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세상과 말씀의 균형

복음에 빚진자 | 2017.06.22 06:15 | 조회 5089

2017622일 세상과 말씀의 균형 (에베소서 6:18~20)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70622_D.mp3

 

이재숭 목사

 

본문은 하나님의 말씀이 바울의 생각과 마음을 붙잡은 것을 말한다. 6:1-12 전신갑주라고 한다.

말씀을 내가 붙잡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나를 사로잡아야 한다. 그래서 기도가 필요한 것이다.

20절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되었다고 한다. 내 마음대로 할수 없다는 것이다. 말씀을 잡았다는 것은 말씀이 나를 붙잡는 것이다. 그래야 믿어지는 것이다. 창조하심이 믿어지는 것이다. 어떻게 믿어지는가? 말씀이 나를 사로잡아야 한다. 바울이 설명했다. 말씀이 나를 사로잡으면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다고 했다. 말씀에 잡힌 것이다.

일반교회에서도 통독, 녹취 등을 했었다. 이것이 말씀이 나를 사로잡는 것이 아니다. 바울과 같은 상태가 계속되는 것을 말한다.

19절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말씀이 나를 사로잡은 상태이다. 말씀을 많이 보는 것이 아니다. 말씀이 나를 사로잡는 상태가 되면 복음의 비밀이 보인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는 것이 말씀이 나를 잡을 때 알게 된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는 전도가 깨달아진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리는 말씀이 사로잡는 것을 가지고 성취라고 한다. 말씀을 많이 보든, 적게 보든 깨닫는 것이 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나를 똑같이 쓰신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알게 하신다. 그래서 세계 어디에서나 똑같이 알아야 한다. 그래야 세계복음화가 된다. 더 잘 깨달은 사람을 가지고는 세계복음화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했다. 모두가 똑같이 깨달았다는 것이다. 말씀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우리가 말씀을 깨달아야 하는 이유는 깨닫지 않으면 우리의 기준, 육신이 원하는대로 간다. 그러면 흑암이 안 꺾인다. 성령의 역사가 없다. 그래서 허무한 인생이 된다. 돈벌이에 집중하다가 말씀을 놓친다. 놓친 만큼 사탄에게 당하기에 저주와 재앙에 무너진다.

말씀따라 살아가는 사람은 내가 현장이라고 알아야 한다.

류목사님이 나도 영적문제가 있고, 여러분도 영적문제가 있다고 했다. 모든 인간은 현장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말씀을 붙잡으라는 것이다. 자기가 현장이라고 못 보는 사람은 말씀을 붙잡을 이유가 없다.

말씀이 나를 살린다고 한다. 왜 필요한가? 내가 현장으로 보여야 말씀이 필요하다. 죄인중의 괴수라고 한 사람이 바울이다. 그러면 저주 받아야 하는데 끝났다.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한 나를 말씀을 지속한 것이다.

여러분이 보아야 할 중요한 말씀이 세상과 말씀의 균형이다. 그래야 세상, , 말씀이 균형이 된다. 따로가 아니다.

 

서론

하나님과 소통하는 기도의 기본을 갖추면 세상에서도 승리합니다. 현장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비밀을 누릴 때 세상과 말씀이 균형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이 일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심부름을 한 사람들이 초대교회 성도와 바울입니다. 이들은 가난했고 핍박 받았지만,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유대인과 로마인과 이방인의 영적 문제를 치유하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우리가 이 은혜를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중요한 것이다. 어저께 기도수첩 메시지가 임마누엘의 증거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기본기도이다. 어떤 이에게는 별 것 아닌 것처럼 여겨질 것이다. 자기 기준이 강한 사람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살수없이 다라고 한다. 이런 사람은 비로소 말씀이 자기 것이 되는 것이다.

거기에서 나오는 것이 계속되는 사람이 살아가는 것이 예전과 달라지게 된다. 기도는 이전에 살던 삶이 아닌 관점이 바뀌는 것이다. 예전에 살던 것과 같이 살면서 기도가 된다고 하면 안된다. 모든 관점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으로 바뀌는 것이다.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인생, 모든 것에도 함께 하신다는 것이 임마누엘이다. 이것을 무엇으로 누리는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예수 이름으로 누리는 것이다. 이 이름으로 함께 하시는 것은 이 이름으로만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예수 이름을 놓치면 사탄이 안 무너지고, 천사가 움직이지 않고 성령의 역사가 없다. 착각일 뿐이다. 일반교회애서는 예수 이름이 없으면서 성령을 말하는데 성령의 역사가 없다. 기도가 예수 이름이다. 영적인 과학이다. 예수 이름에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난다. 예수 이름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일이 안 일어나기에 과학이라고 한다. 성령을 예수 이름없이 하면 없다. 성령이 올 수밖에 없는 것을 찾아야 한다.

믿음이 없으면 기도가 안된다. 예수 이름을 믿을 때 기도가 된다. 약속이기 때문이다. 기도는 믿음이 중요하다. 안 믿어질지라도 약속을 잡아야 한다. 창조주이시기에 약속을 성취하실수 있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이루신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약속으로 이루신다는 것이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세계이다.

어제의 기도 다섯가지는 믿음 없는 사람은 안된다. 믿음을 가지고 하려면 중요하게 보아야 한다.

오늘 기도가 어제와 연결된다. 아홉가지 포인트이다.

 

1. 세상 현장과 균형 - 9 가지 포인트(넓이, 높이, 깊이; , 아래, 주위; 과거, 현재, 미래) - 9가지로 보인다는 것이다. 모든 것에 입체적으로 보여야 한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 눈에 보이는 것으로만 판단할수 없다는 것이다. 9가지가 어떻게 보이는가?

사람과 만난다면 그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가 어떻게 보이는가? 무속현장을 가면서 놀랐다. 그들은 귀신이 보인다고 한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아버지가 자살해서, 누가 자살해서. 시집가서 이혼했지... 등등을 말하면서 귀신이 알려준다고 한다. 귀신이 하는 일이 과거, 현재, 미래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과거의 것만 말한다. 앞으로 일어날 것을 말하는 것도 과거이다. 과거에 있었던 일이 그대로 일어난다. 원죄이다. 사탄이 잡고 있는 것이 원죄이다. 이 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미래가 없다. 과거에 있던 일, 조상에게 있던 일이 일어난다. 아담에게 있던 일이 일어난다. 시차를 달리해서 일어나는 것일뿐 미래가 아니다.

무당이 하는 말을 통해 우리 집안의 일들이 보였다. 신앙생활이라고 한 것이 무당과 같았다. 무당에게서 내가 보였다. 그날부터 방언기도를 놓았다. 이 예수가 그리스도, 성육신, 십자가, 부활하신 예수만이 그리스도라고 고백했다. ? 착각하고 있었다. 무당과 같은 기도를 한 것이다. 느낌이었다. 할아버지 품에 안긴 것과 같은 체험을 했어야 했다. 그러다가 무당에게서 나를 보았다. 방언도 버렸다. 방언에도, 느낌에도 사탄이 통할수 있다. 그래서 사탄이 무너지는 기도, 성령이 역사하는 기도를 했다.

처녀에게 성령으로 잉태하신 예수가 나의 그리스도로 고백했다. 죽었다가 살아나신 예수가 나의 그리스도라고 보였다. 그래서 기도가 되었다. 나에게 필요한 것이 예수 이름이다. 반드시 성령이 잉태하신 분, 자신을 드리신 예수, 다시 사신 예수가 생각나야 한다.

예수 이름은 죽었다가 살아난 이름, 죄가 없는 이름이다. 그래서 성령이 임하고 죄사함을 받고, 흑암이 무너지는 것이다.

9가지 포인트가 보였다. 상대방에게서 내 과거가 보여야 한다. 그러면 동시에 예수 이름을 가졌기에 내 현재가 바뀌고 미래가 된다. 하나님의 것만 나를 바꾼다. 내 현재는 예수 이름으로 살고 미래는 예수 이름이 성취되는 것이다. 이것을 아니까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가 보이는 것이다. 상대방의 과거, 현재, 미래가 보일 줄 알았는데 내 과거가 보이고 현재가, 미래가 보인다. 그래서 상대방이 예수 이름이 없으면 과거 속에서 사는 것임이 보인다. 여전히 운명에 빠져있고 미래가 없다는 것이 보이는 것이다. 여기에서 내 과거, 현재, 미래가 예수 이름으로 보여야 다른 사람도 볼수 있다.

예수 이름을 믿기 전과 후가 달라진 것이 있다. 비타민 씨를 먹기 시작한 것이 우울증이 없어지지 않아서이다. 호르몬조절을 하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비타민씨를 육신의 생명으로 먹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어떤 일이 오면 나도 모르게 침체되었다. 몇 년간 괴롭혔다. 그러다가 류목사님이 뇌를 말씀하시기에 보았다. 뇌가 속인다. 우울증이 치료된 사람은 뇌가 익숙한 환경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 소리를 듣는 순간 뇌 하나도 못 바꾼다는 것을 알았다. 이미 끝났는데 속일수 있다. 그때부터 달라졌다. 이미 끝난 것이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것이기에 신경쓸 필요없다. 일어나든 말든 예수 이름을 잡았다. 그랬더니 후유증으로 인한 고민이 끝났다. 왜 오지?에서 와도 상관없다는 것이다. 뇌가 속이는 것이다. 사탄이 이것을 가지고 예수 이름을 놓치게 한다. 시시하게 만든다.

예수 이름으로 과거가, 지금 내가, 내 미래가 보장되어 있음이 보여야 한다.

1번은 나에게 묶이지 않는 비밀이 9가지 포인트이다. 거의 대부분은 자기에게 묶인다. 그래서 과거, 현재, 미래가 안보이고 현실에 부닥친다.

하나님의 말씀에 은혜를 받으면 현장을 균형 있게 보게 됩니다. 상처에 빠져있던 눈을 들어 더 넓고, 높고, 깊게 축복을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사람 때문에 시험에 들었지만, 이제는 위의 선배, 아래의 후배, 주변의 친구를 보는 배려심도 생깁니다. , 현실만 바라보고 자기 주장만 하던 모습에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두루 보면서 현장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는 모습으로 변합니다. - 이것이 되지 않으면 2번은 안된다.

 

2. 말씀 성취와 균형 말씀이 내 삶에 성취된다는 것이 안보이고 좋다고 거짓말 한다.

말씀이 성취되면 바울과 같이 말한다. 19절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리 봐도 저리봐도 이것만 나온다. 아브라함을 쓰시듯이, 바울을 쓰시듯이 나를 쓰신다. 다른 사람을 만났을 때 이것밖에는 할 말이 없는 것이다.

복음으로 세상을 본 후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흐름을 타게 됩니다. 현장에서 성공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Remnant 7명처럼 세상을 넘어서야 합니다. 이들의 목적은 성공이 아니라, 출애굽, 출아람, 출블레셋, 출바벨론, 출로마였습니다. - 애굽을 살린 것이다. 빠져나왔다는 것은 살리기 위해서이다. 구원받았다는 것을 출애굽이라고 한다. 사탄에게서 건져낸자가 교회이다. 하나님이 꺼내신 것은 모세를 통해 40세에 끄집어내서 40년 광야에서 훈련시키고 다시 애굽으로 보내셨다. 우리도 세상에서 건지셔서 세상을 살리도록 하시는 것이다.

성공을 넘어서 말씀성취를 누릴 수 있었던 비밀은 하루 24시간을 하나님께 드리고, 집중하며 소통하는 무시기도에 있었습니다. - 내가 출애굽한 사람이라고 믿어져야 24시가 된다. 애굽이 보여야 24가 된다. 애굽이 보이려면 애굽과 맞다는 것이 보여야 한다. 세상과 내가 맞아야 한다. 세상을 즐기면 건지지 않는다. 애굽과 내가 맞아야 건지게 된다. 사탄에게 길들여져 있기에 맞는다. 안맞는 것은 예수 이름가진 나만 안 맞는다. 이렇게 보였다. 세상과 맞다. 세상이 지겹지 않고 좋아진다. 세상을 누리지 살리지 않는다. 왜인기 고민되었다. 사탄이 길들여놓은 것이다. 이때부터 예수 이름을 가진 나로 세상을 보았다. 세상과 안 맞는 것은 하나. 예수 이름의 약속이다. 이것으로 살아야 한다. 그래야 3번째 위기가 온다.

세상에 예수 이름을 가지고 가는 순간부터 위기가 온다. 모세는 위기가 오는데 하나님의 시간표이다. 세상과 맞으면 위기가 안보이고 좋아진다. 예수 이름으로 세상을 정복하면 위기가 보인다.

세상과 맞는 것이 위기이다. 세상과 맞고 있는 위기는 기회가 된다. 그래서 예수 이름을 주신 것이다.

전도자에게 온 위기는 핍박받으면 갇히는 것이다. 핍박받아서 죽음의 위기가 오고 감옥에 갇히는데 갇힌 사람은 나는 갇히지만 복음은 갇히지 않는다. 그래서 감옥에서도 문이 열린다. 위기가 하나님의 시간표이다.

 

3. 위기 극복의 균형

말씀의 흐름 속에 있다면 하나님의 시간표를 기다리면 됩니다. 경제 위기라는 문제는 하나님의 숨겨 둔 응답을 찾는 축복의 기회입니다. - 기다려야 한다.

인간관계의 위기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전도의 문을 여시는 시간표입니다. - 사람과 관계가 소멸되었다면 싸워서면 화해하지만 예수 이름으로 그렇다면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름을 잡고 있으면 된다.

죽음의 위기는 한 민족과 국가를 살리는 선교의 큰 문을 여시는 하나님의 전무후무한 기적을 놓고 엎드리라는 명령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위기의 시간표에 역사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됩니다. - 오늘 내가 하루를 시작하는데 틀림없이 사탄에게 길들여진 기준이 있고, 하나님의 약속에 보장된 이름이 있다. 예수 이름으로 살겠다고 마음먹는 순간 위기가 온다. 내가 싫어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과 부닥친다. 그것이 위기이다. 그럴 때 마음에서 예수 이름이 하나님이 성취하실 것으로 믿어지면 넘어설수 있다. 위기는 우리 안에서 느껴야 한다. 이것을 넘어서는 비밀이 5가지 근본기도이다.

내가 현장으로 안보이면 절대 기도는 안나온다. 자신의 현장을 누리는 기도가 되기를 바란다.

 

오늘도 예수 이름으로 사는 날이 되도록 자신에게서 과거, 현재, 미래가 보이고 말씀이 균형을 이루고, 위기가 보이도록 예수 이름의 약속을 확신하는 믿음속에 들어가고 현장에서 사실적인 기도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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