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31일 나를 먼저 살려라(사도행전 1:1~8)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71031_D.mp3

이재숭 목사

◆ 서론

전 세계 교회가 갈수록 문을 닫고 있습니다. 교회의 중직자들은 당연히 받아야 할 로마서 16장의 응답을 놓치고 살아갑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응답이 그대로 실현되지 않는 상황 가운데 12가지 문제는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절망감마저 느껴지는 이 때, 우리는 죽은 영혼과 죽은 마음을 살리는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어떻게 살릴 수 있을까요? -

1. 갈보리산 언약과 영혼 – 밑에 보면

복음으로 영혼부터 살려야 합니다. - 복음이 정확히 이해되고 전달되는 것이다. 복음 이해는 12가지 문제가 이해되는 것이 복음이다. 12가지 문제를 이해하는데 죽은 영혼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12가지 문제이다. 죽은 영혼, 영세전부터 있었던 것이다. 계 12:9-10 옛뱀 마귀라고 한다. 하늘에서 전쟁이 있었는데 마귀가 땅으로 쫓겨났다. 이 영세전의 문제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 죽은 영혼이다. 영세전의 문제이기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답이 롬 16:25-27 영세전에 준비하신 그리스도 답을 이제 나타내신 것이다. 우리 문제는 영세전의 문제이기에 죽은 영으로는 알수 없다. 기껏해봐야 눈에 보이는 것이다. 이것은 있을 때는 아닌데 없을 때 문제라고 한다. 그런데 있어도, 없어도 문제이다.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믿음이 없다. 영세전 문제를 모르기 때문이다. 있는 것 때문에 영세전의 문제를, 없으면 고통으로 영세전의 문제를 모른다. 죽은 영이기 때문에 모른다. 그런데 이 영세전의 문제가 사람속에 들어왔다. 그 사건이 창 1:2이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다는 것은 죽은 영이라는 것이다. 영이 죽으면 흑암가운데 있기에 모른다. 그래서 사는 만큼 혼돈하다. 답이 없다. 공허하다. 사는 만큼 헛된 인생이라고 한다. 부지런히, 정직하게 사는 만큼 헛된다. 사는 것, 죽는 것이 일반이라고 한다. 이것이 흑암이라고 발견된는 것이다. 여기에 답을 창 1:3 빛을 주셨다. 말씀이다. 말씀은 우리 인생의 어둠에 빛을 비추신 것이다. 이 사건을 사람에게 각인된 것이 창 3장 사건이다. 각인되면 하나님을 떠나서, 없이 사는 것이다. 죽은 영이라는 것을 모른다. 죽은 영을 가지고 사는 것자체가 죄이다. 그래서 죄를 안 지을수 없다. 죄라고 해봐야 영세전문제는 생각하지 않고 자기 수준에서 생각한다. 그래서 붙잡고 영세전문제를 모르게 만드는 것이 사탄이다. 그렇게 각인시킨다. 이 각인은 살수록 영세전 문제를 모르도록 빠트린다. 창 6장이다. 육신이 된 것이다. 그래서 자기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산다. 잘되어야 하는데 살수록 하나님의 진노 아래에 산다. 네피림이다. 사탄에게 사람들이 속아서 영적인 사실만 모르고 성공을 쫓는다. 성공하지 못해서라고 여겨서 성공을 찾는다. 그런데 성공하고도 답이 없어서 무너진다. 영세전의 답이 없기 때문이다. 사탄의 일을 알아야 복음을 안다. 복음을 모르기 때문이다. 머리로는 아는데 모른다. 내가 하는 일이 내 마음이, 생각이 원하는 것으로 달려가면서 복음이라고 착각한 것이다. 창 3장 하나님된 기준임이 보인다. 육신수준으로 응답을 찾는데 진짜 응답은 흑암이 무너지는 것이다. 그러면 증인, 전도로 사는 것이다. 이것이 말씀 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렇게 살수록 인생이 뿌리내려진다. 영생을 모르도록 사탄이 심어놓은 것으로 살면 인생이 뿌리내려지는데 살수록 각인이 깊어진다. 행 13, 16, 19장이다. 먹고 사는 것이 사탄이다. 하나님떠나있는 것이다. 유행이다.

요 6:33절에 하신 말씀을 모르면 먼저 할말이 있고 나중에 할 말이 있다. 모르면 영세전의 문제에 각인된다. 그래서 살수록 불신자, 신자가 똑같이 망한다. 개인에게 오는 체질이 불신자 6가지이다. 그렇게 인생이 멸망당한다. 이것이 이해되면 복음이 이해된다. 이 문제는 내가 해결할수 없는, 하나님만 해결하실수 있다. 영세전의 문제도 모르는데 영세전의 답은 알수 없다. 하나님이 알려주셔야 하나님이 해결하셨음이 보인다. 성육신 하신 것은 하나님께 갈수없기에 오신 것이다. 그래서 죽으셔야 한다. 죄는 죽어야 한다. 회개로는 될수 없다. 죄의 값을 치러야 한다. 그래서 성육신하신 것이다. 죽음으로서 죄값을 치른 것이다. 내가 죽어야 하는데 내가 죽을수 없기에 죽으셨다. 그리고 살리셨다. 죽은 영을 살리기 위해서 죄의 종된 내 육신을 끝내야 한다. 그리고 다시 살아야 한다. 그래서 죽은 영에 함께 하셔서 살리시는 것이다. 이것이 복음이다. 복음이 아니고는 나의 영도 인생도 살릴수 없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끝나는 것이다. 성령인도를 받는 것이다.

먼저 복음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전달하면 됩니다. 오직 그리스도만 이 땅의 근본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과 재앙, 지옥 배경을 해결하지 못한 성공은 참된 성공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치유와 회복이 참된 성공이며, 이 축복이 현장에 전달될 때 현장이 살아납니다. - 그러면 우리 인생은 어떻게 성령인도를 받는가? 1번이 되어야 한다. 12가지 문제와 내가 죽은 영으로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야 12가지 문제가 알면 저절로 임마누엘이 누려진다. 임마누엘은 재창조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다. 12가지 문제를 해결하신 주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된 사람은 어떻게 성령인도를 받는지가 2번이다. 치유를 받는데 감람산 언약으로 받는 것이다. 마지막 주신 메시지이다. 우리에게 12가지 문제를 해결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주신 말씀이다. 제자들도, 우리도 마지막 기회이다. 더 이상 메시지가 없다. 우리를 통해서 메시지를 성취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부터 마지막 메시지를 붙잡고 기도해야 한다. 이것이 나를 통해서 이루시는 것이다.

왜 40일 동안 하셨나? 착각 때문이다. 이 착각이 틀린 것, 다른 것으로 채워지는 것이 응답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나중심으로 살도록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응답을 나중심으로 바꾸기 때문이다.

복음을 누리기 시작한 것은 몇 년 안된다. 나중심이 되면 힘들다. 종교중심이 되어도 복음과 안 맞는다. 다 끝났다고 하는데 난 안 끝났다. 내 기준에 맞는것만 끝났다. 내 기준에 안 맞는 것은 힘들다. 수준이 채워지는 것만 응답이고 안 채워지면 응답이 아니기에 힘들다. 속지 말라. 착각이다. 거기서 어떻게 빠져나오는가? 하나님의 응답은 예수 이름이다. 이름으로 하나님 나라 약속하신 것이다. 하나님 나라가 임해야 사탄이 꺾인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을 성령의 역사로 누리는 것이다. 예수 이름이 성령의 역사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은 이것밖에 없다. 그래서 행 3장에 마지막 메시지를 받은, 마지막 기회를 가진 베드로가 “내게 있는 것을 네게 주노니” 예수 이름, 성령이 있던 것이다. 이 성령이 계시기에 하나님 나라, 보좌가 움직이고 천사가 움직이도 가는 곳마다 흑암이 무너지는 것이다.

이름 때문에 육신의 것이 손해나는 것은 육신의 것이다. 내 기준과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이다. 이 믿음이 착각을 넘어간다. 어떻게 성령인도를 받는가? 그 이름을 가지고 살면 이름을 받을 사람을 만난다. 인도받으려고 사는 것이 아니다. 내 착각에서 안 살려고 하는 것이지 예수 이름에는 성령의 역사가 보장되어 있기에 만나게 된다.

내 기준에 맞는 것은 응답이고 안 맞는 것은 응답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불신앙이 계속 되었다. 진짜 응답을 몰랐다. 이미 주어진 것이다. 권능받고 라고 했다. 죽은 영인 내가 무슨 권능이 있나? 권능은 하나님으로부터, 위로부터오는 것이다. 예수 이름이다. 그때부터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안된다. 누릴때도 있지만 넘어서게 된다. 착각에서 빠져나오게 된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누리려면 착각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이미 주신 것을 누리려면 예수 이름을 잡아야 한다.

2. 감람산 언약과 치유

예수님이 감람산에서의 마지막 강단에서 멸망할 것, 틀린 것을 버리라고 하셨습니다. 생각, 마음, 정신 속에 사탄이 각인한 것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 착각을 일으키는 것이다. 신자들이 전도를 열심히 하는데 착각에서 무너진다.

이것을 버려야 자기 중심에서 오는 착각, 오해, 상처에 묶이지 않게 됩니다. - 사탄이 심어놓은 각인속에서 나오는 것은 상처이다. 행 1:8은 한계가 없다. 왜 한계가 없는가?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이기에 믿기만 하면된다. 사탄이 심어놓은 것에서는 많이 가져야 하고 안 가지면 안된다. 못 배우면 무시당한다. 장관 후보가 해외 유학파가 아니면 장관하지 말라고 했다. 착각에서 벗어나려면 약속이 있어야 한다. 이것만 하나님이 하신다.

이렇게 오직 하나님 나라를 체험하면 참된 치유가 시작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각인되고 뿌리내릴 때 참된 치유의 증인이 될 것입니다. - 치유는 내가 분별이 되면 치유되는 것이다. 없어지는 것은 치유가 아니다. 죽어서 하늘나라 가지 안된다. 인간의 문제는 하나이다. 영적근본을 놓친 것이다. 이것이 인간문제이다. 구원받은 자는 영적축복의 근본을 놓치고 내 기준에, 수준에 맞는 것이라고 한다. 예수 이름이다.

3. 마가다락방 언약과 도전 – 도전이라는 말이 수준에서 보면 이해되는데 아니다. 보아야 도전이 된다. 안되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봐야 그 다음이 된다. 하나님이 일하심을 봐야 도전하게 된다. 봐야 다음에 하실 것을 보고 다시 하는 것이다. 이것이 7현장이다. 류목사님이 보신 것을 하나님이 하실 것을 알기에 먼저 보는 것이다. 하나님이 약속대로 일하시는 것을 보아야 한다. 왜 안보이는가? 착각 때문이다. 해야 한다고 하면 죽을 때까지 안된다. 하지 말라가 아니다. 봐야 할수 있따.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 안보이면 1,2번 속에 있다. 그래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아야 한다. 응답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일하시고 흑암을 무너뜨리시고, 성령으로 역사하시고 보좌로 응답하셔야 전도운동, 말씀운동이 일어난다. 육신으로 알수 없다. 언약으로만, 능력으로만 된다.

모세는 자기 수준에 잡혀서 언약을 놓쳐서 내가 누구관대라고 했다.

사람이 자기 수준에, 기준에 잡힌 것은 사탄이 심어놓은 것을 안보기 때문이다. 사탄이 묶고 있음이 안보이면 자기 스스로 포기한다. 보이면 누림 속으로 들어간다. 행 1:8, 마가다락방 언약도 사탄이 보인다. 끝난 것이라고 모른다. 누리지 못한다. 속는다. 전도속에서도 보여야 한다. 권능을 받는다고 했다.

마가다락방의 응답은 무너진 삶을 살립니다. - 삶과 관계있다. 우리가 사는 삶은 권능의 삶이다. 옛날 복음이 이해되지 않을때는 세상의 종된 삶이었다.

현장에 임한 성령의 능력은 삶을 살리는 도전을 위한 힘입니다. 권능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붙잡고 기도로 도전하면 됩니다. - 권능을 주시겠다고 하는 이유는 세사을 붙잡고 있는 사탄을 무너뜨리는 것은 위로부터 온다. 나에게 없고 그리스도에게 주신 것이다.

이때부터 성삼위 하나님을 증언할 응답이 시작될 것입니다. 237개 나라(땅끝)를 살릴 축복도 실현됩니다. 지금부터 갈보리산 언약을 붙잡은 올바른 기도로 ‘나만의 40일’을 누린다면, 오직(집중)의 힘으로 살아나는 응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 40일만 내 착각에서 버리지 말고 사탄이 심어놓은 것임을 보고 예수 이름으로 들어가면 세계가 뒤집어지는 일이 일어난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이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를 이루시는 약속을 확신하는 말씀을 주셔서 예수께서 나의 그리스도, 나의 하나님의 아들로 날마다 고백되어지는 자들에게 권능주시고 땅 끝까지 증인되게 하셔서 사탄이 심어놓은 12가지 기준과 수준에서 착각을 일으키지 않도록 약속의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