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

복음에 빚진자 | 2017.10.24 06:22 | 조회 5493

20171024일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시편 78:70~72)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71024_D.mp3

 

이재숭 목사

 

서론

예배에서 은혜를 받고, 복음을 알면서도 현장에 나가면 무너지는 성도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각인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영적 문제 가운데 고통을 받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각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1. 1 미션 여러분은 말씀을 볼 때 말씀이 제일 먼저 보여야 하는 것이 있다. 내가 누군지가 보이는 것이다. 말씀을 우리는 왜 자꾸 봐야 하는가? 제일 먼저 찾아야 할 것이 내가 하나님 떠나 있다는 것을 보아야 한다. 제일 중요하다. 그것을 발견하지 않으면 나라는 존재가 영적존재라는 것이 안 보인다. 말씀을 본다는 것은 육신적인 존재가 아님을, 영적존재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이것을 모르고 사는 것이 죄인이다. 하나님을 떠나있었다는 것이 사탄에게 잡혔다는 것이다. 이것을 모르고 살고 있는 것이 죄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 그러면 아무리 정확하고 바르게 살아도 죄인의 삶이다. 그러니까 사는 것이 죄속에서 사는 것이다. 말씀을 보는 이유는 내가 아무리 몸부림쳐도 나올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사탄에게 잡혔다는 것이다. 말씀은 이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이것이 발견안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 만드신 나를 말하면 들어가지지 않는다. 말씀을 가지고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이 하나님떠난 죄인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배우는 모든 것이 죄이다. 죄인이 하는 짓이 죄이다. 그 심각성을 깨닫게 해줘야 한다. 그래야 다음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는 그리스도 삼중직을 가진 나를 만드는 것이 나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를 강조하는데 실제화는 못한다. 실제화시키지 못하는 이유는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다. 제일 현장을 보는 제일 빠른 것은 현장을 못 보면 말씀을 통해서 알리신다. 이것이 깨달아지면 하나님이 만드신 나는 하나님 형상 가진 나, 그리스도 삼중직으로 만든 나이다. 삼중직이 있어야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죄속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도 보고 하나님을 바르게 보고, 기도할수 있고, 나에게 주신 것을 찾아서 정복하고 다스리고 통치하게 된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는 그랬는데 삼중직을 사탄에게 빼앗긴 것이 죄이다. 삼중직이 없이 사탄의 지배아래에 산다. 그래서 인류를 위해 공헌을 해도 사탄을 위해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된다. 삼중직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예수를 통해서 삼중직을 회복하셨다.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가 사람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제일 미션이다.

우리가 렘넌트에게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어떻게 알릴 것인가? 그리스도 삼중직을 통해서 알려야 한다.

현장파악을 하는 목회자 중에 여자 목회자가 있다. 인천지역에 와서 현장분석을 하는데 현장을 가본 사람은 안다. 그래서 현장과 맞는 말을 하기에 좋다. 류목사님의 기도가 어떻게 하는 것인가를 말하면서 사모님이 보기에 존경한다고 한다. 교인들을 놓고 밤새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는데 교인들이 소중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소중하게 본다는 것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삼중직의 기도가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기도 안한다. 삼중직을 담고서 기도하면 성도를 위한 기도가 달라진다. 나에 대한 기도도 삼중직을 놓고 기도하는 것이다. 그래서 저렇게 메시지가 나오는 것이다. 힘있는 메시지가 아니라, 분석을 하는데도 그렇다. 뭔가 있는 사람이다. 아무리 대단해도 초점이 바라야 한다. 우리는 역사가 일어난 것을 말하는데 류목사님의 관심은 역사가 아니다. 사람이 소중하다. 그 사람에게 삼중직이 있냐, 없냐이다. 그래서 먼저 내가 삼중직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볼 때 보배롭고 존귀하게 보셔야 한다. 사탄에게 잡힌 사람은 보배롭지 않다. 삼중직이 회복된 자, 영적기능이 회복된 자가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성령이 계신 자이다. 그렇게 사람들을 봐야 그 사람들의 말에, 행동에 속지 않는다.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라는 말이 깨달아진다. 그 사람의 말을 놓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의 영적기능을 보기에 소중해진다.

가장 먼저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찾아야 합니다. - 말씀은 삼중직을 설명하는 것이다. 이단들은 짝을 찾는다. 창세기에서 계시록을 연결해서 자기의 것을 말한다. 그럴듯하다. 복음을 깨달은 사람은 인간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주는 것이 말씀이다. 삼중직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적이 기능이 필요하기에 주신 것이다. 복음을 알면 이쪽, 저쪽이 아니다. 삼중직을 찾는 것이다. 1절에 삼중직, 제사장, 왕직을 아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화평한 것이 제사장, 믿는 자에게는 힘을 주신 왕적 기능이다. 하나님 자녀되는 권세를 주신 것이다. 예수믿는 자에게 생명이 있는 선지자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삼중직으로 보는 것이다. 영적존재라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이것을 찾지 못해 세상의 속임수에 넘어갑니다. - 세상의 모든 책에서는 안 나온다. 성경에서 나온다. 사람이 영적존재라는 것은 무당도 안다. 영적존재라는 것은 하나님을 알수 있는 기능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적 기능이다.

세상과 사탄은 하나님, ‘하나님이 만드신 나는 필요없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나 중심(나중심이 되는 사람, 영적기능이 되는 사람은 필요한 것이 있다. 나중심이 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물질이다. 사람도 물질로 본다. 공산주의, 인물론이다. 물질이 최고이다. 영적기능을 사탄에게 빼앗긴 사람의 속성이 그렇다. 세상의 교육은 법 아래에서 나 중심이 되는 것이다.), 네피림시대, 바벨탑문화(창세기 3, 6, 11)로 인간을 사로잡았습니다. - 결국은 모든 성공도 내가 드러나는 것이 성공이다. 나를 무시하면 가져도 살 이유가 없다. 나이들면 돈을 벌면 어디에도 기부하는데 자신을 나타내려고 한다. 나이들면 명예, 권세가 최고이다. 손가락 까닥안하고도 사람을 움직이려고 한다. 나중심이다. 영적기능을 사탄에게 빼앗긴 사람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하나님과 하나님이 만드신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소중하고 대단한지 증거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찾은 사람에게 하나님은 전도자의 삶 21가지를 응답으로 허락하십니다. - 삼중직을 그리스도로 누리는 사람에게 나오는 것이 21가지이다. 육신적인 기능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내 인생을 보는 눈이다. 삼중직이 회복되고 나면 비참했던 과거가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보인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실수도 응답으로 바뀐다. 실수가 있기에 복음안에 있는 비밀을 더 누리게 된다. 삼중직이 회복된 사람은 살고 있는 것들을 버리지 않고 바꾼다. 사는 것은 똑같은데 삼중직이 있냐, 없냐에 따라 다르다.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여겨진다.

 

2. 2 미션 - 나의 것 나의 것을 찾게 된다.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이다. 나중심인 자의 것이 아닌 삼중직 안에서 나온 것이 회복될 때 나의 것을 찾는 중요한 것이 말씀이다. 말씀도 삼중직으로 안보면 찾아지지 않는다. 삼중직으로 보면 하나님이 주신 나의것이 세계복음화, 전도가 나의 것이라고 안다. 성령으로 주어진다. 성령이 내 안에 계심으로 안다.

그러면 그 때부터 사람들이 말할 때는 재주라고 하는데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보인다. 그 재주를 가지고 세계복음화하라는 나만의 것이 된다. 삼중직이 회복되지 않으면 재주가 사탄에게 잡히면 다른 사람의 것이 부러워진다. 3, 사탄에게 잡힌 사람들의 특징이다. 약점, 큼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사탄에게서 빠져나오는 그리스도의 삼중직이 회복되면 유일성으로, 나만의 것, 다른 사람이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남의 것이 부러워하고 나의 콤플렉스를 느끼는 사람이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발견된다.

코가 큰 것이 부러웠는데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보였다. 약점으로 보이면 코수술을 하게 된다. 코를 고치라고 했더니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에 안 바꾼다고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주신 나만의 남자가 붙는다. 사탄에게 잡힌 사람은 비교에 잡혀서 상대방의 것이 부러워진다. 자기 기준이 그렇다. 삼중직이 회복된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66억의 인구중에 나에게만 주신 것이다. 유일성이다. 이것을 내가 하는 공부, , 장점속에서 발견하는 것이다.

늘 사는 것이 콤플렉스였다. 삼중직이 회복 안된 것이다. 나에게 있는 문제가 삼중직을 잃게 한다. 그것을 찾아준 것이 그리스도이다. 그때부터 비교가 아닌 유일성이 되었다. 그러고 얼굴도 고치고, 바꾸고 하는 것이다. 고치지 말라는 것도, 고쳤다고 잘못이라는 말이 아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찾는다면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은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지금도 남의 것이 남아있는 것은 삼중직이 회복되지 않아서이다. 묶여있으면 비교되고 형편없게 되어서 유일성이 안보인다.

하나님이 요셉에게 주신 세계복음화라는 언약은 그저 말이나 구호가 아니었습니다. 요셉은 그 언약을 붙잡았고, 그의 마음과 삶은 세계복음화의 실제적 역사 가운데 있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를 믿는 우리도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으로 확신한다면, 하나님이 실제 삶 가운데 역사하실 것입니다. - 사람들에게,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사명식이다. 복음을 각인시키는 것이다. 복음은 삼중직으로 각인시키는 것이다. 삼중직을 가진 존재이다. 이것을 상실했다. 사탄에게 빼앗긴 것을 찾아주신 것이 예수이다. 이것을 각인시키는 것이다. 필요한 것이 삼중직임을 알리면 그 다음에 나오는 것이 전문성을 찾아지게 된다. 삼중직이 회복된 자에게 전문성을 찾아주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요셉은 애굽으로 갈 때 파송되어 가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함께 하실 수밖에 없도록 삼중직이 회복된 것이다. 오늘부터 나를 삼중직으로 보아야 한다. 나에게 있는 일도 삼중직으로 보아야 한다.

 

3. 나의 것, 나의 응답, 우리의 것 -

우리는 성경의 Remnant 7명이 아닌, 그들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 본문 70절 또 그의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71 젖 양을 지키는 중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사 그의 백성인 야곱, 그의 소유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 72 이에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완전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도다 완전함은 믿음이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초장으로 인도하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셨다고 한다. 삼중직을 본 것이다. 가장 낮은 것이 목동이다. 그런데 유일성이 되었다. 양에게 내가 필요한 것처럼 여호와가 내게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 양을 지키기 위해서 돌팔매를 한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가정의 어려움과 힘든 것을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전문성을 기르게 하기 위해서이다. 어려움에서 빠져나오는 전문성이다. 그래서 사명식을 회복시켜야 한다. 복음 각인을 시키는 것이다. 그러면서 가지고 있는 어려움을 하나님이 주신 것을 빠져나오도록 해야 한다. 비교되면 안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보여야 자기만의 기능이 회복된다. 그래서 골리앗도 맡기신 것이다. 세상으로 나오는 것이다.

이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응답을 허락하십니다. 우리의 목표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응답을 가지고, 세상을 살릴 사람으로, 증거를 남길 Remnant로 자라나 언약을 후대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Remnant 7명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으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지금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을 찾는다면, 우리 역시 세계 복음화의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 오늘부터 모든 일어나는 일을 삼중직으로 풀어가야 한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삼중직이 회복된다면 나에게 걸리는 것으로 상처받을 필요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찾아오셨다. 십자가 지셨다. 하나님과 나를 화목케 하시기 위해서이다, 그렇다면 사람과 원수될 필요없다.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것이 삼중직이다. 사탄이 꺾여야 하기 때문이다. 아니면 사람을 만족하게 하기 위해서 아부할 것이다. 인간관계는 술한잔 먹고 풀면된다. 그런데 삼중직이 필요한 것은 사탄 때문이다. 인생에서 중요하다.

 

모든 흑암의 권세가 틈타지 못하도록 모든 것을 그리스도 삼중직으로 회복되게 하시고 모든 일꾼들이 흑암이 무너지는 참된 믿음속에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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