가지고도 과정을 만들어야 한다. 나쁜 결과, 좋은 결과는 내 기준으로 볼 때 그렇지 그 결과를 과정으로 보아야 한다. 결과 자체로 보지 말고 과정으로 보아야 한다. 혼자 살아남는 과정으로 보아야 한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혼자 살아남는 과정이다. 나에게 있는 각인, 뿌리, 체질을 바꾸는 기회이다. 복음에 각인되지 않아서 결과에 반응하는 것이 21가지이다. 그 속에서 인도를 받는 것이다. 어떤 결과가 일어나든지 보이는 것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성령인도의 9가지이다. 나 혼자 성령충만 받는 비밀이 5가지이다. 어떤 결과가 일어나든지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것이 7가지이다. 성공하는 비밀이 20가지이다. 이것이 62가지이다. 어떤 결과가 오든지 각인, 뿌리, 체질을 바꿔야 한다. 오직 그리스도로 각인되어야 한다. 그리스도 때문에 하나님 나라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결과를 보든지 증인으로 서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62가지 삶을 어떻게 사는지 모른다. 눈에 보이는 결과를 가지고 나에게 있는 각인을 바꾸는 것이다. 결과가 아니라, 나에게 일어나는 반응과 흔들림을 보는 것이다. 각인이 그렇다. 뿌리내리고 있다. 자연스럽게 반응이 오는 체질이다. 이것을 바꾸는 것이다.

 

1. 아무도 가르쳐 줄 수 없는 삶 성경에만 말한다. 사탄이 심어놓은 12가지 각인, 뿌리, 체질이다. 혼자 삶아남아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나에게서 사탄이 심어놓은 각인, 뿌리, 체질이 있어서 눈에 보이는 것에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 비교이다. 그래서 주눅들었다. 예외가 없다. 나에게서 보이니까 다른 사람을 살리게 된다. 나를 안보고 다른 사람을 보면 정죄하고 판단하게 된다. 나에게서 사탄이 심어놓은 각인, 뿌리, 체질이 있다. 구원받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것에 반응하고 잘되면 잘된다고 판단한다. 선줄로 아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했다. 이것이 되면 결과로 오는 것을 가지고 각인, 뿌리, 체질을 바꾸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결과를 가지고 과정이 된다. 그러면 다른 사람을 탓할 필요도 없다. 힘들다고 할 필요없다. 고치면 잘된다고 하는데 똑같다. 정권이 수없이 바뀌어도 안된다. 적폐만 쌓인다. 각인이 안 바뀌면 적폐만 쌓인다.

사탄은 좋은 것을 가지고 12가지 문제를 만들었습니다(고린도후서 11:14). 선악과, 네피림, 바벨탑으로 근본 문제를 만들었고(창세기 3. 6, 11), - 각인된 것이 이렇게 드러난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각인이라고 한다. 보이지 않는 세계가 선악과로 드러난다. 그래서 주신 것이다. 선악과를 먹은 삶이 네피림이다. 네피림으로 살면 문화화된다. 그것이 바벨탑이다.

무속, 점술, 우상을 문화화했으며(사도행전 13, 16, 19), - 우리 삶이 문화이다. 아무리 세상속에서도 좋은 것을 찾으려고 해도 안 나타난다. 좋고 나쁜 것은 없다. 왜 없느냐? 어제 그리스도로 관계되지 않는 삶은 모두 육이다. 육은 사망이 따라온다. 육은 하나님과 원수된다. ? 그리스도와 관계되지 않는 모든 문제는 사탄이 지배한다. 좋고 나쁜 것으로 살지 말라. 옳고 그른 것으로 살지 말라. 이것이 보여져야 흥분하지 않게 된다. 여기에 잡힌 만큼 흥분한다. 세상은 모른다. 그래서 전도자가, 후대들이 일어나야 한다.

개인을 6가지 운명에 묶었습니다(불신자 상태 6가지). 이것으로 사람을 미혹한 뒤에 3단체(뉴에이지, 프리메이슨, 유대인 조직)와 종교단체들, 선교가 필요한 나라와 유대인에게 파고들어 복음을 막았습니다. 이 사실은 오직 성경만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

 

2. 세상이 모르는 답 이 답을 말하는 것이 성경이다. 예수믿는다는 것은 세상이 안다. 그러나 사탄을 아는 답을 모른다.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것 중심으로 말한다. 이것을 해결하려고 교회를 다니면 사탄만 안 무너진다. 사탄을 아는 답은 세상은 가르쳐주지 않는다.

세상은 진짜 문제를 알지 못합니다. - 진짜 문제는 동시성, 사탄, 하나님떠남, 원죄를 말한다. 그러니까 세상은 거짓이다. 왜 거짓인가? 실상을 모르기 때문이다. 허상에 붙잡혀 살게 한다.

명상하는 사람의 특징이 명상을 깊이 하면 생각이 없어진다. 생각을 허상이라고 한다. 생각을 깊이 파고들어가면 아무 것도 없다고 한다. 1:2 공허이다. 눈에 보이는 것에 반응할 뿐이다. 공허이다. 아무것도 없으면 되는데 혼돈하다. 답이 없다. 답이 있어야 혼돈이 끝난다. 흑암이 잡고 있다. 명상은 할수록 나도 없어진다. 사탄만 있게 된다. 왜 사탄만 있나? 임마누엘이 없는 사람은 나도 없다. 나를 찾을수 없다. 사탄은 우리를 죽이려고 온 것이다. 명상을 하면 할수록 공허해진다. 사탄에게 깊이 잡힌다. 참 무서운 것이다. 생각도 복잡하게 하지말고 놓으려고 하지 말고 그리스도가 생각도 정리하시는 분이다. 우리는 생각을 정리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다 사탄에게 당한다. 예수 이름을 잡으면 된다. 생각을 잡는 것도 그리스도가 하시는 것이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진짜 문제를 아는 자는 답도 알고 있습니다. 요셉은 세상의 문제를 알고,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언약을 잡았습니다(창세기 3:15). 모세는 양의 피를 바르는 날에 이루실 출애굽의 언약을 잡았습니다(출애굽기 3:18). -0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주신 답도 사탄을 머리를 상하게 한다고 했다. 3:18절에도 하나님을 원망할 때 불뱀으로 당할 때 놋뱀을 주셨다. 놋은 구원, 뱀은 사탄이다. 사탄과 심판, 십자가를 연결해야 한다.

이사야는 사람의 아들은 사람을 구원할 수 없기에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실 것이라는 언약을 잡았습니다(이사야 7:14). - 임마누엘이다.

성경은 흐름이다. 처음에는 사탄을, 피제사를 가지고 사탄을 말한다. 이사야 때는 임마누엘을 말했다. 동시성이다. 사탄을 깨트리기 위해서 오셔야 함께 하신다. 그래서 사탄을 모르면 임마누엘이 없다. 종교이다. 사탄을 아는 답을 가져야 한다. 임마누엘이다.

그 언약 성취의 주인공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마태복음 16:16). 이렇게 하나님은 문제를 알고, 하나님이 주신 답을 언약으로 붙잡은 자를 통해 세계복음화를 이루십니다. - 전도도 사탄을 끝내게 해준 것이다. 사탄을 이길 권세를 준 것이다. 이것을 알기 전에는 아이들 전도 생각도 못했다. 생각할수록 가슴이 미어졌다. 모르고 학교를 다니다가 철들면 갈등이 온다. 애들 만나서 물으면 행복이 없다고 한다. 그런 아이들이 많다. 악몽 시달리는 아이들은 흔하다. 지금은 아이들이 어른 짓을 한다. 애들끼리도 어른의 행동들을 가리지 않고 한다.

 

3. 시간표 아는 삶 사탄을 아는 답을 가지고 있으면 3번이 된다. 나를 통해서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것이 시간표를 아는 삶이다. 사탄이 무너지는 답을 가졌는데 시간표를 모르면 인생이 비참해진다.

하나님은 초대교회를 통해 15개 나라 문을 여셨습니다(사도행전 2:9~11). 당시에 버려진 현장이었던 사마리아로 빌립을 가장 먼저 보내셨습니다(사도행전 8:4~8). 거기서 에디오피아 내시를 만난 것입니다(사도행전 8:26~40). - 이 시간표를 나에게 적용시켜야 한다. 사탄을 무너뜨린 답을 주셨기에 15개 나라의 문을 만남을 통해 여심을 잡아야 한다.

내가 오늘 사는 삶에서 버려진 현장을 찾아내야 한다.

복음 때문에 당한 환난은 안디옥교회를 세우고 선교사를 파송하기 위한 하나님 계획이었습니다(사도행전 11:19). - 나에게 어려움이 오는 것도 복음가지고 있기에 육신의 기준으로 보면 어려움인데 성령의 시간표를 찾아야 한다. 하나님이 선교로 방향을 찾으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국내의 외국인을 보아야 한다. 시간표이다. 문이 막힐 때는 다른 문을 여신다.

선교사를 파송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

막힌 문은 마게도냐와(사도행전 16:6~10) 강대국 로마를 향한 하나님의 인도였습니다(사도행전 19:21, 23:11, 27:24). 이 시간표를 아는 것이 전도자의 삶이고, 다민족 선교 현장을 품은 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특별한 언약입니다. - 내가 오늘 시간표를 알고 있다면 문이 막히거나 어려움이 오면 알고 있는 사람이 응답받는다. 1장의 시간표를 아는 사람은 전체를 아는 사람으로 전체로 오는 시간표를 알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사도행전대로 가면 된다. 개인, 교회, 팀도 그렇다.

 

우리에게 성령인도를 받도록 하나님의 시간표를 보이시고 그 시간표에 반드시 약속대로 일하고 계심을 알고 길을 잃지 않도록 날마다 전체시간표를 보는 눈을 여시고 인생, 모든 문제를 하나님의 시간표로 볼수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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