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가장 누릴 것 – 말씀과 말씀성취

복음에 빚진자 | 2018.03.21 06:13 | 조회 4771

2018321일 가장 누릴 것 말씀과 말씀성취(로마서 16:25~27)

http://ssmc.ipdisk.co.kr:8080/publist/VOL1/mp3/180321_D.mp3

 

이재숭 목사

 

서론

성경은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니라”(스가랴 1:7),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12),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이사야 40:6~8)등과 같이 말씀과 말씀성취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토록 중요한 말씀과 말씀성취를 누리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 하나님 말씀은 두가지이다. 율법과 복음이다. 이렇게 아는 것을 종교라고 한다. 종교성이 있어서 율법과 복음을 구별할줄 모른다. 흔히 말하는 구원받고 난 신앙생활속에서 말씀을 보는 기준이다. 말씀성취는 복음이 깨달아져야 말슴성취가 된다. 말씀이 로고스라고 하면 말씀성취는 레마라고 한다. 기록된 말씀자체를 말한다. 그래서 66권을 가지고 율법과 복음을 알게 된다. 그런데 말씀성취가 아니다. 기껏해야 내 기준을 채우는 것이 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육체와 속성이 있다. 보이는 것이다. 보이는 것이 만족이 될 때 마음에 기쁨이 된다. 인간은 자기 생각에 옳고 그른 것에 대해서 판단하고 채워지면 좋아하고 안 채워지면 힘들어한다. 이것에 말씀이 맞을 때 감동이 일어난다. 이것을 전도라고 한다. 복음이 깨달아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취되는 것은 언약이다. 언약발견이 말씀성취이다. 언약은 보이지 않는 세계, 그리스도를 말한다. 그리스도가 발견되는 것이다. 내 기준을 채웠던, 마음의 반응이 좋고, 나쁘고에 신앙생활의 기준을 두다가 상관없는 언약중심이 되는 것이 말씀성취이다. 내 기준과 상관없이 말씀의 성취를 언약중심으로 이루시는 것이다. 복음으로 들어왔다는 것은 내 마음의 상태와 상관없어져야 진짜가 보이는 것이다. 인간의 문제가 보인다. 내 생각을 따라가다가, 마음의 반응을 따라가다가 못 본 것이다. 상관없이 인간의 근본문제가 있고, 답은 그리스도밖에 없다. 영적 세계를 말한다. 말씀성취이다. 말씀성취를 누릴때는 말씀이 있어야 한다. 복음말씀이다. 오늘도 여러분이 은혜를 받으려고해도 내 기준과 생각이 원하는대로 받으려는 사람은 복음성구라고 들어간 것을 묵상하는 것이다. 영적사실에 집중하는 것이다. 내 기준과 상관없는 언약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것을 묵상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적사실을, 복음을 묵상하는 것이다. 이 메시지를 하시면서 했다. 81편의 말씀이다. 31절이 집중하는 비밀이다. 무조건 말씀을 보는 것이 아니다. 5:6절을 말하는데 그것을 복음의 핵심을 가지고 묵상하는 것이다. 옛날에는 마음에 와 닿는 것을 잡았는데 종교이다.

31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 집중하라는 말이다.

32 그리하면 내가 속히 그들의 원수를 누르고 내 손을 돌려 그들의 대적들을 치리니 옛날에는 15절이 은혜되었다. 복음을 알고는 가짜였다.

15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는 집중하는 척 하는 자이다.

그에게 복종하는 체할지라도 그들의 시대는 영원히 계속되리라 복종하는 척만해도 된다고 여겼다. 그런데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는 집중이 안되는 것이다. 영적사실에 집중하는 것이다. 말씀에 집중하는데 14절이 된다. 자기 마음, 속성에 부닥치는 말씀을 잡으면 안된다. 그래서 지금은 복음성구말씀중심으로 한다. 그러면 대적을 친다고 했다.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말씀성취가 된다는 것이다.

감람산 사건을 말씀했다. 부활하신 주님이 40일 동안 성령이 역사하신다고 했다. 그러면 땅끝까지 증인이 된다고 했다. 부활하신 주님에 집중한 것이다. 말씀이 성취되었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이루셨다는 것을 확증하신 것이 부활이다. 그리고 보좌에 앉으셨다. 할 일을 끝내시고 성령으로 전 세계를 통치하신다는 것이다. 성취될 말씀에 집중하면 성취된 것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예수 이름에 집중하면 흑암이 무너지고 성령이 역사하셔서 전도문을 연다는 것이다. 여기에 집중하는 것이 14절이다.

예배를 끝내고 방으로 모이라는 것은 집중할 사람은 모이라고 한 것이다. 문 열리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성령이 역사하시도록 만드는 것이다. 우리 속성에 부닥치는 것이 아니라, 약속에 집중하는 것이다. 영적사건이 일어나야 말씀의 역사가 보이는 것이다.

안디옥은 은혜가 보이고 주의 손이 보였다. 하나님의 하시는 것이 보이는 것이다. 손을 보았다고 하는데 안디옥교회에서 나오는 것이다. 전도가 될 때 보이는 것이다. 하나님의 손이라는 것은 환란을 말하는 것이다. 스데반의 환란을 인하여 복음의 말씀을 전한 것이다. 주의 은혜가 보인다는 것은 그리스도가 없으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다. 깨달아지는 것이 은혜이다. 그래서 전도의 문이 열리는 것이다.

 

1. 말씀의 실제 성취

첫 번째, 말씀은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이뤄집니다. 특히 우리가 모여 말씀을 받는 예배가 매우 중요합니다. - 예배가 집중이다. 새벽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깨달았다면 세가지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은 예배이다. 우리를 만드실 때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다. 지금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예배하는 것이다. 제사장권이 임한 것이다. 예배는 삶과 일치되는 것이다. 예배가 없다는 것은 우상이다. 삶이 내가 원하는 것으로 가는 것이다. 예배가 있어야 교회도 필요하고 하나님이 만드신 내가 필요한 것이다. 내 삶에서도 예배가 되어야 한다. 기도이다. 제사장권을 회복한 것이다. 선지자권을 가졌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가졌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비밀을 가지고, 흑암이 건드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왕권이 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사탄의 권세를, 재앙을, 저주를 막을 자이다. 전도이다. 그리스도를 깨달았다는 것은 선지자, 제사장, 왕의 권이 회복되었기에 예배가 중요하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으로 아는 자에게 중요한 것이 예배이며 헌금이다. 적선이 아니다. 헌금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안다고 하는데 예배는 안 드린다. 원래 창조하셨기에 벧전 2:9 인간본분을 회복하는 것이 그리스도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 주어진 삶에서 말씀에 집중하면 하나님은 당연하고 필연적이며 절대적인 부분과 집중해야 할 부분을 보여주십니다. - 그리스도깨달은 자가 당연한 것이 말씀집중, 예배이다. 필연적, 절대적인 것이다. 빼앗을수 없는 것이다.

두 번째,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바르게 흘러갈 때 이뤄집니다. 하나님은 교회 안의 말씀운동을 통해 복음이 회복되길 원하십니다. 그리고 언약의 뿌리를 가진 사람과, 여기서 나오는 새순, 전 세계에 흩어진 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이뤄 나가십니다. 세 번째, 교회 밖 현장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전달될 때 이뤄집니다. 이것이 현장을 살리는 RUTC운동입니다. - 후대들을 만났을 때 말씀성취를 알려줘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적사실로 안다면 영적사실은 예배이다. 우선순위는 예배, 삶의 성공은 전도이다. 어마한 비밀은 모든 하나님을 떠난 자에게 하나님을 알리는 비밀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권은 목숨걸고 지켜야 하는 것이다. 이것을 모르면 아니다.

 

2. 말씀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우리는 개인과 교회 안, 교회 밖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말씀에 집중할 이유가 있습니다. 이때 교회의 강단 메시지가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 왜 말씀에 집중하는데 강단을 잡는가? 성령이 역사하시고 천사가 수종들고 흑암이 무너진다.

천사가 움직이는, 군대가 파송되어질 이유가 있다. 전 군의 비상계엄령이 선포되고 무장할때는 적의 움직임이 보일때이다. 적의 움직임만 보면 전쟁은 끝났다. 적의 움직임에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도 그렇다. 사람이 한다는 것은 진단에 불과하다. 어느쪽으로 흐르고 흔들리는지를 보는 것은 진단일 뿐이다. 사탄의 역사라고 보면 이미 끝난 것이다.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비밀이 전도이다. 구약에도, 신약에도, 사도행전에도 교회의 비밀은 다 놔두고 전도로 들어갔다. 그것이 영적싸움이다. 전도현장에 갔다는 것은 하늘군대를 총동원하시는 것이다. 예비된 사람을 위해서 흑암이 역사한다. 내가 목적을 두고 전도현장으로 간 것이다.

이숙희 사모가 잘 가르쳤다고 생각했다. 심방을 갔는데 애에게 말씀을 전달했다. 두 아이를 놓고 메시지를 하니까 엄마도 은혜를 받았다. 학교를 왜가냐고 했다. 그런데 놀러간다, 재밌어서 간다고 한다. 그러다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었다면 안에는 성령이 오시고 사탄이 나가고 구원이라고 했다. 구원을 받았다고 한다. 그 사람은 죽으면 천국간다, 성령은 하나님이 하시기에 어떤 피조물도 못 건드린다. 빼앗기지 않는다. 하나님이 왜 이 땅에 두셨겠는가? 하니까 생각을 한다. 이 땅에 두신 것은 그리스도를 전하라고이다. 모든 것이 그리스도 누리는 현장이라고 하는데 알아듣는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사탄이 없으면 예수믿을 필요가 없다고 한다. 맞다고 했다. 전도를 하는 것은 사탄 때문이다. 학교에서 그리스도를 누려야 하는 것은 사탄 때문이다. 교회에서도 그런 것은 사탄 때문이다. 우리 힘으로 할수 없기에 성령이 하셔야 한다. 이 말을 하는 아이는 처음봤다. 어른도 잘 말하지 않는다. 청년을 만났는데 예수를 믿는 이유는 하나님 자녀이기에라고 한다. 마귀가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충격을 받았다. 그때부터 메시지가 들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것을 알아들었다. 마귀는 영원한 존재이기에 잡히면 영원히 지옥간다. 마귀에게 잡힌 사람은 그리스도를 모른다. 그리스도를 고백하면 마귀가 못 건드린다. 성령이 역사하셔서 천군을 동원하신다. 이것을 보면서 복음이 제대로 심겨졌을 것이다. 우리 교회가 제대로 된 렘넌트를 키우는 것이 소중해지는 것이다. 나머지는 다 그럴수 있다.

영제발군단에 나오는 아빠는 실패를 기뻐하라고 했다. 3장 복음적으로 보면 맞는 말이다. 사람은 실수하는 것, 연약한 것이 있다. 인간이다. 원인을 모르고 있다. 3장 때문이라고 하면서 모른다. 성적이 안좋아도 기뻐하라고 한다. 새로운 기회라고 한다. 주눅들지 않는 이유라고 한다.

사탄이 없으면 예수를 믿을 이유가 없는데 공부는 못한다고 한다. 공부 못하는 것에 주눅들지 말라고 했다. 세상은 주눅들게 한다. 비교해서 비참하게 한다. 집안이 그래야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잘나면 그리스도를 붙잡지 못한다. 당연한 것이 인간은 그렇다. 그 사람을 만나고 그리스도를 깨달았는지 묻고 싶었다. 기뻐라하는 것이다. 인정해야 한다. 나아지려고 한다는 것은 완벽한 존재, 완전한 존재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밖에 없다. 예수밖에 없다. 완전하지 않기에 무너진 것이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알았다는 것은 무너졌어도 괜찮다.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리고 이 말씀을 붙잡은 중직자들에게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기 시작합니다. 나아가 말씀을 Remnant와 새가족, 다민족들에게 전달하고 이 흐름 속으로 인도해야 합니다. 말씀이 이들에게 역사할 때, 치유와 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 그냥 말씀을 말하지 말고 살아있는 말씀을 말하라는 것이다. 43:

영원히 서리라는 것은 꽃은 마르고 풀은 시드는 것은 육이다. 살아있는 말씀은 영적사실이 일어나는 말씀, 영적인 것을 말한다. 인간속속에 부닥쳐서 깊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언약을 말한다. 이 말씀을 전달하라는 것이다. 영적사실이 일어나는 사람은 성취되는 것이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3. 말씀을 집중할 때 붙잡을 것 영적 세계를 붙잡을 이유이다. 영적문제의 각인, 뿌리, 체질이다. 사탄이 시켜놓은 것이 있다. 인간의 속성이다. 보이는 것을 가지고 반응하는 것이다. 생각의 이치, 옳고 그름을 따른다. 그래서 문제가 오면 잘된 것이냐를 따지지 영적사실을 말한다. 뿌리는 세상의 것이다. 자기에게 맞는 것을 가지고 영적뿌리를 모른다. 체질은 영적인 것을 모르는 체질이다. 인생이 자신을 따른다.

영적 문제의 각인, 뿌리, 체질을 뒤집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복음의 말씀으로만 가능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영세 전에 감추어지고 지금 나타나 영원히 남을 복음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갈보리산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 사람들의 생각은 자기가 가진 문제 이상은 못 간다. 영육의 문제, 자연계의 문제 모두를 말한다.

감람산에 제자들을 부르셔서 집중하게 하시며, - 로마는 망한다, 유대는 망한다. 뿌리는 다르다. 하나님, 성령이 아니다. 성령의 뿌리를 가진 사람은 다른 거이 나타난다.

마가다락방에서 체험하게 하신 그리스도의 능력을 붙잡는 것입니다. - 그 능력이 증인이 되는 것이다. 성령의 능력으로 나오는 것이다. 이리로 못가는 것은 다른 것이다.

이렇게 우리가 먼저 하나님 말씀의 역사 가운데 들어갈 때, 은혜가 임하고 이 말씀을 전달하며 답을 주는 증인이 될 것입니다. - 내가 보니까 핸드폰을 굉장히 사용한다. 계속하다가 보니까 사람들이 신세대라고 한다. 그렇게 하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모든 집중이 된다. 메시지를 수천개를 넣어놨다. 하나씨기 보는 것만 해도 거기에 집중이 다 된다. 어려워도 배워야 한다. 3오늘을 이것을 찍는 것이다. 전달도 순식간에 된다. 만약에 여러분의 생명의 말씀이 없다면 집중이 안된다. 노트도 안가져 다닌다. 지금은 손 안에 들어오는 것으로 바꿨다. 전 세계에 어디를 가도 다 저장되었다. 어차피 쓸 핸드폰도 집중으로 바꿔라. 이 땅의 모든 것은 집중을 바꿀 기회이다. 말씀이다. 일부러라도 기록하라. 그러면 보내기도 쉽다. 그 시간이 모든 것을 회복하는 시간이다. 기도라는 것은 삶이다. 조금만 집중하면 된다. 다른 것으로는 재밌게 할수 있다. 메시지를 집중하면서 치면 몰입이 된다. 영적 세계가 몰입된다. 비밀이다.

집중이 되기를 바란다.

 

사람이 당연히 가질 수 있는 창 3장의 각인, 뿌리, 체질을 영원한 하나님의 것으로 바꾸도록 예수 이름으로 바꾸시게 하시고 그리스도로 집중하여 사탄이 심은 각인, 뿌리, 체질로 바뀌게 하시고 완전하지 않은 인간임을 알게 하시고 복음에 집중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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