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하나님이 주신 나의 현장

복음에 빚진자 | 2017.10.25 06:09 | 조회 4670

20171025일 하나님이 주신 나의 현장(사도행전 9:15-19)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71023_D.mp3

 

이재숭 목사

 

본문에 아나니아에게 중요한 것을 전하라고 했다. 그것이 성령충만이다.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는 것은 바울의 인생에 그리스도로 답이 나오는 것이 성령충만이다. 그리스도로 답이 나온 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바울은 이방인에게 전달하도록 하셨다. 구원받지 못한 불신자 이방인에게 전달하라는 것이다. 16절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응답이 그리스도가 전도가 응답이다. 내가 아무리 답이 났어도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날마다 힘을 얻고 인도받는다는 것은 살아야 할 이유가 전도라는 것을 알아야 인생에 흑암이, 사탄이 무너지는 것이다. 사탄이 꺾인 사람은 고난이 와도 상관없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우리는 초점이 문제 해결된 것이 답나온 것으로 착각한다. 그리스도로 답나오면 문제 해결이 안되도 괜찮다. 그런데 인간은 복음이라고 하면 문제 해결쪽으로 간다. 그것을 응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사탄에게 각인되어 있다. 응답은 문제 해결이라고 속삭인다. 그 말은 문제가 많기 때문에 힘들다는 것이다. 문제가 많아서가 아니라, 문제의 원인이 안보여서 힘든 것이다. 원인이 보인 사람은 그리스도로 답이 나온다. 문제가 힘든 것은 원인을 못 봐서 그렇다. 그래서 하나님이 성육신, 십자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주셨다. 전혀 못보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원인을 해결하려고 그리스도를 주셨다. 원인을 못 보면 예수 믿는 이유가 충족이 된다. 육이 만족하는 것이다. 사탄에게 길들여진 내 기준, 수준이 채워지는 것이 충족이다. 모든 종교인들은 같다. 그리스도를 말해도 응답을 충족으로 간다. 그 말은 원인을 못 봤다는 것이다. 원인을 보게 되면 응답은 영적사실이다. 그래서 영적사실이 응답으로 보인다. 이것이 믿음이다. 아무리 문제가 와도, 있어도 믿음이, 임마누엘이 흔들리지 않다. 육신을 가지고 있어서 충족이 되더라도 원인을 보게 된다. 그리스도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알게 된다. 응답으로 깨달아진다.

아나니아에게 말씀하신 것이 바울이 찾아오는데 그리스도를 깨닫게 해줘라. 내가 택한 이방인의 그릇이기에 인생에 큰 고난이 있음을 알려주라는 것이다. 좋은 것이 아닌 나쁜 것을 말한다. 원인 때문이다. 복음을 전하면 환란, 핍박이 온다. 인생이 힘들다. 원인을 못 보면 힘들다. 자기 충족이 안되기에 힘들다. 이것이 그리스도 때문에 일어난다는 것이 원인으로 보이면 다시 보이게 된다. 가정에 그리스도 아닌 것, 사탄에게 잡혔던 것이 보이게 하신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성령이 역사하시니까 사탄에게 묶였던 것들을 하나님이 보이시는 것이다. 모든 문제는 하나님의 시간표를 보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복음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기에 어려움이 상관없다. 원인을 못보면 좋아하다가, 싫어하다가 끝난다. 좋은 것, 나쁜 것을 복음 때문에 일어나는 일로 보아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시간표가 정확하게 보인다. 우리 가정이 복음을 누리는 기도속으로 들어가야되는구나? 된 것으로 흥분할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답이 나오도록 하나님이 일으키셨음이 보이는 것이다. 원인이 안보이면 안된다. 바울이 이것을 깨닫고 나서 어디에 서더라도 예수를 믿던 사람을 죽이러 다니다가 다메섹에서 예수를 만났다. 흑암에서 빛을, 사탄에게서 하나님을 보았다. 원인을 항상 보았다. 원인을 보면 응답은 간단하게 온다. 원인을 본다는 것은 모든 응답은 그리스도 때문에 온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아니면 안 온다.

 

서론

요셉은 노예, 감옥, 총리의 자리에서, 모세는 입양되었던 애굽 왕궁, 미디안, 광야에서 하나님이 주신 나의 현장을 찾았습니다(창세기 37:11, 출애굽기 2:1~10).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각인하는 제3의 미션입니다. - 제일 중요한 부분이 하나님의 말씀이 각인되어지는 것이다. 복음 때문에 일어나는 일임을 본 것이다. 말씀이 각인되었다는 것은 모든 일이 말씀 때문에 일어났다는 것이다. 말씀이 그리스도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를 글로 표현한 것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를 기록한 것이 성경이다. 눈에 안보이는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를 글로 표현한 것이다. 말씀을 각인한다는 것은 각인이 되어 있어야 눈에 안보이는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가 내 삶에 일어나는 것이다. 각인이 되는 사람은 어려운 일도, 잘된 일도 그리스도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마귀는 그리스도 때문에 일어나는 일을 육신충족으로 보게 한다. 응답이 지속되지 않는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육신 충족으로 보게 한다. 우리 인생이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 때문에 일어나고 있음을 아는 것이 말씀 각인이다. 3의 미션이다. 내 현장이 그리스도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 현장에 잡히지 않는 중요한 이유가 그리스도가 필요한 현장, 다 있는데 그리스도만 없다고 보인다. 그래서 말할 것이다. 말해서 각인되는 것 같은데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각인된다. 성령이 역사하는 말이다. 성령이 역사하는 말을 해야 흑암이 꺾이고 각인된다. 생각, 마음에도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가 동시에 일어나는 말을 해야 한다.

성경의 인물들처럼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찾고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을 확인하여 하나님이 주신 나의 현장으로 나가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

 

1. 비전 공부 비전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꿈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미리 공부해야 합니다. - 공부한다는 것은 가르쳐줘야 한다. 우리 선생님은 성령밖에 없다. 학생에게 가르치라고 보내신 분이 성령이다. 성령은 모든 것을 통달한다고 했다. 성령에게 배우는 것을 보자.

요셉의 삶에서 노예생활은 실패처럼 보이고, 모세의 삶에서 40년의 광야생활은 무능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다윗이 그저 어린 목동이었을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자신의 현장과 환경에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비전을 공부하고 준비했습니다. - 하나님이 보여주신 것이 있다는 것이다. 내 인생의 원인이 보였다는 것이다. 요셉은 가정에서, 모세는 애굽이라는 현장에서, 다윗은 양치는 곳에서 원인을 보았다는 것이다. 원인을 보니까 세상이 똑같이 보인다. 그것이 비전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답을 주셨다.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 때문에 일어나는 일을 본 것이다. 중요하다.

우리는 아이들을 육신적인 것을 가르쳐봐야 소용없다. 교회안에서 가르칠 필요없다. 그것을 이용해서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을 집어넣어줘야 한다. 이것이 행 1:1, 3, 8 오직 그리스도, 그 일이 일어나는 것이 하나님나라, 일이 일어나면 증인이 된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허락하신 상황과 환경은 세계복음화라는 하나님의 언약 성취를 위해 준비하신 중요한 시간입니다. - 모든 것이 항상 원인부터 보아야 한다. 그래야 그리스도도 답이 되고 전 세계가 그리스도로 보여진다. 이것이 보여져야 속에 집어넣는다. 62가지 삶이다.

 

2. 62가지 삶

자신의 상황과 환경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확인할 때, 62가지 삶이 응답으로 따라오기 시작합니다. - 그 응답으로 따라온다는 것이 62가지 삶에서 내 육신이 충족되는 것이 아니다. 눈에 안보이는 것들이 62가지이다. 흑암이 무너지는 사람에게 오는 응답이 62가지이다. 인생이 응답을 받는다는 것이다.

요셉이 가정 문제 속에서 21가지 전도자의 삶을 발견했듯이, - 21가지 중요한 전도자의 삶이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이다. 자기 충족, 기준에서 벗어났다는 것이다. 수준을 채우는 것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말씀을 보고 있다면 언어에 속는다. 우리가 하는 언어와 류목사님의 언어는 다르다. 근본을 놓치면 속아서 그리스도가 희미해진다. 원인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상황과 환경에도 21가지 삶을 응답으로 준비하셨습니다. - 류목사님이 찾아낸 62가지는 흑암이 무너지는 응답이다. 흑암이 무너질 때 오는 응답을 표현한 것이다.

, 9가지 포인트를 살피며 성령 인도를 받고, - 우리가 생각하는 성령인도는 육신채우는 것이다. 류목사님은 사람을 보는 것이 성령인도라고 했다.

덕평에서 오후에 오다가 동남아 모임을 마치고 바로 오는데 시간이 촉박했다. 그래도 현장을 갔다. 현장에서 메시지를 전하니까 새롭게 보고 좋아한다. 내가 그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가 있다. 주변의 사람들 때문이다. 전도를 어렵게 하면 어렵다. 쉽게 하면 쉽다. 성경의 전도의 중요 포인트가 관계이다. 지역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을 찾는 것이다. 아는 사람의 주변에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이 있다. 성경에 보면 나온다. 전도라고 하면 그 사람을 보고 가는 것이 아니라, 문이다. 그래서 밭을 찾는 것이다. 관심은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해서 주변의 사람이 보인다. 이것이 된 사람은 말씀이 끝나고 주변을 둘러본다. 그 옆에 있는 사람과 얘기를 나눴다. 교인인데 한참을 안 가고 권사가 올때를 기다렸다고 한다. 나도 예수 믿다는 것이다. 전도는 생으로 하면 힘들다. 활용을 해야 한다.

어린이 성경학교를 하는 이유는 문이다. 그 사람을 통해 예비된 것을 찾는 것이다. 첫 번째가 교회에 예비된 사람을 찾고 주변을 보는 것이다. 하나님이 바울을 택하신 것은 이방인의 사도로 택한 것이다. 전도는 나와 그 사람만 생각하면 안된다. 비전이라는 것이 그렇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은 내가 처한 환경이 문일 뿐이다. 어려움이 문이다. 응답이 문이다. 그 문을 통해서 밭을 보게 하시는 것이다. 어디를 가도 문이다. 문제도 문이다. 가는 현장에 예비하신 밭이 있다. 복음은 복음으로 안 끝난다.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만든다. 사람을 보는 것이 9가지 포인트이다.

영적 서밋(summit)으로 가는 5가지 기도를 누리면 됩니다. 이때 하나님은 참된 능력(7가지 달란트)을 허락하시고, 세상의 증인(20가지 전도전략)으로 당당하게 세우실 것입니다. - 복음을 전했는데 영접해서 힘이 날까? 전했기 때문에 힘이 날까? 왜 그럴까? 이제까지 속은 것이 반응을 보여서 힘이 났었던 것이다. 영접이었다. 영적사실이기 때문에 힘이 나야 한다. 신나는 것도 육신충족으로 바꾼다. 아니다. 발견되는 것이다. 복음은 복음자체로 큰 힘이 있다. 우리는 믿음도 내 기준이 충족되어야 믿음이라고 한다. 기준이 충족안되면 힘이 빠진다. 하나님은 아무런 일이 안 일어나는 것 같은데 복음 때문에 역사하신다. 나에게 제일 먼저 오는 반응이 확신, 힘이다. 지금까지 속았었다. 상대방이 영접하고 받아들였기 때문에 힘나는줄 알았다. 발견되면 영접한 결과에 영향받지 않는다. 상대방이 현장을 전도할 사람으로 예비되었는지를 본다.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것이기에 결과와 상관없이진다. 어제 현장에서 깨달은 것이다. 전도를 힘빠져한 것은 결과에 잡혀서이다. 하나님이 일으키신 결과가 보였다. 복음 때문에 일어난 일인데, 아무런 일이 안 일어난 것처럼 보였었다. 내 기준에 채우기 때문이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 보여서 오는 반응이 믿음이 아니다. 은혜의 결과이다.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다고 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 결과 좋다, 나쁘다에 낙심하고 힘빠질 필요가 없다. 속았었다. 제일 속지 말 것이 내 자신이다.

 

3. 7가지 현장 - 실제 현장 이것이 해결안되면 현장에 잡혀있다.

하나님이 주신 응답을 가지고 7가지 현장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하나님은 복음으로 참된 복지를 하고, 237개 나라를 살리는 일에 우리의 업과 인생을 사용하실 것입니다. , 90%의 미자립 현장을 살리고, 현재 전 세계 문제의 중심에 있는 다민족, 난민, 전쟁의 판도를 바꾸실 것입니다. 나아가 문제를 숨기고 살아가는 세상의 엘리트를 살리도록 영적 서밋의 응답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언약과 소원,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현장을 우리가 품는다면 그리스도께서 응답하시고 세계복음화를 이루실 것입니다. - 현장이라고 할 때 제일 생각할 것이 보이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눈에 보일 때 형편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어디든지 현장이다. 못 보면 현장에 잡힌 것이다. 보이는 것에 잡힌 것이 현장이다.

어제 전도현장에서 체험하고 나니까 내가 좋고, 나쁘고에, 기준에 잡혀있었음이 보였다. 오늘도 영적인 일이 일어나고 있다. ? 예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배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보이지 않는 현장으로 들어가는 일이다. 졸아도 상관없다. 이 눈이 열리면 사람이 깨어난다. 내가 복음 전하는 현장으로 갔다면 보좌에서 서서 예수님이 응원하실 일이다.

어제 복음 전하고 주변을 둘러본 것 뿐이다. 메시지를 하고 났는데 지금까지 전도했다는 것이 보이는 것 중심이었다. 응답을 누려야 한다. 받는 것이 아니다.

 

오늘도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의 비밀을 항상 누리는 삶이 되어지도록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가 누려지고 보이고 확신하는 날이 되게 하셔서 인생에 필요한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를 누리게 하옵소서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2,094개(83/105페이지)
새벽예배
번호 제목 날짜 문서 동영상 mp3
454 [사도행전 1:3] 전도자의 표준_영적 힘 첨부파일 2017-11-17 문서 - mp3
453 [골로새서 4:7~8] 세 가지 소통 첨부파일 2017-11-17 문서 - mp3
452 [빌립보서 3:20] 전도자의 수준_하나님 나라 첨부파일 2017-11-16 문서 - mp3
451 [사도행전 1:1] 전도자의 기준_하나님의 기준 첨부파일 2017-11-14 문서 - mp3
450 [예레미야애가 4:1~5] 후대를 위하여 남길 것 첨부파일 2017-11-13 문서 - mp3
449 [사도행전 18:1~4] 산업 치유 첨부파일 2017-11-09 문서 - mp3
448 [디모데후서 3:14~17] 말씀 포럼과 치유_연령별 말씀 포 첨부파일 2017-11-08 문서 - mp3
447 [시편 150:1~6] 여호와를 찬양하라 첨부파일 2017-11-07 문서 - mp3
446 [로마서 16:25~27] 전문인의 마지막 기회 첨부파일 2017-11-03 문서 - mp3
445 [사도행전 1:8] 마지막 미션 첨부파일 2017-11-02 문서 - mp3
444 [사도행전 1:6~8] 기다림 - 생명공동체 첨부파일 2017-11-01 문서 - mp3
443 [사도행전 1:1~8] 나를 먼저 살려라 첨부파일 2017-10-31 문서 - mp3
442 [사도행전 2:1~4] 절대성의 응답 첨부파일 2017-10-26 문서 - mp3
>> [사도행전 9:15-19] 하나님이 주신 나의 현장 첨부파일 2017-10-25 문서 - mp3
440 [시편 78:70~72]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 첨부파일 2017-10-24 문서 - mp3
439 [에베소서 2:8~10]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 첨부파일 2017-10-23 문서 - mp3
438 [이사야 6:1~13] 그루터기 운동 첨부파일 2017-10-20 문서 - mp3
437 [사도행전 8:26~40] 마지막 축복 – 영원한 기회 첨부파일 2017-10-19 문서 - mp3
436 [창세기 39:22〜23] 최고의 축복 - 오늘의 기회 첨부파일 2017-10-18 문서 - mp3
435 [이사야 7:14] 숨은 축복 – 하나님이 예비하신 기회 첨부파일 2017-10-17 문서 - 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