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6일 참된 소통과 능력의 길(사도행전 2:41,42)

이재숭 목사

서론은 지금 하나님의 참된 소통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전에 이 소통이 일어나려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우리는 그냥 하나님이 소통하기를 기다리는데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우리 힘으로 뽑아내기를 원치 않으신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사탄의 것이다. 왜 사탄의 것이라고 하는가? 사탄이 아담 그 한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을 떠나서 사탄이 잡은 이후로 인간에게 심은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를 모르게 하는 것이다. 이것을 심어놓았다. 하나님의 역사를 모르게 하는 것이 내가 몸부림치는 것이다. 이것을 사탄이 심어놓은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를 못본다. 그래서 이것을 뽑아내야 한다. 우리 힘으로 뽑아내려고 하는 것이 사탄의 각인이다. 구원받은 우리가 본 것이기에 내 힘으로 뽑아내려 한다. 사탄의 각인이다. 하나님의 역사로 뽑아내야 한다. 새로운 것ㅇ이 들어와서 옛것이 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새것을 누려야 옛것이 나간다. 그래서 사탄의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 사탄이 우리에게 각인, 뿌리, 체질되게 한 것이다. 이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전부 새것을 들어오게 하는 발판이 된다. 신앙생활아 바뀌었다.

예전에는 내가 뽑아내려니까 갈등이 되었다. 기도를 많이 해도 안된다고 여겼다. 이것은 없어지지 않는다. 다시 안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속여서 하나님의 역사를 모르게 한다. 말하는 것을 보면 안다. 옛날 같지 않다는 말을 한다. 하나님의 역사만 말을 하지 않고 없어졌다고 한다. 그런 것에 속은 것이다. 사탄이 하는 것이다. 내가 몸부림치게 해서 하나님의 역사만 모르게 한다. 하나님이 응답하실수없게 만든다. 잘된 것, 안된 것 가지고, 편안한 상태를 가지고도 하나님의 여사를 누려야 한다. 그래서 세가지를 사탄의 것 12가지 기준을 말한다. 이 속에서 발판으로 삼아서 누려야 할 것이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밖에 없는 세가지를 누려야 한다.

첫번째 본질이다. 하나님의 역사의 본질이다. 행 1:1이다. 나의 본질이다. 내가 12가지 사탄의 것을 보면서 나의 본질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이다. 이것을 그리스도라고 한다. 예수가 나의 그리스도라고 잡는 것이다. 12가지에 잡혀있으면 내가 좋아하고 힘들어한다. 사탄이 심어놓은 것이 보이면 내가 풀어갈수 없다는 것이 보이고 그리스도가 해결하신다는 것이 보인다. 사탄의 것을 해결하려고 오신 분이 그리스도이다. 사탄의 것은 발판이다. 본질이 사탄이라는 것을 알고나니 사탄의 것은 복음누리는 발판이 되는 것이다. 사탄을 이용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다. 그래서 오직 그리스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문제가 있어도, 없어도, 힘들어도, 평안해도 그리스도이다. 그렇게 바뀌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인생을 알게 된다. 사탄의 것을 봐야 나의 본질이 그리스도임을 알게 된다. 사탄의 것을 보면 사탄의 것을 가지고 사탄을 보면 사탄의 것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발판을 삼아서 그리스도를 누리는데 생명운동을 누리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생명이다. 이 안에 있는 생명의 일이 일어나야 사망의 본질이 무너지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누린다, 괜찮다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해서 생명운동을 누리는 것이다. 사탄의 것이 일어나도 나는 생명운동이 일어나면 된다. 그리스도이다. 나에게 각인이 되어진다. 그래서 그리스도이다. 예수이다 라는 것이 각인된다. 작은 일, 아무 일이 없든지 항상 누리다보니까 각인이 된다. 작은 일에도 각인이 된다.

두 번째는 여기서 생명운동이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 보이면 속상한 일에 잡히지 않는다. 생명운동이 안 일어나면 좋은 것에도 잡힌다. 그러면 근본이 바뀐다. 눈에 안보이는 세계가 근본이다. 행 1:3 하나님 나라이다. 이 말은 우리 인생을 잡고 있는 흑암이 무너진다. 즉, 영적인 것이 내 마음에서 영적 세계가 깨달아진다는 것이다. 그러면 세상도 그렇게 보인다. 이 때부터 배경이 바뀐다. 내 영적 배경이 바뀐다. 생각을 하는데도 바뀐다. 생각에도 계획에도 계획이 바뀐다. 기도라고 한다. 일을 놓고가 아닌 영적 배경을 놓고 기도하는 것이다. 그리스도 아니면 배경은 바꿀수 없다.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 나라 성령이 역사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내 삶의 기본이 바뀐다. 기본은 삶을 말한다. 기본적인 삶은 완전 사탄의 것 때문에 내 삶도 사탄에게 잡혀있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누리니까 배경이 바뀐다. 그때부터 내 삶ㅁ속에 성령의 능력이 약속되어 있다는 것이 믿어진다. 가는 현장에 성령의 능력이, 만남 속에 성령이 능력으로 역사하신다. 흑암을 무너뜨리시고 전도문을 여시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을 주시고, 만남을 주시고, 말을 듣게 하시는 것이다. 이래야 내 삶과 만남, 스케쥴 속에 소통이 일어난다. 기본소통이라고 한다.

오늘 하루를 성령의 약속을 믿고 시작하기에 하나님이 그때부터 일하신다.

행 1:8은 내 인생속에 서론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 서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과 참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 내가 안 믿으면 소통이 일어나지 않는다. 솥은 하나님은 약속하시고 내가 믿는 것이다. 행 1:8을 믿고 오늘을 살아야 한다. 그래야 소통이 된다. 오늘 하루가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하늘의 권능, 천사를 보내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증인, 모든 만남에 역사하신다는 것이다. 이것이 성려충만이다. 오늘 먹고 사는 것이 아니다. 지겨워진다. 성령의 역사가 약속되어 있다. 위로부터 내리는 능력을 임하게 하신다. 천사를 보내신다. 만남에 문을 여신다는 것이다. 소통은 내가 안 믿으면 안 일어난다.

그리고 성령이 역사할 때 위에서 내리는 힘과 인생을 멸망으로 이끄는 사탄의 각인, 뿌리, 체질에서 벗어나게 하는 참된 능력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만남이 증인의 만남이 계속된다.

이처럼 참된 소통을 하며 참된 능력을 누리는 사람에게는 다음과 같은 역사가 일어납니다. - 진짜 깨달으면 오늘 하루가 내가 하나님과 기본소통의 사람, 전도자의 삶을 산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소통되는 사람으로 부르셔서 만나는 사람이 하나님과 소통되도록 증인으로 세우셨다는 것이다.

1. 완전한 복음(사도행전 1:1, 3, 8) -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안 자이다. 의사 누가이다. 하나님의 역사속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매일 실수하고 그리스도를 붙잡는다. 하나님의 역사만 모른다. 사탄이 그렇게 하고 있다. 실수를 했든, 안했든 그리스도를 붙잡게 된 것이 하나님의 완전한 축복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 반드시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그 일이 일어나서 증인의 만남을 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행 1:1, 3,8 이다. 의사누가는 하나님의 완전한 축복, 역사속에 들어와 있음을 알고 기록한 것이다.

이것을 하는 방법은 행 1:14 속에서 복음 누리는 기도를 하면 된다. 복음을 누리는 기도를 하면 된다. 눈을 뜨면 사탄이 심어놓은 12가지가 있다. 이것을 발판으로 복음누리는 기도를 하는 것이다. 행 1:1, 3, 8을 동시에 붙잡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이다.

완전한 복음을 깨닫고 기록한 의사 누가는 시대적 축복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이 시대적 축복의 주인공으로 부르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충만의 완전한 복음을 우리에게도 허락하셨습니다.- 우리의 차이는 사탄의 것을 가지고 행 1:1로 끝내는 것이다. 3, 8을 동시에 기도하는 것이다. 복음 누리는 기도이다.

2. 최고의 응답(사도행전 2:1~47) - 복음 누리는 기도에 오는 것이 복음응답이다. 종교기도에는 종교응답, 염려에는 염려가 육신적인 것에는 육신적인 것이 온다. 성령이 역사하는 복음기도를 하는 것이다. 복음 누리는 기도를 하는 것은 성령이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1-2 복음에는 자연히 바람같은, 불같은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9-11 해외팀이 일어난다. 전도팀이 일어난다.

41-42 국내, 내가 있는 현장에 3000제자가 일어난다.

43-45 헌금팀도 일어난다.

이것이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오는 것이다. 오력중 중요한 것이 경제력이다. 이 팀을 보내신다.

46-47 말씀성취의 팀이 일어난다. 집이든, 성전이든이다.

다섯가지가 성령의 역사로 일어난다. 오늘부터 시작을 복음 누리는 기도부터 시작하라. 그러면 반드시 보게 된다. 하나님의 시간은 이렇게 보아야 한다. 안되면 자기 중심으로 보거나 문제로 보게 된다.

초대교회 성도를 통해 열다섯 나라에 문이 열리고 삼천 제자가 일어나는 팀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또, 교회와 전도자를 살리기 위해 물질을 모으고, 말씀성취를 위해 모이는 팀의 응답을 허락하셨습니다.

3. 하나님께서 만드신 시간표(사도행전 6:7, 11:19, 12:1~75) - 세가지를 말한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시간표이다.

6:7 예루살렘 전역으로 말씀운동이 일어난다. 행 1:1, 3, 8을 동시에 잡인 기도속이다.

11:19 싸인이다.

12:1-9 다른 현장에도 역사가 일어나야 하는 것이다. 문제가 발생하면 다른 현장으로 가라는 것이다.

스데반이 당했던 환란은 이방인이 살아나고 안디옥에 교회가 세워지기 위한 하나님의 축복된 시간표가 되었습니다.

4. 숨겨진 제자(로마서 16:1~27) - 숨겨진 제자가 인물들이다.

나아가 이 복음이 로마에 전해져 숨겨진 제자였던 로마서 16장의 인물들이 일어났습니다.- 식주인, 동역자, 보호자 등의 생을 걸 사람, 일을 통해 생명걸 복음전할 자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를 사도행전적으로 못 봤다. 그래서 하나님과 안 맞는 것이다.

5. 소통하는 자(골로새서 4:7~18)

참된 소통으로 모든 지역과 교회와 사람을 살렸던 두기고와 같은 제자가 세워졌습니다. - 전달하는 사람이다. 소통은 말을 잘한다가 아니라 복음을 전달하는 사람,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이다. 녹취록을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사람이다. 두기고 같은 사람이다.

본부메세지를 잘 알아듣도록 소통이 되어야 하는데 알아들을수 있는 키를 던져줘야 하는데 소통이 되는데 본부메세지를 알아들으려면 알아야 할 것이 전달되는 소통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6. 시원하게 하는 자(고린도전서 16:18)- 복음의 약속, 성령으로 일어나는 일들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음으로 하나님과 모든 사람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 하나님의 소원은 복음과 전도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들이다. 어떻게 사는가? 성령의 역사이다. 그래서 1번 행 1:1, 3, 8을 동시에 붙잡고 기도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7. 하나님의 목표(사도행전 19:21, 23:11, 27:24) - 이것 때문에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목표인 로마를 향해 언약을 붙잡고 믿음으로 인생의 여정을 걸어갔습니다. - 사도바울이다. 하나님이 성령이 계시기에 성령의 역사로 하나님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찾아낸다. “내가 가이사 앞에, 세계복음화로 가는 것이구나” 성령은 행 1:8을 내안에 이루기 위해서 계신 것이다. 마음과 생각이 복음과 전도로 되어야 한다.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안에서 누려야 한다.

사탄의 계획을 놓고 십자가에서 끝났다고 하면 다시 돌아간다. 사탄의 것을 놓고 본질을 보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흑암이 무너지고 7가지 응답을 누리게 된다.

예수 이름으로 성령의 역사를 보고 하나님의 시간표로 인도하소서. 성령받은 사람의 시간표로 사도행전의 주역이 되게 하시고 주시려는 것을 받도록 기도하라. 발걸음을 떼는 순간부터 확인할 것이다. 행 1:1, 3,8을 동시에 누리는 기도가 되어야 한다.

행 1:1, 3, 8을 동시에 붙잡는 기도가 되도록 집중하고 성령약속과 시간표 속에 있게 축복하시고 성령으로 이루실 7가지 사도행전의 시간표가 나의 것으로 보이는 시간표가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