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5일 잘못된 체질을 바꾸는 오직 성령 (사도행전1:8)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70405_D.mp3

이재숭 목사

서론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우리가 오직 성령이 되어야 하는 것은 사람이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오는 것이 사탄이 심어놓은 각인 세가지이다. 나중심 창 3, 6, 11장을 가지고 온다. 그리고 이 사탄이 심어놓은 각인을 가지고 세상을 살기에 세상과 잘맞는다. 이유는 세상이 심어놓은 뿌리 때문이다. 행 13, 16, 19장 우상, 점술문화이다. 사탄이 심어놓은 각인과 뿌리로 사는 만큼 개인이 사탄이 심어놓은 길들여진 체질이 있다. 불신자 상태 6가지이다. 그래서 인생은 12가지로 살아간다. 12가지를 채우려고 살면 만씀하고는 안 맞는다. 우리는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나중심으로 했었다. 내가 은혜받고, 힘얻으려고 내가 믿었다. 나중심이었다. 성경에서는 마지막 아담이 끝내셨고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살라고 했다. 나 중심을 채우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길들여져왔기에 안 채우면 힘들어한다. 이 체험을 가지고 은혜, 응답이라고 한다. 이런 것들은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다. 사탄이 안 꺾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은 오직 밖에 없다. 오직으로 살라는 것이다. 그래서 서론이 중요하다.

◆ 서론

세상이 준 나 중심의 각인, 뿌리, 체질은 스스로 바꿀 수 없습니다. - 거의 세가지를 채우는 것으로 산다. 이것은 갈 2:20로 끝내는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 나중심의 것이 끝났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존심 때문에 힘들어한다. 자존심을 회복하려고도, 안 상하려고도 하지 말고 오직을 잡아야 한다. 자존심을 회복하려고 사람과의 관계도 안하려고 하고 피하려고 한다. 자존심이 상했다면 상처받은대로 가야 한다. 상처 안받으려고 복음을 끌어당기면 하나님과는 안 맞는다. 우리의 삶은 나중심을 가지고 포럼을 한다. 그것은 포럼이 아닌 마귀짓이다. 기분나쁘면 나쁜 대로, 좋으면 좋은 대로 오직을 잡아야 한다. 돈이 있어도, 없어도 상관없이 오직을 잡아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오직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성경의 Remnant 7명(요셉, 모세, 사무엘, 다윗, 엘리사, 이사야, 바울)은 혼자만의 시간에 기도로 성령의 능력을 누린 증인입니다. - 이 말은 태어날때부터 나중심으로 각인되어서 태어났기에 세상의 뿌리도 나중심이게 세상과 잘 맞는다. 오직으로 살면 사는 것은 같은데 세상과는 안맞는다. 상처를 받으면 상처를 위로받으려는 것이 세상이다. 세상과 안 맞으면 상처받은 것을 가지고 오직으로 간다.

요셉은 노예로, 감옥으로 갔다면 자살을 해야 한다. 세상은 그렇다. 그런데 요셉은 그 속에서 유일성의 응답을, 재창조의 응답을 받았다. 세상과는 안 맞는 것이다.

7렘넌트들은 혼자만의 시간에 기도로 성령의 능력을 누린 증인이다. 기도는 오직으로 나를 살리는 것이다. 12가지를 살리라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창조하신 나, 만드신 나를 살리는 것이다.

오직 성령으로 잘못된 체질을 바꾼 이들에게 하나님은 시대를 바꾸는 응답을 허락하셨습니다. 어떤 응답일까요? - 이것을 잡아야 한다. 오직이다.

1. 오직 – 세가지 오직이다. 그리스도로 답을 내라는 것이다. 하나님 만난 답을 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알고 십자가로 하나님의 능력을, 12가지 저주를 끝낸 답으로 십자가를, 재창조의 축복으로 십자가를 잡고 그리스도로 답을 잡고 부활로 가문과 개인과 세상의 흐름 속에 있던 사탄의 권세를 끝났기에 세상에 빠져죽는 자가 아닌 세상을 살릴 성령받은 자라는 답을 내라는 것이다.

두 번째는 오직 하나님의 나라로 답을 내라는 것이다. 우리가 세상의 흑암을 무너뜨릴 예수 이름을 가진 자이다. 이 이름이 각인이다. 영적삶을 사는 비밀이다. 12가지 속에서 육신적 삶을 살던 내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 나라를 누리고 흑암을 무너뜨리는 영적삶을 살고 오직 성령의 증인으로 사는 것이다. 이 세가지를 임마누엘이라고 한다.

24시간 하나님과 함께함을 누렸던 그들은 오직의 비밀을 알고 있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는 믿음과 오직 하나님 나라가 임할 때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영적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오직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로 악령의 세력들을 막고, 사람들을 살려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성경의 Remnant들과 동일한 하나님 자녀의 신분과 권세를 주셨습니다. 오직 이 답을 알고 누릴 때, 시대를 바꾸는 응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 알아야 한다. 내가 왜 오늘도 그리스도로 답을 내야 하는가? 하나님의 나라로 살아야 하는가? 성령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아랑야 한다. 내 속의 12가지는 흑암이 역사한다느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12가지가 안 채워지면 살맛이 안날정도로 사탄에 각인되어 잇다. 이상하게 여기지 말고 그리스도로 답을 내리고, 오직 예수 이름으로 살고, 오늘도 증인이 되어야 한다는 답을 잡아야 한다.

내가 세상 사람들을 무엇을 살리고 영향을 줄지 보니 아무것도 없다. 더 학식도 높고, 스펙도 좋고, 가진 것도 많다. 성도들이 말하는 것을 보면 더 똑똑하다. 황사가 물고기한테 유익하다는 것을 처음 들었다. 미세먼지가 나쁜 것이지 황사는 플랑크톤을 가져다준다고 한다. 이런 내가 무슨 영향을 줄수 있겠는가? 영적인 것만 알면된다. 전문성이다. 영적인 답을 줘야 한다. 그런 것을 볼수록 낙심되다가 오히려 답이 되었다. 오직이다. 그래야 다른 사람이 못하는 것을 할수 있다. 다른 사람이 못하는 것을 조금만 잘해도 수준을 뛰어넘는다. 전도자만 할수 있는 것이 영적인 답을 주는 것이다. 이것이 증인이라는 것이다.

2. 권능 – 전도자의 삶이다. 전도자의 삶은 영적인 사실을 아는 답을 줄수 있다. 위에서 내리는 권능이다.

위에서 내리는 권능을 누렸습니다. 하나님은 기도로 이 축복을 누린 자들을 영적 서밋(Summit)에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하나님이 주시는 권능을 우리는 기도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의 수준과 지식, 능력과 한계를 뛰어넘어 기능 서밋(재창조)과 문화 서밋(흐름)의 자리에서 가게 하실 것입니다. - 영적서밋이 될수 있다. 복음을 영적사실로 알게 되는 것이 오직 세가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영적서밋은 기도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 기도해야지, 못했네는 영적서밋이 아닌 종교서밋이다. 기도못했네를 할수 없다. 영적사실속에서 모든 것이 나오기 때문에 영적서밋은 기도속에서 일이 나오고 하루가 나오고 머리 쓰는 것이, 육신의 삶도 나와야 한다. 사람을 만나서 육신적인 말을 하지 말라가 아니라 기도속에서 하라는 것이다. 영적사실 속에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영적서밋이라고 한다. 이것이 안되는 사람이 기도를 못했다. 바빠서 못했다고 한다. 종교이다. 복음을 알면 기도속에서 모든 것이 나온다. 기도속에서 일이 나오는 사람이 별로 없다. 그래서 하는 일마다 세상과 같다. 그러면 그다음의 것이 기능서밋이 된다. 아주 하찮은 일인데 남들이 보기에도 형편없다. 다윗이 그렇다. 요셉이었다. 그런데 남이 못하는 것을, 안하는 것을 하는 것이다. 기도속에서 하게 되면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자신에게 말해보라. “이 일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이런 사람은 늘 감사해한다. 자신이 일이면 지긋지긋하다, 무시당한다고 한다. 하나님이 주신 일이면 남이 안하는 일인데 재창조의 일, 재창조의 응답을 받는다. 요셉은 거기서 총리가 되었다. 다윗은 목장에서 왕이 되었다. 남이 안하면 재창조의 응답을 받을수 있는데 자신의 일이 되어서 한계속에 온다. 귀찮다, 하찮다, 그만둔다한다.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자신의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12가지 속에서 고상한 일을 하려고만 한다. 마귀가 주었든지, 하나님이 주었든지 이다. 12가지 기준으로는 필리핀으로 안가고 유럽을 가기원한다. 필리핀은 마귀가든지, 하나님이 든지이다. 그리스도잡은 나는 마귀가 무너졌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재창조이다. 그래서 교수도 만나고 대학도 들어갔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알아야 재창조가 된다. 마귀가 준 것이면 내것이 된다. 그래서 귀찮아진다. 나는 고상한데 하찮다고 여긴다. 하나님이 주셨다고 되면 오늘 하루, 현장에서 최고 누려야 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힘인 권능을 누리는 것이다. 그래서 현장에서 은혜를 받아야 한다. 최고의 응답을 주시려고 부르신 것이다. 그래서 재창조의 능력을 받아야 한다. 사탄이 무너지고 저주가 무너져야 한다. 공부를 못했어도 나중심이기에 최고 고상한 일을 하려고 한다. 내 중심이 되면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일이기에 짜증나고 피하려고 한다. 마귀가 심어놓은 것은 모른다. 그런데 복음을 알고 나면 마귀는 무너진 것이고 성령이 역사하시기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이다. 그래서 최고의 축복의 현장이다.

부담되는 일, 하찮은 일, 부잡한 일이라고 한다.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은 자식밖에 없다. 그것도 시간 지나면 미운 짓만 한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알아야 재창조의 응답이 임한다. 내 것으로 하면 재창조가 아닌 마귀가 잡는다. 하나님이 주셔서 사탄이 무너지고 성령이 역사할 때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난다. 이것이 기능서밋이다. 이 일이 최고의 일, 남이 못하는 재창조의 일이 된다. 내용을 보면 내 것이라고 하면 싫다. 마귀가 잡기 때문이다. 성령이 역사하시면 마귀는 꺾였다. 그래서 남이 못하는 것을 가지고 재창조를 누리는 것이다. 문화서밋은 설거지를 하면서도 영적흐름을 바꾸는 것이다. 별 뜻을 가지고 간 것도 아닌데 문이 열린다. 내가 가는 것같은데 언약이 움직인다. 그러면 증인 중의 증인인 렘넌트를 세우는 것이다.

3. 증인

Remnant를 세우는 일에 증인이 되었습니다. 먼저 Remnant가 어려서부터 복음을 바로 깨닫게 해주었습니다.(성인식) - 태어나는 순간부터 영적분위기를 바꿔줘야 한다. 태어날 때부터 성경, 찬송 들려주고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위인이야기, 성경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한다. 13세때 성인식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와 전문성을 발견하고 이것을 하나님의 일에 사용하도록 사명을 심었습니다.(사명식) - 달란트를 찾아내고 주신 이유가 세상을 살리도록 사명을 심어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Remnant가 세상에서 이길 만큼 체질을 준비시키고 파송했습니다.(파송식) - 영적 세계를 보도록 파송하는 것이다.

우리를 Remnant로 부르신 하나님은 똑같은 응답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성인식, 사명식, 파송식을 하는데 부모가 전도자의 삶속에 들어가야 할수 있는 것이다. 만약 부모가 안된다고 하면 어디서 해야 하는가? 미션홈이라고 한다. 이것을 교회에서 할 것이 선교원이라는 것이다. 아이들을 오직으로 각인, 뿌리, 체질이 되게 하는 것이다. 이 아이가 13살이 되면 성인식, 사명식, 파송식을 하는 것이다.

진짜 기도를 시작하라. 증인이 된다는 것은 자녀들, 후대들이 세가지 성인식, 사명식, 파송식을 할수 있는 선교원, 미션홈이 일어나고 할사람을 보내달라고 해야 한다.

우리에게 그리스도로 답을 내게 하시고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나라를, 오직 성령으로 전도자의 삶을 살게 하시고 후손들을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미래로 바꾸도록 성인식, 사명식, 파송식을 주도록 말씀주신 것이 성취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