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후대를 위하여 남길 것

복음에 빚진자 | 2017.11.13 06:15 | 조회 4993

20171113일 후대를 위하여 남길 것(예레미야애가 4:1~5)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71113_D.mp3

 

이재숭 목사

 

본문 1절 슬프다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고 순금이 변질하였으며 성소의 돌들이 거리 어귀마다 쏟아졌는고 금이 빛을 잃을수 없다. 그래서 금값이 비싸다. 특히 순금은 변질되지 않는다. 그런데 변질된다는 것이다. 말이 안되는 소리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순금은 성소의 돌이란다. 구원받은 성도를 말한다. 구원받은 자를 비하는데 2절에 순금에 비할 만큼 보배로운 시온의 아들들이 어찌 그리 토기장이가 만든 질항아리 같이 여김이 되었는고 값진 순금이 보배로운 시온의 아들과 비교했는데 토기장이가 만든 질항아리, 형편없는 항아리, 아끼지 않는 항아리 같이 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배롭게 여기던 것이 왜 이렇게 되었는가? 3절이다.

3 들개들도 젖을 주어 그들의 새끼를 먹이나 딸 내 백성은 잔인하여 마치 광야의 타조 같도다 모든 짐승들은 다 자기 새끼 귀한줄로 안다. 그런데 타조는 자기 새끼를 안 돌본다. 광야 모래 속에 알을 낳아놓고 모른다. 그러면 뱀이나 다른 짐승이 먹는다. 자기가 낳은 새끼를 모른다. 하나님이 보실때는 토기장이의 질항아리 같다는 것이다. 자기 새끼 돌보지 않는 신자를 토기장이의 질항아리 같이 본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축복하셔야 한다. 교회는 전도에 답이 안나오면 문제이다. 전도의 큰 핵심이 후대이다. 여러분이 기도해야 한다. 교회가 후대가 안 자라고 있다는 것에 안타까워야 한다. 여기에 기도가 안나오면 토기장이의 질항아리 같은 것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보배로운 것인데 안 깨달아지면 질항아리 같다. 하나님이 안타까워하시는 것이다.

젖먹이가 목말라서 혀가 입천장에 붙음이여 어린 아이들이 떡을 구하나 떼어 줄 사람이 없도다 왜 이렇게 되었는가? 눈이 열리면 전도는 쉬워진다. 아이들이 많이 오는 것이 전도가 아니다. 많이 데리고 온다고가 아니다. 입천장에 혀가 붙었음을 떼어줘야 한다. 하나님이 보배롭게 여기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육신적으로 뛰어난 사람을 보배롭게 여기시지 않는다. 영적사실을 누리는 영적존재를 보배롭게 여기신다. 이런 아이들에게 보배로운 말씀을 전해줄 사람, 어릴때부터 영적존재라는 정체성을 가질 말씀을 전할 사람들이다. 하나님이 보실 때 가장 뛰어난 사람은 영적사실을 말씀으로 전할 사람들이다. ? 자기의 말씀을 자신이 하나님 자신을 보이신 말씀이다.

어떤 이가 자신은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이 말씀을 주신다고 한다. 이것도 올바른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이미 자신을 나타내는 말씀을 주셨다. 우리가 봤다가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일하시는 것을 나타내시고 일하시는 것은 복음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는 복음으로 영적사실을 보아야 한다. 복음외에는 일하시지 않는다. 약속으로 주셨기 때문이다.

복음으로 일하는데 아이들의 영적상태를 바꿔주는 사람이다. 이 비밀을 가진 자들이다.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다. 복음이 영적사실임을 누리다보면 하나님이 개인, 관계된 현장에 일하신다. 일하시기 시작할 때 하나님은 반드시 복음을 들을 사람을 만나게 하신다. 이 응답은 제일 중요한 것이 기도로 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영적상태를 보고 복음누리는 기도가 회복되어야 전도가 된다.

늘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다. 진짜 복음을 깨달은 사람은 여기저기 부닥칠 필요없다. 이 문제, 저문제 신경쓸 필요없다. 사탄이 하는 일이다.

서론에 세가지 사탄이 하는 일을 말했다. 그러니까 휘말리지 않는다. 모든 문제에 사탄이 붙잡고 하는 것이 세가지이다. 진짜 하나님이 복음 때문에 일하심을 아는 사람은 여기, 저기 부닥칠 필요없다. 어떤 문제가 일어나도, 대단히 보더라도 소용없다. 기도가 회복되어야 한다. 아무리 큰 문제가 일어나도 기도를 해서 기도가 아니다. 사탄이 공격하는 세가지이다.

 

서론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는 중요한 사람입니다. 복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복음을 빼앗아가기 위해서 우리와 후대를 공격합니다(창세기 3, 6, 11). - 가정을 공격한다. 3장 아담의 가정을 공격했따. 가인과 아벨을 공격했다. 가정을 공격하는 것은 후대에게 복음을 모르게 하는 것이다. 후대에게 복음을 깨닫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의 통로를 보는 것이다. 가정의 제일 큰 통로가 나일수 있다. 자식이 아니다. 자식은 내 영향을 받는다. 나일수 있다. 복음가진 나일수 있다. 복음을 잘못 누리고 있기 때문일수도 있다. 보면 볼수록 힘들겠다고 보인다. 자기가 사탄의 통로라는 것을 모른다. 12가지 문제가 발판이 되어야 한다. 사탄의 통로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복음을 누릴수 있다. 이것을 깨닫기 전에는 아버지 원망했는데 있어야 했다. 오직 복음 때문이다. 복음의 가치를 깨닫게 하시기 위해 12가지도 활용하신다. 없애는 것도 하나님이 하실 일이지 원망할 필요없다. 자식 때문에 원망하는데 사탄의 통로라는 것은 모른다. 염려가 자식 때문에 온 것이 아니라, 원래 있었던 것이다. 내일일은 내일이 염려하는 것이다. 염려는 안 끝난다. 3장이 있기에 사탄의 통로로 들어오는 것이다. 원래 염려가 있었다. 그러니까 모든 통로가 나이다. 하나님이 자식 때문에 염려를 일으키시는 것이 아니라, 원래 가지고 있던 나의 통로가 드러나는 것이다. 교회도 이 눈으로 보면 염려이다. 내가 염려의 사람이다. 내가 아니라 아담이 만든 것이다. 염려가 안 끝나는 것이다. 3장을 못보고 염려한다고 한다. 근본이 발견안되는데, 근본문제가 발견안되면 복음을 붙잡아야 소용없다. 3장을 알면 원래 나는 염려하는 사람이다. 자식은 염려를 드러내는 통로일 뿐이다.

교회오면 기도가 안나온다. 나 중심으로 살면 염려가 되지 않기에 기도도 안 나온다. 나를 보니까 그랬다. 교회에서 힘들어서 기도했다. 나중에 보니 이것들이 원래 이랬던 사람,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아 종노릇했던 것이다. 이때 비로소 복음이 다 끝났다는 것을 알았다. 염려에 속지 않게 된다. 염려 하나가 집안을 망친다. 원래부터 염려하던 사람이다. 누가 만든 것이 아니다. 그것이 사탄이 준 것이라는데 사탄이 박살났다고 했다. 다 이루었다고 했다.

그리고 기도를 빼앗고(마태복음 4:1~10), - 기도가 사탄이 무너진다는 것이 예수 이름이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고 붙잡아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어떤 문제가 일어났다면 예수 이름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다. 그런데 또 놓치면 불신앙이다. 가치를 놓치고 불신앙하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가치관이 달라진다. 비교할수 없는 것이다.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하는데 예수 이름은 염려할 필요가 없어진다. 사람, 문제가 염려거리가 아니라, 나에게 원래 있던 것이다. 이 염려의 정체가 대적마귀였다. 예수 이름앞에 이길 마귀가 없다. 그래서 예수 이름으로 살아야 한다. 이럴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어마어마한 것을 가지고 있다. 진짜가 발견되지 않아서이다. 자식이 아니다. 잘해도,. 못해도 원래 염려를 가지고 있다. 이것이 교회, 직장, 가정, 어디에서든지 일어난다. 불안, 두려움으로 일어난다. 보이는 문제가 다를 뿐이지 마음에서 일어나는 상태는 같다. 건강도 마찬가지이다.

예수 이름의 비밀을 모르면 다 넘어진다.

교회당을 빼앗아가고 있습니다(요한복음 10:1). - 교회당의 진짜는 요 10:1이라고 하는데 대하 7:16이다.

15 이제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16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우상은 건물 짓고 사람모으는 것이 우상이다. 진짜는 하나님의 관심이 있는 곳이다. 하나님의 이름이 있기 때문이다. 성전의 비밀이다. 사탄은 계속 교회를 공격한다. 하나님의 이름이 드러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 이름을 가지고 살면 내가 성전이기에 하나님의 모든 관심이 나에게 있다. 스데반에게 있다. 비참하게 돌 맞아 죽은 것이 아니다. 관심이 그에게 있기에 보좌에 앉으신 주님이 일어서신 것이다. 사도행전이 하나님의 관심이 집중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예수 그리스도이다.

이 시대를 바라보면서 우리가 언약으로 붙잡고 기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 세가지 기도를 하라. 모든 기도가 기도를 빼앗겼다. 사탄단체에 빼앗겼다. 사탄단체들의 기도는 육신의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러고 영혼을 놓치게 한다. 그래서 진짜 기도해야 한다. 세상을 붙잡은 사탄이 떠는 기도이다. 우리가 교회를 지어야 할 이유이다.

 

1. 기도할 수 있는 교회

교회에서도 기도할 수 있는 자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탄의 전략입니다. 구약시대의 성막에는 언제나 불이 빛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기도의 등불을 끄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항상 기도할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체험하고(사도행전 1:3), - 에수 이름으로 하나님 나라를 체험하는 기도를 하는 것이다.

말씀을 붙잡아 오로지 기도에 힘쓸 수 있는 교회(사도행전 1:14), 마가다락방에 임했던 성령 역사를 회복하는 교회를 회복해야 합니다. - 진짜 예수 이름으로 붙잡아야 할 것이 성령이 일하심이다.

 

2. 237개 나라의 Remnant들이 생활할 수 있는 교회 왜 그들을 불러다가 훈련시키고 해야 하는가? 복음을 지속하고 변질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처음 우리나라 선교사들이 왔을 때 복음을 말했는데 기도에서 변질되었다. 복음과 종교의 차이는 기도이다. 기도에서 종교기도를 한 것이다.

외국 선교사들이 들어와서 복음을 말했다. 부흥이 일어났다. 당시에 술먹고, 놀음하는 것이 일상이기에 선교사들이 개화에 힘썼다. 기도가 변질되니까 전쟁이 일어났다. 기도와 복음이 따로였다. 평양에서는 신유은사가 일어났다. 최권능목사 같은 경우는 외치면 병자가, 귀신이 떠나갔다. 복음의 가치보다 기도가 앞섰다. 복음의 가치를 모르는 기도는 사탄이 무너지지 않는다. 복음의 목적은 마귀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일이다. 내가 아니라, 복음이 하는 일이다. 이 기도를 가르쳐주는 사람이 교회에 있다. 그래서 후대들을 데려다가 가르치는 것이다.

교회는 237개 나라 Remnant가 와서 기도할 수 있는 곳입니다. 누구나 와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을 수 있고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교회가 필요합니다(사도행전 17:1, 18:4, 19:8~10). -

 

3. 237개 나라 전도자들이 모일 수 있는 교회 진짜 하나님의 모든 관심이 집중된 것이다. 전도자들이 모이는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교회가 있을 이유이다. 전도자들은 복음과 기도와 응답이 일치된 사람들이다.

교회는 237개 나라 제자들이 모여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영적으로 고통을 당하고 우상을 숭배하던 사람들도 하나님께 돌아와 기도하고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교회가 필요합니다(사도행전 13:1~12, 16:16~18, 19:8~20). 하나님은 성막의 언약을 잡은 모세에게, 또 성전의 언약을 잡은 다윗에게 모든 축복을 안기셨습니다. 이것을 언약으로 잡고 교회가 나의 기도룸’, ‘Remnant’ ‘선교룸을 위해 기도한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증거를 주실 것입니다. - 성경을 보다가 하나 보인 것이 요셉 이후로 400년 동안 고통당했는데 왜일까? 제자가 없었다. 하나님이 쓰실 사람을 일으키시는데 400년 만에 모세를 일으키셨다. 이것이 시스템이다. 51, 21조가 되어야 하는가? 제자를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한 사람이 아니다. 세가지가 교회가 세워지는 목적이 되면 흑암은 무너지고 국가는 살아나고 전 세계가 일어난다. 기도속에 교회가 있어야 할 이유가 되어야 한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이 땅에 세우시는 교회가 기도속에서 하나님이 세우시는 기도제목이 되고 기도제목은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임을 약속으로 잡고 복음지속, 후대를 복음으로 살릴 교회, 모든 사람을 살리는 제자들이 모이는 교회가 되도록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과 맞는 기도가 되도록 축복하시고 모든 성도가 언약을 잡고 기도할때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참된 응답이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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