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5월 20일 [1부] 갈보리산 언약 (요한복음 19:30)

http://ssmc.ipdisk.co.kr:8080/publist/VOL1/mp3/180520_1.mp3

http://ssmc.ipdisk.co.kr:8080/publist/VOL1/mp3/180520_1.wmv

이재숭 목사

◆ 서론

갈보리산 언약은 요19:30절을 근거로 붙잡아야 한다. 요 19:30절은 다 이루었다는 것이다. 그 말은 우리의 원죄를 다 이루시고 자범죄, 조상죄를 다 이루신 것이다. 조상죄는 우상숭배이다. 알고보면 원죄의 통로가 조상죄이고 나에게 내려오는 것이 자범죄이다.

사실은 원죄를 다 끝낸 것이다. 다 끝났다고 할 때 무엇을 가지고 끝났다고 하는가? 원죄가 끝났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자기 한테는 다르다. 이상한 짓을 하는데 그렇다고 한다. 원죄가 끝났다고 하면서 자신의 성격대로 산다. 성격은 있다. 다 끝났다고 하는데 싫은 사람이 많다. 미움의 사람이 많다. 뭔가를 이루려고 몸부름을 친다. 왜 그런지 몰랐다가 끝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원죄가 끝났다고 하면 사탄만 생각한다. 끝난 것은 맞다. 그런데 사탄의 통로가 나이다. 어느날 갈라디아서를 보니까 발견되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계신 분이 있다. 다 끝난 것이다. 내 안에 계신 분이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다. 그러니까 깨달은 것이 다 끝났다는 것이 맞다는 것이다.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싫은 것에 당하지 않는다. 미워하는 것에 당하지 않고 몸부림치는 것에 속지 않는다. 내 안에 답이 있다. 그리스도가 내 안의 답이다. 이제 사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다. 그 말은 하나님의 역사속에 산다는 것이다. 그 때부터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마음이 없다. 미워하는 사람이 있는데 중요하지 않다. 몸부림치는 것이 있는데 중요치 않다. 고민할 필요가 없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다.

문제가 많은 사람이 있어도 괜찮다. 영향이 안된다. 이것이 바로 끝났다는 것이다. 어마한 분이 보이는 것이다. 안 보이는 이유는 하나이다. 그리스도여야만 되는 이유가 발견되지 않아서이다. 1번이다. 답이 안보인다. 계시는데 안보이는 이유가 있다.

문제의 근본원인이 안 보이는 것이다. 근본원인이 알고 모르고가 아니라, 영세전 문제가 원인이다. 알수 없는 것이다. 태어나기 전에 있던 것이다. 내 문제의 원인이 보이는 것이다. 그 문제의 원인은 영세전부터 시작된 것이다. 영세전 문제를 창 1:2 창세전 문제라고 한다. 이때부터 문제가 있었다. 세상이 생기기 전부터 있는 것이다. 이 문제가 계 12:1-9 온 천하를 꾄다고 했다.

겔 28:13-19 천사가 타락했다.

영세전 문제이다. 이 문제가 있는데 모른 것은 나에게 근본문제로 들어와서 모르게 된 것이다.

창 3장문제를 가지고 들어온 것이 나중심으로 만든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 때문에, 싫어하는 것 때문에 모른다. 놓친 것이다. 진짜 문제는 영세전의 문제,. 하늘에서부터 내려온 문제이다. 문제의 원인을 보고나니까 나 때문에, 나중심으로 모른 것이다.

특징이 창 6장의 물질중심이 된 것이다. 물질에 관심이 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짜 관심은 보이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의 모든 관심은 보이는 것이다. 나를 드러내는 방법이다. 없는 것 때문에 힘들어하는 것도 내가 드러나는 것이다. 하나님떠난 나, 사탄에게 잡힌 나이다. 창 3장이다. 사람만 드러난다. 사탄은 사람속에 숨어서 조종하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모른 것이다. 하나님의 관심은 영적나라를 이 땅에 세우시는 것이다. 사람의 관심이 여기에 없다. 하나님만 하신다. 보이지 않는 나라를 세우기 원하신다. 이 비밀을 깨달은 사람이다. 그 때부터 창조주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거의 대부분이 나 드러나는 것 때문에 싫어하고, 좋아한다. 그리고 부러워한다. 없는 나로 창피한 것도 내가 드러나는 것이다. 사탄의 방법이 나를 가지고 이용하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속은 것이다. 보이는 것으로 응답이라고 한다. 보이는 것 자체로 응답이라고 하니까 보이기만 한다.

어제 사람을 만나서 보았다. 사람들을 끌고 다닌다고 살아나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나라에 관심이 있으시다. 이것을 하나님과 관심이 맞는 사람과 이루신다. 이것을 모른다. 그래서 한계가 온다. ㅇ류목사님의 특징은 계속된다. 핍박을 가해도 그렇다. 보이지 않는 나라가 관심이다. 이 메시지를 하시면서 이렇게 하셨다. 싫은 사람, 미워하는 사람도 없다고 한다. 그리스도를 깨달은 날부터라고 한다.

우리는 보이는 것 때문에 좋아하고 슬퍼하는데 나를 드러내는 것이다.

창 11장은 세상 성공을 말한다. 내가 드러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근본문제이다.

오래된 문제는 세상문화를 말한다. 먹고 사는 것이다. 일하고 돈 버는 것이 문화이다. 요즘은 갑질문화라고 하는데 을질문화는 없는가? 갑질은 나 드러내는 것이다. 을도 무시당한다고 드러내는 것이다. 창 3장이다. 대통령도 거기에 맞춰서 한다. 인기는 계속 끌 것이다. 큰일이다.

오래된 문제는 개인을 멸망상태로 끌고간다. 6가지 올무이다. 여기에 묶어놓는다.

결국은 근본원인만 모르게 하는 것이다. 어떻게? 나를 드러내서 모르게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영세전문제만이 아니라, 그 안에서 나도 끝난 것이다. 그리스도가 하신 일이 여러분의 것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다 끝난 것이다. 내가 살아있으면 끝난 것을 가ᅟᅵᆽ고 사탄이 한다. 싸인이다. 다 끝났는데 내가 아니다. 사탄도 끝났다. 내가 안 끝났다는 것은 내가 살아난 것이다. 기분 나쁘고, 무시한다는 것은 나이다. 바울은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은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라고 했다. 보는 순간 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어제 누가 말을 했는데 “이 목사는 필리핀에서 엘리트 사역을 할 사람을 활용못한다.” 고 한다. 엘리트사역을 할 사람의 상태를 모르고 하는 말이다. 기분이 나쁠 것이다. 듣고 기쁠 사람이 없다. 새벽에 일어나서 묵상을 하는데 그 기분이 해소가 안된다. 묵상을 하는데 다 끝난 것 아니냐. 내가 안 끝난 것이다. 다 끝난 것을 보라는 싸인이다.

나로 살고 있다는 것을 끝내라는 증거가 십자가이다. 내가 안 끝냈다는 것이다. 내가 안 사는 것이다. 우리가 어떻게 안 살수 있는가?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통해서 보이신 것읻가. 복음은 영세전의 것을 깨닫게 하신 것이다. 그런데 만나게 하셨다.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하신 것을 내중숨으로 보면 기분 나끈 것이다. 그러니까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것을 보게 하신 것이다. 상관없다. 내가 너를 통해서 일하신다. 그래서 믿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 것을 알면서 내가 안 끝났다는 것이 나중심으로, 12가지 각인된 것으로 산다. 그래서 늘 기분 나쁘고 행복이 없다. 보이는 것으로 안산다고 하면서 행복이 없다. 그것이 나이다. 내 안에 계신 분은 모른다. 드러날 때는 십자가로 끝냈음을 붙잡아라. 염려, 걱정을 없애는 것이 아니다. 나를 끝내야 한다.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다.

2. 성경 66권의 핵심이다. 하나님의 창조원리대로 살라는 것이다. 재창조의 원리로 산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 형상으로 만드신 것은 원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대로 만드셨다. 창 3장으로 무너졌다면 창 3:15로 재창조하신 것도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우리 인간은 자유의지로 주셨다. 생각이 없으면 자유의지가 없다. 동물은 감각은 있다. 생각을 줬다고 하면 선악과를 먹을 줄 알까? 생명나무를 먹을줄 알까? 로봇은 생명나무만 먹을 것이다.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줄을 하나님이 하시고 혹시 사탄에게 속아서 선악과를 먹을 줄로 알고 이미 영세전에 답을 준비하셨다. 준비하시고 깨닫게 하신 것이다. 성령을 보내셔서 깨닫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내가 깨닫고 못 깨닫고가 아니다. 깨닫게 하시는 것도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이다.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이 타락할줄 아시고 영세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영세전의 것을 깨닫게 하시고 아는 자에게 나타내게 하셨다고 했다.

요 5:30 이 성경이 내게 대하여 증거한다고 했다. 예수님의 얘기이다. 재창조의 원리이다. 예수를 안 믿으면 창3장 문제를 가지고 산다는 것이다.

요 20:31 성경목적이다. 믿음이다. 예수 믿는 것이 믿음이다. 그리스도로, 아들로 믿는 것이 믿음이다. 예수 믿으면 돈 생기고, 마음이 편한하다는 아니다. 흑암이 무너진다도 무엇때문인지이다. 바른 고백에 쓰시는 것이다.

롬 5:8 하나님의 사랑의 확증이 십자가이다.

요일 4:9-10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십자가와 부활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ㅈ받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인가? 2번째이다. 사랑의 내용이다.

2. 오직 그리스도이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의 일을 동시에 이루셨다. 하나님의 아들로, 십자가로, 부활로이다.

복음의 흐름을 8가지로 말하고 있다. 기도이다. 본문에서는 첨가했다. 흐름을 가지고 하는 것이다. 8핵 기도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1) 창 1:2 흑암공허, 혼돈에서 빛이 있으라는 것이다.

)창 3:4-5 내 중심에서 여자의 후손이

3) 창 6:4-5 죄악이 관영한 시대에 방주안으로 들어가면 산다.

4) 창 11:1-8 갈대아 땅에서 우상숭배하던 아브라함에게 가나안으로 가라 복의 근원되게 하겠다.

5) 출 3장 노예된 곳에서 출 3:18 피제사를 드리라는 것이다.

여러분에게 중요한 것은 다 끝났다고 한다. 다 끝난 것을 잡으라. 그리고 싫은 사람 만나고 미워하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싫다는 것, 피한다는 것은 나로 잡혀서 산다는 것이다. 내 안에 답이 있기에 살을 맛대고 사는 것이다. 원수라고 하면 계속 찢어지게 된다. 맞대고 살아야 한다. 답이 있다. 다 끝났다. 아 누려지면 못 산다.

대게 복음인 것 같은데 놀란 것이 신앙양심상 못하겠다고 하는데 복음이 중요하다. 복음이 없을 때 하는 것이다. 라합은 첩자들을 찾아왔을 때 거짓말을 했다. 복음알고나서는 나를 버렸다. 복음을 알고는 수억을 들여서 복음듣게 데리고 온다. 자기 기준에 복음을 못 깨달은 것이다. 신앙양심은 복음없을때이다. 사람하나 건져서 세계살리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다 끝내고 어마한 축복을 주신 것이다. 안되면 자식도 원수이다. 자기 기준에 부닥치면 못 산다. 자식도 못 마땅하면 자기 기준에 부닥쳐서 나간다.

세상의 정의운동하는 사람이 교회다닌 사람이다. 복음을 모른다. 영적 세계, 영적비밀,. 내 신앙이 보인다면 신앙양심도 버려야 한다. 못 깨달은 자와 살수 있을 정도로 답을 얻어야 한다. 우리는 살리기 위해서 사는데 내 기준에 부닥치면 살수 없다. 내가 드러나면 그리스도는 끝난 것이다. 나로 살면 내가 안 끝낸 것이다. 내 기준에 부닥친 것이다. 그러니까 복음보다 나를 강조한다. 신앙양심을 강조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살던 것을 다 버렸다. 조금씩 깨달아진다. 이게 보여지니까 엄청난 분이 계심을 알았다. 보여야 한다. 그래서 다 끝낸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조금 드러나면 사탄이 공격한다. 다 끝냈는데....

어제는 류목사님이 핵심에서 복음이 다 끝냈음을 아는 사람은 대역사를 이루신다. 우리 안에 계신 분 때문에 사는 자는 자신도 내려놓게 된다. 렘넌트 중에 이것을 아는 사람이 있을까?

몰랐었다. 끝났다는 것은 맞는데 기분 나쁘고 행복이 없다. 나라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그리고 늘 힘이 없다. 안 믿어져서 힘이 없다. 내 안에 계신 분이 나에게 걸려서 안 믿어지는 것이다. 내가 안 끝낸 것이다. 하나님은 보게 하시는 것이다. 끝냈다. 사탄이 금방 공격한다. 인간은 영적존재이다. 직접 영향받는 것은 영적문제 밖에 없다.

6) 포로되면 무능, 무기력, 연약하다. 그런데 임마누엘을 깨달았다. 연약해도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고 빛으로 임하시는 분으로 어둠이 무너진다. 예수 이름이다. 그러면 포로되어 있어도 행복하다.

7) 포로되었을때이다.

8) 행 1장 초대교회가 핍박당했을 때이다. 창조원리가 깨달아져야 나를 내려놓게 된다.

3. 축복은 복음안의 축복이다. 예수 이름으로 확신해야 한다. 확신은 근거가 있어야 한다. 사실적으로 누려져야 한다. 그러려면 예수 이름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예수 이름이 없이는 7가지 축복이 안 누려진다.

2) 권세는 불신자, 사탄에게 이기라는 것이다. 멸하라는 것이다.

3) 전도는 되어지는 전도를 주시기 위해서 누리라는 것이다.

다 끝난 사람에게 5가지 확신이 있는 것이다.

내가 드러나면 확신이 없다. 나로 사는 것은 자신 마음에 드는 것으로 사는데 돈이 생기고 없는 것으로 사는 것이다. 다 끝난 것을 아는 자에게 확신을 주신다. 하나님의 아들로 구원의 확신 십자가로 죄사함의 확신, 부활로 승리의 확신 성령으로 인도의 확신, 기도응답의 확신이다.

결론

나의 복음이다.

사람때문에 문제가 생겼을 때, 부닥칠 때 우리는 잡을 것이 하나님의 계획을 잡아야 한다. 어려움이 올 때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라. 이것이 갱신이라는 것이다.

일 때문에 올때는 하나님의 방법을 붙잡아라. 말씀 잡으라는 것이다.

응답이 올때도 있다. 응답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보이는 응답이 아니다. 그때는 하나님의 언약을 깨달으라는 것이다. 보이는 언약속에서 잡으라.

어떤 때는 축복이 올수 있다. 축복이 와도 문제이다. 미래를 못 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따로 준비하신 미래가 있다.

여러분에게서 나오는 모든 것은 놔버리라. 끝났다를 잡으라. 여러분 안에 엄청난 분이 답으로 들어오시고 사실로 누리라. 7가지 축복을 6가지 권세로 누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