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 새로운 피조물

복음에 빚진자 | 2018.06.10 16:29 | 조회 3048

20180610[2] 새로운 피조물 (고린도후서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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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여러분이 생각하는 새로운 피조물과 하나님이 아시는 것은 다르다. 복음 알기 전에는 내 행위가 똑바른 것으로 알았다. 16절에는 우리가 이제부터는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고 했다. 어떤 사람이든지이다. 평신도, 세상 사람들이든, 목사, 사도이든지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않는다. 14절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건하다고 했다. 지난번에 그리스도의 사랑은 아가페의 사랑이다. 하나님만 하실수 있는 사랑이다. 이 사랑은 영적사실을 누리는 사랑이다. 하나님만 영적문제를 해결하실수 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적사실로 이다. 사람을 영적으로 보고 전해줄수 있는 것이 그리스도안의 영적사실이다.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죄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이 죄이다. 그리스도를 모르고 잘못 아는 것이 죄이다. 잘 못아는 것은 육신문제 해결로 아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다.

아담과 하와를 무너뜨린 사탄은 지금도 우리를 무너뜨리고 있다. 똑같은 사탄이 그리스도를 모르고 희미하게, 섞이게 한다.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다.

어느날 죄를 영적으로 못 보고 육으로 보았다. 그러니까 저렇게 하면 안된다고 판단하고 정죄했다. 손가락질 하는 한 손가락이다. 나머지는 나에게 방향맞췄다. 엄지는 하늘에 원망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셨다. 인간의 원인이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속고 원인없는 짓을 한다. 영적원인을 모르는 짓을 한다. 그 사람에게 하는데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그 사람은 저주를 안 받을수 있다. 하나님의 시간표이기에 하나님을 믿을수 있다. 그러나 나에게 온다. 남말하지 말고 그리스도로 끝내야 한다.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 여러분이 할 일은 그리스도만 말해야 한다. ? 하나님이 모든 것을 위해서 죽으셨는데 모든 것을 욕한다. 그런 것에 속으면 사탄에게 속는 것이다. 피하지 말라. 속지 말고 무너뜨려야 한다.

사람들이 복음 때문에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복음 아닌 것으로 움직인다. 응답받아서 옮겨라. 교회에서 도망가고 싶으면 응답받고 가라. 아니면 못 보낸다. 죽어도 못 보낸다. 죽이고 가라. 이해되어야 한다. 싫어서 도망가지 말라. 이해가 되어야 한다. 더 싫어진다. 싫어서 가면 더 싫은 상태가 기다리고 있다. 인생이 60을 살면서 그렇게 살았다. 야곱도 형 속이고 도망갔다. 그런데 라반을 만났다. 한번 속이고 열 번 속았다. 그래도 하나님은 안 떠났다.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위해 대신 죽은 것이다. 여러분은 사람 싫어서 가면 안된다. 예수님이 그것 때문에 죽으셨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답내야 한다. 우리 교회에서 그리스도로 답을 못 내면 성질대로 산다. 그러다 무너진다. 모든 사람을 위해 죽었는데 모르고 왜 모든 사람을 위해 죽었냐고 한다. 내 죄가 끝난 것이다. 내 죄가 사타에게 잡힌 것이다. 사탄을 박살내야 임마누엘 하신다. 저주가 무너진다. 이것이 영적사랑을 말한다. 그날부터 나도 모르게 남 흉보는 것을 안했다. 내가 그렇다. 사탄에게 속아서 그랬다. 다 끝냈다. 그래서 할 것은 모든 사람을 위해 죽은 예수를 말하는 것이다. 저는 여러분이 축복받기를 원한다. 응답받기를 원한다. 제일 응답 못받는 사람이 자기 의에 걸린 자이다. 끝낸 것이다. 그런데 도망다닌다. 어느날 눈을 열고 보니까 내가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남아있었다. 그러니까 판단하는 것을 남에게 떠들었다. 그리스도로 끝난 것이 아니다. 그 사람이 그 행위를 그리스도로 못 누리는 것이 나에게 의가 남아서이다. 복음 아닌 의이다. 이것을 못 넘어서는 것이다. 복음을 알아도 거기서 무너진다. 예수님이 우리보다 모자란가? 의로우신 이는 한분이시다. 하나님 아버지만 의로우시다. 전도가 되려면 여러분의 의가 넘어서야 한다. 내 기준에 걸리기에 비판한다. 안 좋은 말을 한다. 모든 사람을 위해 죽은 예수가 내 의 때문에 안된다. 구원받았지만 하나님의 의가 아니다.

바울이 유대인들이 그리스도를 자기 의 때문에, 열심 때문에 부인했다고 했다. 세례요한 기준이다. 내 안에 있었다. 나도 모르게 비판하고 정죄하고 잘못 된 것을 지적했다. 잘못된 것을 보는 것이 더 잘못되었다. 내 의라는 것에 묶였다. 마귀가 그렇게 한다. 의대로 하면 반드시 성령의 역사가 없어진다. 술고래인 사람과는 못 갈 것 같다. 술을 끊었는데 복음알고는 더 먹는다고 한다. 내 의였다. 하나님이 그 사람의 행위 때문이 아니라, 복음 때문에 쓰신다. 그 사람이 세계를 가는데 나는 못 간다. 그 사람은 메시지를 하고 난 다음에는 술에 취해서 남은 시간을 보낸다. 인정하지 못하겠다. 류목사님은 왜 나쁘다고 하지 않을까? 고발할까를 생각했다. 그 사람이 병이 걸려서 쓰러졌는데도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한다. 하나님은 내 의가 아니라, 복음 때문에 하시는 것이다. 자기 문제도 안다. 그런데 벗어나지 않는다. 그것만이 살길이다. 사탄이 살아있다면 죽는 날까지 속이고 걸려들게 한다. 사탄이 전도 못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증인 못되고, 답이 안나오게 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묶여서 세계복음화를 못 하게 한다. 헌금을 못한다고 하면 하지 말라. 하나님은 거지가 아니시다. 하지 말라. 답나온 사람이 헌금하는 것이다.

헌금은 응답받게 하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하지 말라. 결과를 보라. 무슨 산업선교가 일어나지 않는다. 행위 때문이 아니라, 복음이 세계에, 교회에 필요하기에 하나님이 산업도 역사하신다. 복음 아는 후대를 세우기 위한 것이다. 40년 전에 태어나서 40년 동안 살다가 40 되는 해 예수 믿었다. 앉은뱅이이다. 그러면 40년의 문제가 있었다. 그 이름이 이 사람을 낫게 했다고 했다. 이 사람이 그 이름을 믿었다. 그것이 권세이다. 나는 몰랐었다. 도대체 새로운 피조물은 똑바로 사는 것이라고 했는데 안 고쳐졌다.

나는 잘잘못 가르칠 수 없다. 내가 안되기 때문이다. 새로운 피조물은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다. 예수가 죽었다. 모든 사람을 무너뜨린 사탄이 지금도 일하는데 그 사탄을 지금 박살낸 것이다. 깨달아지면 남도 무시할수 없다. 원수같은 사람이 복음을 깨달으면 믿어진다.

이번 필리핀은 민다나오를 가는 줄로 알았는데 레이떼로 갔다.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바닷길을 따라 간다. 교회들이 바닷가에 있다. 비사야대학에 갔는데 건물은 멋있는데 왜 하나님이 여기에 보내셨나를 질문했다. 대학에 예비된 사람이 있음을 보았다. 3시에 일어나서 기도하면서 잤다. 대학 앞에 교회가 있는데 거기서 전도집회를 했다. 그런데 다 자는 것이다. 왜 초청했는지를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래도 들을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다. 영어도 못 알아듣는 사람들이다. 따갈로그어만 안다. 유목사가 영어로 통역하고 델이 따갈로그어로 통역한다. 시간은 갈수록 길어진다. 그래서 유선교사가 그만하라는 싸인을 자꾸 보낸다. 그런데 일부러 충격요법을 썼다. 임마누엘이 뭐냐고 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이냐고, 보이라고 했다. 말씀을 펴고 임마누엘이라고 한다. 보여 달라고 했다. 못알아듣는 것 같았다. 말씀이 임마누엘이라고 했다. 왜 말씀이냐고 했다. 1:23절을 읽고 물었다. 그런데도 모른다. 다시 읽어보라고 했는데 그제서야 예수 이름이라고 한다. 임마누엘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 누림이 없는 것이다. 누릴 줄 모른다. 그러니까 삶에서는 도움이 안된다. ? 안 깨달아지는 것이다. 14절이다.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다. 이것이 안 깨달아진 것이다. 예수가 왜 죽은 것을 모른다. 인간이 해결할수 없는 영적문제 때문임을 모른다. 그래서 예수 이름이 임마누엘임을 모르는 것이다.

15절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 묶임이다. 자기 기준이다. 자기 의이다. 이 자신을 위해서 살지 말라는 것이다. 3장이다. 내가 하나님처럼 된 옳고 그르고, 맞는 것이라는 기준이 있다. 세례요한, 예레미야 기준이다.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고 한다.

이숙자 권사님께 기도덕분에 응답받고 왔다고 하니까 안 했다고 한다. 그것이 기도이다. 예수 이름으로 사는 것이 기도이다. 예수 이름을 불러야 보좌가 움직이고 천사가 움직이고 영적사실이 누려진다. 임마누엘이다. 흑암을 무너뜨린 것이다. 함께 하셔야 하는 것은 천사가 움직이지 않는다. 하나님은 심부름꾼이 아니다. 천사가 심부름꾼이다. 위치를 떠난 놈이 죄의 세력 마귀이다. 죄의 원인자가 마귀이다. 그놈이 우리를 그리스도 못 깨닫게 하고 자기 기준으로 살게 한다. 하나님의 것도 나의 기준에 맞추게 한다. 알아듣지 못한다. 두 세 명이 무엇을 들었냐고 하니까 둘이 알아챈 것이다. 이들 때문에 가는 것이다. 거기에 하나님이 예비한 사람을 위해 가는 것이다. 현장을 같이 가고 싶어하는 목사가 있었다. 안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집회를 많이 다니는 분이다. 우리 현장은 몇 없는 곳이다. 그런 사람에게 보냄받는 자가 아니다. 궁상 떠는 사람에게 가서 하라는 것이다. 세계를 다니며 대학사역을 하는 사람이다. 연세대, 이대에도 많이 모여드는 사람이다. 그 분이 모여드는 사람이다. 제자들이 모여드는 사람이고 우리는 작은 것이다. 그러는데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다. 속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의이다. 한 두 사람이 일어나는 것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셨다고 봐야 부끄럽지 않다. 내가 했다고 하니까 비교된다. 하나님이 복음을 깨닫게 하시지 않으면 아무도 안된다. 복음 못 깨닫게 하는 사탄이 있다. 자기 것으로 되니까 부끄러워진다. 하나님이 하신 것이어야 한다. 하나님이 아니고는 복음을 깨달을수 없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모르면 소명이 안된다. 나의 복음이 안된다. 복으믕로 사는 것이 안된다.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면 다 묶임이다. 자신을 위해서 한다. 복음을 맞춘다. 그리스도로 끝내야 한다. 자꾸 내 자신을 위해서 살 필요없다. 그렇게 살아봐야 저주의 세력만 따라온다. 이유없이 무너진다. 그런데 그 창피에서 깨달았다. 그 창피함도 복음이 아니었다. 그래서 보여줄수 없었다. 많이 모이면 보이고 자랑하려고 했다. 이것이 깨달아진 것이다.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해서 살게 하신 것이다. 사탄이 안 깨달아지면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이다. 그리스도도 내 자신에 맞춰야 한다. 복음 가지고 세레요한 기준으로 산다. 기독교인이 힘이 없다. 사회를 바꾼다고 하는데 안 바뀐다. 그것도 안되는 교회는 기도로 하고 체험하자고 한다. 사탄이 안무너지는 체험이다. 응답은 사탄이 무너지는 것이다. 어떻게 응답받는가?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해서 살게 하신 것이다. 그리스도가 다시 죽고 살아나셔서 성령으로 함께 하신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생이다.

그리스도인생은 하나만 하면 된다. 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으면 된다. 자기 기준 때문에 그렇다.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시고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고 그리스도를 위해서 살라는 것이 안 된다. 엄청난 것을 별 것도 아닌 것 때문에 놓친다.

16절에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 영적인 복음을 알고서는 내 기준이 버려졌다. 남 탓 할 필요가 없다. 그런 마음이 생겨도 그리스도를 붙잡는다. 그 마음이 올라오는데 그리스도로 끝냈다. 다른 것이 아닌 그리스도로 끝내야 그 다음것이 된다. 영적사실이 누려지는 것이 하나님 나라이다.

17절이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것을 16절까지로 알았다. 육신따라 알았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세상이 좋고, 육신적인 것이 좋고 그것으로 괴로워했다. 영적인 복음에 눈이 열리니까 자신을 묶고 있는 마귀가 보였다. 그래서 이것을 맞춰서 기도를 하는데 응답이 없다. 교회가 잘못 간다고 하면서 기도하는데 응답이 없다. 그것 때문에 죽으신 것이 아니다. 응답이 없다. 고쳐달라고 하는데 고칠수 없다. 무엇인가?

17절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했다. 그것은 신분을 말한다. 그 신분이 누려져야 한다. 신분이 누려지지 않으면 사탄이 따라온다.

껍데기는 안된다. 옛 아담이나 그리스도안의 새로운 피조물된 나나 나이다. 신분이 바뀌는 것이다. 영적소속이 바뀌는 것이다. 이것을 새로운 나라고 한다.

담배를 안피워야, 술을 먹어야 라고 하는데 사탄이 묶고 있으면 계속한다. 심장수술을 하고 숨이 넘어가는데도 숨을 참고 있따. 건강해지면 다시 먹는다. 묶고 있는 것이다. 사탄이 세계복음화, 복음 못 누리도록 잡는다. 술주정뱅이이게 안된다고 속인다. 신분을 가지고 속인다. 새로운 피조물은 껍데기가 아니다. 영적소속이 바뀐 것이다. 여러분의 신분이 하나님 자녀이다. 필리핀에서는 하나님 자녀를 안다고 하는데 모른다. 하나님 자녀는 성령을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 자녀가 아니다. 성령이 계시는 것이다. 성령이 계시기에 하나님 자녀이다. 성령이 안 계시면 마귀가 있느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피조물은 성령이 누려져야 한다. 그런데 성령은 안 보인다.

신분을 누리는 것은 성령을 누리는 것인데 어떻게 성령을 누리는가? 14: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 내가 아직은 예수께서 가신다는 것이다. 가시고 나면 보혜사가 오신다고 한 것이다.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 이것을 보고 재창조의 완성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우리 속에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들어와 계신 것이다. 1:12절로 신분을 누리는 것이다. 이름으로 누리는 것이다. 신분이 안 누려지기에 권세가 안 따라온다. 하나님 자녀를 누리는 것이 아니다. 에수 이름으로 약속된 재창조를 누리는 것이다. 성령이 내주하시면서 떠나지 않고 인도하시는 것이다. 그것이 누려져야 한다. 신분이 누려져야 한다. 성령이 누려져야 한다. 나는 어떤 문제 앞에서도 영원히 멸망받지 않는 존재로 완성하시고 재창조하셨음이 누려져야 한다. 성령내주이다. 구원이 완성된 것이다. 구원은 취소될수 없다. 구원이 취소되려면 하나님보다 더 강해야 하는데 없다. 하나님이 시작이다. 나머지는 피조물이다. 사탄이 강해도 피조물이다.

여러분은 하나님 자녀되는 권세이다. 신분이 안 누려지면 권세는 안 따라온다. 그러면 신분은 무엇인가? 성령이다. 성령은 어디에 있지 않다. 예수 이름을 믿는 자에게 들어와 계신다. 여러분 안에 계신다. 그래서 이 시대의 전쟁은 템플전쟁이다. 성령의 전이다. 고전 3:16절에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했다.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전이다. 신분이다. 가장 음란에 빠진 고린도이다. 기준에 묶여있었다. 신분을 놓쳤다. 하나님 자녀가 아니다. 성령을 누리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전이다. 예수 이름으로 약속된 것이다.

2: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 예수님을 살리시고 보좌에 앉게 하셨다고 했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하나님께 받아서 이것이 삼위일체이다.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주신다. - 사실적으로 보는 것이다. 예수가 승천하셨다는 것은 약속대로 성령이 오신다는 것이다 반드시 예수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름으로 성령이 약속된 것이다. 우리 안의 성령은 예수 이름으로 믿는 것이다. 그 이름으로 약속하셨다.

어느날 안 믿어졌었다. 내가 안 믿었다. 그런데 무당이 말하는 것이다. 당신안에 어마한 분이 계시다.... 나는 묶여서 감지를 할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무당이 알아보고 절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이 말씀을 보았다. 예수님이 이것을 보내시려고 이 땅에 오신 것이고 땅에서 약속하신 것이다. 약속대로 예수님이 보좌에 앉으셨고 당연히 약속을 이루실 것이다. 그래서 나는 느낌으로 아는 것이 아니다. 약속으로 확신하는 것이다. 그것이 믿음이다. 예수 이름으로 신분을 누리라는 것은 예수 이름으로 성령이 약속된 것이다. 이것이 믿어지는 거이다. 약속은 내가 아니라, 약속하신 분이 약속을 이루시는 것이다. 내 안에 예수 이름으로 성령이 계심을 믿으면 끝이다. 신분이 누려져야 한다. 그래야 묶임도 풀린다. 성령의 전인데 어마한 성령을 담고 있고 재창조된 몸인데 쓸데없는 것, 생명 아닌 것, 능력이 아닌 것에 묶여서 산다. 인생을 잡고 있다. 이것이 누려졌다. 나는 귀한 사람이다. 하난님의 자존심이다. ? 하나님의 형상을 가졌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나를 귀하게 보실 정도이다.

이게 누려지면 권세가 누려진다.

9: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 그 사람을 부끄러워한다고 한다. 권세를 못 누리는 것이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다.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 다시 오신다는 것이다. 재림이 아니다. 천사들의 영광으로 온다는 것이다. 천사들의 영광이 성령이다. 영광이라는 말은 십자가와 부활과 성령이 들어간다. 왜 천사들의 영광인가? 성령은 하나님이시다. 당연히 심부름꾼은 따라온다. 만군의 여호와라고 했다. 천만천군이 따라온다. 예수 이름으로 온다. 예수 이름으로 신분이 누려져야 권세가 온다. 성령이 누려져야 성령의 심부름꾼이 따라온다. 저주와 재앙을 무너뜨린다.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나도 그렇게 한다는 것이다. 천사가 안 움직이는 것이다. 말씀에는 하늘보좌가 움직인다. 모든 저주가 무너져서 인생에 응답이 오는 것이다.

기도가 다시 보였다. 내가 기도할수록 이익이다. 사람을 의지할 것이 없다. 사람을 속아서 무너지는 것이다. ? 자기에게 영광이 있는데 못 누린다. 성령이 계시다. 그러면 천사가 따라온다. 신분을 누리면 권세를 따라온다고 하는데 말장난으로 보았다. 신분을 누리는 것을 몰랐다. 권세라고 하는데 문제에 걸려서 권세를 사용할줄을 몰랐다. 그 때부터 세상의 것에 반응이 일어나도 좋아하기보다 권세를 누린다. 성령이 계시기 때문이다. 신분은 따라오는 것도 따라 오는 것이 아니다. 신분 때문에 오는 것이다. 그래서 마땅히 누려야 한다. 신분이 누려져야 한다. 그러면 권세는 따라온다. 문제가 생겼다면 권세를 누려라. 복음을 알아도 복음가지고 도망다니면 소용없다. 자기 기준에 묶여서 그렇다. 싫은 사람이 있어도 만나면 된다.

이제 이력이 났다. 떼거지로 오다가 빠져나가는 것에 이력이 났다. 빠져나가면 잠이 안온다. 어떤 목사가 잠이 안오는데 주일에 오면 자리가 비어서 그렇다고 한다. 건물을 사면 많이 올거라고 안 것이다. 그래서 왜 샀냐 했더니 싸서 샀다고 한다. 류목사님 메시지를 틀으면 올줄 알았다고 한다. 주일 예배가 끝나면 속이 뒤집혀서 메시지를 못하겠다고 한다. 진하게 와 닿는다. 나도 그랬다. 그것을 이기는 것은 복음 아닌 것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복음속으로 들어가라는 것이다. 신분과 권세를 누리라고 했다. 그런데 아는데 안된다고 한다. 영적사실을 누리는 것이다. 여러분의 기준은 마귀가 속이는 것이다. 권세를 못 누리도록, 신분을 못 누리도록 한다. 신분이 누려지면 권세는 따라온다. 인생속에 하나님 나라가 누려진다. 남의 말 할 것도 없다. 꼴보기 싫으면 내가 복음 아닌 기준이 있다. 그래서 신분누리는 기도, 권세를 누리는 것으로 바꿔야 한다. 전도자는 예수 이름으로 살아야 한다.

3:6절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다.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 지구 생기고 처음 예수 이름이 선포된 현장이다. 흑암의 역사가 총비상 걸린 날이다. 지구가 뒤집히는 날이다. 처음으로 나사렛 예수가 증거된 날이다. 그러니까 8절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10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 깜짝 놀란 것이다.

어제 필리핀에서 장난감이 싸서 사왔다. 아일이가 그것을 보더니 깜짝 놀랐다고 한다. 소방대원은 구하라고 하면서 박수치면서 좋아한다. 깜짝 놀랄 일이 벌어진 것이다. 16절이다. 이래서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 믿음이 무언가를 말한다. 예수를 말미암아 난 믿음이다. 예수를 말미암아 영적사실이 약속된 것을 믿는 것이다. 모든 문제 해결자라는 것은 이것이다. 영적사실이 일어나는 것을 믿는 것이다. 이것을 에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다. 영적사실을 모르면 영적사실, 신분, 권세를 모른다.

예수 이름이 어마한 것이다. 아는 사람은 구약에도 역사가 일어난다.

아브라함이 단을 쌓았다. 피제사를 드렸다. 양도 잡았다. 그때마다 한 것이 있다. 아벨이 가인을 죽였다. 셋을 낳았다. 셋 후손이 생겼다. 그때 비로소 사람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구약에는 단을 쌓고, 피제사를 드리면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영적사실이다. 그때마다 천사가 움직이고 응답이 온다. 예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난 믿음은 신분과 권세이다. 예수 이름을 놓치면 신분이 없기에 권세가 안 누려진다. 여러분의 문제는 신분과 권세가 안 누려져서 그렇다. 류목사님은 응답받으라가 아니라, 응답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응답은 받았다.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다.

여러분은 상대방이 보기 싫고 피하고 싶다고 한다면 그 속에서 신분과 권세를 누려야 한다. 그래서 진짜 응답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 전도문이 열린다.

12장이다. 왜 응답을 누려야 하는가? 신분과 권세를 누려야 하는가?

12: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 베드로가 옥에 갇혔다가 나왔다. 베드로도 전도자인데 그 일므을 믿음으로 낫게 했다고 한 믿음이다. 그 믿음이 있기에 한 것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12장 까지 왔다. 이것이 사탄이다.

12 생시인지 알지 못한다. 사람들은 보이는 것이 생시인줄 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생시이다. 믿음이다. 다니엘은 누렸다. 사자굴에 빠졌는데 입이 봉해졌다. 실제적이 되어야 한다. 예수이름이 실제적이 되어야 한다. 예수 이름이 없으면 허상으로 산다. 실제적이지 않으면 껍데리고 산다. 사망이다. 하나님이 주신 응답이라고 할지라도 생명놓치면 사망이 된다. 축복인데 사망이 된다. 실제로 누려야 한다. 왜 이것이 누려져야 하는가?

천사가 하는 일이 있다.

11절이다.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 천사가 하는 일이 구원받은 후사들을 보호하는 것이다. 천사를 움직여서 보호하시는 것임을 안 것이다. 비로소 안 것이다.

이것이 응답이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야 한다. 성질을 따라가면 안된다. 기준을 따라가면 안된다. 그 기준이 마음에 안드는 것이 응답받을 때이다. 답답하다. 망하는 것이 보인다.

소리지르는 것은 망하는 것이 보이기 때문이다. 잘했다고 박수칠 일이 아니다. 엄청난 축복은 안누리고 자신의 기준대로 간다. 이것은 성령이 계시다면 깨달을 것이다. 베드로도 놓쳤다가 깨달았다. 모든 사람의 기대로부터 벗어나게 한다. 감옥에 갇혔으니까 망한다는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십일조도 여러분의 기준이다. 복음기준은 십의 오조이다. 하나님의 기준에 잡히면 된다. 내 기준에 잡히면 하냐, 마냐 한다. 다 안한다. 엄청난 권세를 누려야 하는데, 모든 기준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그렇다. 이것이 천사가 하는 일이다. 신자만 보호하는가?

12:21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단상에 앉아 백성에게 연설하니 22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하거늘 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 우상에 잡힌 것이다. 사탄에게 잡힌 사람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다. 벌레에 먹혀서 죽는다. 의사도 모른다.

필리핀에 가서 새우젓을 못 먹으니 무릎이 아팠다. 몸도 면역력이 중요하다. 새우젓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다 영적상태는 더하다. 몸도 면역력을 파괴하는 것처럼 사탄도 우리를 함정을 파고, 올무치고, 틀로 가둔다. 그때 주신 것을 활용해야 한다. 기도를 모르고 있다. 그 말은 자신 기준대로 산다는 것이다. 기도는 누리는 것이다.

똑같은 천사인데 신자에게는 응답을 복음 대적하는 헤롯은 충을 먹어 죽인다. 눈에 보이는 것이지만 천사이다. 과학자, 의사는 모른다.

신분과 권세를 누립시다. 실제를 누리자. 예수 이름이다. 실제화되어야 한다.

 

우리의 모든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 이름으로 신분과 권세를 실제로 누리는 삶이 되도록 말씀을 주셔서 현장의 증인으로 세워질때까지 실제를 누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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