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5월 13일 [1부] 전도자의 삶 62가지 전체이해 (사도행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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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 서론

전도자의 삶은 무엇인가? 인생전체의 마스터플랜이다. 그 말은 구원받은 자의 인생이라는 말이다. 구원받은 자의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하는가를 요약한 것이 62가지이다. 성경전체를 가지고 요약한 것이다. 그리고 이 62가지는 전도의 마스터플랜이다. 정말 영접한 이후, 영접된 이후 사람을 어떻게 양육하는지를 62가지로 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알아야 한다.

첫 번째로 삶이 아니다. 삶은 똑같다. 그런데 타락한 삶을, 방탕한 삶, 중독된 삶을 사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정상적인 삶을 사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잘못 살든, 정상이든지 근본이 있다는 것이다. 모든 삶의 근본을 보는 것이 21가지이다. 삶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삶을 가지고 근본을 찾는 것이다. 왜?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다. 구원받은 자는 반드시 우리를 이렇게 인도하신다는 것이 21가지라는 것이다. 21가지는 구원받은 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다. 구원받은 자라면 가장 필요한 삶에서 구원받은 자는 근본을 보아야 한다. 어떻게 보는가? 행 1:1, 21가지의 중요한 시작이다. 그래서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모든 삶을 가지고 행 1:1 속에서 나를 찾아야 한다. 사람들이 이것이 안되는 것이다.

갈보리산에서 예수를 보지 나를 못 본다. 갈보리산에서 예수가 다 이루었다는 것이 나에게 하신 것이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승리한다. 모자란 짓을 하는데도 갈보리산에서 나를 보는 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것으로 보는 것이다. 나의 언약이다. 찾아져야 한다. 어제도 현장에 가서 말했다. 장로님이 말을 듣더니 놀란다. 그리스도와 함께는 아는데 거기에 내가 있다는 것을 모른다. 눈이 열렸다. 그 말을 하면서 하나님이 뭐하러 예수를 죽게 하셨나? 육신을 가지고 오신 이유가 무엇인가? 내가 육신을 가지고 있기에 그렇다. 내가 육신가진 문제는 하나님이 육신을 가지고 오셔서 끝내시지 않으면 안되는 문제라는 것이다. 사람들이 이것을 모른다. 바울이 알았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 앉히셨다고 했다. 그리스도와 함께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에 넘어진다. 이미 하셨다. 예수님이 하셨는데 나에게 하신 것이다. 내가 못박혔다고 한다. 절대로 못 본다. 하나님이 하신 것을 나에게 하신 것으로 못보기에 기도를 다른 것으로 한다. 기도는 누려지면 된다. 그렇게 복음을 들어도 알려주지 않는다. 성경적인 것이다. 예수님에게 하신 것인데 고전 15:45절에 아담에게 하신 것이다. 첫 사람 아담안에서 죄인되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마지막 아담으로 오셨다. 아담 안에 있다. 그래서 나에게 하신 것이다. 그리고 새사람이라고 했다. 다시는 죄가 이길수 없는 사람이다. 그것을 보고 부활이라고 한다. 부활안에서 나를 보아야 한다. 그러면 죄가 건드릴수 없다. 죄를 정복하고 다스릴 사람이지 죄에 당할 자가 아니다. 부활안에서 다시 일으키신 것이다. 첫 사람 아담이 아니라, 재창조된 사람, 정복하고 다스리는 생명의 사람이다. 이 땅에 있어도 생명의 사람이다. 그런데 이것을 못 본다. 부활안에서 나를 못보니까 형편없는 사람이다. 잡혀있다. 끝났다. 부활안에서 재창조되었다.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일으키시고, 하늘에 앉히셨다. 하나님이 나를 그리스도안에서 보좌에 앉는 신분을 주신건가? 전도자의 삶이다. 엡 2:8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시는 것이다. 살리는 자로 부르셨다. 죽음이 두려운 자가 아니다. 천국에 앉아있는 신분으로 사는 것이다. 배경이 바뀐 것이다. 돈을 벌려고가 아니라. 살리려고 사는 것이다. 부자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부자를 살리기 위해서이다. 언약이라고 하는데 나를 못 본다.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일이 아닌데 어떻게 누리는가?

행 1:3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에게 하신 것이 맞다면 믿는 자라면 반드시 오는 것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자에게 일어나는 일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자에게 하나님이 이루실 약속이 하나님 나라이다. 성령의 역사이다. 보좌의 천사를 움직이신다. 그래서 이 땅의 모든 것을 붙잡고 속이는 사탄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믿는 자에게 약속하신 것이다. 그러면 행 1:8 감람산 언약을 확신하는 자에게 주시는 것이 내 힘이 아니라는 것이다. 내 힘은 세상을 이길수 없다. 내 힘은 세상을 살릴수도 없다. 우리는 내 힘으로 살면 세상에 따라가야 한다. 흘러가게 된다. 세상의 파도에 휩쓸려간다. 우리 힘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참능력, 세상을 살리는 능력을 알게 하셨다. 그리스도의 증인이다. 그 생각을 바꿔놓으셨다. 어느날 보인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안에서 보이니까 하나님이 나에게 약속하신 것이 행 1:3 감람산 언약이다. 살리는 자이다. 그래서 사는 목적이 보였다. 대단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증인되기를 원하신다. 세상 살리는 힘이다. 참능력은 전도밖에[ 없다.

우리는 아는 것 같은데 나의 근본을 모른다. 원래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신 나이다. 묘하다. 그리스도안에서이다. 원래 나를 창조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이다. 동시에 세가지가 깨달아지는 것이다. 진짜 복음알면 하나님이 나를 세우신 이유를 안다. 이것이 시작이다.

두 번째 방법이다. 하나이다. 행 1:1, 3, 8절이 하나님이 만드신 나이다. 그러면 삶이 방법이 된다. 삶을 통해서 복음을 실현시키는가이다. 18가지가 방법이다. 복음으로 삶을 재창조하신 사람의 방법이다. 그러면 굳은 일, 별 볼일 없는 일일지라도 하나님이 주신 천명이다. 회사의 사장이 되어야 천명이 아니다. 설거지라도 천명이다. 청소를 해도 천명이다. 근본이 바뀌었다. 하나님이 나를 재창조하셨다. 재창조속에 들어오는 나를 누리는 방법이 천명이다. 천명이 발견되어야 소명이 깨달아진다. 소중해진다. 사명 때문이다. 이 일하다가 죽어야 한다. 왜? 내가 아니면 사람을 살릴수 없다. 청소를 하지 않으면 청소하는 사람의 삶을 살릴수 없다. 천명, 소명, 사명은 재앙을 막는 것이다. 국가의 재앙, 지구의 재앙을 막는 것이다. 렘넌트들은 7문제 올때마다 나라를 살렸다. 다시 보아야 한다. 이렇지 않으면 직분을 받은 것이 3중 생활이 된다.

그러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이 보인다. 필연적, 절대적이 된다. 그것이 18가지라는 것이다.

세 번째는 목표가 있다. 우리가 불신자 때에 가지고 있떤 각인, 뿌리, 체질된 것으로 인해 복음이 응답이 되고 뿌리 맺어지고 체질 때문에 되어지고 살아진다. 죽기 싫어도 산다. 체질이 그렇다. 그런데 우리는 세상과 맞는 체질이다. 그런데 삶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안 일어난다. 삶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각인을 바꾸고 뿌리를 내리는 것이다. 영적사실에 뿌리내리는 것이다. 체질이 되어지는 것이다. 증인의 체질이다. 우리의 목적은 이것이다.

가만히 보니까 이렇게 보니 하나가 보였다. 삶이 예수 이름으로 각인되고, 에수 이름에 영적사실이 누려지도록 뿌리내리고, 삶이 예수 이름의 증인이 되도록 체질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삶이 축복의 통로가 된다. 삶이 없다면 안된다. 예수 이름은 굉장한 것이다. 각인, 영적사실, 증인이다.

두 번째는 예배와 기도이다. 예배도 기도도 집중이다. 무엇에? 복음에 집중하는 것이다. 전도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것을 보고 말씀이라고 한다. 말씀에 집중해야 참 행복이 온다.

요즘 우리가 가지고 있는 5가지 근거로 확신을 하는데 믿음의 5가지 근거를 가지고 하나님의 세계를 확신한다. 그런데 류목사님이 주시는 메시지 중에 나를 향한 것으로 들린다. 성경 66권을 가지고 나에게 하신 것으로 8가지 말씀으로 들렸다.

늘 생각하는 것이 있다. 영혼, 생각, 마음, 육신, 삶이 있다. 세가지에 대한 각인, 뿌리, 체질되는 것이다. 그래서 말씀이 필요하다. 8가지 메시지를 가지고 믿음의 세가지를 한다. 이것을 새벽에 하는데 된다. 말씀을 잡는 것이다. 복음의 핵이 있다. 8가지로 말하는 것이다. 묵상하는데 적용이 된다.

영혼에 어둠이 잡고 있으면 안되기에 빛이 임해야 한다. 생각과 마음이 혼란하면 안되기에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 삶이 허무해지면 안되기에 빛이 있어야 한다. 행 1:3절 빛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얼굴에 있는 빛이 임한 것이다. 이 것들이 읽어가는데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것으로 붙잡힌다.

집중이 되면 감사가 나온다. 상처를 감사로 바꾸라고 했다. 상처를 받는다. 그런데 감사가 어떻게 되는가? 여기서 보인 것이 상처를 왜 받는가? 내 노력 때문이다. 내가 했는데 알아주지 않는다. 상처된다. 알고보니까 내가 하나님처럼 된 기준이다. 서운해지는 것이다. 우리는 십자가를 통해서 부활을 못 보면 묶인다. 끝났다. 거기서 내가 보인 것이다. 부활안에서 내가 보인 것이다. 함께 일으키신다. 상처받아도 괜찮다. 부활이 믿어지면 상처에 잡히지 않는다. 십자에서 나를 보면 이미 지난 것이다. 나와 상관없는 것이다. 부활이다. 지금 나와 살아역사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상처에 굴복당하는 자가 아니다. 상처가 축복이다. 감사가 나온다. 상처도 받으라. 안 받으려고 살지 말라. 잡혀있는 것이다. 상처가 무서워서 안 받는다. 십자가 안에서 자기를 못 본다. 부활안에서 자기를 못 본다. 우리는 영원한 존재이다. 낙심하고 좌절할 존재가 아니다. 감사가 나왔다.

예전에는 상처가 힘들었다. 힘든 것이 잦아지면 괜찮은 것이라고 하는데 깊이 들어간다. 그러다가 드러나면 더 커진다. 그래서 조심하고 도망간다. 그럴 필요없다. 상처를 받아도 끝났다. 영원한 존재이다. 상처가 우리를 건드리지 못한다. 부활안에서 본 것이다. 그래서 나도 영원한 존재이다. 십자가안에서 나를 못 보면 아직도 힘든 것이다. 부활 때문이다. 그래서 상처 안받으려고 하기에 더 역사한다.

말씀의 흐름은 우리는 생각과 마음이 있다. 그래서 내 영적상태를 바꾸는 시스템이다.

나는 내 영혼에 흑암도 역사하지 않아야 하지만 생각과 마음에 확신이 있어야 하는 것은 배경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도가 중요하다.

말씀이 중요한 것은 8핵 메시지를 들으면서 다 성취된 것으로 보였다. 성취되었기에 하나님이 믿어지는 것이다. 그것으로 내 영적상태가 바뀌는 것이다. 영적상태를 바꾸시기 위해서 들어오신 것이다. 목사가 율법적, 종교적으로 하는 것을 가지고도 복음이 들려야 한다. 답이 없는 말을 했을 때 따라온다면 안된다. 영향이 안되어야 한다. 말씀을 받아야 한다. 목사 탓 할 것 없다.

이것이 되면 집중이 된다. 메시지를 듣는 것이 아니다. 내게 답이 된 메시지를 하루 종일 집중하는 것이다. 나에게 성취된 메시지에 집중하는 것이다. 영적시스템이, 배경을 살리는 시스템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치유는 낫는 것이 아니다. 병이 들었어도 백부장을 치유하실 때 나도 수하가 있는데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말씀이 그리스도로, 전도로 깨달아지는 것이다.

그리고 미래라고 하는데 말씀과 삶에 일치가 될 때 미래가 보이는 것이다. 말씀이 내 삶과 일치된다는 것은 복음안에서 내가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나에게 하신 것으로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님에게가 아닌 나에게 주신 약속이다. 예수님에게 하신 것이 나에게 하신 것이다. 그래야 내 삶에 복음이 누려진다. 하나님의 약속이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것이 믿어진다. 미래는 믿음으로 간다. 하나님의 약속이 믿어져야 미래로 가게 된다.

세 번째 서밋의 길이다. 7가지이다. 하나님의 것을 찾는 방법이다. 달란트이다. 이것을 잘한 사람이 유대인들이다. 찾아놓고도 망했다. 우리는 이것을 이용해서 바꾸자는 것이다. 복음속으로 들어가자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서밋 7가지 달란트를 찾아주는 것이다. 부모의 사명은 복음도 깨닫게 하고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하지만 달란트를 찾아주는 것이다. 자신이 찾아야 한다. 그래서 부모는 7가지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1) 7명의 인생스토리를 환경에, 상황에 맞춰서 말해주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왜 쓰셨나를 알려주라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위인들을 말해줬다.

토라 탈무드, 쉐마는 복음없는 이야기, 인생사는 이야기를 해줬다는 것이다.

2) 렘넌트를 움직이신 하나님의 역사를 요셉을 통해서 어떻게 하셨나를 알리는 것이다. 7명의 인생스토리를 하다가 보면 맞는 말이 나온다. 그속에서 하나님이 쓰신 것이 나온다.

아일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아일이는 누가 만들었나? 어떤 사람으로 만들었나? 하나님 형상이라고 한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아들, 제사장은 십자가, 왕은 부활이라고 하는데 어느날 말할 것이ᅟᅡᆮ. 생각할수 있도록 말해주는 것이다. 자신이 생각하고 묻기도 하고 할 것이다. 그때 제대로 전달해주는 것이다.

오늘 아침에는 영적존재로 창조했다고 하니까 돌아선다. 그래도 해줘야 한다. 영적존재이다.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 영혼이 하는 것은 다르다. 영혼이 아는 것은 해줘야 한다. 머리는 나이에 따라 해주는데 영은 상관없이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못알아들어도 해줘야 한다. 영적존재를 모르니까 이해시키려고 한다. 자도 해야 한다. 찾아내게 하는 것이다.

세절기 속에서 나를 보는 것이다. 나의 정체성이다.

그래야 예배승리와 개인 기도 체험이다. 이속에서 체험하는 것이다.

6) 나의 오직을 찾으라는 것이 성인식을 한느 것이다. 오직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을 찾을 때이다. 그래서 1, 2, 3번속에 잇게 해줘야 한다.

우리의 목표는 흐름을 바꾸는 것이다. 렘넌트는 흐름을 바꾸기 위해서이다.

제번째는 9가지 소통이다.

정보도, 인간관계, 시간표도 필요하다. 다 당시만 보지 말고 과거, 미래를 가지고 오늘을 쳐다봐야 한다.

다섯 번째

참성공이다. 20가지는 하나님의 능력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 복음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알아야 참 성공이 된다.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의 증인으로 부르시고 쓰시고 말씀속으로 들어가게 하셔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통해 하나님의 하신 일 속에 내가 있음을 알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