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 이 복음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

복음에 빚진자 | 2018.06.17 15:25 | 조회 3497

20180617[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 (로마서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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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1절에 보면

중요한 말을 한다. 바울은 이라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종인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다고 했다. 하나님이 나를 사도로 택정하신 이유, 복음 때문에 구원받게 하신 이유, 구원받은 자녀되게 하신 이유를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이다. 우리 인생이 복음을 위한 인생이어야 한다. 그런데 사람은 복음을 위해서 모든 것을 판단하지 않는다. 복음을 위해서 살게 되면 세가지가 나온다. 당연한 것이 나오고 필연적인 것이 보이고 절대적인 것이 보인다. 이것이 안되면 살아가는 것이 자기 수준으로 살아간다. 자기 수준에서 못 벗어난다. 자기 수준으로 살면 문제가 오면 자기 수준속에서 하나님을 찾는다. 문제가 왔을 때 다 기도한다. 그런데 선택과 결정은 당연, 필연, 절대가 없다. 선택과 결정이 자기 기준속에 있는 기도를 한다. 종교기도이다. 문제가 풀리는 것이다. 문제가 왔을 때 복음과 안 맞는 부분이 있음이 당연히 보여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복음으로 주셨다. 인생의 답을 복음으로 주셨기에 복음이 보여야 한다. 상대방의 말이 걸리는 것은 그리스도를 놓쳐서 당연히 문제가 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면 필연적인 것이 보인다. 내가 회복해야 할 것이 그리스도이다. 그 순간 동시에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시험들게 했던 흑암이 무너진다. 당연히 이것이 문제가 아니었다. 하나님의 절대계획이 보인다.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세우시는 것이다. 반복되는 문제속에서 그리스도로 답을 주신다. 그래야만 하나님 나라가 삶에 일어난다. 어떤 문제가 왔더라도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답이 된다는 것이다. 아니면 사람을 원망, 한탄, 도망해야 한다. 피해야 한다. 하나님의 당연, 필연, 절대응답을 받기 시작하면 증인으로 세워진다. 하나님이 나에게 복음으로 축복을 누리라고 주셨는데 깜빡하면 사탄에게 속아서 하나님의 계획속으로 못 들어간다. 그래서 문제가 반복된다. 어떤 면에서는 사탄이 안 꺾인 것이다. 사탄이 심어놓은 기준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볼 것이 영적원인을 보아야 한다. 영적원인을 못 보면 그리스도가 필요없다. 영적원인을 보면 원망이 아니라, 피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사탄이 그리스도인 답을 못 누리도록 속이는 것이다. 발견이 되면 그리스도가 답으로 잡힌다. 약속이 있다. 하나님 나라가 약속되어 있다. 그냥 믿는 것이 아니다. 예수믿는다가 믿음이 아니다. 그러면 내 것이 되지 않는다. 예수를 믿는 이유가 분명해야 한다. 간단하다. 절대문제가 있다. 절대문제는 타고났다. 영적문제에게는 가장 누려야 할 것이 절대해답이다. 그리스도만이 해답이다. 그리스도가 해답이 되려면 육신의 문제로는 누려지지 않는다. 수준이다.

나는 어떤 면에서 보면 가치가 없다. 가치 있는 곳은 하나이다. 내 안의 그리스도의 비밀 때문이다. 약속이 깨달아져야 안다. 동시성의 약속이다. 믿음이다. 왜 예수가 그리스도인가? 동시성이다. 예수를 믿는 것은 약속의 믿음이다. 내 인생의 문제가 동시성의 문제이다. 죄에 빠진 것은 하나님을 떠난 것, 사탄에게 잡힌 것이다. 지구상에서 이 문제를 풀수 있는 것이 없다. 동시성이 약속된 이름이 예수이다. 동시성의 약속으로 믿는 것이다. 하나로 말하면 성령의 역사이다. 성령의 역사는 눈에 안보이는 동시성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동시성의 일을 모르고 믿었다. 그냥 믿게 하셨다. 그런데 그 믿음으로 살아서는 안되었다. 종교기도만 했다. 문제를 풀려고만 했지 흑암은 안 꺾였다. 동시성의 약속을 몰랐다. 사도행전에 에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은 못 보고 그리스도를 선지자, 제사장, 왕 삼중직이라는 것을 신학교에서만 배웠다. 이것이 내 문제로 발견되었다. 육신에 빠졌다는 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영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 형상이 회복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영적인 비밀이 임마누엘인데 몰랐다. 동시성의 비밀이 발견되고는 성령으로 역사하시고 흑암을 무너뜨리시려고 천사를 보내신다는 동시성이 보였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 보이니까 사도행전이 보였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 보였다. 그 이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는 것이다. 현장의 문제가 그리스도없는 문제라는 것이다. 육신에 잡혀서 내 수준으로 결정한다는 것은 동시성의 약속을 모르는 것이다. 동시성의 약속을 믿는다는 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이다. 동시성의 약속을 모르고 교회만 다니면 한계가 오면 책을 보고, 말씀을 보고, 기도하고 하는데 인간의 진짜 문제를 모르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원망되고 설교는 원망이 된다. 자신의 말에 순종하고 열심을 내라고 한다. 원망이 생기고 성경에서 의문점만 생긴다. 목사는 설명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내 진짜 문제가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이다. 동시성으로 몰랐다. 내 진짜 문제가 동시성의 문제라는 것을 몰랐다. 모르니까 종교생활을 했었다. 교회에서 제일 믿음있는 사람이 열심내는 사람이다. 그래서 우리 교회 기둥이라고 한다. 그래서 못 나가겠더라. 내가 나가는 것을 눈치챘던 것이다. 보시더니 이집사는 우리 교회 일꾼이다, 돌아가지 않된다고 한다. 사실은 일꾼이 아니었다. 힘들어서 일했고 기도했다. 그 시간외에는 행복이 없었다. 말씀을 전하는 것만 행복했다. 너무 힘들었다. 교회오면 사람과 대화는 안하고 기도만 했다. 답이 안나왔다. 사람들이 볼때는 열심있고 사역도 잘하고 전도도 잘하는데 안되었다. 그렇게 있다가 부산에 전도훈련을 갔다. 다락방이다. 영적문제라고 했다. 그래서 영적답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성경을 봐도 몰랐다. 영적문제의 답이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로 깨뜨리는 것이다. 십자가로, 부활로 깬 것이다. 그때부터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 붙잡혔다. 이때부터 내게 있어서 나도 모르게 첫사랑이 살아났다. 잃어버렸던 사랑이 회복된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랑이 5년 지나니까 한계가 온다. 맛이 없다. 시시하다. 밋밋하다. 한두번도 아닌 계속 들으니까 재미가 없다. 내 육신수준으로 복음을 듣는 것이다. 새로운 것을 먹어야 새로운 것처럼 여기는 것이다. 힘이 난나는 것이다. 한참을 고민했었다. 시시해서 힘들었다. 재미가 없다. 갈수록 그랬다. 언약이라는 말이 들어왔다.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는데 육신수준에서 못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언약을 고민했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죽으심, 부활이 언약이라는데 뭔가?

내 수준에서 벗어나는 것이 언약깨닫는 것이다. 영적사실이다. 그 순간 내 안에 어마한 흑암의 묶임이 달아났다. 믿음이 지속되었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믿음이 안 흔들렸다. 흑암이 무너진 것이다. 언약이 깨달아지면 동시성이다. 성령이 역사하심과 천군이 동원되고 흑암이 무너진다. 아니면 사탄에 속는다. 동시성으로 예수 이름으로 확신할 때 동시성의 역사가 일어난다. 예수 이름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을 만나는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가 되었다. 아는 날부터 흑암이 무너지는 삶이 되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동시서의 약속도 시시해졌다. 그런데도 지속하고 있다. 그러다가 12가지 문제에 대해서 말했다. 근본문제라고 했다. 오래된 문제, 멸망의 문제라고 했다. 3장 사탄을 말하는 줄로만 알았는데 아니다. 사탄이 심어놓은 것이다. 심어놓은 것이 복음을 내 중심으로 아는 것이다. 깨달아야 한다. 발견이 된 것이다. 그것으로 살면 복음을 들어도 내 중심에 맞춰서 듣는다. 사탄이 심어놓은 기준, 수준, 표준에 안 맞으면 복음을 가지고 비판한다. 엄청난 죄이다. 내가 복음을 무엇 때문에 줬나? 잘되라고 준 것이 아니다. 사탄을 무너뜨린 복음이다. 성령이 역사하는 복음이다. 천군이 수종드는 복음이다. ? 세계를 살리라는 것이다. 판단이 아니라, 답을 주라는 것이다. 답을 줘야 한다. 같이 동조하지 말고 답을 주라는 것이다. 우리 기준에 맞는 것만 포럼이라고 하는데 죽는 것이다. 나라도 비판하지 말라. 하나님이 움직이신다. 복음가지고 나라를 판단하는데 하나님이 움직이신다. 하나님이 없지 않다. 이유를 알게 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억울하고 답답하다고 한다. 인물이 없어서 답답하니까 제대로 된 인물을 키워야 한다. 교회의 희망이다. 이 나라를 살린 것은 33인이다. 거의 기독교인들이다. 병원과 학교를 세운 것은 기독교에서 했다. 부인할수 없다. 우리가 정신차려야 한다. 답을 줘야 한다. 편승하면 안된다. , 우에 편승하면 안된다. 복음을 위하여 택정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다. 답이 되었다는 것이다.

사도는 목사와 같은 사람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본 사람을 말한다. 안 보고 사도라고 한다. 제자들이 인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보았는데 너는 안 보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부활하신 주님을 보았다는 것이다. 복음으로 하나님을 만난 것처럼 믿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맡기셨다는 것이다. 편승하지 말고 답을 줘야 한다. 목사가 좌, 우 편향이 되면 안된다. 내가 좌로 말하는 것처러 들리면 걸려든 것이다. 그런 적이 없다. 인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역사를 볼수 있는 인물이다. 그래서 교회가 필요하다. 하나님이 인간을 하나님 형상 가진 자로 만들었는데 형상이 없다면 망하는 것이다. 그런 우리를 이 땅에 두셨다. 살리라고이다. 편승하지 말고 억울해하지 말고 들뜨지 말라. 답이 아니다. 우도, 좌도 답이 아니다. 그리스도만이 답이다. 답을 줘야 한다. 못 알아들으면 하나님이 하실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답을 줘야 한다.

12가지 문제가 내게서 발견안되었을 때는 복음을 누린다고 보았었다. 그런데 12가지 문제가 다 나였다. 12가지 문제 때문에 안되고 상처받고, 한계오고 지치게 만드는 것이다. 알고보니 육신이다. 육신은 하나님 형상이 회복안되는 것이다. 교회에 앉아있어도 육이다. 영적인 것은 하나님 형상이 회복된 것이다. 회복된 존재로 예배를 드려야 생령이 된다.

12가지 문제를 가지고 육신으로 생각하면 예배를 틀리게 드린다. 하나님은 나 때문에 일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나를 안 건지셔도 된다. 그런데 나를 하나님이 만드셨다. 하나님 형상 회복하라고이다. 사탄이 뺏았다. 그래서 마귀를 무너뜨리신 것이지 내 육신회복이 아니다. 나를 회복하신 것이다. 14:14 아들로 인하여 아버지가 영광받으신 자가 하나님 형상 회복된 자이다. 이런 자에게 아들로, 십자가, 부활로 나를 회복하셔서 함께 하시는 존재, 모든 것을 맡기신 자, 세상 살리는 자이다. 편승하지도 동조하지도 비난, 비판하지도 말라는 것이다. 그런데 나온다. 체질이 그렇다. 그래서 약속을 주셨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약속이다. 체질로 빠질때가 있다. 성령이 계신 증거가 그리스도로 끝내는 것이다. 편승되었다가도 그리스도로 끝내는 것이다.

당세복에서 비난하는 것을 렘넌트가 보고 맞냐고 가져왔다. 그래서 맞다, 틀리다 할수도 없다. 답을 줘야 한다. 복음이 모든 것임을 믿는다면 이런 비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고 헛소문일수도 있다. 보면서 어떤 생각이 있냐고 했더니 동조한 것이다. 복음으로 답이 나왔다면 세계복음화의 방향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님이 복음 때문에 부르셨지 상처받으라고 부른 것이 아니라고 했다. 복음 때문에 살아야 한다. 그 사람의 행동을 보고 역사하지 않고 중심을 보신다. 중심이 복음이라면 세계살리는 것이라면 하신다. 모든 것은 복음으로 답을 안내면 복음 아닌 것에 걸려든다. 렘넌트에게 자기 기준에 묶여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까발린다고 했다.

성령인도 따라 가는 것이다. 그 속에 있는 것이다. 성령인도는 행 1:1, 3, 8로 가는 것이다.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다. 꾸며낸 것이 아니다. 류목사님은 답이 나왔다고 본다. 그럴수도 있다고 본다. 중요치 않다. 12가지 문제가 있다는 것을 하나님이 잘 아신다.

욥은 하나님 앞에 사탄이 와서 말했다. 사탄도 주권 아래에 있다. 광야에서 불뱀이 나와서 물었다. 놋뱀을 달았다. 사탄도 주권 아래에 있다. 아니면 더 쎈 놈이다.

마귀가 재산 때문에 잘 믿는 것인데 하나님이 빼앗으면 된다고 한다. 그런데 하나님이 허용하셨다. 그것 때문에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마귀는 건드린다. 12가지 문제이다. 마귀는 육신수준으로 살라고 건드린다. 빼앗아가면 없어질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욥은 주신 이도 여호와요, 취하시는 이도 여호와시라고 했다. 그런데 몸을 치니까 불신앙이 나온다. 그전까지는 아내가 욕해도 믿는다고 했다. 그런데 몸을 치니까, 친구들이 정죄하니까 앞을 봐도, 뒤를 봐도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 비로소 회개 한다. 믿음은 하나님이 오셔야 한다. 사탄에게 먹이가 되는 것을 잘 알기에 하나님이 임마누엘하셔야 된다는 거이다. 성령인도는 1, 3, 8밖에 없다.

오후 말씀은 가지에 붙어있으라는 것이다. 붙어있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새생명, 임마누엘이 아니라, 1, 3, 8 속에 있으면 하나님이 인도하신다는 것이다. 우리는 믿음밖에 없다. 약속의 믿음이 아니면 자기 수준에 맞는 것으로 간다. 내 수준에 안 맞으면 힘들다고 한다. 복음가지고 판단, 정죄한다. 복음은 그런 것이 아니다.

복음을 알면 있어도 없는 것처럼, 없어도 있는 것처럼이 복음이다. 다 가졌기 때문이다. 영적사실의 약속으로 발견안되면 내 수준, 기준으로 산다. 바꿔라. 12가지를 인정하라. 사탄이 심어놓은 것으로 끌려가면 다시 힘들고 어려워진다. 하나님이 보시는, 우리에게 보이시는 싸인이다. 당연성을 찾으라. 12가지 기준으로 살기에 힘들다. 필연성을 찾으면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이 보인다. 하나님의 계획이다. 쓸모없는 것이 없다. 걱정할 필요없다. 할 일만 하면 된다. 교회에 와서는 하나님이 맡기신 것만 하면 된다. 권세를 주셨다.

전도가 아니다. 전도는 축복, 축제이다. ? 대임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맡기신 것이다. 28:16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예수가 회복하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나에게 있는 것이다. 내 것이다.

눈이 열려야 한다. 안타까운 것이 사람이 없다. 인물이 없다.

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왕의 계보속에 있다. 언약의 혈통이 다윗의 혈통이다. 메시야,. 그리스도 혈통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에게서 태어나는가 다윗의 혈통을 타고 성경에 약속한 성취시키는 왕중의 왕이다. 이 세상을 다스리는 왕이 아닌 영적 세계를 다스리는 왕이다. 다윗의 혈통에서 나신 것은 성육신이다. 하나님의 아들, 왕중의 왕, 영적이 나라의 왕이라는 말이다. 이것을 보다가 발견한 것이 있다. 잡혀진 말씀이다.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모든 날 마지막이다. 끝이다. 더 없다는 것이다. 말씀이 없다는, 완성되었다는 것이다. 그 전에는 1절이다.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구약때 말씀하신 하나님, 언약을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 없다는 것이다. 완성되었다는 것이다.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답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가 답이되는데 하나님을 보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아들로... 그것이 믿음이다. 마지막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이다. 더 볼 것도, 들을 것도, 기도할 것도 없다. 기도는 하나님을 알면 끝이다. 그러면 하나님을 알려면 아들을 붙잡아야 한다. 아들로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아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래서 아들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해야 한다. 아니면 내 기준, 육신수준으로 안다. 그 수준에는 흑암이 틈탄다. 기도는 성령이 들어오신 것이다. 성령이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성령은 진리를 알게 하신다. 그리스도가 진리이다. 그래야 흑암이 무너진다. 하나님의 아들로 음성을 듣고,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보았다는 근거가 있어야 한다. 아니면 믿음도 없다. 볼 것도 없다.

4 성결의 영으로는 성령이다. 성령으로 말한다.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성령이 함께 하셨다. 예수님과 함께 하셔서 십자가에 죽으실때도 흠없는 자신을 드렸다. 성령인도받은 자이다. 여러분도 흠없는 사람이다. 성령이 없으면 죄이다. 깨끗이 살아도 성령없으면 죄이다. 사탄이 있다. 인간은 중성이 아니다. 생물학적 존재가 아닌 영적존재로 창조되었다. 생물학적으로는 답이 없다. 악령이든, 성령이든이다. 성령이 내주되었다면 끝이다. 악령이 있으면 깨끗이 살아도 죄이다. 성령은 인간 죄문제를 위해 오셔야 한다. 죄에 대하여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다. 성령이 없으면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 의에 대하여는 아버지께로 간다는 것은 하나님 형상 회복시켜서 성령 보내시고 보좌에 앉으셔서 성령으로 하신다. 심판에 대해서 알게 하신다. 마귀는 이미 심판받았다. 그러면 끝났기에 굳게 잡으라는 것이다. 아니면 내 수준, 기준에 잡혀 사탄이 심어놓은 것으로는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바울은 시차가 아니라, 동시성을 보고 한 말이다. 시차를 두고 하는 것이 아니다. 성육신, 33, 부활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동시성으로 하신 일을 말하는 것이다. 동시서의 사건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된 사건이라는 것이다.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부활하셨다는 것이다. 인정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을 보는 순간 믿은 예수는 말은 안했어도 여호와의 증인처럼 믿은 것이다. 여호와의 증인의 특징은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지 하나님이 아니라고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증거가 사탄을 무너뜨리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증거를 주신 것이다. 아들을 믿으면 아버지를 믿는다는 증거로 주신 것이다.

여호와의 증인처럼 믿었다. 막연하게 믿었지 증거를 잡지 못했다. 바울은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기 위해서 하신 것이다. 마지막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다. 히브리서도 바울이 썼다. 대부분은 그렇게 알고 있다. 작지미상이 아니다. 똑같은 말은 한다.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었다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말씀하셨다. 끝났다. 함께 하신다. 동시성이 깨달아지면 하나님은 임마누엘이다. 증거가 예수 이름이다.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바울의 전도이다. 그 이름을 위하여이다.

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여러분은 창 1:27, 28이 회복되었다. 이제 대임받은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대임받은 이름을 말하고 살아야 한다.

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성령의 역사를 알아야 하다. 모든 하나님의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이다. 이 이름을 드러내야 한다. 이 이름으로 행복해야 한다. 그러면 모든 문제도 이겨낸다. 자신 뿐 아니라, 전 세계 문제도 정복해야 한다. 예수 이름보다 완전한 것은 없다. 예수 이름이 모든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이다. 삼위일체를 말하는데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은혜와 평강이라고 했다. 하나님이 우리 인생문제 세가지를 알기에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을 계획하셨다. 아버지 . 성취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이다. 성삼위 일을 확증하셨다. 성령하나님이다. 바울의 인사와 결론이 같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로 은혜와 평강이 있을지어다 했다. 들어도 행복이 없다면 육신속에 있는 것이다.

윤선교사님과 포럼하는데 그분은 눈물을 쏟는다. 육신에 묶인만큼 행복이 없다. 이것이 행복하다고 믿어지는 순간부터 모든 것을 넘어선다.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말씀하시고 우리의 모든 것을 회복시키신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로 은혜와 평강이 임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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