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 흐름

복음에 빚진자 | 2018.05.13 17:26 | 조회 3012

20180513[2] 흐름 (창세기 4: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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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세상은 흐름이다. 세상에서는 유행이라고 한다. 모든 눈에 보이는 것도 흐름이다. 그런데 보이는 것 중에도 보이지 않는 흐름이 있고, 보이는 흐름이 있다. 보이는 물질도 그렇다. 학교에서 학문을 배운다는 것은 보이는 세계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부분을 가르치는 것이다. 물질인대도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 보이는 것은 다양하다. 보이는 물질은 몇 개 없다. 공기이다. 보이지 않을 뿐이지 물질이다. 그것을 볼수 있도록 만든 것이 현미경이다. 보는 것이다. 눈에 안보일 뿐이지 보이는 것이다. 학문도 마찬가지이다. 학문은 과학을 배우는 것이다. 국어도, 의술도, 사회도 과학이다. 철학도 과학이다. 기계를 만드는 것만이 과학이 아니다. 원인을 찾는 것이 과학이다. 원인속에서 과정을 보고 과정속에서 결과가 나온다. 편지를 쓸 때도 서론, 본론, 결론이 필요하다. 그런데 원인과 과정과 결과를 말하는 것을 과학이라고 한다. 학문도 과학이다.

스마트폰을 재조하는 것만이 아니라, 원인속에서 과정을 밝히고 결과를 가지고 과정과 원인을 찾는 것이 과학이다. 이것은 보이는 물질 세계에서 필요하다.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 영적세계이다. 특징이 이 있다. 두가지 특징이다. 악령의 세계와 성령의 세계이다. 과학은 왜 영적세계도 과학이라고 하는가? 성령이 일어나는 역사가 있다. 성령이 아니고는 악령이 꺾이지 않는다. 하나님이 일하시려면 심부름꾼을 보내시는 것이다. 역사하는 원인이 있다. 하나님의 이름이다. 예수가 하나님의 이름이다. 예수가 하나님의 이름이다. 예수 이름을 부르는데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은 예수 이름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기능이 선지자 기능이다. 천사가 움직일 수밖에 없는 기능이 제사자이 기능이다. 사탄이 무너지는 기능이 왕적 기능에 예수 이름에 있다. 예수 이름이 영적과학이다. 예수 이름을 불러야 성령이 임하시고 천사가 움직인다. 성령이 계시기에 천사가 움직인다. 천사의 사역이 일어난다. 사탄이 무너진다. 영적인 과학이 일어난다.

속고 있는 것이 있다. 부모가 속는 것이 아이들에게 보이는 것만 가르친다. 부모의 사명은 보이지 않는 영적 흐름을 가르치는 것이다. 보이는 것도 흐름이 있다. 외우기만 하면 안된다. 흐름을 가르쳐야 한다. 영적인 것도 흐름을 가르쳐야 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어떻게 아는지를 가르쳐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름을 알려야 한다. 하나님은 마귀도 한다. 마귀가 하나님이 되려다가 마귀로 쫓겨났다. 우리는 하나님을 말하는데 사탄이 안 무너진다. 하나님의 이름을 말해야 한다. 구약에는 여호와이다. 여호와의 이름이 이 땅에 오셨다. 예수 이름이다. 예수이름을 부르면 하나님이 오신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찾아오셔야만 나를 속이고 붙잡은 사탄이 무너진다. 하나님이 부리시는 천사가 삶에 일하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을 부르라, 믿으라 해도 사탄이 안 무너진다. 사탄이 무너져야 임마누엘이 된다. 하나님이 오신다. 그래서 영적인 과학이 알아야 한다. 예수 이름이 없으면 하나님도 알수 없고 사탄이 무너지지 않고 천사가 오지 않는다.

우리는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내 자식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자식이다. 하나님이 주신 이유는 영적존재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이 만드셨다. 동물로 만드시지 않고 사람으로 만드셨다. 그리고 이름을 붙이셨다. 남자야, 여자야 라고 붙이셨다. 남자라는 이름을 하나님이 붙이셨다. 여자라는 이름을 창 1:26에 남자라는 이름을 주셨다. 하나님 형상 가진 존재라는 것이다. 하나님 형상가진 존재라야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 형상없는 존재는 동물이다. 하나님 형상이 있어야 하나님이 찾아오신다.

내가 잘 믿어서가 아니다. 잘 믿을수가 없다. 하나님의 형상을 주셔서 함께 하시는 것이다. 여자에게도 주셨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와 함께 하시려면 하나님 형상이 있어야 한다. 영적존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응답하시고 인도하셔야 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 형상을 빼앗겼다. 뺏아간 존재가 마귀이다 왜 뺏겼나? 영적인 존재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다. 말씀을 믿는 것이다. 예수 이름이다. 하나님의 이름이다. 이것을 알라고 선악과를 두셨다. 정녕 죽으리라고 했다. 영이 죽는다고 했다. 하나님을 알수 없게 된다. 죽이려고 오는 존재가 마귀이다. 알라고 선악과를 주셨다. 그런데 먹었다. 나를 죽이는 세력이 있음을 몰랐다. 그냥 나무, 선악과로 보았다. 하나님을 떠나게 만드는 존재라는 것을 보이신 것임을 몰랐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존재라는 것을 알라고 주신 것이다. 말씀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을 알리신 것이다. 말씀을 놓친 것이 하나님을 알수 없고 사탄에게 잡힌 것이다.

인간은 영적존재이기에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 말씀밖에 없다. 하나님을 만나고 죄에서 해방되고 사탄에게서 나오라는 것이다. 말씀이 없으면 안된다.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말씀이 없으면 우상숭배가 된다. 내가 예배시간에 가만히 앉았어도 영적존재는 가만히 앉아있어도 사탄에게 잡힌다.

예전에 성가대지휘를 하고 있는데 하는 말이 집사님 저는 개고기 먹으면 사고가 난다.” 고 한다. 나는 먹어도 상관없는데 자신은 사고가 난다고 했다. 그러다가 복음을 깨닫고 영적흐름을 알았다. 영저존재인 사람이 성가대는 열심히 하고 말씀은 사모하는데 말씀이 뭔지를 모른다. 헌신은 하는데 개고기 먹을 때마다 사고가 난다. 사탄도 개고기 좋아하는 귀신도, 싫어하는 귀신도 있다. 개고기를 먹으면 사고터지는 사람이 있다.

자신은 담배를 피면 우환질고가 있다고 한다. 나는 담배를 일부러 배웠다. 잠도 안자고 배우려고 했다. 그랬더니 펴진다. 잠자지 말고 계속 펴면 된다. 자고나면 담배가 당기기 시작한다. 저절로 된다. 그 집에 가문의 흐름을 보았다. 가문의 흐름이 제사지내는 집이다. 본인은 조상숭배라며 후손의 예우를 한다고 하는데 고전 10:20절은 귀신과 교제하는 것이라고 했따. 연애를 한다는 것이다. 귀신을 계속 들이는 것이다. 조상은 하나님의 형상인데 잡힌 것 뿐이고 하나님께 심판 받는 것이고 조상을 따르던 귀신이다. 흐름이다. 보이지 않는 세계, 영적세계, 보이는 세계도 흐름이 있다. 그래서 유행, 트렌드라는 말이 나온다. 말씀도 흐름이 있어야 한다. 영적 세계가 보여지는 것이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인간을 영적존재로 창조하시고 영적존재에게 말씀으로 던지셨다. 두가지이다.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이다. 항상 그렇게 주셨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가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생명을 말씀하시고 사망을 말하셨다. 선택하라는 것이다. 자유의지로 하라는 것이다. 하나님 형상 가진 존재가 결정하라는 것이다.

하나님 형상 가진 자의 특징이 있다. 자유의지도 있다. 영적존재에게만 주신 선택이다. 영적존재만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영적존재라는 중요한 이유가 창조이다. 창작활동이다. 집을 지어도 요즘은 모텔만 있는 줄로 알았는데 영종도에 가면 캡슐이 있다. 잠만 자고 나오는 곳이다. 캡슐모텔이다. 영적존재가 아닌 존재는 한가지만 한다. 개미는 땅만 판다. 영적존재는 집을 지어도 똑같이 안 짓고 발전시킨다. 영적존재의 특징이다. 문화도 창작활동이다. 문화는 삶이다. 삶의 체계가 문화이다.

노인이 되었다. 믿어지지 않지만 그렇다. 숫자로 그렇다. 마음은 항상 젊다. 늘 총각의 시절, 아이들 어릴 때가 생각난다. 왜 그런가? 내 마음이 그렇다. 마음은 늙지 않는다. 이 마음이 안 늙는데.... 까먹었다.

영적존재의 특징이 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 돈 관리를 해도 똑같이 안 한다. 이렇게, 저렇게 해본다. 어디를 가도 한군데로 가지 않는다. 딱 하나이다. 모든 짐승은 다니는 길로만 다닌다. 먹을 것이 거기에 없으면 다른 데로 간다. 가다가 실망하다 죽고 한다. 그것을 보고 미련하다고 하는데 아니다. 영적존재에게만 주신 특징이다. 창작활동이 특징이다. 그래서 새로운 것이 나온다. 영적존재가 창작활동을 한다. 그것이 문화가 된다.

마음은 안 늙는데 노인문화가 된다. 내가 말하면 말이 안 먹힌다. 고리타분한 꼴통생각이라고 한다. 요즘 젊은 사람의 생각이 바뀐 것이다. 흐름이다. 이상하게 공산주의가 좋다. 비정상이 부럽다. 흐름이다. 이 흐름을 바꿔야 한다. 그러려면 정상으로 보아야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문명은 발달한다.

필리핀에 가면 한국에서는 대우를 안 해주는 것을 거기서는 해준다. 비행기를 타도 노인 먼저라고 한다. 대우 해준다. 그때 노인된 것이 다행이라고 여겼다. 그전에는 서럽다. 내가 말하면 아니라고 한다. 젊은 사람들은 아니라고 하면 꼴통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통일되기 직전인 것처럼 한다. 과연 될 것인가? 세계복음화를 위해서면 되는데 복음화가 중요하지 김정은화가 되면 안된다. 민주화가 아니라, 자유민주화가 되는 것이 정상이다. 복음때문이라고 하면 문을 여실 것이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체제에서는 안 전해질 것이다. 막을 것이다. 우리가 흐름이 정상적이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아무리 여러분이 발전이 되고 과학이, 문화가, 경제시스템, 국가 시스템, 후손들이 학교도 결혼도 복지가 잘해준다고 해도 안된다. 싱가폴이 그렇다. 싱가폴은 자식을 낳으면 3천씩 준다. 나라가 작아서 그렇다. 인재들에게는 3천을 준다고 한다. 그렇게 준다고 한다. 인재를 키우려는 것이다. 미래를 본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도 그렇게 가고 있다. 그런데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아무리 발전해도 영적존재라는 것이다. 발전된 문화를 가지고도 행복을 찾을수 없다. 영적존재이기 때문이다. 육신적인 것이 발전하고 편안해져도 그 속에 빠질수록 영적문제속에 있게 된다. 영적존재가 유일하게 할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떠나있든, 함께 하든 영적존재는 문화를 발전시킨다. 이 땅의 문화가 계속 발전되어 왔다. 그런데 그 발전된 문화가 누가 만들어냈느냐이다. 문화는 잘못된 것이 없다. 잘못된 문화라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된다. 그런데 빠지는 사람이 있다. 문화가 잘못 된 것이 아니라, 만든 사람이 잘못이다. 복음의 사람이 맞다면 문화를 통해서 성령의 역사가 나오고 사탄에게 잡힌 사람은 문화를 통해서 사탄의 역사가 흐를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문화속에서는 하나님을 찾을수 없다. 이 땅에 존재하는 문화의 특징이 본문에 나온다.

16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영적문제를 가진 존재들이 만든 것이 문화이다. 영적축복속에 있는 사람이 만들면 좋은데 영적문제를 가진 사람이 만들었다.

가인이 여호와 앞에서 떠났다. 자기가 하나님을 떠나있다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처럼 된 것이다. 모든 문화의 시작은 나를 옹호하기 위해서 만든다. 나를 찾으려, 행복을 찾으려고 이다. 게임에 빠지는 것은 나를 즐겁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내가 조절하지 못한다. 사망이다. 사망은 나를 묶고, 죽이고 중독되게 한다. 문화자체가 아니다. 게임을 만든 사람이 사탄에게 잡힌 사람으로 만든 것이다. 사망을 형상으로 만든 것이다. 그래서 게임에 빠질수록 하나님을 떠나 사탄에게 잡힌다.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문화가 아니라, 생명가진 자가 문화를 선택해야 한다. 생명가진 자가 문화를 누리면 안되고 하나님을 떠난 자이기에 더 잡힌다고 여기고 문화를 바꾸게 된다.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다. 생명이냐, 사망이냐, 성령이냐, 악령이냐이다. 이것을 말씀으로 안 가르치면 좋아서 한다고 모른다.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다.

사람은 육신이 있다. 그래서 문화를 즐겨야 한다.

사모님이 친구들과 영화를 보았다고 한다. 챔피언이라는 영화인데 아슬아슬하다고 했다. 문화인 것이다. 그렇게 만들었다. 사모가 되어서 영화보냐고 하면 안된다. 육신이 있어서 필요하다. 그런데 다는 아니다, 행복의 근원은 아니다. 안보고 싶으면 안보면 되는데 사망속에서는 빠진다. 문화가 문제가 아니라, 사망의 흐름속에서 사람이 만들기에 거기에 빠져든다는 것이다.

카톡을 하다가 보면 이상한 것이 뜬다. 유튜브를 보면 오빠! 놀러오라는 창이 뜬다. 들어가서 누르면 글이 올라온다. 가슴이 나도 모르게 뛴다. 나는 통제력이 있지만 아이들은 통제력이 없다. 흐름을 알려줘야 보더라도 빠지지 않는다. 쓸데없는 것이라고 하고 보지 말라고 하면 막아지지 않는다. 보암직, 먹음직, 탐스러운데 안된다고 하고 들어가면 안된다고만 한다.

사람들이 모든 문화속에 흐름이 있다는 것을 놓친다. 여호와를 떠난 사람이 만든 것이 문화이다.

17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니라 들림받은 에녹이 아니다. 그 이름으로 성 이름을 지었다. 자기 아들의 이름으로 지었다는 것은 모든 문화활동이 나를 중심한 것이다. 자기를 나타낸 것이다. 남의 아들 이름이 아닌 자기 아들의 이름이다. 내 후손이 살 곳이기 때문이다.

건축도 나를 위한 것이다. 그것이 우상이다. 하나님 형상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삶을 누려야 하는데 그것을 빼앗겼다. 사탄에게. 그러니까 살수록 자신을 행복하게 찾아보려고 하는데 안 찾아진다. 사람은 갈수록 문제가 온다. ? 영적존재이기 때문이다. 문화 가지고는 안된다. 이 후손이 안된다. 그래서 또 만든 것이 있다.

18 에녹이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19 라멕이 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였더라 아다와 씰라이다. 아내도 둘이나 했다. 하나로는 행복이 없어서이다. 결혼해서 행복하려고 했다. 그런데 결혼하면 행복이 없다. 결혼이 끝나는 순간부터 지지고 볶는다.

류목사님도 사모님이 어느 날 정목사님에게 하셨다고 한다. 그냥 사모님은 류목사님을 처박고 류목사님도 싸우느라 중간에서 막느라 애먹었다고 한다. 그것을 통해서 현장을 보아야 한다.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영적존재는 그리스도 없으면 자기기준으로 산다. 감추고 아니라고 해야 한다. 그래서 패션을 만들었다. 아다는 장식하다 라는 말이다. 실라는 액세서리를 말한다. 패션으로 자신을 말한다.

복음을 알고 나서 흐름을 보니까 예전에는 껍데기를 보고 사람을 쫓아다녔다. 간호원이 마음에 들었다. 백의천사라고 했다. 이상형이 간호원 이었다. 소원이 간호원에게 간호받는 것인데 병원에 들어가는 것이었다. 한번은 칼 맞고 들어갔는데 행복했다. 아픈 것은 잊었다. 그러다 내 눈이 벗겨진 사건이 의사와 결혼했는데 싸우는 것이다. 환상이 깨졌다. 흐름을 못 봤다. 내가 문제였다. 영적존재가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모르고 회복하려면 치장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다. 예의상 치장하는 것과 행복을 위해서 하는 것은 다르다.

명품족은 살 때 오는 대리만족이다. 갑질하는 것은 행복이 없어서 하는 것이다. 돈으로 유세부리는 것이다. 행복을 찾을수 없어서이다. 우리는 이해해야 한다. 갑질했다고 해도 살려야 한다. 갑질할 수밖에 없는 영적원인이 있다. 그래서 자기만족이 없다. 이해를 해야 한다. 복음없어서 그렇다. 자녀들도 부모를 볼 때 그렇게 보아야 한다. 부모가 갑자기 그러는 것은 가문에 흐르는 문제로 보여야 한다. 잘하다가 현모양처처럼 그렇게 하다가 갑자기 뒤집어진다. 아버지가 그랬다. 갑자기 중공군 고문하듯이 때렸다. 지금같으면 아동학대다. 그때는 무섭기만 했다. 혈육은 벗어날 수 없었다. 잘 때마다 아버지 생각이 났다. 지금 아버지는 무엇을 하나? 복음을 알고는 사라졌다. 영적존재가 그렇다. 가문이 그렇다.

렘넌트들이 생각할 것이 가문의 흐름에 영향받는다. 이해 못할 일이 일어나면 사람이 막을수 없다. 여러분이 도와줘야 한다. 아버지, 어머니를 도와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보아야 한다. 그리스도가 아니라, 나를 보아야 한다.

몇 년 동안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고는 문제에 끌어당긴 것이지 거기서 나를 못 보았다. 자기를 보는 것이다. 사탄이 자신을 못 보게 해서 문제가 오는 것이다. 사탄은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못 보게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신 것이 안 보인다.

기도를 하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라고 하는 것이다. 가족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기를 위해서이다. 십자가에서 마지막 아담으로 끝내셨다. 그래서 나를 보아야 한다. 그래야 나에게 하시는 것이다. 기도는 나에게 하신 것을 누리는 것이다. 이것이 안 누려지면 하나님이 하시라고 하는데 안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셨는데 나에게 하셨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라고 바울이 말했다. 이날부터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하나님이 나에게 약속하신 행 1:8 성령으로 임하시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신다고 했다. 무서웠던 아버지가 보였다.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일어나서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한이 되었다. 사탄에게 속아서 그리스도 안에서 나에게 약속하신 것이 하나님 나라라는 것이 안보였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에게 하신 것으로 믿어지는 순간 성취된다.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그러면 아버지와 같은 문제를 가진 자에게 전하는 행 1:8절이 내 삶의 이유가 되었다. 흐름이 되었다. 흐름속에 살기를 바란다.

놓치고는 메시지를 찾으려고 한다. 메시지는 영적인 것이 내 것이 되는 것이다. 머리로 깨닫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로 깨닫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가 누려져야 한다.

20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주하며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땅의 일로 즐거움을 찾는 것이 목축업의 시작이다. 하늘의 일로는 찾을수 없다. 사탄이 잡고 있다. 사탄이 잡은 것을 그리스도로 끝내셨다. 그리고 성령의 것으로 살라고 하신 것이다. 그런데 이 땅의 것으로는 흑암에 잡혀있는 것이다.

땅의 것으로 행복하려고 한다면 내가 현장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것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끝내시고 하나님이 나를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살리셨다는 것을 보아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찾아야 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것이다. 모든 인류의 문제를 끝내시고 부활을 새사람이라고 하셨다. 3장이, 세상의 것이 정복하지 못하는 자가 새사람이다. 부활안에서 나를 보지 못하면 흐름속에 못 들어간다. 흐름과 따로가 된다. 아무리 언약을 잡으라고 해도 안되었다. 하나님의 약속을 하나님이 하실 것은 믿어지는데 내가 보인다. 하나님이 나를 십자가에서 끝내신 것이 안 보였다. 예수가 아니라, 나를 끝내셔서 부활로 나를 일으키심을 안 보였다. 함께 보좌에 앉히셨다. 그래서 나를 이 땅의 사람으로 나를 보내신 것이다. 내가 해야 할 일이 보였다.

땅의 것은 우리에게 생명을 줄수 없다.

21 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음악 만드는 조상이다. 음악의 조상은 원래 마귀이다. 땅의 것으로 계속 음악의 즐거움을 찾는다. 세상의 음악은 옛날 것만 찾는다. 떠나간 사람에 대한 원망, 안되는 것만 갈망한다. 사망속에 있는 것이다. 라멕이 한 노래를 들어보라.

23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24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하였더라 가인도 아벨을 죽였다. 그러고 나를 죽일까 하노라 했다. 하나님 떠난 자의 삶은 죄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해결되는 방법이 자학이다. 자폭이라고 한다. 4:13절에 가인이 내 죄가 무거우나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표를 주신다. 7배를 더한다고 했다. 같은 놈이라고 한다. 사망속에 있는 사람은 길을 못 찾기에 자학한다.

비둘기 같이 다정한 사람들이 있는 집은 없다. 최수종 빼고는 없다. 그 집에 가보면 아니다. 묵인해주는 것이다. 인정해줘야 하는데 묵인한다. 서로를 인정해야 그리스도를 찾는 것이다. 우리가 행복하라고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다. 진짜 행복이 없어서 하나님이 행복임을 알라고 결혼하는 것이다. 아니면 하희라처럼 살아라.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을 섬기는 것이 결혼의 목적이다. 안 싸우려고 하면 소용없다. 결혼의 목적을 안 싸우는 것으로 두면 안된다.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 사람의 영적본분, 근본을 찾는 것이다. 그래서 결혼도 현장이다.

21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구리와 쇠로 여러 가지 기구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였더라 두발가인은 금속기술을 만드는 자이다. 나라를 지키려면 만들어야 한다. 지금 다윗은 돌 던져서가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는 지금은 돌팔매가 아니다. 미사일기술이 돌팔매이다. 다윗처럼 해서는 밥도 못 먹는다. 흐름이다. 앞으로는 선생님 하면 안된다. 인터넷이 다 한다. AI가 다 한다. 인공지능을 만드는 사람을 만들어야 한다. 다윗의 돌팔매이다. 그런데 게임에 빠져있어서 안된다. 게임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어떻게 깨달을까를 알아야 한다. 그런 게임을 만들어야 한다. 세상에는 문화를 만드는 사람이 있다. 문화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바꾸는 사람으로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근본을, 영적상태를 바꾸어야 한다.

25절이다.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셋을 낳았다.

46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셋이 아들을 낳고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하나를 깨달은 것이다. 하나님 형상 가진 영적존재에게 필요한 것이 여호와 이름이다. 상태를 바꿀수 있는 것이 영적과학인 이름이다. 부모의 사명이다. 영적흐름을 알리는 것이다.

세상도 흐름이 있다. 좋아하는 것이 다가 아니고 살릴수 없다는 것이다.

성경을 읽다가 보면 족보가 나온다. 길었다. 싫었다. 그러다가 보니까 족보가 중요하다. 시대의 흐름을 바꾸는 족보는 언약의 계보밖에 없다. 그래서 본 것이 창 38장에 유다 며느리 다말이 나온다. 시아버지와 간통이 되었다. 38장에 유다가 다말에게 네가 나보다 옳다고 한다. 이전에 유다의 아들 둘이 죽는다. 다말과 결혼하기 싫어서 땅에 설정했다. 지금 남자들은 다 한다.

이세상의 흐름을 바꾸는 비밀은 여호와 이름의 비밀을 가진 혈통, 후대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것을 막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인데 막은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치신 것이다. 이 땅에 있을 필요가 없다. 세계복음화를 막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중요하게 보시는 것이 혈통이다. 여호와를 떠난 혈통, 영적흐름, 복음없는 인간이 만든 문화가 하나님을 찾아갈수 없는 문화, 복음이 아닌 것이다. 복음을 깨달은 언약의 계보속에 넣었는데 다말과 살기 싫다고 설정했다. 가만히 있어도 된다. 자식에게 말하다보면 영적상태에 흑암이 무너지니까 듣는다.

아일이도 영어를 싫어하더니 들려주니까 지금은 영어로 줄곧 말한다. 처음에는 거부했었다. 각인이 중요하다. 반복이 중요하다. 영적사실에 대해서 가르치는 것이다. 영혼이 중요하다. 머리는 학문이, 이해가 필요한데 영은 흐름이 필요하다.

 

우리에게 영적흐름을 예수 이름으로 깨닫게 하시고 누림속에 살도록 기도속에서 하나님이 영적사실의 비밀을 예수 이름을 주심을 감사하고 누리게 하셔서 가정, 가문을 살리도록 영혼의 흐름을 바꾸는 영적과학이 예수 이름으로 발견되고 누려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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