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잘못된 뿌리를 바꾸는 하나님 나라

복음에 빚진자 | 2017.04.04 06:11 | 조회 5590

201744일 잘못된 뿌리를 바꾸는 하나님 나라 (사도행전 1:3,4)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70404_D.mp3

 

이재숭 목사

잘못된 뿌리가 무엇인가? 제목은 잘못되었다고 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잘못된 뿌리부터 알아야 한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가지고 영적인 사실을 모르도록 사탄이 하는 것이 잘못된 뿌리이다. 밥먹는 것을 가지고 복음을 모른다면, 말하는 것을 가지고 복음을 모르게 한다면, 생각하는 것을 가지고 못되는 것, 잘되는 것으로 영적인 것을 모르게 하는 것이다. 사탄이 심어놓은 것이다. 인간의 삶을 사는데 영적인 문제가 영적인 문제로 안보이면 이미 실패한 것이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보면 영적인 문제를 알지 못하고 있음을 보고 말씀을 가지고 영적인 문제를 알아야 한다. 기도는 잘못된 뿌리를 아는 것이다. 잘못된 뿌리로 인해 문제가 오는 것을 알고 오늘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내 마음에 감동을 주기 위한 말씀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말씀, 사탄이 무너지는, 성령이 역사하시는 말씀을 주시는 것이다. 이 말씀을 붙잡는 것이다. 말씀은 은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와 상관없이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이다. 그러면 눈에 보이는 것을 가지고 전도의 문이 열린다. 문제를 보면 문제가 전도의 문으로 보인다. 인생을 통해서 예비하신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 것으로, 문제가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발판으로 보는 것이다. 이것을 모르면 잘못된 것을 택한다. 점을 치는 것은 인생의 안 풀리는 것을 점을 통해서 보려고 하는 것이다. 먹고 사는 것을 통해서 성령의 역사를 모른다. 그래서 말씀을 통해서 보아야 한다.

 

서론

영매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입니다. 사탄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형상으로 둔갑시켜 사람들을 무속과 점술, 우상에 빠지도록 속입니다. - 나에게서 이것이 안보이고 상대방에게서만 보인다. 이것이 잘못된 뿌리이다. 남에게서는 판단을 하는데 자신에게서는 답을 못 찾는다. 상대방은 마귀, 사탄이라고 하면서 자신에게서는 못 찾는다. 은혜를 받는다는 것은 상대방의 것이 나의 것이라고 보여지는 것이다. 상대방이 못보는 것이 나에게도 있음이 보이는 것이다.

심지어 명상, 접신, 체험문화를 통해 하나님이 아닌 귀신의 능력을 경험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일반적인 말이다. 이것이 내것이 되려면 마귀가 마음까지도 지배하려고 한다는 것이 보여야 한다. 이것이 명상이다. 자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면서 지배한다. 마음까지도, 생각까지도 지배하려는 시대에 있다. 남에게서가 아니라 자신에게서 보여야 한다. 마음과 생각을 눈에 보이는 것을 가지고 잘못된 뿌리를 내리게 한다. 그래서 말씀을, 마음과 생각을 움직이는 말씀, 감동되는 말씀이 아닌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말씀을 잡아야 한다.

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오래 전부터 사람에게 뿌리 내렸다는 사실입니다. 이 잘못된 뿌리를 바꾸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제자들을 감람산에 부르시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설명하셨습니다. -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시면서 기다리라고 했다. 하나님 나라가 성령이라는 것이다. 이 성령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심을 믿는 사람에게 임하는 것이ᅟᅡᆮ. 예수가 그리스도의 일을 하심을 믿는 사람에게 임하는 것이다. 이 일을 완성하신 예수께서 기다리라고 하셨다. 임무교대를 하시면서 하신 것이다. 성령의 시대이다. 모든 것을 완성하시고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행 1:8 증인되라고 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이다. 내 인생에 성령이 역사하시는 것이다. 사탄이 무너지는 것이 성령역사이다. 이것이 세계복음화의 답이다. 그래서 오늘도 성령으로 역사하시기 위해 말씀이 있어야 한다.

40일동안의 시간은 집중, 조용한 시간이라고 했다. 조용히 찾아야 한다. 생각해봐야 한다. 먹고 사는 말은 잘하는데 잘못된 뿌리, 영적인 사실이 안보이는 것은 사탄이 심어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에게는 예수님의 말씀, 성육신, 십자가, 부활,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음을 잡아야 한다.

하나님 나라의 일은 무엇이고, 어떻게 잘못된 뿌리를 바꿀 수 있을까요? - 조용한 시간을 가지라는 것이다. 생각을 해보라는 것이다.

기도가 바뀐 이유가 있다. 예전에는 마음이 힘들면 기도했었다. 그것은 기도가 아닌 명상이다. 내 마음이 힘들어서 하는 기도는 시작은 될수 있는데 내용은 아니다. 힘드니까 길이 없어서 기도한 것이었다. 시작이었는데 진짜 내용은 아니었다. 보이는 것 속에서 보이지 않는 것이 안보였다. 그래서 보이는 것에 잡혔었다. 거슬리는 것들이었다. 보이는 것을 가지고 보이지 않는 것을 드러내셨다. 그래서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서 힘들게 하는 보이지 않는 것이 있음이 보이고 진짜 기도가 되어졌다. 예수 이름이다.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확신, 십자가로 힘든 문제가 끝났음을, 사탄이 무너졌음을, 성령으로 함께 하심을 알게 하시려고 부활하심을 임마누엘로 잡았다. 잡고 힘든 것은 놔두고 살았다. 그런데 어느날 순간부터 내 마음을 움직이시는 것이 성령이라는 것이 잡히니까 그리스도로 끝나고 성령이 역사하시기에 내가 할 것은 세계복음화를 위한 제자 세우는 것을 잡았다. 그후 교회문제도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나가면서 양육할 시스템이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선교원이 답으로 잡혔다. 모든 문제가 하나님의 방향을 정하는 문이다. 그것을 놓고 기도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이루어져야 한다.

잘못된 뿌리를 바꾼 사람들이 성경의 렘넌트 7명이다.

 

1. Remnant가 누린 하나님 나라

성경의 Remnant 7(요셉, 모세, 사무엘, 다윗, 엘리사, 이사야, 바울)은 하나님 나라를 누린 인물입니다. 요셉의 경우, 누명을 쓰고 노예가 되었지만 그 자리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심을 누렸고 마침내 서밋(summit)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 노예로 갔다. 서밋이 아니다. 그런데 하나를 잡았다. 요셉이 노예로 갔는데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는 것이다. 이 말이 다시 보였다. 요셉이 함께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신 것이다. 복음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다. 우리 상태가 사탄이 잡은 상태이기에 하나님이 임마누엘로, 빛으로 임하시는 것이다. 이것을 요셉이 깨달았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여인의 후손이다. 이것을 잡고 나니까 하나님이 허락하셨다는 것이 보였다. 애굽으로 보내신 것은 형들을 통해서 애굽으로 보내셔서 세계복음화를 보게 하신 것이다. 형들도 사탄의 종노릇해서 팔았지만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으로 살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모함을 받아서도, 왕에게도 답을 준 것이다. 서밋이다. 조건이 있어서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니라 상태가 그래서 함께 하시는 것이다.

사람들은 속는데 자신이 잘못해서 함께 하시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잘못해서 함께 하신다. 착해서 더 축복하시는 것이라고 하는데 내 기준이다. 이 기준에서는 함께 하시지 않는다. 내 기준을 버려야 한다. 착한 것에 속고 있다. 사탄이 내 뿌리를 잡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다. 복음을 알았다는 것은 영적근본을 보았다는 것이다. 근본이 보이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남보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게서 임마누엘을 찾아내는 것이다 내게는 의로운 것이 없다. 정죄할수 없다. 문제를 보았다는 것은 임마누엘을 찾는 것이다.

그 자리에서 임마누엘을 누렸다는 것은 불평하고 원할 수밖에 없는 곳에서 근본을 보았다. 내가 잘하고 못하고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할 이유를 잡은 것이다.

말씀을 사모한 기도의 사람 사무엘은 암울한 시대에 살았지만,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고 사는 날 동안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 말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는 것이다. 기준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는 기준으로 살지 말자. 기준에서 나오는 말은 사탄이 하는 말이다.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사탄이 무너지는 말, 기준에 묶이지 않은 말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기준에 묶인 말을 하면서도 사탄이 속이고 있음이 보여야 한다. 사람들은 사탄을 말하고, 하나님은 말하는데 그리스도는 안 보인다. 동시에 이루신 것이 그리스도이다. 그러니까 인간은 자기 기준으로 살다가 무너지는 것이다.

전쟁은 기준대로 살기에 일어나는 것이다. 기준이 강한 사람, 나라끼리 부닥치는 것이다. 당연히 기준에서 나오는 말이 아니기에 전쟁도 그친다. 성령이 하시는 일을 믿고 사는 것이다. 성령은 기준을 묶고있는 사탄을 무너뜨리고 천사를 움직이신다. 이 말이다.

이 시대의 Remnant인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릴 때, 잘못된 뿌리가 바뀌고 하나님께서 예비한 축복을 발견하게 됩니다. - 하나님이 기준에 묶이지 말라고 허락하신 현장이다. 모든 것을 허락하셔서 최고의 은혜를, 영적사실, 하나님 나라로 살도록 그리스도 이름을 주셨다.

결국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을 누리면 내가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것이 발견된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이다. 예수 이름으로 자신의 가치가 보인다. 말속에서도 보인다. 하나님의 형상이며, 정복하고 다스리는 자라는 것이 보인다. 이것을 보면서 사탄에게 빼앗기지 않는 하루를 살수 있다. 모르고 살면 사탄의 종되어서 산다. 나를 찾아야 한다. 내가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러면 말도 달라진다.

 

2.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하나님 나라 어떻게 가르치신 것인가?

하나님 나라에 관해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내용이 있습니다. 첫째, 우리가 천국에 가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것입니다(마태복음 10:7). - 예수를 말하는 것이다. 승천하시고 성령을 보내시겠다는 것이다.

둘째,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하나님 나라가 임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마태복음 12:28). - 동시성, 성령이 하시는 일을 말한다. 내주하시는 것이다. 사탄을 내쫓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 나라이다. 그래서 나에게서 잘못된 뿌리를 보아야 한다. 그러면 내가 눈에 보이는 것을 가지고 먹고 사는 것을 가지고 말한 것이다. 사탄이 한 것임이 보이면 하나님 나라가 보인다. 내 기준을 내가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다. 사탄이 보여야 하나님 나라가 보인다. 예수 이름으로 하셨다.

셋째, 감람산에서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40일 동안 말씀하셨습니다. - 성경에는 40일이 나오는데 영적사실을 말한다. 40일동안 잘못된 뿌리, 생각하는 것, 말하는 것, 귀로 듣는 것을 바꾸라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일이다. 성령이 역사하시면 천사가 동원되고 귀신이 무너진다. 승천하시면서 하신 말씀이다. 이것을 믿고 기다리라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가 임해야 죽음도, 먹고 사는 것도 뛰어넘는다.

이 시대를 살리기 위해서는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감춰진 보화와 같은 하나님 나라를 누리면 됩니다. - 그리스도 안에 다 있다는 것이다. 예수가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셨다고 하는데 그 안에 감춰진 하나님 나라를 주셨다는 것이다. 이것을 바울이 깨달은 것이다.

 

3. 바울이 증거한 하나님 나라

바울은 두란노에서 하나님 나라에 관해 설명했습니다. 이때 병이 떠나고 악귀가 나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사도행전 19:8~12). , 하나님 나라를 배경으로 가진 우리가 땅 끝(로마, 사도행전 19:21)까지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하나님 나라가 임한 바울이 한 말이다. 계속 하나님 나라를 말하는데 에수의 죽으심과 부활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이 일어나는 잘된 일을 가지고 로마를 보아야겠다고 했다. 전도가 된 것을 보고서 하나님의 방향을 잡았다. 말씀을 잘 본 것을 가지고 세계를, 로마를 본 것이다.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본 것이다. 이것을 못 보면 성령인도를 받을수 없다.

바울은 완성된 하나님 나라를 가지고, 누린 것을 증거한 것이다. 하나님은 시간표를 가지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래서 성령이 가지말라고 한 것도 갔다. 일사각오한 것이다. 어차피 살다가 죽는 것이다. 잘 살다가 죽나, 힘들게 죽나, 병들어 죽나 매한가지이다. 어차피 죽는 것인데 로마에서 죽겠다는 것이다. 바울에게 임한 것은 세계복음화이다. 제자를 감춰놓은 것을 찾는 것이다. 전도를 많이 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살릴 제자를 찾는 것이다.

우리도 이 언약을 뿌리 내리고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면 영매들이 장악한 문화는 무너질 것입니다. - 자녀들이 하는 일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가 임해야 한다. 요셉은 노예의 일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 가치없는 일을 가지고도 하나님 나라가 임해야 한다. 죄수라고 하면 피한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만 온다. 거기에는 인본주의가 개입될수 없다. 하나님 나라로 살아야 한다. 모르면 껍데기에 잡혀서 자신이 누군지 모르고 산다. 기준이 된다. 내 기준이 그렇게 된다. 잘못된 뿌리는 보이는 것을 가지고 영적사실을 모른다. 마귀가 하는데 내 안에 있는 기준을 가지고 한다. 기준에 하나님 나라가 임해야 한다.

 

우리 기준에 묶여서 올무가 되어서 보이는 것을 가지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를 누리지 못하게 하는 우리 기준을 속이는 사탄의 역사가 무너지도록 말씀을 알고 보게하셔서 기준을 묶고 눈에 보이는 것을 가지고 살게 하는 흑암의 역사가 무너지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여서 모든 것에서 세계복음화의 방향이 보이도록 하옵소서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2,104개(90/106페이지)
새벽예배
번호 제목 날짜 문서 동영상 mp3
324 [빌립보서 4:19,20] 교회가 놓친 복음 회복 첨부파일 2017-04-28 문서 - mp3
323 [어둠을 밝히는 빛] 베드로전서 5:6-11, 2:9 첨부파일 2017-04-27 문서 - mp3
322 [누가복음 2:8~14] 구유에 누인 그리스도 첨부파일 2017-04-26 문서 - mp3
321 [마태복음 17:1~9] 복음 외에 버려야 할 것 첨부파일 2017-04-25 문서 - mp3
320 [마태복음 28:16~20] 갈보리산 언약과 성전 첨부파일 2017-04-24 문서 - mp3
319 [나훔1:1] 나훔 2017-04-21 - - mp3
318 [사도행전28:30-31] 그자리에 있던 제자들 2017-04-20 - - mp3
317 [사도행전2:17-18] 지금부터 시작해야 할 사역 첨부파일 2017-04-19 문서 - mp3
316 [마태복음17:1-9] 세상을 변화시키는 참된 헌신 첨부파일 2017-04-18 문서 - mp3
315 [사도행전 1:6-8] 당연한 복음 첨부파일 2017-04-17 문서 - mp3
314 [사도행전 2:9~11] 절대 제자 시스템 첨부파일 2017-04-14 문서 - mp3
313 [사도행전 1:1~14] 축복의 시스템 첨부파일 2017-04-13 문서 - mp3
312 [사도행전 1:8] 교회를 위한 복음 회복 첨부파일 2017-04-12 문서 - mp3
311 [마태복음 24:14] 나를 위한 복음 회복 첨부파일 2017-04-10 문서 - mp3
310 [사무엘상 7:9~13] 미스바 대회 첨부파일 2017-04-07 문서 - mp3
309 [사도행전 2:41,42] 참된 소통과 능력의 길 첨부파일 2017-04-06 문서 - mp3
308 [사도행전1:8] 잘못된 체질을 바꾸는 오직 성령 첨부파일 2017-04-05 문서 - mp3
>> [사도행전 1:3,4] 잘못된 뿌리를 바꾸는 하나님 나라 첨부파일 2017-04-04 문서 - mp3
306 [마태복음 16:13~20] 잘못된 각인을 바꾸는 그리스도 첨부파일 2017-04-03 문서 - mp3
305 [사도행전 5:41-42] 오직의 증인 첨부파일 2017-03-31 문서 - 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