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Remnant의 체질 – 서밋_Summit

복음에 빚진자 | 2017.03.29 06:10 | 조회 5568

2017329Remnant의 체질 서밋_Summit(요한복음 1:12,13)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70329_D.mp3

 

이재숭 목사

 

정상이라는 말이 서밋이다.

서밋이라는 말이 우리 육신 세계속에 사는 말은 성공한 자들, 지도자들, 유명한 자들을 말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서밋은 집중을 말한다. 집중을 하는 사람이 서밋이다. 집중은 영적 세계를 집중할수 있는 사람이 서밋이다. 이 땅에 살면서 다른 사람들, 이 땅에 속한 사람과 하늘에 속한 사람의 서밋은 다르다. 집중은 요 1:12이다. 내가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집중의 가장 핵심은 믿음이다. 무엇을? 예수를 믿는 것이다. 예수 믿는 것에 하나님의 비밀이 집중되어 있다. 신분과 권세이다.

신분은 하나님 자녀의 비밀을 아는 것이다. 성령내주된 자이다. 이 땅에 사는데 육에 속한 자와 다른 것은 성령의 사람이다. 이 사람이 예수 믿을 때 신분이 주어진다. 권세는 성령충만을 말한다. 이 땅에 살대 하는 일, 계획하는 일속에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야 한다. 이것이 성령충만이다. 성령충만이 나타나야 하는 것은 그 일속에 흑암이 무너져야 하기 때문이다. 권세이다. 예수 믿는 동시에 신분과 권세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구원을 받고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믿을지라도 하는 일에 믿음이 없으면 일이 불신자와 같은 일이 된다. 흑암은 믿음으로 꺾인다. 하는 일에 집중을 하는데 열심히 하는데 그 일을 통해서 흑암의 권세, 재앙이 무너져야 한다. 그것을 집중이라고 한다. 성경의 렘넌트들은 일을 하면서 집중했다. 일을 하면서 보인 것이다.

13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중요한 말이다.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은 에수밖에 벗다. 예수 믿음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난 것이다. 신분과 권세이다. 집중을 가지고 내 일을 보면 함정이 보인다. 집중이 안되면 하는 일을 가지고 마귀가 빠트린다. 함정이라는 것이다. 계속 빠지게 한다. 우리는 예수 일므으로 성령내주도 되어야 하지만 예수 이름으로 성령의 역사도 믿어야 한다. 우리가 하는 일에 믿어져야 마귀가 함정에 빠지게 하지 못한다. 갇혀서 틀에 가둔다. 그래서 올무로 묶는다. 빠져나가지 못하게 묶는다.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다고 했다. 우리는 열심히 일하는데 성령이 임하시는 목적은 모른다. 성령의 목적은 함정에서, 올무에서, 틀에서 빠져나오게 하시는 것이다. 그럴려면 보여야 한다. 마귀가 잡고 있는 것이고 마귀가 잡고 있으면 올무, 함정, 틀에 갇히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유함만을 놓치게 한다. 시달리게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는 자로 부르셨다. 살리려면 보여야 한다. 인간은 어쩔수 없이 별것도 아닌 일에 무너진다. 함정이다. 틀이다. 올무이다. 그래서 사람을 원망하고 올무에 갇히게 한다. 불신자 6가지 상태에 걸려있다. 불신자들이 생각하는 것에 걸린다. 그러면 성령의 역사는 안보인다. 그래서 내가 몸부림치지 믿음으로 살지 않는다.

하나님은 일하느 것을 그만두게 하시고 잘하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나타나게 하시는 것이다. 착각하는 것이 걸려들기 때문이다. 내가 아니라 내 일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이 응답이다. ? 마귀가 있기 때문이다.

거의 대부분이 응답을 받았다고 하지 않는다. 응답의 수준을 잘되는 것으로만 보기 때문이다. 엄청난 꿈은 갖는데 응답이 없다. 그 일에 흑암이 무너지는 것이 없다. 믿음으로 모든 일을 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일로 인해 분열된다. 염려, 근심, 걱정으로 분열된다. 그러면 집착하고 중독된다. 마귀가 하는 일이다. 이 일을 깨닫고 나니까 일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는 것이다. 믿음으로 해야 한다.

 

서론

하나님께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그 이름을 믿는 우리에게 하나님 자녀가 되는 신분과 권세를 주셨습니다. - 성령을 말한다. 내주가 신분이고 일을 통해 나타나는 것이 권세이다.

이 영적 사실이 믿어지면 그때부터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에 집중하는 체질을 갖게 됩니다. - 보아야 한다. 내가 하는 일에 왜 집중해야 하고 예수 이름으로 신분과 권세를 누려야 하는지 집중하지 못하면 자신도 모르게 함정, , 올무에 갇히고 자유함이 없이 분열, 집착하게 된다. 그래서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 충만의 언약입니다(사도행전 1:1, 3, 8). - 고후 4: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는 낙심하지 않으려고 기도한다. 집중하는 사람은 다르다. 우리의 겉사람은 인정된다. 그래서 안빠져든다.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는 것이 집중이다. 어떻게? 믿음이다. 신분과 권세를 예수 이름으로 확신하는 것이다.

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환난은 다 있다. 이것이 무거운 것이냐, 가벼운 것이냐이다. 매인 것과 자유한 것은 차이가 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매인 것이다. 잘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 가벼워져야 한다. 목숨걸 정도가 되면 안된다. 가벼워지는 것은 겉으로 보이는 것이다.

오히려 겉사람의 잠시받는 환난이 발판이다. 있어야 한다. 없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이 영원한 것을 이루게 하는 것이다. 문제를 내 안에 하나님이 복음으로 살지 못하는 것을 드러내게 하시는 것이라 보아야 한다. 문제를 하나님이 허용하신느 것은 영원한 것으로 살라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문제같은 것을 당하게 하셔서 영원한 것을 이루게 하시는 것이다.

어려움이 오고 심각하게 여겨지는 것은 어려운 그것을 생명같이 여기기 때문이다. 답은 생명아니라는 것, 답이 아니라는 것을 보이셔서 영원한 것을 믿음으로 잡으라는 것이다.

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먹고 사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을 이루는 일이어야 한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고 영원한 것이 있다는 것을 문제로 보게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영원한 것을 보고 더 큰 축복을 누리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언약에 집중하는 자를 통해 어떤 일을 이루실까요? -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가 이땅에서 사는데 영적서밋으로 살게 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살면서 인생의 노하오, 돈 버는 노하우를 알려줬다면 감사할 것이다. 그런데 그 노하우로도 행복이 없는데 진짜 행복의 노하우를 가르쳐줬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우리가 사는 것은 행복하기 위해서이다. 많이 배우고, 버는 이유가 행복을 위해서이다. 그런데 행복이 돈에, 기술에 없다. 행복을 이루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행복은 생명에만 있다. 이 생명은 하나님만 가지고 계신다. 영원하고 중한 것이 누려져야 눈에 보이는 것들이 가벼워진다. 무거워지니까 낙심된다. 올무에 매이니까 낙심된다.

 

1. 영적 서밋 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한 목적이 영적서밋이다.

언약을 누리는 기도 속에서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이 우리의 우선순위가 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영적 서밋의 자리에 세우십니다. - 우선순위를 바꾸라는 것이다. 사람과도 싸우지 말고 우선순위만 바꾸라. 영원한 것을 누려라. 하나님이 실제로 하시는 것을 보아야 한다. 사람과 싸우고 다투면 무거워진다. 우선순위를 바꾸는 것이다.

성경의 Remnant 7(요셉, 모세, 사무엘, 다윗, 엘리사, 이사야, 바울)은 모두 이 일의 증인입니다. 그리스도의 언약을 기도로 누리고, 모든 일을 행하자 - 모든 일을 행하는데 그리스도 언약으로 행하는 것이다.

그들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응답을 체험했습니다. - 자기들이 하는 일에 흑암이 무너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을 바꾸는 성령 충만함의 증인으로 섰습니다. - 자기가 하는 일이 하나님이 함께 해서 하는 일이라는 증인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축복을 우리에게도 예비하셨습니다. - 이렇게 살면 된다. 이 비밀을 알고나서 속상해서 걸려서 하던 말들이 줄어들었다. 걸리는 것들이 문제였다. 걸리는 이유는 생명이 아니었다. 이것을 메시지로 바꿔서 역사가 안 일어났던 것이다. 이제는 안 걸리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그것조차도 그리스도로 답이 되고 증인되도록 기도했다.

예전에는 예배를 드리려면 힘들었다. 사람들이 늦게 오고 그러면 못보겠더라. 그 속에서 그리스도를 누렸다. 하나님의 나라였다. 나에게 임한 것이다.

 

2. 기능 서밋 기능, 하는 일에 성령이 역사, 악령이 역사이다. 요셉은 노예로 갔는데 악령이 잡은 일이 아닌 여호와께서 함께 하는 일이 되었다. 사람들은 일의 수준을 보는데 하나님은 일의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일을 보신다. 그래서 믿음으로 해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일이 되면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흑암이 무너지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목적은 주인이 잘되고 잘먹고가 아니라 재창조가 목적이다. 구원이다. 상대방을 구원하기 위해서, 사탄이 잡은 기준에서 빼내기 위해서이다. 그때부터 흐름을 바꾸게 된다. 그말은 인본주의를 안쓴다. 다투지 않는다.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이 아닌 하늘의 영과의 싸움이다. 이것을 깨달았는데 사람의 말에 신경쓰이지 않게 되고 메시지가 되었다. 이때부터 목적이 재창조가 되고 흐름이 바뀌는데 여리고에서 라합을 찾아낸다.

요셉이 감옥에서 정치인들을 만났다. 그리고 정치로 보냈다. 렘넌트를 살린 것이다. 흐름이 그런 것이다. 아이들을 시대바꿀 자로 교회에서 세워야 한다.

영적 서밋이 된 이후에 따라오는 응답이 기능 서밋입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 충만의 언약을 가진다면 무슨 일을 하든지 최고의 기능을 갖추게 됩니다. 더 나아가 재창조의 역사로 현장의 흐름을 바꾸면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됩니다. 이것이 Remnant운동입니다. 이 시대를 살릴 Remnant로 부름 받은 우리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우선순위를 지키고 기능을 갖춘다면, 하나님께서는 재창조의 능력을 더하여서 현장이 살아나는 Remnant운동을 일으키실 것입니다. - 일을 바꾸려고가 아니라 우선순위를 바꾸는 것이다.

앞으로의 시대는 더 바빠진다. 그런데 하나님은 언약, 예수 이름, 성육신, 십자가, 부활을 주셨다. 이 믿음으로 하는 것이다.

 

3. 문화 서밋(재앙 막는 문화) - 세분야를 막아야 한다. 종교재앙이다. 경제재앙이다. 문화재앙이다. 계속 사탄문화가 판을 치고 재앙이 임한다. 문화를 가지고 포장하는 것이다. 종교를 가지고 포장한다. 그래서 교회도 잘 다녀야 한다. 재앙을 당하고 있다.

예전에는 십자가만 보면 결박하고 다녔다. 나중에는 깨달았다. 렘넌트를 살려야 한다.

Remnant운동으로 Remnant가 일어나면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막는 복음문화의 응답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성경의 Remnant 7명은 이스라엘에 임했던 7번의 재앙을 막았습니다. - 7렘넌트를 추려낸 것은 시대마다 왔던 재앙 때문이다.

애굽의 재앙을 요셉이, 모세는 430년 이스라엘에도 온 재앙을 10가지 우상문화에서 빠져나오게 한 것이다. 사무엘을 통해 전쟁을 막았던 것이다.

성경은 앞으로 계속해서 재앙이 일어난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일어날 문화 재앙, 경제 재앙, 종교 재앙을 막을 Remnant, 문화 서밋으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 자녀의 신분과 권세를 누리고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 충만의 언약에 집중해야 할 이유입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행 1:1, 3, 8 완성된 언약속에서 부르셨나?

구약의 사람이 아닌, 신약의 사람이 아닌 말세에 언약을 성취하신 속에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행 1:8 전세계의 재앙을 막는 것이다. 그 재앙을 막으라고 나를 부르신 것이다. 우리가 렘넌트운동을 하는 것은 완성된 언약으로 살리라고 이다.

교회가 이 완성된 언약을 모르기에 망한다. 남은 것은 하나 성령의 능력으로 세계를 살리는 것이다. 이 눈이 안열리는 것이다. 나는 행 1장 속에 있는 사람이다. 그러면 내 기도는 세계를 살리는 기도여야 한다. 나에게 이루실 언약은 행 1:8 24:14이다. 다 이루어졌다. 그런데 몰랐다. 그래서 잘못한 것을 가지고, 죄지은 것을 가지고 씨름했다. 이제는 세계 살리는 것이다. 오늘부터 세계살리는 첫걸음이 되어야 한다. 우선순위만 바꾸면 된다. 우리가 누리는 언약은 세계살리는 언약이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충만으로 살도록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영적사실을 집중할수있게 축복하셔서 신분과 권세가 나의 삶과 만남에 이루어지게 아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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