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 그리스도로 끝을 내자

복음에 빚진자 | 2018.05.27 16:54 | 조회 3052

20180527[2] 그리스도로 끝을 내자 (사도행전 1:1,3,8)

http://ssmc.ipdisk.co.kr:8080/publist/VOL1/mp3/180527_2.mp3

http://ssmc.ipdisk.co.kr:8080/publist/VOL1/mp3/180527_2.wmv

 

이재숭 목사

 

서론

오늘 제목이 그리스도로 끝을 내자는 것이다. 물론 창3장 문제가 끝난 것은 맞다.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를 아는 것이 끝난 것이다. 그러면 끝났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에게 약속하신 것이 있다. 어저께 결혼식을 참석하면서 은혜를 받았다. 그리스도로 끝내는 은혜를 받았다. 결혼하는 사람에게 무슨 말씀을 줄까하고 중요한 말씀을 전달했다. 돈을 주지는 못하니까 저에게 주신 천명인 지금 살아역사하는 말씀을 전달했다. 그 말씀을 보다가 내가 은혜를 받았다.

5장에 아내와 남편에게 주는 말씀이 나온다. 그 의미가 있는 것이다. 바울이 말하기를 30절이다.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그리스도로 끝난 것이다. 하나가 된 것이다.

3장은 남녀가 유별한 것이다. 남자 없이는 여자가 없고 여자 없이는 남자가 없다. 둘이 그 몸의 지체라는 것이다. 그는 그리스도가 머리라는 것이다. 몸인데 각 지체가 있다는 것이다. 손이 하는 일, 발이 하는 일이 따로 있는데 한 몸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창 2장을 다시 말한다. 2:31절을 말한다.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그러니까 아담의 고백이 맞는 것이다. 처음 하나님이 아담의 갈비뼈를 뽑아서 아내를 만들었다. 그때 내 뼈중의 뼈, 살중의 살이라고 했다. 원색적인 고백이다. 내 뼈와 살을 만난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창3장이 무너뜨렸다. 아담이 하와에게 하와가 뱀에게 핑계를 댔다. 모든 허물을 상대방이라고 한다. 복음으로 회복한 것은 상대방이 아니라, 내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래야 그리스도를 누리는 기도가 나온다.

저 인간 못됐다고 하면 정죄가 나온다고 한다. 어떻게 저럴수 있냐고 하면 창3장이 나오는 것이다. 3장이 무너졌다는 것은 그리스도안에서 한 몸이 되었다는 것이다. 상대방이 아니라, 내 살과 몸이다. 내 육체이기에 내가 잘못된 것이다. 내가 잘못된 것은 다른 사람에게 말할 것이 아니다. 덮어두는 것이다.

바울이 32절에 말했다.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남자와 여자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가 내 몸과 육체라는 것이다. 내 살과 뼈인데 그 사람을 정죄하고 있는 것은 창3장이다. 잘했다, 못했다는 내 잘못, 내 실수이다. 그래서 기도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람의 잘못 가지고 시험 들지 말라. 그리스도 필요한 이유이다.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를 누려야 할 이유이다. 그런데 우리는 창 3장으로 돌아간다. 어떻게 저럴수 있나? 장로가, 목사가 그럴수 있나? 그런다. 그런 사람을 보고 좋아할 수 없다. 기도가 되어야 한다. 그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비밀을 깨닫도록 기도해야 한다. 잘잘못을 따지면 깨진다. 사탄의 도구가 된다. 그리스도가 회복하신 것을 깨트린다. 말과 생각으로 그렇게 하고 있다. 원수가 되어 있다.

아담의 갈비뼈를 뽑아 여자를 만들었다. 그래서 내 삶과 몸이다. 그래서 내가 문제가 된다면 그리스도를 통해서 회복하면 된다. 들춰내서 시험 들면 서로 죽이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살리는 것이다. 놓치고 정죄한다. 내 성격 때문이다. 3장 죄가 들어와서 만든 것이다. 그리스도로 끝났다는 것은 상대방의 허물이 내 허물이다. 이것을 알아들어야 한다. 3장을 알아야 가족에게 험담을 안 한다. 자기 마음에 들어서 칭찬하고 의지하지 않는다. 이것이 발견되어야 사랑하게 된다. 육체적 사랑이 아닌 영적인 사랑이다. 아가페이다. 무조건적 사랑이다. 조건이 있는 사랑은 묶임이다. 올무이다. 아무리 사랑해도 육체적인 것은 내 마음에 안들면 원수 된다. 3장이다. 그리스도로 끝났다는 것은 교회문제가 장로문제가 내 문제, 나를 비판하는 소리를 들어도 내 문제이다. 그래서 기도가 된다. 사람들은 복음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정죄하는 것은 자기 몸이 아닌 것이다. 다시 보였다.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33절에 중요하게 말한다.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아내 놓고 기도하라는 말이 없다.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라고 했다. 그리스도이다. 영적인 사람을 말하고 영적으로 알라는 것이다. 육신적으로 사랑하면 원수 되고 배신당한다는 것이다. 영적존재이기에 영적으로 보면 내 문제이다. 그 문제에 나도 시험든다. 그래서 서로 그리스도가 필요한 것이다.

듣는 소리가 나를 싫어한다는 것이다. 나를 존경하지 말라. 싫어해도 상관없다. 싫어하려면 얼마든지 하라. 괜찮다. 이미 끝났다. 싫어해도 영향받지 않는다. 복수할까라는 마음이 들어서 그대로 하면 교회가 무너진다. 영적으로 봐야 된다. 3장은 남남이 되는 것이다 원래는 한 몸이었다. 3장 때문에 각각이 된 것이다. 그러면 자기 기준을 가지고 정죄하고 저주한다.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은혜 받았다. 말을 하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 자신을 놓고 기도해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다. 내가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고 가야 한다. 내가 하나님의 계획을 말하지 않으면 싫어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을 말하는 것이 맞다면 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계획이기 때문이다. 237개 나라의 렘넌트를 훈련시키기 위해서 하나씩 보인다. 대규모 집회는 안 하더라도 해야 한다. 여기에 쓰임을 받는다는 것이다. 목사의 뒤치다꺼리하는 사람이 아니다. 내가 일벌이고 뒤처리하라면 따라올 사람이 없다. 하나님의 계획이 맞다면 순종하고 따라와라. 그러면 끝나는 것이다. 이렇게든, 저렇게든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싫어하는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들으니 맞는 말이다. 그런데 부드럽게 말한다고 알아듣지 않는다. 성질대로 말하는 것이다. 욕을 한다고 하면 안된다. 하나님의 계획을 말하면 따라오면 된다. 그것이 말씀 잡았다는 것이다. 말씀을 들어보니 하나님의 계획을 아는 것이다.

류목사님은 누가 무슨 소리를 해도 기도한다고 했다. 내가 복수 안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 기도가 맞는 것이다.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게 해줘야 하는 기도밖에 없다.

이것을 하다가 들어오는 생각이 있다. 사람의 속성이 있다. 꿀맛 같은 속성이다. 잠언에는 다른 사람의 잘못을 헐뜯는 것은 별식같이 여긴다. 복음을 가지고 있어도 속성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 속성을 가지고 하는 말이다. 1: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이 사람들이 자신의 속성을 못 버리고 기준을 가지고 말한다. 인간이 창3장 속성에서 하는 것이 결과에 잡혀서 보이는 결과에 빠져드는 것이다. 그래서 관심이 이스라엘이 로마에 속국되었기에 해방되는 때를 말하는 것이다. 그랬더니 예수님이

7절에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결과를 바꾸는 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지 내가 아니다. 때와 시기는 하나님께 있다. 해방시키는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고 내게 주신 미션을 잡으라는 것이다. 감람산 미션이다. 너에게 준 미션이 있는데 결과를 가지고 말하고 드러난 결과를 가지고 따지냐는 것이다.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가 아니다. 마귀에게 잡힌 속성은 결과에 따른다. 돈을 주는데, 벌떼같이 사람이 모이는데 안좋아할 사람이 없다. 너희 알바가 아니다. 성전이 좋고 나쁘고는 하나님의 때에 두셨다. 너희는 내가 준 미션만 잡으라는 것이다. 진짜 기도이다. 우리는 껍데기보고 흥분하는 체질이다. 남이 잘못되는 것을 보면 정의감이 생긴다. 세례요한 체질이다. 기도해야 한다는 예레미야, 엘리야기준이다. 능력을 달라고 하는 엘리야 기준이다. 성경을 공부하자고 하는 것은 선지자 기능이다. 영적인 것을 모른다. 원니스를 모른다.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라는 미션이다. 보이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미션을 주셨다. 기록된 말씀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주신 것이다. 그래서 말씀묵상할 때 하늘군대가 동원된다. 나에게 주신 힘이다. 껍데기가 변하고 안변하고는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이지영목사도 흥분될 것이다. 이지현자매가 예배를 참석했다고 하면 귀한 사람을 보내셨다고 할 것이다. 참여하지 않았다고 하면 힘빠질 것이다. 인간속성이다. 그 속성을 가지고 미션으로 들어가라는 것이다. 그것이 메시지로 보게 하시는 것이다. 미션을 잡으라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이다.

지현이의 메시지를 준비하면서 보았다. 사람의 관심은 보이는 것에 잡혀서 이말, 저말을 하는데 하나님의 관심은 모든 세계의 근본이 그리스도, 영적사실을 누리는 미션을 40일 동안 주셨다. 말씀을 주신 것이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했다.

내가 그 속성을 이길수가 없다. 우리는 못 이긴다. 그런데 그 속성으로 살아지는 것이다. 나쁜 것 말하면 속삭인다. 남 말하다가 시간 다 보낸다. 기도는 없다. 어느날 그리스도가 끝냈다는 것이 창 3장이다. 왜 나에게 끝내셨다. 하나님 형상을 회복하셨다. 하나님 형상을 알고 있다면 그 다음이 하나님 나라, 나에게서 흑암이 무너져야 한다. 내 사람으로 안 보인다. 집사람을 하나님이 붙이신 짝으로 보여야 한다. 아담에게 하와를 이끌어 오셨다. 전 세계 인구가 많은데 내 짝은 하나님만 아신다. 하나님이 이끄셨다면 내 사람이다. 상대방의 약점이 아닌 내 약점이다. 3장은 상대방이 좋아 보이는 것이다. 내 기준에 맞는 것이다. 내 기준에 안맞는 사람을 주신 것은 그리스도로 하나 되라는 것이다. 가정문제, 내문제가 보이는 것이다.

내 메시지를 듣는 사람이 내 축복이라고 하면서 사모를 지칭했다. 그분이 오만 참견을 다하는 사람이다. 겉으로는 안 그런데 다니면서 챙기는 사람이 사모이다. 메시지를 듣고는 내 축복이라고 했다. 만나서 물으니까 축복이 맞다고 한다. 여전히 그러고 더 심각해진다고 한다. 그런데 그것을 보면서 더 그리스도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스도의 깊이, 넓이,. 높이로 간다고 한다. 여러분을 보고 그렇다. 여러분은 나의 축복이다.

진짜로 잡은 사람이 있다. 보면서 깨달은 것이 맞다는 것이다. 내가 확인되는 것이다. 나는 놓치고 사는데 말이다. 그리스도로 창3장이 무너졌다는 것은 임마누엘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 말은 그 사람을 통해 임마누엘이 보인다는 것이다. 내 삶에 문제가 와도 되는 것이 내가 사는 것은 내가 아니다. 나로 살아간다. 그런데 내 기준대로 안 산다는 것이다.

류목사님이 말을 안하는데 시험당할 것을 버렸다고 한다. 사는 이유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다. 영적사실이다. 내가 그리스도로 살고 영적세계로 살면서 기다린다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이 확인된다. 믿음이다.

부부도 간단하다. 나를 보아야 한다. 성도도 괜찮다. 나를 보아야 한다. 목사는 다를 것 없다. 나이다. 나를 보면 된다. 여러분은 이미 응답을 받았다.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 누리기만 하면 된다. 흑암이 무너진다. 사탄이 틈탈 새가 없다.

그리스도로 끝낸다는 것을 몰랐다. 내가 끝난 것이다. 영적사실로 살아가는 것이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나는 같은데 예전으로 살지 않는다. 이제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다. 영적세계의 나,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이다.

내 마음에 안드는 것은 그것이 나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것을 누리면 된다. 도대체 그리스도로 끝낸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를 보아야 한다.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믿는가? 그러면 잡으라. 어떻게?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신을 보이신 것이다. 하나님이 보이시지 않으면 볼수 없다. ? 3장 아래에 살기 때문이다. 3장이 인간이 붙잡고 있다는 것을 하나님은 잘 아신다. 그래서 볼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는 방법이 계시이다. 그래서 말씀을 계시의 말씀이라고 한다. 말씀으로 드러내시는 것이다. 이 말씀을 성취시키신 것이다. 그분이 그리스도이다.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신 것을 잡아야 한다. 하나님이 아들을 통해서 자신을 드러내셨기에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믿어야 맞는 것이다. 근거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을 믿는다고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는데 아들이 드러냈다면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확인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답을 붙잡아야 한다. 아무도 본 사람이 없어서 아들을 통해서 드러내셨다. 그래서 아들로 확신해야 한다. 아들을 통해서 자신을 드러내셨다.

손주에게도 하는 말이 하나님이 어디계시냐고 하면 자기 안에 있다고 한다. 왜냐고 하면 머뭇거린다. 예수를 믿기에 그렇다고 해야 한다. 근거를 말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창3장을 십자가에서 끝내신 것은 사탄이 못 건드리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의 아들로 자신을 드러내셨기에 하나님의 아들로 확신할 때 흑암이 무너진다. 지속된다. 우리는 기준을 가지고 하나님이라고 믿는다. 가짜이다. 사탄이 안 무너지는 하나님이다. 기준에 맞는 하나님은 오래 갈수록 흔들린다. 하나님이 드러내신 방법을 잡는다. 하나님의 아들로 확실할 때 믿음이 생긴다. 다 끝났다는 것이다. 끝내놓아도 근거를 놓치기에 성취가 안된다. 말씀과 안 맞는 것이다. 성경의 말이고 나는 안 믿어진다. 근거가 없으니까 안 믿어진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어디서도 찾을수 없다. 하나님이 아들로 드러내셨다. 그래서 나도 하나님의 아들로 확신하는 것이다. 성경으로 확인해야 한다. 성경이 힘이 안되고 답이 안되면 구원부터 받아야 한다.

어떤 분이 어제 주신 말씀이 귀하다고 하면서 인정하고 기도하라고 하면서 그런데 우리 남편은 무슨 말이냐고 한다. 구원받아야 한다. 흑암이 안 꺾인다.

두 번째이다. 91:1-16 절이다.

7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이것을 왜 말했느냐이다.

8 오직 너는 똑똑히 보리니 악인들의 보응을 네가 보리로다 9 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십자가이다. 죄가 끝난 것이다. 우리의 약속이다. 재앙이 우리에게 화가 되지 않게 하겠다는 약속이다. 19:30절에 다 이루었다고했다. 그러면 그의 천사가 모든 재앙, 마귀를 물리쳤다는 것이다. ? 십자가 때문이다.

12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그 사랑이 무엇인가?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서 희생시키셨다. 고통스러우셨다. 그런데 우리가 안 것이다.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내 아들의 이름을 알았냐는 것이다. 아들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것을 아는 것이 기쁘시다. 응답하실 수밖에 없다.

흉을 가지고 말하지 말라. 복음이 있다면 누리게 하고 누리는 기회가 되게 하라. 들춰내서 말하면 본인만 당한다. 재앙이 들이닥친다. 그 사람은 오히려 복음으로 들어갈수 있다. 상대방의 흉을 보고 기분 나쁜 짓을 한 것을 말하면 나만 손해이다. 오히려 복음을 누리고 더 복음 잡을수 있다. 그런데 나만 흉을 들춰내다가 잡힌다. 그래서 기도하라는 것이다.

복음누릴 기회로 삼고 답줄 기회로 삼아야 한다. 어떤 재앙도 해가 되지 않게 하시려는 것이 십자가이다. 왜인가? 재앙 올 때마다 잡는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느냐이다.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모든 사람의 말은 좋은데 붙잡은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재앙이 미치지 못하게 하려고 대속하셨다. 죄값으로의 물건을 주신 것이다. 돈을 안내고 사오면 훔친 것이다. 돈을 지불하고 확인을 받아야 한다. 대속물이다. 이것이 내것이 되게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게 재앙이 오면 대속을 끄집어내면 된다. 하나님이 재앙당하지 말라고 십자가에서 끝내시고 원죄, 3장을 십자가에서 끝내셨다는 근거를 잡습니다. 나를 살리려고 주신 것이기에 확인을 해야 한다. 그래야 하늘보좌가 움직인다.

13:20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21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근거가 있다. 모든 선한일에 근거가 되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사망에서 언약의 피로, 재앙이 미치지 못하게 하겠다는 약속이다. 그래서 나도 십자가로 다 이루셨기에 나도 승리한다고 고백한다. 근거가 있어야 한다. 기도는 근거를 잡아야 응답이 온다. 근거없으면 소용없다. 말씀이 근거이다. 말씀을 잡으라는 것이다.

요즘 기도를 8핵 기도로 한다. 말씀을 근거로 잡는 것이다. 하나님을 확신하고 재앙이 미치지 못하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는다. 부활이다.

다시 살았다는 것은 요 5:24이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하신다. 이 말씀을 이루신 분이 예수이시다. 영생을 얻었다고 한다. 근거가 있어야 한다. 예수님이 생명이시기에 부활하셨다. 보좌에 계신다. 나에게 중요한 비밀로 와 닿아야 하는 것은 보좌에 앉으셔서 구원받은 자를 성령으로 통치하신다. 내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는 증거, 나와 살아역사하신다는 증거이다. 예수가 부활하셨다. 나도 사망으로 생명으로 옮겨짐을 확신하는 것이다. 예수가 부활하셨기에 나에게도 살아역사하심이 믿어져야 한다. 묵상해야 한다. 흔들리는 사람은 묵상이 안되면 흔들린다. 사탄은 십자가앞까지 쫓아온다. 부활을 믿는데도 쫓아온다. 사망에서 옮겨진 자들인데 대속물을 안 잡기에 끌려다닌다. 말씀의 근거가 없다. 묵상은 말씀으로 영적사실을 누리는 것이다. 말씀없이는 묵상되지 않는다. 그러면 내 생각이 나를 이긴다. 오만생각에 집중되지 않는다. 거짓말한다는 증거가 허물만 들춰낸다. 잘된 것만 부러워한다. 나만 못 살린다. 나에게 주신 것을 못 누린다. 지금의 시간표는 기도가 회복되는 시간표이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나머지는 알바가 아닌데 끄집어낸다. 일어날수록 말씀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말씀을 잡아야 한다. 어떻게 잡은지는 확인해봐야 한다.

말씀이 근거라는 것이 나를 살린다. 변하지 않는 것이 말씀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이 끝난 것이 맞다. 그런데 아니다. 진짜로 끝난 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불러 시키는 것을 잡아야 한다. 약속이다. 하나님이 지금 하고 계신 일,. 앞으로 하실 일을 잡아야 한다. 지금까지는 하나님의 아들, 십자가, 부활은 하고 있는 일, 부활은 하고 계신 일이다. 그것을 근거로 하실 일을 붙잡아야 한다. 내가 하는 일이 아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했다. 믿어져야 하는데 안 믿어진다. 그런데 약속이 깨달아졌다.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시는 것이 복음이다. 하나님의 전적사역이다. 그 복음으로 약속하신 것이 있다. 복음이 믿어져야 앞으로 나에게 하실 일이 믿어진다. 무엇으로 믿는가?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천사도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약속을 주셨다.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 하는 일이 있다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는 것이다. , 진리,. 생명임을. 모든 족속으로 제자삼는 것이다. 나에게 생명주시는 것이 그리스도임을 깨닫게 하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하나님이 나를 통해 하시는 것은 세계복음화이다. 두가지 밖에 없다. 이것을 누리는데 행 1:14절로 누리는 것이다. 두가지를 깨달은 사람이 기도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미 응답을 받았다. 하는 일만 하면 된다. 말씀을 근거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루신다.

 

우리에게 행 1:1 그리스도로 끝을 내고 행 1:3 하나님 나라의 뿌리를 예수 이름으로 갖게 하시고 우리의 미래를 행 1:8로 약속하시고 보장하셔서 복음은 하나님이 하시고 복음 때문에 일하시고 앞으로도 일하심을 확신하도록 말씀의 근거를 잡게 하셔서 믿음의 사람들로 살도록 성령으로 살게 하시고 뿌리를 보는 사람이 믿음있는 사람임을 증거로 볼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옵소서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1,147개(39/58페이지)
주일예배
번호 제목 날짜 문서 동영상 mp3
387 [빌립보서 4:6-7] [1부] 예배와 기도의 행복 / 5가지 원리 2018-07-22 - - mp3
386 [출애굽기 3:10-18] [2부] 신을 벗으라 2018-07-22 - - mp3
385 [요한복음 17:1-5] [3부] 예수님 자신을 위한 기도 2018-07-22 - - mp3
384 [요한복음 19:30] [2부] 복음 기도 전도 속에 있으라 2018-07-15 - - mp3
383 [요한복음 17:1-5] [3부] 자신을 위한 기도 2018-07-15 - - mp3
382 [갈 2:20] [1부] 각인, 뿌리, 체질 2018-07-15 - - mp3
381 [로마서 16:25-27] [1부] 24, 25, 영원 2018-07-08 - - mp3
380 [고린도후서 3:6-11] [2부] 생명 살리는 인생 2018-07-08 - - mp3
379 [요한복음 16:16-33] [3부]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2018-07-08 - - mp3
378 [누가복음 5:33-36] [2부] 서론신앙에서 본론신앙으로 2018-07-01 - - mp3
377 [요한복음 16:1-115] [3부] 보혜사 성령 2018-07-01 - - mp3
376 [[히 4:14-16]] [2부] 믿음의 본질 2018-06-24 - - mp3
375 [베드로전서 1:9] [1부] 당연, 필연, 절대 첨부파일 2018-06-17 문서 동영상 mp3
374 [로마서 1:1-7] [2부] 이 복음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 첨부파일 2018-06-17 문서 동영상 mp3
373 [요한복음15:1-11] [3부] 포도나무와 가지 2018-06-17 - 동영상 mp3
372 [마태복음 28:16-20] [1부] 천명, 소명, 사명 첨부파일 2018-06-10 문서 동영상 mp3
371 [고린도후서 5:17] [2부] 새로운 피조물 첨부파일 2018-06-10 문서 동영상 mp3
370 [요한복음 14:19-31] [3부]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2018-06-10 - 동영상 mp3
369 [사도행전 2:16-21] [1부] 마가다락방 언약 첨부파일 2018-06-03 문서 동영상 mp3
368 [요한복음 10:1-18] [2부] 나는 선한목자라 첨부파일 2018-06-03 문서 동영상 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