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 다윗의 묵상

복음에 빚진자 | 2018.05.06 17:24 | 조회 3366

20180506[2] 다윗의 묵상 (시편 10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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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최세형집사가 죽음의 위기에서 쾌유하고 나왔다. 건강하도록 격려해주시기 바란다.

사람들이 왜 기도가 안되는가? 나는 기도를 잘 못 깨달았다. 기도를 빨리하고, 거침없이 나오는 것을 성령이 역사하는 것으로 알았다. 기도를 할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내가 말을 잘하는 것이, 생각을 집중하는 것이 기도가 아니다. 기도라고 할 때는 하나를 알아야 하다. 인간은 기도할수 없도록 영적상태가 황패해져있다. 기도할 수가 없다, 예배드릴수 없다. 영적상태 때문이다. 어느날 영적상태를 보고나니까 단순히가 아니다. 말을 잘하고 생각을 집중한다고 기도가 아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영적상태속에서 기도를 하면 사탄에게 잡힌다. 도를 닦는 사람은 자기 상태를 가지고 이기는 것이다. 절에서 하는 것들은 대부분 귀신에게 잡힌다. 인간의 상태가 집중할수록 사탄에게 잡힌다. 하나님이 인간을 그렇게 만드셨다. 인간은 밥도 먹고 돈도 벌어야 한다. 그런데 영적상태를 바꿔야 한다. 어느날 깨닫고 보니까 구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내 상태를 모른다. 내 상태로는 하나님을 찾아갈수 없고 사탄에게 잡혔다는 것을 모른다. 이것이 흑암인데 모르기에 똑바로 산다고 하면 된다고 하는데 안된다. 그래서 술먹고 하는 말이 개똥철학을 말한다. 나는 안되고 다른 사람은 잘 된다고 한다. 그러면서 기본양심을 가지고 살자고 한다. 개똥철학을 말해도 인간의 영적상태가 그렇다는 것이 발견 안된다. 이 상태는 가지고 태어난다. 정직해도 죄인으로 태어난다. 그 상태로 태어났기에 사는데 죄의 일들이 일어난다. 마음대로 안된다. 영적상태를 가지고 산다. 짐승은 강자가 이긴다. 그런데 똑바로 살아도 안된다. 보이지 않는 영적상태가 그렇다.

동물의 목표는 하나이다. 배고프면 먹고 살아야 한다. 그래서 죽여야 한다. 인간사도 같다. 내가 살려면 상대를 죽여야 한다. 인간에 맞지 않는 짓을 하는데도 모른다. 상태를 모르도록 흑암에 덮혔다.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었다고 했다.

구원받은 인간은 무엇인가? 구원은 상태를 모르기에 하나님이 건지신 것이다. 그래서 사는 중요한 이유를 발견하는 것이다. 이 이유를 발견하는 것이 기도이다. 삶이 기도이다. 간단하다. 내가 이땅에 사는 이유는 나를 건지실 때 사탄을 무너뜨리고 건지셨다. 하나님을 이길자가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땅에서 사탄을 무너뜨리신 것은 나를 건지시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내가 사는 것은 구원의 목적을 이루는 것으로 사는 것이다. 사탄이 무너지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지금도 나를 통해서 일하시는 것이다. 구원받은 나의 목적이다. 사탄이 무너지는 것이다. 기도는 내 생각속에서, 하는 일에서 사탄이 무너지는 것이다. 사탄이 무너지지 않으면 구원은 선택받은 자에게 하신 것이기에 하나님이 하신다. 작정이다. 전도자는 작정된 자를 찾는 것이다. 그래서 전도는 쉽다는 것이다. 구원을 말하는 것이다. 복음을 말하는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말하면 믿고 돌아오시는 것이다. 루디아의 마음을 주께서 여시는 것이다. 그러면 구원받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박진영이 구원파이냐 아니냐를 가지고 난리이다. 자신의 반박문을 간증으로 올렸다. 구원파는 한가지 특징이 있다. 구원은 구원파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구원파는 구원받은 날짜를 안다는 것이다. 몇날 몇일 구원받았다고 한다. 알아서 생각해보라.

구원은 창세전이다. 우리 인간의 문제는 창세전의 문제이다. 우리는 창세전의 문제를 모르기에 창세전 문제를 알수 없다. 내 기준 때문에 알수 없다. 수준 때문이다. 그래서 그 기준에 잡혀서 사는 것이 인생이다. 내 중심이다. 3:4-6 내가 하나님된 것이다.

기준속에서 구원받으면 옳고 그름을 가지고 복음이라고 한다. 믿음이 아니다. 기준과 수준속에서 깨달은 복음, 구원은 한계가 온다. 기준속에서 구원을 받았고 수준속에서이다. 기준이 구원의 날짜가 있다는 것이다. 예전에 구원파를 좋아했따. 워치만니를 좋아했따. 그 계열이다. 위트니스도 좋아했다. 구원파는 파가 많다. 기준이 맞다. 기독교에도 파가 많은 것은 기준속에서 복음을 본 것이다. 우리가 기준, 수준속에서 복음을 알면 기준으로 복음을 본다. 복음의 사람이 그러면 안된다고 하는데 그럴수 있다. 사탄이 무너지는 복음을 알아야 한다. 기준이 있어도 상관없는 것이다. 자기 기준이 있어서 날짜를 말한다. 하나님이 보실때는 창세전에 구원하기로 선택하시고 오늘을 작정하신 것이다.

구원이라는 것은 우리가 모르는 영세전문제를 끝낸 것이다. 영세전문제가 이 상황, 현실속에 들어와서 지옥배경이다. 현실과 수준을 사탄이 잡고 있다. 그래서 사탄이 무너지는 복음을 말할수 없고 기준에 맞는 복음을 말하기에 한계가 온다.

사탄이 무너지는 복음은 우리가 깨닫는 것이 아니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다. 에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 복음의 목적이다. 사탄이 무너져야 죄가 끝나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 이것이 깨달아지지 않으면 맞다고 한다. 한쪽 복음이다. 구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모른다. 이것을 모르고 구원받으면 10년을 못 간다. 누려진다는 것은 성경이 깨달아지고 부닥치는 것이다. 이것이 레마라고 한다. 성경이 없다고 한다. 깨달아지지 않는다고 한다. 자신의 기준속에서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이다. 영적상태를 알면 기도할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기도는 사탄이 무너지는 것이 기도이다. 사탄이 무너지려면 성령이 역사하고 천사가 움직여야 한다. 영적사실의 복음은 약속밖에 없다. 기준에 맞는 복음을 누리면 믿음은 한계가 온다. 신념이 된다. 여러분이 지속될수 있는 이유는 하나이다. 믿습니다가 아니다. 믿어져야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반석같아야 된다. 흔들리지 않는 것은 약속이기 때문이다. 내 기준, 수준을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수준은 육이다. 사탄의 통로일뿐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잃었다. 사탄에게 빼앗겼다. 스스로는 찾을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직접오셨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한다. 인간은 기도는 그리스도를 약속으로 누리는 것이다. 그때부터 기도가 회복된다. 기도는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신 것이다.

내 기준속에 복음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가 내가 구원받았는데 죽음이 기쁘다고 하는데 추억이 생각나면 눈물이 난다. 기준속의 복음이다. 운다고, 아프다고 전도자가 아니라고 하면 기준속에서 아는 것이다.

구원파라고 할수 있다. 기준속에서 구원을 받은 것이다. 약속이 안 깨달아지면 영적상태가 안보이기에 말씀에 파고든다. 말씀성취는 성령이 하시는 일이다. 오직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한다. 기도는 하는데 전도는 못한다. 해결은 되는데 영접은 못한다. 사람은 만나는데 구원의 길을 못하면 응답이 아니다. 만났을 때 한마디만 하면 된다. 글로벌중학교에서 한마디를 했다. 공부를 왜하냐고 했더니 고등학교 가려고 한다. 대학교를 가려고, 돈벌려고 하느냐고 하는데 돈은 왜 버냐고 하니까 살려고 한다고 했다. 그 다음에는 뭐할거냐고 하니까 당황한다. 간단하다. 공부도 돈버는 것도 행복을 위해서이다. 그런데 행복이 있느냐고 하니까 선생님중에 갑질하는 분도 있는데 다른 사람은 아니라고 하냐고 했다. 갑질도 창 3장이다. 복음없으면 갑질이라도 한다. 지옥에서는 갑질만 한다. 천국가면 갑질하는 분은 그리스도만이다. 나머지는 다 같다. 갑질 없는 것이 인간이 아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것이 인간이다.

행복하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한다. 행복없는 이유를 말해줬다. 누구를 만나도 구원은 이루었기에 구원을 말해주어야 한다. 성령이 계시는 목적이다. 모르면 달란트를 줘야 한다고 한다. 인간의 상태를 보면 육이 하는 일은 보면 된다. 그리고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는 것이다. 구원받은 목적이다. 사탄에게 잡힌 사람을 건지신다는 것이 목적이다. 성령받은 사람이다. 10년을 기준속에서 했다. 기준과 안 맞으면 복음이 아니다. 내 기준은 돈을 돌같이 여겼다. 그래서 굶었다. 헌금을 하고도 굶었다. 헌금을 하지 말라가 아니다. 이것을 모르면 헌금도 못한다. 헌금이 아깝다. 돈이 자기 것이 되니까 못한다.

영적사실을 알면 드릴수록 감사한 것이다. 주신 것으로 드리는 것이다. 핑계대봤자이다.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시는 것은 세계복음화 때문이다. 깨달아지는 것이 성령의 역사이다. 자기에게 맞는 복음은 사탄에게 잡힌 것이다. 내가 내 기준에 잡혀서, 내 정체성을 회복못한 것이다. 기준에 잡혀서 회복이 안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구원도 전도도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심을 믿는 것이다.

다윗을 보다가 보통사람이 아님을 보았다. 똑같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마 1:1절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고 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사이라고 했고 다윗이 그 다음에 나오고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다는 것이다. 지금 예수 믿을 사람들이 받을 응답이다.

다윗의 시가 본문이다. 예수 그리스도 메시야의 후손을 받았는가이다.

다윗의 기도가 누림이다. 소리를 지르고 하는 기도가 아니다. 묵상기도였다. 묵상기도에 엄청난 사건이 벌어졌다. 묵상으로 기도하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것이다. 믿음이 사는 것이다. 너희들이 기도가, 믿음이 이와 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1절에 내 영혼이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영혼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들이다. 왜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다. 사람의 영혼에 가장 필요한 것이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다. 세가지를 동시에 성취하신 것이 여호와이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고 햇다. 힘을 얻는 방법이다.

예수 이름이 세가지 기능인 것은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이기 때문이다. 내 속에 있는 것들이 원하는 것이 있다. 오장육부가 원하는 것이 있다. 모든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내 영혼이 갈망하는 것이 있다. 나를 그렇게 만드셨다. 선지자, 제사장, 왕이다. 그래서 예수 이름을 송축하라고 했다.

영적세계가 열리니까 묵상이 되는 것이다. 묵상할수 없는 상태를 알기 때문이다. 새벽 세시반에 일어나서 묵상을 했다. 사람의 기쁨도 아니다. 평안함은 말할수도 보이지도 않는다. 육이 느끼는 것이 아니다. 힘이다. 힘이 있어야 육이 아픈것도 이긴다. 호흡하면서 영혼이 갈망하는 것을 잡았다. 영혼아 송축하라고 했다. 밥도 먹으면서 그 이름을 안 부르니까 영이 병든다. 그래서 문제가 오면 힘들다가 변명하다가 도망하다가 끝난다. 피하다가 끝난다. 이름이 없다. 이름을 누리는 시간을 가지라, 영혼이 쉼을 얻는 시간을 가지라는 것이다. 묵상이다. 묵상은 영혼을 살리는 것이다.

왜 엘리는 명상을 하는가라는 책을 보니까 육이었다. 오프라윈프리 등이 말하는데 기껏하는데 행복을 생각, 감사를 생각하라는 것이다. 5, 10분 명상을 써놨는데 다 육이다. 영혼을 살릴수 없다. 복음을 통해 사탄에게 이용당하고 있음을 보았다. 영혼이 빠진 인간일수록 그리스도를 싫어한다.

우리 영혼을 살리려고 하나님이 주신 것이 예수 이름이다. 내 영혼에 선지자,. 제사장, 왕이 필요하다.

2절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은택(恩澤)이다. 택은 연못을 말한다. 윤기가 날 택자이다. 광을 낸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 찼다는 것이다. 그 은혜가 빛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문제가 될수 없는 것이다. 그 은택을 잊지 말라고 했다. 영혼이 잊지 않도록 하나님이 보이신 것이다. 그 은택이 나를 살린다. 묵상이다.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다. 내가 찾아갈수 없는 상태를 아시고 직접 오셔서 지내셨다. 33년동안 살던 동네를 가봤다. 박진영도 가봤다. 가서 보니까 성경이 맞다고 한다. 거짓이 아니라고 한다. 우리 아버지는 성지순례를 가서 빌라도의 뜰에 가서 예수님의 고난의 모습을 보고 그 흔적을 보고 통탄해했다. 왜 우나 싶었다.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셨다. 내가 살고 있는 땅에 오신 것이다. 나를 사랑하셔서이다. 감사가 나왔다. 특징이 지금까지 살던 것이 새엄마 짝사랑, 친엄마의 사랑, 친엄마의 짝사랑이었다. 엄마를 사랑해서 그런 것인데 거절당했다. 너무 아팠다. 어느날 보니까 하나님이 나를 짝사랑하신다는 것이다. 감사가 나왔다. 지금도 있다. 하나님이 왜 찾아오셨나? 사탄이 나를 건드리지 못하도록 하깅 위해서이다. 성육신이다. 아들을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보았다. 자기 기준에 안맞으니까 자기 기준에 맞는 말씀만 찾는다.

십자가를 볼 때마다 나를 사랑하신다. 내가 징그러울 정도이다. 내 기준이 살아서이다. 기준에 맞는 것이 아니다. 약속이 성취된 것이다.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용서정도가 아니라, 영원히이다. 죄 때문에 저주받을 것이 없다. 죄속하심이다. 없애셨다는 것이다. 영원히 이다.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십자가는 우리 죄만이 아니라, 사탄을 무너뜨리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셨다. 동시성이다. 그래서 인간에게 동시성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의 일이 필요하다.

15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6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17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유효한즉 유언한 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효력이 없느니라 영원한 속죄를 성취하셔서 영원한 축복을 주셨다. 보좌이다. 내 안에 그리스도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다. 십자가가 나를 사랑하는 완전한 증거이다. 이것을 모르고 내 기준에 맞는 것을 찾았다. 이 사람의 말, 저사람의 말, 장로교, 성결교 신학을 해보고 베뢰아 신학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류광수목사를 만나면서 완전한 복음을 만났다. 다른 것은 부분적이다. 이 복음이 완성된 것을 성령이 증거하셨다. 그래서 내가 증인이 되는 것이다. 완성된 복음이다. 언약밖에 없다. 그래서 내 미래가 보이는 것이다. 그러면서 부활이 믿어졌다. 내게 감사가 나오는 것은 그분이 하나님, 그리스도가 맞다는 것이다. 죽었다가 살아나셔야 한다. 그리스도가 깨달아지는 것이 사탄이 무너진 것이다. 부활을 아는 자가 사람을 건지기 위해서 사탄을 결박시키는 것이다. 사탄이 무너진 그리스도가 증거이다. 그 속에 내가 있는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는 맞는데 몰랐다. 언약이 발견되었다. 예수가 언약이다. 그리스도가 언약이다. 그 안에 내가 있다. 그 분이 하신 일이 내 일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안에서라고 한다. 바울은 이것을 깨닫고 예수가 아니라, 내가 못박혔다고 했다.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일, 언약이 성취된 것이라고 했다. 예수 사건이 나의 것이다. 그 안에서 내가 보였다.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고 다스리고 정복되어진 것이다. 그 안에서 내가 보이니까 미래가 보였다.

다른 사람이 나를 하나님의 것으로 본다. 예수님의 것이다. 내 안에 성령이 계시는 증거이다. 하나님이 나를 완벽한 축복의 길로 인도하신다. 예수 이름 때문이다.

그 이름으로 인하여 의의길로 인도하신다고 goTek. dl 이름에 책임을 지시는 것이다. 은택이다. 잊지말라고 했다. 잊혀지지 않는다. 완벽한 증거를 주신 것이다. 이때부터 시간이 지날수록 잡혔다.

예수 이름의 약속이 3절이다. 그가는 예수 이름이다. 하나님이 이름으로 자신을 드러내신다. 이름을 주신 하나님은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사했다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

4절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좋은 것은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래서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신다는 것이다. 정복하고 다스리신다는 것이다. 나이와 상관없다. 렘넌트이다. 이것이 없으면 꼰대, 꼴통, 틀닭이라는 말을 듣는다. 틀니하는 사람이 닥닥하는 소리가 들려서 그렇게 말한다. 시린건 있지만 잘 살고는 있다. 그런 소리는 안 들을 것이다. 임플란트해야겠다는 생각이다. 건강해야 한다. 고기도 먹고 해야지 죽만 먹어서는 안된다. 독수리 같은 것이다. 할 일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엘리야는 할 일이 있기에 죽지 않는다. 죽는 날까지 세계선교하기 위해서 벌어야 한다. 자식 때문에, 남편 때문에 돈달라고 하지 말고 벌어야 한다. 할 일이 있기 때문이다. 세계살리기 위해서이다.

 

다윗처럼 우리 영혼이 하나님의 형상이 묵상되고 늘 누려지는 삶이 되도록 말씀을 주셔서 날마다 말씀을 붙잡고 영혼이 필요한 선지자, 제사장, 왕적인 기능이 회복되고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이 하신 일이 누려지고 확신되게 하시고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을 증거하도록 복음의 사람이 되도록 하시고 받은 응답도, 누릴 응답도 그리스도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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