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기도의 기본

복음에 빚진자 | 2017.06.21 06:29 | 조회 5191

2017621일 기도의 기본(다니엘 6:10)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70621_D.mp3

 

이재숭 목사

 

다니엘의 기도를 보면 항상 다니엘이 문제와 상관없었다. 문제가 일어나면 고민이 시작된다. 고민하고 대책을 세우고 저절로 집중하게 된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동일하다. 그런데 진짜 기도가 되는 사람은 문제와 상관없이 늘 하던 것을 한다. 기도의 비밀이다. 우리는 문제가 오면 빠져들고 고민하고 하는데 그 속에서는 기도해봐야 소용없다. 기도가 아니다. 기도는 어떤 문제가 일어나도 나와 상관없다. 기도의 비밀이다. 그런데 문제가 오면 늘 문제에 대해 고민한다. 문제에 빠져든다. 그래놓고 빠져나올수 없기에 기도를 시작한다. 기도에 대한 눈이 열려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누리는 것이다. 문제가 일어나서 내가 문제에 고민이 되고 빠져들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이 기도를 늘 시작하는 것이다.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빠져들고 문제가 일어나는 것은 사실 하나. 나를 점검하라는 것이다. 내가 진짜 기도를 하고 있는지를 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미 모든 문제를 끝내셨다. 그런데 내가 안 끝냈다. 그래서 하나님이 끝내셨는데 내가 안 끝냈기에 고민, 염려, 걱정, 불안하다. 내가 안 끝낸 부분을 하나님은 복음을 끝내셨는데 내가 안 끝낸 부분을 점검하라고 하시는 것이다. 복음이 안되었다는 것이다. 복음되었다는 것은 그 부분에 예수가 그리스도되심이 되어야 한다. stick이라고했다. 달라붙었다는 것이다. 문제라는 부분에 내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보이시는 것은 임마누엘이 되지 않도록 사탄이 속이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기도는 흑암이 무너지는 기도이다. 그 부분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못 누리고 임마누엘이 안되는 것이다. 사탄이 하나님처럼 속이고 있는 것이기에 고민이 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기도라는 것은 흑암이 무너지는 성령이 역사하는 기도이다. 이것을 세가지로 말하고 있다.

 

서론

몸이나 마음이 아프면 의사나 상담가의 도움을 받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이들의 도움을 받아도 치유할 수 없는 영적 문제가 있습니다. 사탄은 과거의 상처, 현장의 문제, 미래의 염려라는 올무에 매이게 합니다. 여기서 자유로울 수 있는 길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기도의 행복을 찾아 누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도의 기본은 무엇이고 기도할 때 어떤 역사가 일어날까요? - 복음이 내 것으로 누려진다는 것은 기도가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다 끝내셔서 사탄도 무너뜨리고 성령으로 역사하시는데 우리는 안 끝냈다는 것이다. 거기에 그리스도로 달라붙어야 한다. 그러려면 내가 염려를 안하려고 할수록 더 염려된다. 사탄이 지금 끝내놓으셨다는 것을, 함께 하심을 모르도록 하는 것이다. 사탄이 속이는 것을 보이시는 것이다.

 

1. 나를 찾아 살리는 기도 - 감사, 말씀, 집중, 치유, 균형 5가지 기도가 일어나는 기도이다. 이 기도가 나를 살리는 기도이다. 내가 살아나야 한다. 내가 살아난다는 것은 문제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불신자와 같은 것이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이 아니다. 창조원리가 회복되는 것이다. 창조원리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존재라야 정복하고 다스린다. 이 함께 하심을 놓치는 것이 노예되니 것이다. 3장이다.

불신자는 하나님을 떠났다는 말이 원죄에 빠졌다는 말이, 사탄의 영에 잡혔다고 했는데 목사가 그렇게 말하면 큰일난다. 불신자가 그렇다고 하면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말하기에 류목사님이 그렇게 했다고 했더니 인정하더라. 내가 말하면 반대하고 누가 말하면 된다고 하면 복음을 모르는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모르면 사탄에게 잡힌 것이다. 기도의 핵심은 성령으로 마귀가 나간 것이다. 그때 내 삶에 천사의 역사가 있다.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나야 임마누엘이 된다.

메시지라고 하고 다녀도 소용없다. stick이라는 말이 적용되면 된다. 복음이 안된 부분에 복음이 적용되면 된다. 복음으로 함께 하셨는데 모르도록 사탄이 속인다. 복음을 아는 것이다. 나를 찾는 것은 임마누엘을 찾는 것이다.

기도는 일방적인 외침이 아닙니다. 기도의 기본은 하나님과 소통하는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 내 느낌이 아니다. 사탄이 무너지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말고는 없다. 천사를 움직이는 소통을 하라는 것이다. 육신적 소통은 사탄이 심어놓은 기준에 맞춘 것이다. 영적인 것이 끝나는 것이 진짜 소통이다.

그 원리가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 안에서 를 찾고 살리는 구원의 감사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 구원의 감사를 회복한 교회가 초대교회이다. 1:1, 3, 8이다. 이것을 기도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 문제를 끝내셨다. 그리스도로 내 문제 해결된 것을 누리는 것이 기도이다.

1:1 오직 그리스도 되어야 한다는 것은 그리스도로 내문제 해결을 누리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문제가 많아도 끝이다. 내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의 문제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끝내실 문제이지 내가 고민할 것이 아니다. 함께가 중요한데 못 누리는 이유가 있다. 죄를 끝내야 한다. 죄를 사탄이 잡고 있다. 육신으로는 알수 없다. 육신을 끝내야 한다. 그래서 아들로 아버지를 확신하고 십자가로 끝내심을, 부활로 육신의 것을 끝내심을 잡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잡는 것이다. 이것이 믿어지는 사람에게 주시는 것이 구원이다. 하나님 나라이다. 성령을 말한다. 성령을 내가 받은 것이 행 1:3이다. 이 성령은 왜 하나님의 나라라고 하는가? 내 안에 성령이 오셔야 사탄이 못 건들고 천사가 수종든다. 이 구원을 날마다 예수 이름으로 누리라는 것이다. 예수 이름이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야 인생에 증인으로 살게 된다. 성령으로 살게 된다. 지식, 기준으로가 아니라 성령으로 증인의 삶을 살게 된다. 1:8이다. 성령충만이라고 한다. 그래서 날마다 구원에 대한 감사가 있어야 한다. “나를 그리스도를 통해서 영원히 저주받지 않도록 그리스도로 함께 하심을 누리게 하셔서 오늘도 나의 그리스도, 주인이 되게 하옵소서생각과 마음에 그리스도가 달라붙어야 한다. 이 기도를 하고 나면 감사밖에 없다. 나를 찾는 것이다. 그러면 두 번째가 온다. 내 안에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사람은 오늘 나에게 필요한 말씀이다. 말씀이 없으면 기도가 안된다. 이 말씀이 무엇인가? 이 말씀이 세 번째와 되어야 한다. 집중이라는 말이다. 이 말은 문제가 일어나서 답이 안되는 부분에 말씀이 적용되는 것이다. “불신앙이 생기고, 상태가 안좋다. 그리스도로 끝내셨는데도 염려, 걱정이 되고 정상이 아닌 것같다.” 그때 답이 되는 말씀을 잡는 것이 기도이다. 그러면 맞는 말씀을 주신다. 문제가 오면 고민하고 걱정하지 말씀을 찾지 않는다. 내가 오늘 일어나는 문제에 맞는 말씀을 찾는 것이다. 네 번째는 말씀에 집중하면 마음과 몸이 살아난다. 육신에 결과가 일어난다. 다섯 번째는 말씀속에서 내 삶이 치유되고 균형이 일어난다. 다섯가지가 우리가 하는 언약기도에 중요한 부분이다. 언약기도를 지속하는 것이 문제가 올 때 말씀을 묵상하고 찾으면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균형이 일어난다. 이속에서 기도하기에 문제가 와도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릴 위해 주신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는 조용한 집중의 시간을 가지면 됩니다. 이때 몸과 마음을 살리는 힘이 회복되고, 말씀 속에서 치유와 균형이 일어납니다.

 

2. 환경을 변화시키는 기도- 1번이 되어야 2번이 온다. 우리가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다. 1번이 될 때 하나님이 환경도 변화시키는 것이다. 환경이 나와 가까이 있는 세가지가 변화되는 것이다. 교회이다. 교회에 문제가 생기고, 가기 싫다가 아니라 교회를 가야 할 이유가 발견된다. 교회와 내가 균형이 이루어진다. 교회가 최고의 답을 찾는 시간과 장소로 만들 수 있다. 그런데 먹고 살기 힘들고, 복잡하다... 이것은 불신자 수준이다. 최고의 시간을 만드는 시간이 예배시간이다.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찾는 시간이다. 구원받은 자가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이 내가 말씀을 받을 곳이 없다. 성취하시고 주시는 말씀을 받을 곳이 없다는 것이 불행이다.

교회는 구원받은 자들이 창세전에 택한 자들이 모인 곳이다. 하나님의 나라이다. 사람이 모인 곳이 아니다. 바쁜데, 여유가 있어서 모이는 곳이 아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부르신 곳이다. 그 속에 창조주가 함께 하시는 곳이다. 교회를 함부로 판단, 정죄, 생각해서는 안된다. 교회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이 없다. 그래서 교회가 많아져야 한다. 거리와 일과 상관없어야 한다.

모든 것을 기도와 연결하면 삶의 환경에서 세 가지 균형이 일어납니다. 먼저 교회와 균형을 이루며 하나님의 말씀과 중심이 통합니다. 교회에서의 작은 헌신도 응답으로 다가옵니다. - 내가 시간남아서 봉사하는 것이 아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이 주신 응답을 찾아야 한다. 성도들이 교회를 잘못알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일인데 가치없이 생각한다. 세상과 똑같이 생각한다. 한다, 안한다고 하는데 다른 것은 포기해도 그 일은 창조주 하나님이 응답으로 맡기신 일이다. 두 번째는 현실과 맞아야 한다. 1번 언약기도가 되어야 된다.

, 현실에서 균형을 찾아 공부나 일을 하는 것도 힘들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은혜의 시간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은 큰 문제라고 걱정하는 일에서도 균형을 찾게 됩니다. - 문제와 내가 균형이 된다. 사는 것이 문제인 우리가 균형이 된다. 빠져죽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응답이 된다.

이처럼 기도를 누리면 문제는 곧 축복의 기회입니다. - 지금 당장 나에게 일어나는 문제를 무시하지 말고 1번 기도가 되어야 한다.

 

3. 영적 상태를 회복하는 기도 1번 밖에 없다.

기도를 누리며 영적 상태를 회복하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회복하고 단을 쌓은 아브라함(창세기 13:18), 외로운 광야에서 찬양하며 전문성을 계발한 다윗(시편 78:70~72), 하루 세 번씩 자신과 환경과 영적 상태를 살린 다니엘(다니엘 6:10), 핍박 속에서도 언약을 붙잡고 기도의 능력을 체험한 초대교회(사도행전 1:14)처럼 기도의 기본을 실천하는 행복한 시간을 누리면 됩니다. - 우리는 기도해서 영적상태가 회복되었는데 관심은 문제가 지나가던가, 편안해지던가이다. 이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이 하시는 이유가 있다. 진짜는 하나님이 기도를 통해서 일하시기 원하시는 것이다. 이것을 모르면 기도의 결과가 일어나도 모른다. 기도의 결과가 일어나는데 축복을 주시려나? 하고 잘못 생각한다.

우리는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는데 하나님은 자신의 일을 이루신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서 자기의 일을 이루신다. 그러니까 기도가 중요하다. 기도에 하나님의 일을 붙잡은 사람이 기도하는 것이다. 이것을 보이는 것이 성경이다. 기도를 하라고 하시는 것은 반드시 자기 일을 이루시는 것이다. 3:1 제구시 기도시간에 하나님이 베드로와 요한에게 앉은뱅이를 준비시키셨다. 나면서부터 앉은뱅이였다. 기도의 비밀을 가진 사람에게 붙이셨다. 3:6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기도는 반드시 하나님의 일이 일어난다. 앉은뱅이로 통해 예루살렘이 일어났다. 16절에 베드로와 요한을 주목하자 우리를 주목하느냐? 그 이름이 이 사람르 낫게 했다고 했다. 기도의 비밀을 안 것이다. 기도할 때 일어나는 일을 안 것이다. 우리는 문제에 집중해서 지나가기를 바라는데 하나님은 당신의 일을 이루기 위해서 하시는 것이다.

16: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전도하는데 문이 안열린다. 그때 기도한 것이다. 전도현장에 문이 안열리는 이유를 보고 기도한 것이다.

7절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이래서 만난 사람이 루디아이다. 우리의 문제를 통해서 기도속으로 들어가게 하시는 것은 문제는 끝났고 하나님이 당신의 일을 이루기 위해서 기도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위기를 만났다. 그때 우리는 가슴을 졸인다. 12장 감옥에 갇힌 베드로이다. 그런데 감옥에서 잤다. 하나님이 하실 일을 알기에 담대해 진 것이다. 11절에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위기 때 진짜 기도가 무엇인가? 영적배경을 누리는 것이다. 현실화되는 것이다. 이것이 천명이다. 왜 하나님이 하늘배경을 주시는가? 전도문을 여시기 위한 것이다.

베드로가 8절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 대 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지금 현실에 일어나는 일이다. 꿈이 아니다. 이것을 깨닫게 하시려고 위기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영적사실이 가장 큰 응답으로 알기를 바란다.

 

 

지금도 예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영적 축복을 주시고 위기, 문제로 보이는 것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보이게 하시고 한 시대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도의 문이 보이게 하시고 문제를 통해서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발견되고 깨달아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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