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그루터기 운동

복음에 빚진자 | 2017.10.20 06:19 | 조회 4941

20171020일 그루터기 운동(이사야 6:1~13)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71020_D.mp3

 

 

그루터기 운동을 말하는 것이다.

본문도 그렇고 기도수첩 메시지는 그루터기운동의 실체를 말한다. 하나님이 보실 때 소중한 아이들이 그루터기이다. 모든 아이들이 소중한 것은 육신이다. 육신의 기준이 묶인만큼 자신의 자식이 소중하다. 연수구에서 아이가 아이를 죽였다. 공청회를 열었는데 자신의 자식을 살리기 위해서 모든 사람이 인민재판을 했다. 살기 좋은 연수구가 한 아이 때문에 공포에 잡혔다고 한다. 육이다. 하나님이 보실 때 그루터기는 내 자식이 아니다. 내 자식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보실 때 소중하냐이다. 아니면 내 자식을 위해서 남의 자식을 소홀히 하려고 한다. 내 자식에 좋게 하려면 그 부모와 자식을 쫓아내야 한다고 한다. 그 공청회를 참여했던 목사가 할 말을 하려다가 못했다고 한다. 그 아이가 아이를 죽이는 이유를 보았어야 한다. 서론을 통해 이스라엘이 어려움을 가진 것을 보아야 한다.

서론

이사야서는 구약의 복음서라고 불립니다. 여기서 우리가 반드시 기억할 단어가 남은 자(이사야 6:13, Remnant), 숨겨진 자(이사야 60:1~22), 흩어진 자(이사야 62:10~12)입니다. - 이사야서는 복음을 깨달은 사람, 성취된 사람, 전달한 사람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만 안 것이 아니다. 발견하고 깨닫고 전달하는 자들이다.

최악의 재앙이 들이닥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말씀으로 이스라엘의 상태를 알려주셨습니다. - 하나님 말씀으로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통해서 어려움을 당할 때 마다 알리신 것이 이스라엘의 영적상태, 나의 영적상태이다. 그리스도가 근본이 안된 상태가 영적상태이다. 사탄이 심어놓은 근본이 나오는 상태이다. 그리스도를 사탄이 심어놓은 근본에 맞추는 것은 소용없다. 맞추기에 복음이 기준화, 육신화된다. 그래서 화만난다. 못 알아듣는다고 화가 난다. 못알아들을 영적상태를 가지고 있음을 모른다. 내 영적상태가 그렇다. 화가날 수밖에 없는 상태이다. 내 기준에 복음을 맞추기에 화가 난다. 못 깨닫는 사람 천지라고 여기면 낙심, 좌절된다. 상관없다. 오히려 십분의 일이 남아있을지라도 다 무너진다고 했다. 어느날 보니까 류목사님이 메시지를 하는데 아무리 어려워도 성공을 향해 가는 사람과 잘되는 것 같아도 실패를 향해 달려가는 사람이 있다. 근본은 바뀌었는데 근본으로 살지 못한다. 그래서 망한다. 오직 거룩한 씨만 남는다. 복음으로 살아야 한다. 요셉은 성공을 향해 가는 확신이 있었다. 근본이 있었다.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는 것이다. 복음 아닌 것이 무너지는 싸인다. 힘들과 낙심하고, 좌절한다. 복음 전하는 사람마다 떨어진다. 힘들 것이다. 그런데 복음 때문에 하나님이 일하시는 증거이다. 하나님이 복음 아닌 것을 무너뜨리고 계시는 것이다.

상황은 지금보다 더 나빠질 것이지만, 그럼에도 그루터기는 남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 쉽게 말하면 복음의 근본으로 안 살면 더 망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소망이다. 우리 육신에 사탄이 심어놓은 기준으로 보면 더 망하는데 그루터기에서 새순이 나온다. 인생이 이것으로 사는 것이다. 복음을 알았는데 갈수록 더 힘든 것은 복음 아닌 기준이 무너지는 것이다. 복음안에서 새로운 싹이 나와야 한다. 세 번째 상대적 지식이 아닌 절대적 지식을 말해주시는 것이다. 꼭 알아야 할 지식이다. 신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 육신적 지식이 아니다. 다 몰라도 알아야 할 것이 영적지식이다. 이것을 알고 보아야 한다. 어려움이 오면 세가지를 보아야 한다. 내 상태가 복음으로 시작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보고 복음으로 시작했는데 더 망하는 것은 복음 아닌 것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세 번째는 그 속에서 놓치지 말 것 세가지로 살아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절대적 지식)도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일까요?

 

1. 영적 사실 영적사실이라고 하면 눈에 안보이는 사실을 말한다.

어저께 만남을 가지면서 집중훈련을 하고 있는데 현장분석에 대한 훈련을 하고 있다. 목사님 한분이 지난번에 만나서 말을 나눴는데 가슴에 남는다고 하면서 사탄이 스스로 무릎을 꿇게 하라는 말이다. 류목사님의 말인데 그 말이 남는다고 한다. 저를 통해서 그 말씀이 각인된 것이다. 그래서 옆에 앉아서 하는 말이 목사님을 목요일, 금요일 만나서 팀사역을 받고 싶다고 한다. “금요일 시간을 내자고 했다. 점심때에 전화를 해달라고 했다.

사탄이 어떻게 꺾이는가? 스스로 무릎을 꿇게 하려면 어떻게 하는가? 자기는 믿음이 있는 줄로 착각한다. 사탄은 믿음으로 꺾이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무릎꿇게 하려면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성령이 내주하시는 것은 어떻게 아는가? 마음이 평안하면 그렇다고 한다. 자기 안에 사탄과 악령을 구분할줄 모른다. 악령이라고 했다. 마음의 평안함은 불신자도 그렇다. 사탄이 스스로 무릎을 꿇으려면 성령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예수 이름밖에 없다. 이것이 믿음이다. 다 했을 것이다. 성도들에게... 목사도, 성도도 사탄이 안 꺾이는 것이다. 사탄은 믿음으로 꺾인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아는 것이 믿음이다. 예수 이름을 주셨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고백한다고 하는데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나는 약속이기에 믿어야 한다고 했다. 그렇게 10분 이상을 말하니까 믿음이 있다고 여겼다가 사탄이 안 꺾이는 것은 믿음이 아닌 신념이라고 했다. 육신에서, 사탄의 기준에서 나오는 것이 신념이다.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은 복음이다. 복음이 믿음이다. 복음의 언약으로 주신 것이다. 믿음이 없으면 사탄이 안 꺾인다. 그래서 영적사실은 안 보인다. 이것을 영적사실을 예수 이름으로 아는 것이다. 이 눈이 열려야 한다. 착각한다. 자신은 믿음이 있는줄로 안다. 영적사실은 분명히 일어나고 있다. 오늘 예배드리는데 말씀을 들으러 온다고 하는데 아니다. 내 육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마음을 평안케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려면 안 들여도 된다. 예배를 빠져도 된다고 하는데 예배는 하늘과 땅이 통일되는 시간이다. 그래서 말씀을 듣는 것이다. 내가 편하기 위해서 듣는 시간이 아니다. 영적 세계의 비밀이 전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말씀을 들으러 오면서 생각해야 한다. 말씀을 들을 때 보좌의 역사가 일어나고 흑암의 일이 무너지고 하늘보좌가 움직이고, 영적사실이 일어난다. 그래서 말씀은 귀로가 아닌 눈으로 보는 것이다. 마음의 눈으로 볼 때 지속이 된다. 힘들어서 보는 것이 아니다. 예배를 드릴수록 인생이 바뀐다. 엄청난 축복이다. 심지어 후손들이 살아난다. 예배의 중요성이다. 영적사실을 예수 이름으로 알아야 한다. 말씀이라고 한다.

영적 사실을 알아야 응답을 받고 재앙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복음을 알고, 가지고 있었지만 누리지 못했습니다. - 영적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니 포로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러니 포로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복음이 아닌 다른 것으로 각인, 뿌리, 체질되어 어려움은 더 찾아왔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이스라엘을 위해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루터기는 영적사실을 아는 자이다. 이것으로 사는 것이다. 오늘 영적사실은 왜 예수 이름에 일어나는 일인가? 내 육신과 상관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내가 힘들어도 영적사실은 일어난다. 편하고 안 편하고 상관없이 예수 이름 때문에 일어난다.

 

2. 영적 배경

영적 배경을 알아야 기도응답을 받습니다. 우리의 배경은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사야는 이 영적 배경을 알았고, “나를 보내소서”(이사야 6:8)라고 대답했습니다. 바울은 감옥에 갇혔지만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빌립보서 4:13)라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영적 배경을 알고 확인한 사람의 기도를 통해 놀라운 능력을 주십니다. - 우리 배경은 무엇인가? 예수 이름을 부르는 나에게 영적사실이 약속되었다는 것을 아는데 우리의 배경은 무엇인가? 1:3절이다. 이 땅을 사는데 중요한 것이 하나님 나라이다. 이 배경은 내가 믿을 때 일어난다. 예수 이름을 하나님 나라가 약속된 나의 배경으로 믿지 않으면 사탄 배경이 된다. 좋은 일, 나쁜 일이든지 사탄배경과 하나님 나라 배경이 있다. 이것이 알아져야 내가 영적배경을 누리고 있다는 것이 제일먼저 우리 안에서 이상하게 믿음이 희미해지지 않고 반석과 같아진다. 어려운 일이 일어나는데 내가 봤을 때 어려운 것이지 영적배경이 일어난다. 그러면 어려움속에서도 낙심, 좌절이 아닌 믿음이 지속된다. 이것이 발견된다.

우리는 침체, 낙심된다. 괜찮다. 그 속에서 믿음이 흔들리지 않음을 확인하는 것이 영적배경이다.

 

3. 영적 사명 배경이 흔들리지 않아야 사명이 생긴다. 기분좋으면 사명이 생겼다가 살아지는 것은 영적사명이 아니다.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내 상태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주신 일속에서 사는 것이다. 어느 때 보면 사람들이 대게 사람들은 역사가 일어난다고 하면 들뜬다. 영적사명은 상관없다. 더 망한다고 했다. 십분의 일이 남았는데도 망한다고 했는데 이 사명은 끝나지 않는다고 했다. 인생사는 이유, 나에게 주신 미션이다. 미션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이사야에게 주신 영적 사명이 있습니다. Remnant 언약입니다. Remnant는 남은 자, 남는 자, 남을 자, 남길 자를 합쳐 이르는 말입니다. 이스라엘은 멸망 받았지만 하나님은 구원받은 자, 그루터기(남은 자)를 통해 이스라엘을 살릴 것이 라고 하셨습니다. , 그루터기에서 새순(남는 자)이 일어나며 남을 자들이 돌아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이사야 60:1~22). 나아가 만민을(남길 자) 위하여 기를 들라고 하셨습니다(이사야 62:10~12). 우리가 바로 복음으로 이 세상에 빛을 비출 Remnant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 결과에 속지 말라. 결과는 하나이다. 영적사실을 보는 과정일 뿐이다. 절대로 결과에 속지 말라. 속는다는 말은 결과에 따라 흔들린다는 것이다. 좌절되고 기뻐한다는 것이다. 영적사실을 보면 그런 것이 복음 때문에 일어난다는 것을 보는 것이다. 어떤 면에서 보면 결과는 내가 복음아닌 것을 가지고 살고 있다는 반응일 뿐이다. 결과를 좋아하고 흔들리고, 지배당하고 있다. ? 복음 자체로 안 살고 있는 것이다. 결과에 속으면 기복이 생긴다. 그런데 하나님은 생명과 축복과 응답을 복음으로 약속하셨지 결과에 흔들리는 나에게 약속하지 않으셨다. 그래서 믿음만 가지고 있어야 한다. 결과에 속으면 믿음도 흔들린다. 영적사실은 내 의지와 기준과 상관이 없다.

 

우리에게 결과 때문에 흔들리고, 기뻐하고 믿음이 있다, 없다 하는 상태를 아시고 하나님께서 복음의 약속으로 함께 하셔서 이 땅을 사는 동안 사탄이 무너질 수밖에 없는 믿음으로 살도록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영적사실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확인하며, 확신하며 살고 영적사실을 깨달을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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