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마지막 미션

복음에 빚진자 | 2017.11.02 06:05 | 조회 4747

2017112일 마지막 미션(사도행전 1:8)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71102_D.mp3

 

이재숭 목사

 

서론을 중요하게 봐야 한다. 나머지는 다 아는 것이다.

서론

복음을 알고 그리스도의 비밀을 체험하기 시작하면 모든 이유가 사라집니다. 오히려 범사에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 이것을 여러분이 내 인생속에서 체험해야 한다. 복음을 안다면 불평, 불만이 감사로 바뀐다. 체험해야 한다. 육신적인 것이 잘되서가 아니다. 이유를 아는 것이다. 이유를 알게 되면 그 이유가 저절로 감사하게 된다. 기도를 많이 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기도는 이유를 아는 것이다.

불평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아는 것이다. 이유를 아는 순간 모든 불평거리가 사라진다. 복음에 던지게 되는 것이다. 이유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 보인다. 그러면 내 불평의 조건들이 보인다. 복음을 이유로 보아야 한다. 모든 것을 이유로 보아야 한다.

어제는 자다가 나도 모르게 운전을 잘못해서 백을 하다가 경황이 없어서 지나가다가 욕을 하는 것이다. 욕을 하는 사람이 학생이다. 그래서 쳐다봤다. 분명히 잘못했다. 그런데 욕을 하는 소리가 들렸다. 여자친구하고 그러고 올라가는 것이다. 화가 났다. 당장 내려서 어른에게 욕한 것에 말하려고 했다. 계속 화가 났다. 버르장머리가 없다고 화를 내는 것이다. 당연한 상식 때문에 화를 낸다. 어른이 잘못했는데 아이가 화를 냈다고 그런 것이다. 화가 안 그친다. 그래서 그 이유를 찾았다. 그랬더니 감사가 발견되었다. 복음이 발견되면 감사가 나온다. 안 발견되면 잡혀서 산다. 복음은 이유를 찾으면 발견된다.

화가 나는 이유를 찾다가 깨달았다. 첫 사람 아담에게 우리에게 있는 것이 틀린 것이다. 우리 후손에게 넘겨준 것이 틀린 것을 넘겨준 것이다.

내가 잘못했는데 욕했다고 화가 난다. 틀린 것으로 살게 한다. 우리가 망할 수밖에 없도록 아담이 틀린 것을 넘겨줬다. 내가 잘했어도 어른에게 말하면 안된다고 한다. 사탄이 지금도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 속에서는 복음이 필요가 없다. 이 눈이 열려야 한다. 내가 잘못하고서는 말을 하지 못하고 지나가다가 욕을 했다고 화가 나는 것이다. 사탄이 우리를 알게, 모르게 지금도 하는 일이 있다. 분명히 그리스도를 알지만 그리스도로 살지 못하게 하는 것이 감사가 없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처럼 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발견되는 순간 감사가 나왔다.

나 때문도, 상대방 때문도 아닌,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으로 인해서 감사한다. 사는 동안 24시간 누린다. 오늘도 이유를 찾아내야 한다. 그 과정이 기도이다. 우리는 무조건 감사라고 하는데 감사하지도 않는데 그런다. 오늘 아침에 눈을 떴는데 감사가 안나왔다. 알람이 울려서 겨우 깼다. 감사가 안나온다. 감사가 안나오는 이유를 찾으니까 아담과 하와가 물려준 것으로 사탄이 지금도 속인다. 그 순간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에 감사하고 그리스도가 새로워짐에 감사한다. 이것이 전달되는 것이다. 틀린 것은 내가 하나님처럼 되어지는 것이다. 내가 잘못하고도 상대방이 욕했다고 해서 화가 난다. 나에게서 이유가 보이지 않으면 남 탓만 한다. 내가 화가 나고 걱정하는 것은 아담과 하와가 틀린 것으로 살도록 물려줬다. 세상의 것을 채우려고 한다. 우리 인생이 망하도록 사탄이 속인다. 아담에게 물려받은 것을 가지고 속인다. 어제 기도수첩에서 틀린 것, 다른 것, 망한 것이라고 했다. 이속에서 안보이면 복음에 대한 감사가 없다.

아침에 일어나서 일어나기 싫은 마음이 움직이면서 살아난다. 움직이기 싫은 마음을 이기게 된다. 그때 자고 있던 몸이 갑자기 일어나려니까 싫은 것이다. 그런데 돌아다니면 내 마음이 새로워진다. ? 생명으로 살기 때문이다. 그것은 복음때문이 아니다. 메시지이다. 육신도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데 움직이면 힘이 난다. 저절로 이기게 된다. 교회를 가서가 아니다. 안 움직이던 몸이 움직이면서 생명이 살아난다. 메시지이다. 하나님이 생명으로 움직이게 하시는 것이다. 이때 메시지를 다시 본다. 새로워진다. 이유를 찾아내야 한다. 모든 보이는 것을 가지고 이유를 찾아내야 한다. 사람들은 이유를 못 찾아낸다.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틀린 것, 다른 것으로 행복하게 한다. 그런데 결국 망한다. 지금도 마귀가 하고 있다. 찾아내야 한다.

하나님은 이 비밀을 가진 우리가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도록 권능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세상과 환경에 속지 않고 언약 가운데 있다면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 인생 속에서 중요한 것이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이유를 찾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하신 일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힘드니까 잡는데 절대로 감사가 안나온다. 힘든데 감사가 나와야 한다. 이유를 찾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른 것으로 감사가 나오게 되어 있다. 복음 아닌 것이다. 그렇게 아담과 하와에게부터 물려받았다. 12가지는 아담으로부터 인생을 살도록 물려받았다. 사탄의 것이다. 여기에서 속아서 복음을 인생에 알 수 없는 이유로 찾지 않고 힘드니까 복음을 잡는다. 힘이 없는 이유를 찾는 것이 복음이다. 눌릴 수밖에 없는 복음을 잡는 것이 아니다. 감사가 없기에 복음 잡는 것이 아니다. 감사할 수 없는 이유를 찾는 것이다. 감기는 약 사먹으면 된다. 면역력만 높아지면 되기에 약 안 사먹고 기다린다. 복음도 마찬가지이다. 감기 바이러스는 안 죽는다고 한다. 증상만 완화시키는 것일 뿐이다. 이유를 찾아야 견딘다. 바이러스는 안 죽는다. 이유를 찾으면 복음이 일하시게 만드는 것이다. 말씀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것이 되면 늘 감사가 나온다.

성경의 Remnant 7명이 붙잡은 강대국복음화,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우리의 미션(땅끝)으로 확인하고 도전할 때 어떤 응답이 찾아올까요? -

 

1. 남은 자와 평생 응답(62가지) - 62가지 삶은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각인, 뿌리, 체질을 바꾸는 것이다. 틀린 것, 망할 것, 다른 것을 바꾸도록 하는 것이다. 안되면 사탄이 통로 삼는다. 전도, 응답만 못 받는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남은 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 하나님이 예비하신 남은 자는 아담이 물려받은 것으로 살고 있는데 만족없는 사람, 힘든 사람이다. 틀린 것, 세상 것으로 살기에 재미가 없다. 망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을 찾는 것이다. 영적으로 시달리는 사람, 마귀로 시달리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62가지 응답으로 들어가려면 내가 이유가 보여야 한다. 복음이 새로워진다. 물고기는 물에서를 백번 얘기해도 내가 새롭다. 창조원리는 바뀌지 않는다. 영적 원리는 바뀌지 않는데 틀린 것, 다른 것, 세상의 것은 바뀐다. 다양하다. 영적원리로 사는 사람이 없다. 62가지는 영적원리 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한 사람도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각인, 뿌리, 체질로 살지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로 살지 않기에 하나님 나라, 성려으로 살지 못한다. 이유부터 발견해야 한다. 감사가 안나온다면 이유부터 찾아야 한다.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것부터 찾아야 한다.

이들에게 우리가 가진 62가지 응답을 전달해야 합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 역사로 잘못된 각인, 뿌리, 체질을 바꿔줄 때, 전도자의 삶 21가지가 시작됩니다. - 이것이 우리 인생의 근본이다. 21가지가 살아지는 것이 인생근본이다. 이때부터 모든 삶이 성령인도를 받는다. 9가지 포인트이다. 사람을 겉으로 드러나는 것으로, 모든 것이 겉으로 드러난 것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이유를 못 찾기에 힘들어지고 감사가 없어진다.

이때부터 9가지 포인트로 성령 인도를 받고, 5가지 기도원리로 성령 충만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참된 능력의 시작인 7가지 달란트와 20가지 성경적 전도 전략에서 나오는 참된 성공이 응답으로 오게 됩니다. - 눈에 보이는 것이 산더미같아도 죽을 때는 놓고 간다. 세상에 놓고 간다. 세상은 흑암이다. 그래서 후대들은 종노릇을 한다. 복음으로 사는 삶이 되어야 한다. 사회에 공헌하고 해도 국가에서 가져간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면 끝난다.

하나님은 이 평생의 응답을 남은 자를 위해 준비하셨습니다. -

 

2. 숨겨둔 자(7가지 현장) - 숨겨둔 곳은 7가지 현장이다. 사탄이 강하게 역사하는 곳이 현장이다. 거기에 하나님이 숨겨둔 자가 있다. 바울과 같은 한 사람을 찾아나면 세계복음화가 된다. 가정에 문제가 많다면, 교회에 문제가 많다면 하나님이 숨겨둔 자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마귀가 잘 안다. 그래서 접근하지 못하도록 역사를 하는 것이다. 이눈이 열리면 누군지도 보인다. 그 기준이 그리스도이다. 하나님 나라이다. 성령인도이다.

이때부터 전 세계의 복지대상자 중에 사명자가 될 숨겨둔 자를 만나게 됩니다. , 어려움 가운데 있는 국가를 살릴 NGO 전략, 미자립 상태의 영혼과 교회를 살릴 축복을 발견할 것입니다. 다민족에게 복음을 답으로 전할 때에는 이들이 흩어진 자와 파송될 자라는 사실이 발견됩니다. 더불어 하나님은 난민, 문화, 엘리트 사역 가운데 숨겨진 응답을 예비하셨습니다. - 중국에도, 인도, 필리핀에도 우상이 가득하다. 중국은 돈이 우상이다. 인도는 종교가 우상이다. 필리핀은 천주교, 복음이 육신화되어 있다. 필리핀에서 복음을 전하면 다 안다고 한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을 가지고 영적인 것을 말해야 한다. 인도에 우상이 많은 것은 사탄이 강하게 역사하는 현장에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이 있다. 인도에서 목사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 목사의 자녀들이다. 복음을 쉽게 알아듣는다. 사탄에게 당하는 현장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에 손길을 던졌다. 전신치유하는 세계적인 단체 NGO에서 이사로 들어오라는 것이다. 류목사님이 시대적인 전도자가 맞다. 현장을 제대로 본 것이다. 이번 주일날 만나기로 했다. 치유에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 미칠 지경에 있다가 복음을 만났다. 복음을 알면 치유되는데 모른다. 관심이 있기에 기도하는데 말한 것이다. 사탄이 강하게 역사하는 것은 틀린 것, 망한 것, 다른 것으로 하고 있는데 모르게 한다는 것이다. 물려받았기에 당연하게 여기고 사탄이 하는 일이라는 것을 모른다. 알아야 숨겨둔 자를 알게 된다.

 

3. 흩어진 자(3 RUTC 운동) - 우리 자녀들을 흩어진 자로 세우기 위해서, 찾아내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바울 팀이 현장의 중요한 제자들을 만났을 때, 회당으로 파고 든 이유가 있습니다. 브리스길라 아굴라 부부를 설득한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흩어진 자들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 가지 일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학교를 살릴 학사 전략, - 이것을 기도해야 한다.

많은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선교관 전략, - 앞으로 교회는 이 전략을 해야 한다.

많은 전문인을 살릴 문화관 전략입니다. 이 중요한 언약을 알고 기도만 해도, 하나님은 반드시 완전하게 역사하실 것입니다. - 기도는 바르게 해야 한다. 아무 것도 되는 것이 없어도 기도는 바르게 해야 한다. 하나님이 이루실 언약을 잡고 하는 것이다. 세가지를 나의 사업을 통해 교회에 학사관이 세워지도록, 선교관이 세워지도록, 문화관이 세워지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기도해야 한다.

 

우리에게 반드시 이루실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다가 인생에서 확인하도록 성취될 언약을 깨닫게 하셔서 복음 때문에 감사가 나오게 하시고 인생에 하실 일을 교회에 주시는 언약이 성취되는 것으로, 안되더라도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감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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