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 하나님의 말씀이 맞는 것이다

복음에 빚진자 | 2018.05.20 17:02 | 조회 3201

20180520[2] 하나님의 말씀이 맞는 것이다.(히브리서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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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일반 교회, 주익학교에서 어린이 선교단체에서 부르는 노래가 있다. 경청이란 무엇인가라는 곡이다. 그노래를 듣다가 보면 옛날 생각이 난다. 경청이란 무엇인가를 귀를 쫑긋하고 상대방에게 눈을 맞추고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이다. 예전에는 사람의 말을 재밌게 들었다. 그런데 복음을 알고는 사람의 말이 들어오지 않아서 듣는 척을 했다. 왜 그럴까 했다. 류목사님의 메시지를 들으면서 깨달았다. 사람말을 들어야 하는 이유는 하나이다. 정보를 얻기 위해서이다. 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야 의도를 파악할수 있다. 전체를 듣는 것이 아니라, 의도를 알아야 한다. 정보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정보는 바뀐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 교회에서 가르치는 교육은 아니다. 세상에서 가르치는 것이다. 사람의 말을 잘 듣는데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서 하는 것은 맞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사람의 말이 안 들렸던 것임을 깨달았다. 우리는 경청을 해야지 깨달아진다고 가르친다. 사람들의 말을 잘 듣는 이유는 정보와 의도밖에 없다. 하는 말마다 맞는 것 같은데 틀린 말이다. 복음을 알고나니까 틀렸다는 것을 알았다. 틀린 것으로 각인, 뿌리, 체질되어 있다. 그래서 사람의 말은 잘 들어야하지만 참고해야 한다. 참고할 필요는 있지만 맞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이 하는 말이 거짓인 이유는 각인을 감추고 있다. 사탄이 심어놓은 각인을 감춘 것이다. 3:4-5 내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그 속에서 하는 것은 내 중심을 감춘다.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정보를 주는데 손해볼 정도로는 주지 않는다. 사람들의 ahems 것은 이미 사탄에게 잡혔다. 내 중심은 하나님이 없는 것이다. 임마누엘이 안된 상태에서 하는 말은 틀린 것이다. 사탄이 잡고 있기에 틀린 것이다. 모든 돌아가는 말을 물질중심으로 한다. 6장이다. 인간의 수준이다. 공부를 많이해도 수준이 육이다.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어서 수준이 육이다. 그것이 그 사람의 수준이다. 고상한 일을 해도 육밖에 모른다. 개구리 뒷다리에 대한 연구를 해서 전문성을 가지고 있어도 육이다. 하나님이 창조한 존재를 알아야 한다. 임마누엘적 존재이다. 나중심이 아니다. 그리스도 중심이다. 그리스도가 답으로 잡혀지지 않으면 틀린 것이다. 그리스도로 잡힌 것 아니면 육이다. 그리스도를 말해야, 알아야 영, , 육이 살아난다. 하나님떠난 인생은 육밖에 없다. 목표가 창 11장이다. 세상성공이다. 돈 벌고 잘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가 돈을 벌어야 한다. 돈을 버는데 수천명에게 월급줄 정도로 해야 한다. 318명을 먹일 정도이기 때문이다. 복의 근원의 축복을 받았다.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삶이다. 믿음으로 사는 삶에 하나님의 역사가 나오는 것이다. 이것이 진짜 성공이다.

사람의 말은 참고하고 의지하지 말라. 그러려니 하고 들어야 한다. 맞을수도 있겠다 하지만 내일되면 다를수 있다. 모든 정보는 변한다. 인터넷에 들어가면 새로운 것이 올라온다. 정보는 그렇다. 새로운 것이 없다. 똑같은 것을 재생산할 뿐이다. 그러면 왜 경청해야 하는가? 잡혀있으면 경청할수 없다. 그 말을 듣고 살아야 한다. 그런데 그럴 필요없다. 경청하는 것은 정보 때문이다. 속을 진단하기 위해서이다. 사람의 말은 진단하기 위해서이다. 그리스도가 없어서 그렇다. 그리스도로 살지 못해서임을 진단하기 위해서이다.

어느날 그리스도께서 다 끝냈다는 것을 알았다. 3, 사탄도 끝냈다. 그런데 끝났는데 삶은 안 끝나는가? 하나님은 다 끝내셨는데 여전히 내 삶은 안 끝나고 여전히 예전으로 들어간다. 그래서 문제를 끝내기 위해서 기도했었다. 기도가 달라졌다. 하나님이 끝내신 것을 알았다. 3, 원죄, 조상죄,. 자범죄를 끝내셨다. 자범죄는 내가 요 16:9-10 그리스도로 살지 않는 것이다. 나를 끝낸 것이다. 나는 문제를 끝내려고 했는데 한나님은 나를 끝내셨다. 그래서 사탄이 나를 못 건드린다. 끝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울이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다. 육체 가운데 사는 이유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성령이 불러시키시는 일로 사는 것이다. 사람 살리는 마음을 가지고 말씀을 듣고, 세상정복하는 마음으로 메시지를 듣기 바란다. 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은 안 맞는다. 하나님의 말씀만 맞는 것이다.

류목사님이 하나님의 말씀만 맞다. 사람들은 틀린 것으로 각인되어 있다. 그래서 말씀을 기록, 묵상, 기록노트를 가지라는 것이다. 렘넌트에게 물었다. 왜 말씀이 맞느냐고 했다.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왜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맞아야 하는가? 하나님의 말씀만 우리와 함께 하시는 방법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면 하나님을 알수가 없다. 그 말씀을 전도자에게 주셨다. 하나님은 그 말씀을 잡은 전도자를 통해서 일하신다. 말씀전달을 하게 하신다. 이 땅에는 없다. 하나님을 찾을 곳이 없다. ? 말씀이 없다. 사람말은 경청해도 답이 안나온다. 정보만 온다. 지식이 많으면 골치가 아프다고 했다. 정보일 뿐이다. 그 속에서 지혜가 발견되어야 한다.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오늘을 사는 지혜 때문이다. 세상말을 듣는 것은 하나님없는 것임을 알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하나님의 말씀밖에 없다. 하나님의 형상 가진 인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다. 선악과이다. 마귀의 말을 듣고 먹었다. 그래서 새로운 말씀을 주셨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겠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하나님을 알수 있다. 이제 말씀은 여자의 후손이 말씀이다. 마귀를 무너뜨리는 것이 말씀이다. 성령이 일하셔야 무너진다. 말씀만 맞는 것이다. 말씀이 없으면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임했다. 1:5 33:1 두 번재 임했다. 첫 번째는 다 악한 자에게 속했다고 했다. 여기에서 성령이 임하는 역사로 빠져나오는 것이다.

두 번째는 네가 하는 말이라고 했다. 시위대 뜰에 가둬놓았다. 하나님의 인생을 살라는 것이다. 일을 행하는 여호와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름을 부를 때 감옥에 있을 때도 전 세계를 움직이시겠다는 것이다. 구원받은 자에게 말씀으로 성취하시겠다는 것이다.

4:12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13

이 땅에 살았고 역사하는 말씀이 없으면 구원이 없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세상을 지으셨다. 말씀이 없다면 하나님이 함께 하실수도 인도도, 응답도 없다. 하나님의 역사가 없다.

하나님이 살아역사하심을 알수 있는 것은 말씀이다. 지금도 기록한 말씀으로 역사하신다. 기록한 말씀을 하나님이 성취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성취된 말씀을 잡는 것이다. 이루신 말씀속에 내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이루어놓으신 것 속에 나를 발견해야 한다. 이것이 발견되고 나니까 보이는 것이 하나이다. 말씀은 살아역사하신다는 것이다. 인생에서 확인되는 것이다. 창조의 능력임이 확인되는 것이다. 말씀을 읽을 때 마음에 와 닿는 것이, 후벼 파는 것이 있다고 한다. 복음을 알고나니까 살아있고 운동력있는 말씀을 아니까 말씀을 통해서 확인된다. 내가 살아가는 것이 믿음으로 산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말씀이 성취되었다.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말씀이 성취되었다. 성취된 말씀으로 모든 사람과 포럼해야 한다. 깨달은 말씀이 있다. 이 말씀을 알았다고 하고 포럼을 한다고 하면 메시지를 듣가가 힘이 생겼다, 함께 하신다는 말에 힘이 생겼다고 한다면 포럼을 할때는 힘이 생겼다를 포럼하는 것이 포럼인가? 포럼이 무엇인가? 포럼이 되어야 한다.

강단을 통해서 은혜를 받았다고 하는데 제목을 붙잡았다고 하면 내 마음에 힘이 난다고 한다면 포럼인가? 우리는 그런 포럼을 한다. 포럼이 아니다. 종교이다. 복음을 듣고 종교포럼이 된다. 왜인가? 포럼의 모든 기준이 나이기 때문이다. 나이기 때문에 포럼이 그렇게 끝난다. 내 기준에 맞는 것을 포럼했었다. 나를 드러내는 것은 포럼이 아니다. 드러내니까 포럼이 안된다. 계속 자기 마음에 감동온 것을 찾는다. 내 기준의 포럼이 종교인 것은 사탄이 안 무너진다. 무너지는 포럼이 아니다. 사탄이 무너지려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포럼이 되어야 한다. 기분이 좋다, 안좋다가 아니다. 포럼은 4:12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모든 것을 움직인다는 것이다. , , 삶도 움직인다는 것이다. 이 말씀을 포럼하는 것이다.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위의 것을 말하고 한 말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이다. 이 말씀이 영혼관절, 골수를 바꿀 것이라는 것이다.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말씀이 성취되었다.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내 마음에 드는 것을 포럼하는 것이 아니다. 항상 똑같아야 한다. 포럼은 변하면 안된다. 내 마음이 변하기 때문이다. 사탄이 무너지는 것은, 성령은 변하지 않는다. 약속이다. 영원한 약속이다. 내 마음에 답, 깨달은 것이 아니다. 사탄이 무너지는 것, 성령의 역사속에 있는 것을 말하라. 마음에 들지 않아도 성령은 변하지 않는다. 계속되는데 새로워진다. 성령의 역사 때문이다.

수십년동안 해맨 것이 살아있는 말씀이 포럼되지 않았다. 성육신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십자가로 마귀가 무너진 것을, 부활로 영원한 존재라는 말씀이 없으니까 매일 바뀐다. 이 포럼은 똑같은데 항상 새롭다. 마귀가 하는 것은 다양하다. 마음에 심어놓은 것은 복잡하다. 마귀가 무너진 것을 포럼하면 내가 잡힌 것, 고민하는 것에서 풀려나간다. 십자가로 끝났음을 고백하는데 내가 새로워지는 것이다. 문제에 잡힌 것에서 풀려나는 것인데 내가 필요없다. 내 안에 사시는 분이 그리스도이다. 이 답을 가지고 살면 눈에 보이는 것도 바뀐다. 기도가 이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이 믿어진다는 것은 내 역사가 아니다. 내 역사는 다른 것을 잡는 것이다. 내 기준을 뿐이지 사탄이 안 꺾인다. 내 기준이 마음에 안들더라도 사탄이 꺾여야 한다.

진짜 미운 사람이 있다. 화가 나는 사람이 있다. 교회 안나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꼴보기 싫어서 안 나온다. 마귀에게 진 사람들이다. 나오는 사람은 승리한 것이다. 메시지 때문에 나오는 것이다. 바뀌었다는 것은 안 흔들린다는 것이다. 미워죽겠는데 안 나온다는 것은 한계가 온 것이다. 다른 교회에 가는 것도 아닌 것이다. 계단에서 싸우고 가는 사람을 보았다. 도망 간 사람이 아닌 버틴 사람이 승리한 것이다. 가는 사람이 아까웠다. 저 사람 때문에 간다고 여겼다. 먼저 교회에서 회개를 맡았는데 돈을 떼먹었다고 설교 때마다 한다고 했다. 메시지를 듣고는 십자가에서 다 끝났다. 원죄, 조상죄,. 자범죄에서 끝났다고 하니까 강단에서 나올때마다 끝났다고 했다. 그러더니 안보인다. 서울임마누엘로 갔다. 꼴보기 싫은 사람이 있어서 간다고 한다. 넘어서는 비밀이 십자가 밖에 없다. 거기서 나를 보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보내신 것이다. 왜 끝내는가? 내 안에 사시는 분이 그리스도이다. 내 언약이다. 나에게 주신 언약이 있다. 나를 안 끝내놓고 언약을 잡는 것이다. 십자가가 내 언약이다. 갈수록 나를 바꾼다. 싫은 사람이 있는데 피하지 않는다. 미운 사람을 피해서 도망가지 않는다. 중요해지지 않는다. 십자가로 다 끝냈다. 사탄도 끝냈다. 사탄도 우리를 어찌할수 없다. 하나님 떠난 내 기준이 드러나면 건드린다. 영적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로 사는 것이 십자가이다. 내 인생의 문제를 끝낸 것이다.

어제도 말씀하시는 것이 갈보리산으로 끝난 사람은 대역사를 이룬다. 내가 문제되는 것은 나이다. 나중심이 끝난 것이다. 그래서 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가 안 끝난 것이다. 내 기준,. 수준,. 표준으로 살면 항상 상처와 억울함만 온다. 그때부터 내 안의 그리스도를 누렸다. 답이 있다. 인생은 간단하다. 방향맞추면 된다. 복음과 전도에 방향맞추는 것이다. 성령이 내 안에 계시면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다. 내 기준을 보게 하심으로 우리 안에서 하고 있으신 것을 보게 하는 것이다. 나를 통해서 일하신다. 사람이 무시하는 말을 들으면 사역을 가지고 말하면 기분 나쁘다.

전도한다고 하는데 아무리 전도해도 엘리트를 못 살린다고 하면 기분이 나쁘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하시는 일을 자신의 일로 바꾸는 것이다. 나도, 당사자도 본질을 못보고 내 것으로 삼은 것이다. 보는 순간 내 안에 사시는 분이 그리스도인데, 십자가로 하셨는데 내가 드러난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드러내셨다. 그리스도로 다 끝내셨다. 나도 끝내셨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다. 복음과 전도로 사는 것이다.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이 일하심을, 약속대로 하심을 믿는 것이다. 그러면서 더 깊이 들어갔다. 복음이 각인, 뿌리, 증인의 삶을 사는 것이다. 지금도 무시당해서 기분 나쁘다면 네가 사는 것이 아니다. 그래야 드러날 것이다. 반말로 하기에 드러날 것이다. 물론 예의는 지켜야 한다. 높여야 한다. 왜 그래야 하는가? 상대방을 높이는 것은 인간관계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결혼한 사람들은 행복 안하려고 하는 사람이 없다. 불행의 시작이다. 살아봤다. 집사람르 만나면 서먹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는데 결혼하고는 전쟁이었다. 성질날 일이 더 생긴다. 기준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사람은 행복없다. 보이는 것을 가지고 행복을 찾아간다. 그래서 본질이 안보인다. 삶이 공허해진다. 본질이 없는 삶을 산다. 찢어진다. 계속 된다. 그래서 답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사람을 이기려고, 꺾으려고 하지 말라. 꺾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살면서 본 것이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실 때 남자와 여자를 만드신 것일까? 아담만 만들지 그랬을까? 아담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않아서 그랬다. 그때부터 내 뼈중의 뼈 살중의 살이라고 했다. 결혼은 나를 보는 것이다. 내 뼈와 살을 보는 것이다. 그 사람을 통해서 나를 보는 것이다. 결혼은 하나가 되어가는 것이다. 그러려면 있어야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다. 그리스도없으면 하나가 될수 없다. 답이 안되면 찢어진다. 십자가를 이길 문제가 없다. 십자가보다 강한 문제는 없다. 나를 끝냈다. 사탄의 통로가 되는 나이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다. 전도를 위해서 산다. 세상을 살리기 위해서 돈을 버는 것이다. 그리스도 위해서 사는 것이다.

어느날부터 기도가 나온다. 내가 살아있는 사람은 기도가 안된다. 내 기준을 채우는 것이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닌 사람이 기도가 된다. 사명이 있어야 기도가 된다. 내가 사는 것은 사명이 아니다. 죽은 나이다. 그리스도로 사는 자는 목적과 방향이 바뀐 것이다. 발견이 되면 부활이 믿어지는 것이다. 내가 하는 일이 영원한 일이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것이다. 영원한 세계가 펼쳐지는 일이다. 그래서 글을 적는 것도 중요하다. 죽었다가 살아난 것이다.

바울이 하는 말이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라고 했다. 바울이 갈 2:20을 고백한 것이다. 근거가 분명하다. 십자가에 못박힌 것이 저주, 재앙, 사탄에 끌려다닌 나이다. 그런데 내가 죽었기에 죄가 못 끌어간다. 그리스도안에서 내가 사는 것이다. 내 위치가 그리스도안에서 사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안에서 살고 하늘에 앉은 것이다. 성령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나를 통해서 하시는 일도 영원하다. 내 가치가 달라지는 것이다. 왜 말씀이 맞는가? 약속하심을 성취하시기 때문이다. 그속에 우리를 두셨다.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져야 한다. 십자가로 끝났고 사탄은 못 건드리고 영원한축복의 사람임을 성취된 말씀으로 보아야 한다. 그 속에 나를 두어야 한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죽이신 것이 아니라, 함께 나를 죽이셨다. 내 죄를 끝내신 것이다. 인간이 창 3장의 노예된 것을 끝내신 것이다. 이것이 믿어져야 부활이 믿어진다. 지금 살아서 나와 역사하시기에 내 삶은 영원한 삶이다. 성취된 것이 부활이다.

한국교회는 십자가 신앙을 한다. 보고 운다. 믿음이 아니다. 진짜는 부활이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다. 십자가를 근거로 부활신앙을 주셨다. 십자가에서 회개하고 죄짓고를 하는데 부활이 없다. 살아역사하시는 분이 어떤 분인가?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빛을 비추시는 분, 영세전 문제를 무너뜨리는 분이 함께 하신다. 증거로 죽었다가 살아나고 부활하셨다.

말씀이 맞는 것은 이루시고 약속하신 것이다. 이루신 말씀이 완성하시고 성취하시는 것이다. 말씀만 맞는 것이다. 말씀으로 살기 시작하면 안 믿는 것이 하나이다. 4:12이다. 말씀으로만 보좌가 열린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말씀으로만 성령이 임하시기 흑암이 무너지고 말씀으로만 천사가 동원된다. 우리에게 주신 예수 이름이다. 예수 이름으로 하늘문이 열린다.

현장의 문을 기도로 바꾼다고 했다. 24시 기도로 바꾼다고 했다. 진짜 그런가? 메시지를 하는데 저절로 숨을 쉰다. 그런데 확인해본 것이 심호흡을 하지 않는다. 얕은 호흡을 하고 있다. 심호흡은 잘 안된다. 내가 심호흡이 안되고 있다. 심호흡은 정해놓고 해야 한다. 24시 기도가 되려면 정시기도가 되어야 한다. 하늘문이 열리는 기도가 먼저 되어야 한다.

내가 얘기를 하고 볼때는 심호흡이 안된다. 그래서 일부러 정시 심호흡시간이 된다. 본 사람은 만든다. 말씀이 있어야 하늘문이 열린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은 기도가 된다. 못 본 사람은 하는 줄로 착각한다. 예수 이름의 비밀을 알면 기도가 된다. 예수 이름의 비밀을 모르면 기도가 안된다. 보좌의 비밀이다. 눈에 안보이는 성령의 역사, 흑암의 무너짐이 예수 이름이다. 예수 이름을 모르면 기도가 안된다. 착각이다. 기도하는 것 같은 착각이다. 아니다. 실제로는 영적사실을 안 믿고 산다. 못 빠져나와서 그렇다.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말씀으로 확인해야 한다. 성취된 말씀으로 하늘문이 열리고 보좌가 움직이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예수 이름을 알아야 기도가 된다. 기도 하는데 사탄이 안 무너진다.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다 드러난다. 이사야가 이것을 본 것이다.

6:3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기도이다. 영광을 본 것이다. 온 땅에 충만한 것이다. 십자가로, 부활로 영광이, 영적사실이,. 내가 보여야 한다. 영적사실이 일어난다. 온 땅에 여호와의 영광이 충만한 것이다. 기도이다. 보여지는 사람이 예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현장이 바뀐다. 말씀운동이 일어난다.

13절 전에는 못 보니까 황폐해진다.

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하나님의 영광을 못 보면 황폐해진다.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하시더라- 그루터기는 사실을 아는 자이다. 거룩한 씨가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를 깨달은 사람이다.

이것을 보다가 기도가 이것으로 알았다. 이 땅에 온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데 그를 일으키고 발견하는 것이 그루터기 기도이다. 세상을 살리는 사람이지 우리가 대단하고 돈이 있다고 세상을 살리고 이기겠는가? 온 땅에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다. 그 속에 들어가 있다면 내가 하는 일이 온 땅을 살리는 것이다. 나에게 주신 언약이 온 땅에 충만함이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이 맞다는 것을 붙잡아라. 나에게 주신 것이다. 말씀이 없으면 알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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