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1부] 당연, 필연, 절대

복음에 빚진자 | 2018.06.17 15:24 | 조회 3072

20180617[1] 당연, 필연, 절대 (베드로전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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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사람이 삶에 가장 필요한 것이 있다. 여러분의 인생살면서 어려움이 올 때 가장 필요한 것, 인간관계속에서 어려워질 때 필요한 것, 모든 문제속에서 가장 필요한 것을 당연이라고 한다. 어려움이 오는 이유, 사람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당연한 것을 놓쳐서이다. 문제가 오는 것은 당연한 것을 놓쳐서이다. 그것이 그리스도이다. 그러니까 당연히 문제가 온다. 상대방이 힘들게 하는가? 상대방이 당연한 것을 모른다. 그래서 상대방을 보는 눈이 열린다. 그것이 9가지이다. 그럴 수밖에 없다고 보여야 인간관계가 문제가 안된다. 저런 식으로 행동을 할까? 그런식으로 할 수밖에 없다. 그리스도를 놓치는 만큼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면 필연이 보인다. 내가 할 것이 보인다. 상대방이 그럴 수밖에 없다면 상대를 도와주고 해야 할 것이 하나님 나라이다. 영적사실이다. 흑암이 무너지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누려야 한다. 나도 동일하게 반응하고 있다. 적대감을 품고 있다. 그러면 상대방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이다. 그 속에서 그리스도를 못 잡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잡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문제를 겪다보니 이렇게 보였다. 상대방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에게 보이시는 것이다. 왜 보이시는가? 절대라고 한다. 하나님의 계획이다. 복음과 상관있는 삶이다. 복음과 상관있게 하시는 것임이 보였다. 고민거리인데 고민거리를 통해서 당연, 필연, 절대가 보인다. 응답받기 바란다. 자꾸 보여져야 한다. 이게 안되면 원망만 된다. 상대방을 원망한다. 자신은 초라해진다. 오히려 자신을 비하한다. 낮아진다. 겸손이 아니라, 주눅든다. 왜 그런가? 당연한 것을, 필연, 절대가 안보이니까 사람이 보인다. 그리스도를 놓친 만큼 그럴 수밖에 없다. 하나님 나라가 안 보인다. 그럴수록 하나님이 나에게 하나님 나라로 역사하심을 보아야 한다. 내 인생이 복음과 상관있게 하시려는 것이다. 복음안에 다 있다. 이것이 내 삶에 나타나는 것이다. 증인으로 나타난다. 복음안에 다 있고 복음이 나와 상관있으면 하나님의 응답속에 들어간다. 풀어지니까 증인으로 서게 된다.

 

서론

사탄의 목표는 인간 멸망, 하나님의 목표는 인간 구원이다. 10:10 사탄의 목표이다.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다. 벧전 1:9 영혼구원이다. 사탄에게서 빠져나온 구원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구원이다. 그런데 그 앞에 말했다. 믿음의 결과라고 했다. 약속의 믿음을 말한다. 약속은 예수가 약속이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 약속이다. 예수가 어떤 약속인가? 그리스도의 일이 약속되어있다. 하나님 나라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은 동시성이다. 인간의 문제가 동시성이기에 답도 동시성이다. 그래야 믿음의 결과는 영혼의 구원이다. 그리스도의 일,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다. 그냥 믿음이 아니다. 예수믿으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은 종교이다. 예수 이름에 성령의 역사가 약속되어 있다. 이것이 안되면 지속안된다. 말뿐이다. 말에 속지 않아야 한다. 포럼이 되어야 한다. 약속이 깨달아진다는 것이다. 말한다고 하면 싸움이 된다. 틀렸다고 한다. 사람들은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하는데 왜인지는 모른다. 약속 때문이다. 약속이 은혜이다.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는 것이다. 은혜가 있기에 구원받는 것이다. 그래서 틀렸다고 말한다. 포럼을 하다가 보면 틀렸다는 것이 드러나는 것이 정상이다. 보이시는 것이다. 복음과 상관있게 하시려는 것이다. 우리 인생이 복음과 상관없으면 똑바로 살아도 소용없다.

 

당연 -

1) 인간존재이다. 당연히 하나님이 영적존재로 창조하셨다. 1:27-28 그리스도와 상관이 없으면 27은 될수 있지만 28은 안된다. 우리가 보장되는 것은 28절 때문이다. 내 삶이 복음과 상관없어진다.

2) 당연한 문제와 당연한 응답이다.

(1) 당연한 문제는 12가지 문제이다. 사탄이 아니라, 사탄이 심어놓은 것이다. 구원받기 전부터 심어놓은 것이다. 그것의 중심이 나중심이다. 이것이 문제이다. 복음과 상관없는 삶을 만드는 것이 나중심이다. 사탄이 심어놓았다. 하나님 중심이 안되게 심어놓았다. 그래서 물질중심이 된다. 나를 인정해야 하고 드러내려고 한다. 한두번이지 자꾸 할수 없다. 그래서 제대로 된 사람은 함부로 인정하지 않는다. 자신 스스로 존경받도록 만들면 된다. 그리스도중심이 되면 사람을 살리게 된다. 인정해주면 좋은데 안 하면 삐치게 된다. 쌓인다. 이것을 알고 함부로 칭찬도 안한다. 3, 6, 11장을 드러내는 것이다. 착각한다.

오래된 문제는 문화이다. 삶이다. 삶의 뿌리가 우상이다. 우상은 복음보다 중요한 것이다. 여러분이 선택할때보면 안다. 항상 복음이 아닌 것으로 선택한다. 싸우는데 복음 아닌 것으로, 상처받을때도 그렇다. 그래서 나쁜다고 한다. 그럴 수밖에 없다. 내가 반응하는 것은 나도 그런 것이다. 이것을 알고나서 나쁘다, 좋다 할수 없다. 복음을 깨닫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시간표가 있다. 최대한 사람을 도울 것이다. 하나님의 시간표이다. 그것이 안나오면 어쩔수 없는 것이다. 이 눈이 열려야 한다.

개인의 멸망상태이다. 체질 가지고는 안된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보니 나에게서는 희망이 없었다. 안되는 체질이다. 그리스도가 그래서 오셨다. 임마누엘이다. 이게 보여져야

(@) 당연한 해답으로 오직 그리스도가 답이 된다.

3) 시대적인 문제를 푸는 사람이 답이 나왔다. 삶에서 당연, 필연, 절대성이 나왔다. 요셉이 고자질만 했다. 고치려고 했다. 그런데 형들이 죽였다. 유다가 살렸지만 그렇다. 죽이는 짓이다. 비판하고 판단하면 살리려 하는데 아니다. 내 스트레스 해소일 뿐이다. 걸린 부분을 드러내는 것이다. 마음에 안들어서 말을 하는 것이다. 상대방을 통해 걸린 부분을 보이는 것이다. 각인된 것이다. 풀어나갈수 없다는 것이 보이는 것이다. 여기에서 사람들은 답을 놓친다.

렘넌트 7명이 이것을 깨닫고 쓰셨다. 보이지 않는 비밀을 알았다.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이다. 제일 먼저 자신을 이기게 된다. 근질거리고 말하고 싶던 것이 사라진다. ? 안된다. 안되니까 상대방을 붙이신 것이다. 죽기 전에는 되라는 것이다. 그냥 놔두는 것이다. 내가 사는 것이 복음안에 있는 것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지현이 결혼식에서 은혜받았다. 내 뼈, 내 살이다. 그게 내 허물이라고 보인 것이다. 아니면 저 사람이라고 보인다. 3장이다. 3장이 해결된 사람이라면 가족을 그렇게 보아야 한다. 기분나쁘면 원수, 방해하는 인간이라고 한다. 그러면 이혼해야 한다. 이혼이라는 말을 하면 심각해진다. 사람이 답이 나와서 하는 말과 상처가 있다. 답이 나오는 말은 부끄러움이 없다. 상처는 조심해야 한다. 조심해도 터진다. 제일 중요한 것이 자신이다. 나로 안보이고 상대방으로만 보인다. 사모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내 아내가 중요하다. 하나님이 짝지어주셨다 아담에게 하와를 이끄셨다. 하나님이 이끄셨다. 그래서 남의 문제가 아니다. 내 문제이다. 그런 것을 함부로 까발리는가? 기도하는 것이다. 삶이 복음과 상관없다. 이것을 근본문제라고 한다. 나 중심이다. 3장에 걸린 것이다.

 

2. 필연이다. 당연한 것이 보이면 필연적인 것이 보인다. , 내가 뭐가 필요한지가 보인다. 그때

1) 필연적 문제와 필연적 응답이 보인다.

애굽의 피라미드이다. 우상이다. 복음보다 가치있게 보는 것이다. 결과는 멸망이다. 이 눈이 열려야 한다.

필연적 문제에는 필연적 응답이 보인다. 애굽에는 모세와 모세가 있었다. 그리스도로 답나온 사람, 결론난 사람이 응답이다. 이 사람의 모든 선택, 결론이 그리스도로 났다는 것은 1, 3, 8이 된다는 것이다. 생각, 판단, 결정이 그렇다. 하나님의 것으로 결론 나야 한다. 자기 것으로 나면 안된다. 이것이 되면

2)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것은 세가지이다. 복음, 교회, 전도자이다. 복음과 복음 전할 교회, 세계전할 복음으로 매일 예배하는 교회이다. 그리고 전도자이다. 어느 목사가 말을 하는데 같이 갈수가 없다고 했다. 술을 너무 먹어서라고 한다. 같이 갈수 없는 이유는 복음을 못 깨달아서이다. 세계복음화로 결론 나지 않아서라고 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신다고 했다. 류목사님이 비리를 써왔는데 어떻게 썼냐 하니까 기도하면서 했다고 한다. 그래서 기도하면서 보자고 했다. 그런데 결과는 떠난 것이다. 술먹어서 함께 하지 못한다는 것은 기준이다. 복음아닌 것으로 결정한 것이다. 그 사람이 행동하는 것은 흉, 허물을 감출 필요가 없다.

술을 먹는 사람이 싫었다. 상처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은 같이 한잔 먹는다. 살려야 하기 때문이다. 술에 잡혀있는데 복음과 전도에 결론 났다면 같이 가야 한다. 술을 끊는 것은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내가 함부로 말할 것이 아니다. 그래서 망한다. 복음도 아닌 것으로 상처받고 헤어진다. 엄청난 축복을 받고도 그렇다. 사탄이 심어놓은 것들이 기다리지 못한다. 조금해진다.

복음, 교회, 전도자가 중요하다.

 

3. 절대 하나님 계획이다.

세가지를 말한다.

절대적 문제는 사탄, 저주, 재앙, 지옥배경이다. 세가지 근본문제가 영적원인이 절대문제이다.

(2) 절대적응답이다. 절대적 문제이기에 절대적 응답이다. 1, 3, 8이다.

포럼을 하면서 해야 하는 것이 상대방이 내 시간표에 안 맞는 말을 할수 있다. 하나님이 내 시간표에 안맞는 말을 하게 하실까를 생각하면 깨달아진다. 하는 사람도 못 알아듣는데 자꾸 하게 되는 이유를 보아야 한다. 내 성질에 걸려서 그렇다는 것을 보아야 한다. 성령의 역사속에서 말하지 않으면 걸려들고 상처가 된다. 성령의 역사속에서 한다는 것은 앞뒤, 좌우를 봐주는 것이다. 못 알아듣는다고 해도 거부를 하지 않는다면 말을 해야 한다. 주변 사람들 때문이다. 그러면 보라는 것이다. 못 알아듣는데 주변에 깨달을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시간표이다.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고 메시지를 하기에 부닥친다. 조금만 생각하면 된다.

절대적 사역 3가지이다. 류목사님은 세가지에서 안 벗어난다. 말씀성취는 그리스도이다. 기도응답은 하나님 나라이다. 구원역사는 오직 성령이다. 1, 3, 8을 가지고 말씀하신다. 삶과 상관있는 것이다.

3) 하나님이 원하시는 절대헌신은 복음회복하는데 헌신하는 것이다. 잘나고 못나고는 말할 필요없다.

복음 누림은 약속이 안 깨달아지면 못 누린다.

전달은 성령의 역사이다. 복음을 전달할 때 성령이 역사하신다.

 

결론

증인

1번의 특징이 각인, 뿌리, 체질이 된 것이다. 각인을 고친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각인, 하나님의 각인인 그리스도이다. 하나님 나라의 뿌리가 내려지는 것이다. 인생전체가 바뀌는 것이다. 전도자 체질이다.

각인이 되기만 하면 하나님 나라가 뿌리내려진다. 각인이 중요하다. 거기에서 내가 힘들어하고 억울해하고 상처받는 이유를 생각하면 된다.

 

우리에게 당연, 필연, 절대가 삶속에서, 모든 것속에서 발견되게 하시고 1, 3, 8 속에 모든 것이 있음을 알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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