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1부] 마가다락방 언약

복음에 빚진자 | 2018.06.03 17:12 | 조회 2597

20180603[1] 마가다락방 언약 (사도행전 2: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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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마가다락방언약을 그냥 누리면 안되고 문제속에서 누리는 것이다. 뭐가 문제인가? 거의 상처받으면 문제라고 한다. 싸우면 문제, 끼리 모여서 흉보는 것도 문제라고 한다. 사람들은 이것들이 문제라고 한다. 그래서 나와 안맞으면 싫어한다. 나와 맞으면 좋아한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본질은 못 본다. 뭐가 문제인가? 본질을 못 보면 복음은 아는데 사는 것은 복음이 아닌 것으로 살아간다. 그래서 상처를 받는 것이다. 싸우는 것이다. 남의 흉을 보려고 끼리 모인다. 유유상종이라고 한다. 같은 종끼리 모이는 것이다.

이것은 다 복음이 아닌 것이다. 자기 기준이다. 수준, 표준이다. 자기 기준은 내가 하나님떠난 것이다. 분명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 사는 기준은 하나님을 떠난 기준으로 사는 것이다. 사탄에게 속고 있는 기준으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을 떠나서 사는 기준으로 산다. 판단하는 것은 육이기 때문이다. 이것으로 사람을 본다. 저 사람은 잘 했다, 못 했다. 괜찮다, 안 괜찮다. 좋은 사람, 아닌 사람, 성공자, 실패자, 실패를 모르는 사람, 실패한 사람이라는 자기 표준이다. 이것은 다 복음이 아닌 것이다. 틀린 것은 아니다. 그런데 복음은 아니다. 그렇게 때문에 반드시 사망이 일어난다. 우리는 이것을 보고 괜찮게 생각한다. 그런데 반드시 사망, 저주, 재앙이 온다. 어느날 보면 한꺼번에 돈으로 안되는 문제가 생긴다. 노력으로 안되는 문제가 온다. 닥친다. 우리는 이것을 보고 구원받았지만 내 영적상태가 복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마가다락방은 이것이 보인 사람들이 영적상태를 회복하는 것이다. 내 영적상태를 회복하는 것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영적상태를 회복하려면 나의 현주소를 보아야 한다. 내가 어디에 있는지가 발견되어야 한다. 배우는 것이 아니다. 발견이 되어야 한다. 내 삶에 돌아가면 자기 기준으로 산다. 수준, 표준으로 살아간다. 그러면 반드시 보이지 않게 복음 아닌 것이 나를 쫓는다. 그래서 내 영적상태를 보려면 내 현주소가 어딘지를 보아야 한다. 내 현주소를 서론에서 전도자의 기준이라고 한다. 전도자의 기준은 내 현주소이다. 1:1, 3, 8에서 나를 보아야 한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가장 중요한 나부터 살리려면 잘 했어도, 못했어도 이 속에서 나를 보아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일이 보인다. 그리스도로 끝났다. 끝난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 나라가 누려진다. 그래서 맡기면 된다. 판단하지 말라. 맡기면 된다. 하나님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못 맡기는 것은 본질을 못 봐서이다. 그러니까 그리스도가 끝났다고 하는데 나와는 상관없다. 인생속에서는 상관없다. 끝나면 맡긴다. 사탄이 할수 없다.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성령의 역사로 산다. 내 기준으로 살지 않는다.

그때부터 하나님의 표준이 보인다. 전도자의 표준이다. 나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 영적인 힘이다. 왜 기도하는가? 이것을 누리기 위해서이다. 성령충만이라고 한다. 여러분이 이 안에서 나를 보는 확신이 생긴다. 그리스도로 끝났기에 과거, 미래의 것,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한 것도 끝났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것으로 살아야 흑암이 무너지니다. 성령충만은 확신이다. 예수 이름이 성령이다. 예수 이름에 대한 확신이 와야 한다. 예수 이름으로 끝나고 완전한 것을 받고 미래가 보장되어 있다. 그런 자는 쓸데없는 것으로 말하지 않는다. 판단은 할수 있으나 말할 필요없다. 내가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야 한다. 이것을 가지고 포럼해봐야 사망이 일어난다. 구원받은 자는 있는데 체험을 못하니까 힘이 빠진다. 전도자의 표준이다. 성령충만 영적힘부터 누려라. 서론의 것을 하면 육신으로 힘난다. 그러면 내 힘으로 안되는 일이 일어난다. 다 무너진다.

전도자의 수준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바뀐다.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 속에서 나의 현주소를 찾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십자가에서 끝내시고 부활하셔서 내 안에 계신다. 그래서 사는 것은 내 모든 일속에서 기도가 되어야 한다. 확신하는 것이 기도이다. 예수 이름으로 모든 것을 확신하는 것이다.

그러면 전도자의 수준에서 세가지를 누리는 것이 되어야 한다. 보좌의 배경이다. 세자기 나라이다. 1:3 하나님 나라의 일이다. 하나님 나라의 일이 중요한 것은 마 12:28-29 하나님 나라의 일은 예수 이름으로 마귀의 일이 무너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나라가 이미 임한 것이다. 믿음으로 마귀는 무너진다. 결과는 다시 돌아온다. 예수 이름에는 세가지가 보장되어서 그렇다. 세가지 기능이 있음이 알면 세상이, 문제가 무섭지 않다. 본질을 보기 때문이다.

3:20 하늘의 천군이 움직이는 것이다. 영적사실이다.

없는 것이 아니다. 있다. 그런데 속에서 누리는 것이다. 왜 있는가? 나는 나인데 하나님을 떠났던 나이다. 나는 나인데 그리스도안에 있는 나이다. 같은 나이다. 그런데 본질이 바뀌었다. 뭐하러 자꾸 옛날 것으로 사는가? 할 말이 그렇게 없는가? 이것이 되어야 이유가 깨달아진다. 마가다락방의 사람들은 이유가 발견된 사람들이다.

세가지를 본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목숨을 걸었다. 목숨을 넘어설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발견된 것이다.

1:1, 하나님의 형상이다. 하나님을 본 것이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했다. 다 끝냈다는 것이다. 하나님만 나를 끝내실수 있다. 내가 모르는 죄 때문에 죽는데 하나님이 아니고서야 알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끝내셨다. 내가 지은 것은 내가 벌 받아야 하는데 모르는 것으로 당한다. 하나님을 보아야 한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것이 끝난 것이다.

2. 1:3 하나님이 지금 하시는 일을 본 것이다. 하나님은 이것 때문에 움직이신다. 하나님 나라의 일 때문에 우주만물을 움직이신다. 홍해를, 여리고를 한 것은 하나님 나라의 일 때문이다. 일하시는 것을 못 보니까 자신의 기준으로 산다. 억울함을 풀려고 산다. 아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라. 지금 움직이심이 보이면 본 사람이 믿음으로 한다. 그러니까 다른 것은 맡겨지는 것이다. 맡겨져야 한다.

3. 1:8 성령이 하나님이시다. 앞으로 하실 일을 말한 것이다.

세가지가 언약이다. 하나님이 약속한대로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증거를 잡았다. 그 속에 우리를 두셨다.

말씀이 없으면 하나님이 하신 일을 못 본다. 자기 기준에 안들어가려면 하나님이 하신 것, 하실 것, 하시는 일을 보아야 한다. 하나님을 봤다고 하면서 안 본 것으로 간다. 하나님이 하신 일, 하실 일이 없으면 구원받고도 인생이 무너진다. 조금 보았는데 성질이 참아진다.

성질이 즉흥적인 사람이다. 즉흥적으로 하고 수습하기에 바빴던 자이다. 그런데 보았다. 성질은 고쳐지지 않는데 잡히지는 않게 된다. 하나님 나라를 보아야 한다. 하나님이 지금 하시는 일, 나를 통해 하시는 일으 보아야 한다.

깨닫고 나니까

2. 세가지를 할 사람이 보인다. 자기 삶속에서 누릴 사람들이다. 그러니까

3. 세가지를 각오한 사람들이다. 전달할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생명이다. 자기 생명이 이 안에서 나온다. 재산도 생명 때문에 존재한다. 이유가 발견된 자들이다. 재산의 목적이다.

통역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100만원을 헌금하셨다. 새벽메세지를 듣고 성도중에, 권사중에 하셨다. 자식들의 이름으로 하셨다. 그래서 일부러 그 이름까지 올려서 할 것이다. 재산이 왜 필요한지 이유를 아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마가다락방의 사람들은 내용이 있는 사람들이다.

2. 말씀이 아니라, 말씀의 흐름속에 있는 자들이다. 그것이 세절기를 체험한 것이다. 이미 체험한 것이다.

유월절이다. 구원이다. 유월절이 성취된 것이다. 성령으로. 더 이상 할 것이 없다.

오순절 성령속으로 들어온 것이다. 완전한 것을 주셨다. 그것이 성령인도이다. 내 안에 계신 성령은 완전하다.

수장절이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중요한 것이 보좌의 축복이다.

오늘부터 서론의 것을 잡지 말라. 들어가고 싶어도 넘어서라.

지난 주 현장에서 심심하기에 안절부절 못하다고 했다. 그래서 나도 심심하다고 했다. 아이들도 심심해한다. 심심할 때 잡았다고 한다. 나는 심심할 때 잡는 것이 이유이다. 그때가 내가 육신적인 일이 필요없을 때이다. 그러면 심심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주체못할 정도로 힘이 난다. 잠을 잘때는 잠도 안온다. 심심할 때가 싸인이다. 세가지를 누리는 것이 기도이다.

그래서 두 번재 행 1:8절 응답을 체험하는 것이다.

심심할 때 누려보라. 거의 쓸데없는 것을 한다. 그러면 5가지 체험이다. 2장이다. 5가지 시간표이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시간표가 온다. 5가지 누림이다. 전도가 된다. 전도자에게 주시는 3가지 원리이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이다. 하나님만 하시는 것이다.

가만히 보다가 내가 진짜 오직속에 있나? 유일성 속에 있나? 재창조 속에서 응답을 받는가? 모르겠더라. 그런데 어느날 오직, 유일성, 재창조가 하나로 보였다. 예수 이름이다. 그 이름 하나로 모든 것이 다 된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가 누려진다. 응답은 누려져야 한다.

그러면 방법이라고 했다.

3. 방법을 알아야 방법을 누린다.

1) 오직의 기다림이다. 1:4, 8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방법은 약속이다. 내 약속이 아니다. 그 약속이 증거가 있어야 한다. 약속대로 일하신다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내게서 들은 바라고 했다. 약속을 성취한 분에게서 들은 바이다. 그 약속이 창 3:15 성취이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심을 누린 것이다. 우리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믿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된 것을 믿는 것이다. 성취하신 분이기에 반드시 성취하신다. 재림, 다시 오심을 믿는가? 나는 안 믿는다. 증거가 없어서 안 믿는다. 그런데 하나님은 믿는다. 약속을 이루신 분이 다시 오시겠다고 믿는다. 그래서 믿는다. 그 분이 약속을 성취하셨기에 약속을 성취하실 것이기에 믿는다. 근거가 있어야 한다. 성령이 역사하실 수밖에 없는 근거, 흑암이 무너지는 근거이다. 세상보고서는 안 믿어진다.

2) 그 사람에게 약속대로 응답이 왔다. 기다리면 딘다.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그 응답이 그대로 왔다. 오직의 응답이다.

3) 오직에 도전하는 것이다.

9-11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전도눈이 열린 것이다. 우리가 도전하는 것은 흑암에 도전하는 것이다. 흑암에 도전하는 것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전도문이 열린다. 기도회복하기 바란다.

2:41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반드시 사람들은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도전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이 제자를 감춰놨다는 것을 안다.

2:46-47 이 기도속에 있어야 한다. 하는 기도가 전부 이것 때문이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나를 살리고 다른 사람을 살리고 하나님이 예비해놓으신 사람을 찾아내는 일에 도전하는 것이다. 기도로이다.

기도의 방향이 바르게 잡히기 바란다.

모든 메시지가 여러분이 1부 메시지로 결론나야 한다.

 

모든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 예수가 그리스도되시고 나에게 주신 하나님 나라의 약속, 나를 통해 이루실 성령의 역사를 순간마다, 예배마다 붙잡고 누리도록 말씀을 주셔서 성도들이 말씀속에, 흐름속에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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