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4월 15일 [1부] 포럼 시대를 열자 (사도행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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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 서론 - 포럼 시대

포럼시대를 여는데 왜 행 1:3절을 말했는가이다. 행 1:3절은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신 것이다. 복음이 창 3장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이다. 이 복음이 우리에게 결과로 나타나는 일이다. 복음의 목적은 창 3장문제 해결이다.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이 복음이 창 3장 문제를 끝낸 결과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일이다. 우리의 신분과 권세가 회복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일이다. 왜 그런가? 반대로 말하면 내가 하나님 나라의 일이 안 일어나면 마귀 나라의 일이 일어나고 마귀 나라의 일 속에 있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모르고 살아간다. 알수가 없다. 사탄에게 잡혀있는 사람의 특징이 흑암이다. 흑암은 모르는 것이다. 자기가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모른다. 그러니까 하나님만 하시는 것이다. 복음이다. 복음으로 하나님이 사탄나라를 무너뜨리신다. 우리에게 빛으로 임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일이다. 그래서 오늘 포럼의 주제를 서론에서 말한다.

▶자기 포럼을 하지 말고 주제를 놓고, 말씀의 흐름을 놓고, 강단 말씀을 놓고 영적 포럼을 해보라. - 영적포럼이 내가 구원받지 않았다면 할수 없는 것이다. 영적포럼을 어떻게 하는가? 어둠에 있는데 말이다. 구원받은 사람의 특징은 영적포럼이 강단말씀을 가지고 되어지는 영적포럼을 하는 것이다.

서론에 포럼주제를 헌금을 놓고 각자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이 지금 우리가 어둠속에 있음을 아시고 복음으로 일하시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은 복음 때문에 모든 것을 움직이신다. 복음땜누이다. 우리 인생도 그렇다. 어둠속에 있던 인생, 모르고 살았던 인생, 돈이 최곤줄 알고 살았던 인생을 하나님이 복음을 깨닫게 하시려고 이끄셨다. 어둠속에 있기 때문이다. 머리가 좋아서 이끄신 것이 아니다. 가난하다, 좋으나 어둠속에 잇는 것이다. 이것을 하나님이 계획을 하셔야 한다. 은혜이다. 개입하셔서 사탄을 무너뜨리시는 것이다. 이 사건이 복음이다. 복음으로 사탄이 무너졌다면 이 복음을 믿는 우리에게 주시는 결과가 있다. 결과가 나를 찾은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일이 임한 것이다. 그 사람은 내 모든 것을 하나님이 복음 때문에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내 것이 아닌 것이다. 하나님의 것이다. 우리의 눈도 하나님의 것이다. 손도, 발도 하나님의 것이었다. 옛날 어둠속에 있던 때는 내 것으로 여겼다. 내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 그 중에서 하나님의 것이 돈이 되었다. 몸은 하나님의 것인데 돈은 내 것이라고 하면 안된다. 대상 29:11-13절에 잘 고백했다. 다윗은 부와 귀와 높게함과 낮게함이 주께 속하였다고 했다. 이 말은 다윗이 깨달은 것이다. 성전건축을 위한 헌금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성전은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복음 때문에 모든 것을 움직이신다는 것을 안 것이다. 그래서 자기 것이 아니다. 주의 것으로 주께 돌렸다고 했다.

행복은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에게 드리는 것이다. 내 것을 드리면 행복이 없다. 내 것을 주면 빼앗기는 것 같다. 아깝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에게 드리는 것이 최고이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의 일이 안 일어난 사람은 자기의 것을 모으는 것이 최고 행복이다. 다른 것이다. 내 것을 챙기는 것이 좋다. 하나님 나라의 것이 안 일어난다. 세상은 자기 것을 안 빼앗기려고 한다. 내게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일어나면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행복이 된다. 십일조를 도둑질을 했다고 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일어나는 사람은 교회에 빼앗기는 것이 아니라, 내 것이 아니다. 태어날 때부터 적신으로 오고 갈 때도 적신으로 간다.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주어지지 ㅇ낳는다. 이것을 손주에게 심어놓기가 힘들다. 다 자기의 것으로 산다. 부모가 자기의 것이라고 심어줬다. 그래서 하나님의 것이라고 심어주는 것을 어릴때부터 알게 해주고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에게 드리는 것으로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어야 한다. 이렇게 되려면 세가지 포럼이 되어야 한다.

1)예를 들어 헌금에 대한 각자 생각 포럼

2)헌금에 대한 실제적인 증인들과 일어난 역사 포럼

3)성경에서 하나님은 헌금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4)그 말씀 속에서 나와 우리가 발견해야 될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인가?

♠ 본론 -

1.나를 발견하는 포럼(행1:1)- 나의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보아야 한다. 롬 7:24-25절이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 나의 진짜 문제는 나이다. 마귀가 아니다. 구원받은 자의 진짜 문제는 나이다. 진짜 문제라면 답이 있다는 것이다.

1)나의 진짜 문제는 무엇인가?(롬7:24-25)→ 진짜 문제라면 진짜 답이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나의 정체성을 회복하라.(롬8:1-2, 벧전2:9) - 내가 문제가 되는가? 나라는 것에 묶이면 그렇다. 나 자신에게 묶인다. 그래서 나 자신에게 묶이면 한계가 온다. 이것 때문에, 저것 때문에 안된다고 한다. 하나님이 불러 시키는 일을 할 수가 없게 된다. 전부 자기에게 묶인다. 자기에게 묶이는데 한계가 오는 것은 나라는 것은 여기나, 저기나 나이다. 나에게 묶이면 사탄에게 지는 것이다. 이것이 보여지면 발견되는 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의 정체성을 찾게 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의 정체성은 롬 89:1-2이다. 내가 아니다.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 안에 생명의 성령의 법이 보장된 것이다. 약속이다.

오늘 아침에 메시지를 준비해놓고 눈을 떴는데 한 시간동안 기도하면서 메시지를 준비하고 있는데 아일이가 오는 것이다. 마음에 “저 녀석이 왜 오냐?” 이 반응은 나에게 묶인 것이다. “내가 아니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역사지” 나는 똑같이 애를 돌보고 밥을 먹는다. 나에게 묶이면 한계가 온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적사실을 누리면 한계를 넘어선다. 하는 일은 똑같다. 나에게 묶이면 안보려고 도망간다. 누리면서 애를 본다. 그러면 나를 넘어선다. 짜증, 한계, 귀찮음을 넘어선다. 옛날에는 안 그랬다. 나를 귀찮게 하면 피했었다. 그게 아니었다. 나는 똑같다. 내가 한계에 잡혀있다면 짜증, 신경질, 분노를 나타냈다. 참을수는 있는데 드러난다. 그 속에서 “사탄에게 당한다.”를 생각하니까 그리스도 안에 잇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누리게 된다. 똑같은 일을 하면서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영적사실을 누리면서 믿음으로 하는 것이다. 다른 것은 없다. 내 한계만 넘어서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일이 눈에 보이는 것으로 일어난다.

아일이가 배가 아프다고 한다. 그러면서 안아달란다. 안다주니까 하나님! 이라고 한다. 배를 고쳐달라는 식이다. 안고 하나님! 지금 예수 이름을 부릅니다. 천사를 보내주셔서 아일이의 배를 만져주시고 흑암이 틈타지 못하도록 막아주세요“ 하니까 다 나았다고 한다. 거의 그렇다. 이상한 짓을 안해서도, 올바른 짓을 안해서도 아니다. 똑같이 사는데 누려지는 것이다. 못 누리면 한계에 잡힌다. 짜증과 신경질, 싸움만 나온다. ”나를 힘들게 하냐, 바쁜데 왜 그러냐?“ 라고 한다. 사는 것은 같은데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다음이 된다.

2)내가 버릴 것은 무엇인가?(마16:13-15)- 나의 기준, 나의 수준, 나의 표준 – 종교기준이다. 내 안에 네가지 기준이 있다. 예레미야, 엘리야, 세례요한, 선지자의 기준이다. 종교기준이다. 수준으로 말하면 육신수준이다. 표준은 내 성공이 표준이다. 내가 충족되는 것이다. 이것이 착각이다. 믿음이 아니다. 이것은 구원과 상관없는 것이다. 구원은 사탄에게서 빠져나오는 것, 죄에서 해방되는 것,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겅시다. 죄에서 해방되려면 천사가 움직여야 한다. 구원이다. 종교는 구원이 안 일어난다. 사탄이 이용하기에 한계가 온다. 인생은 내 한계에 빠지면 싸움밖에 없다. 교회도 자기 한계에 빠지면 싸우게 된다. 내버려두면 된다. 내버려두는데 왜 방치가 안되는가? 영적사실을 누리면 내버려두게 된다. 하나님이 일하시게 된다.

▶마16:13-14(예레미야, 엘리야, 세례요한, 선지자)→ 마16:16

3)내가 가질 것은 무엇인가?→ 마16:16, 하나님의 기준, 수준, 표준 – 마 16:16절이다.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 이것이 하나님의 기준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수준, 표준이라는 것이다.

마 16:16이 하나님의 기준인가? 창 3장 해결이다. 하나님의 수준은 행 1:3절이다. 내게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표준은 인생의 목표 행 1:8 내가 사는 이유이다. 그래서

4)내가 누릴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행1:1, 3, 8, 14) - 행 1:1, 3, 8절이다. 그러면 그 다음이 두 번째이다.

나는 하나이다. 새로운 나든, 옛 나이든 나이다. 옛나는 내 기준에 묶인 나이다. 여기에서 어떻게 빠져나오는가? 창 3장 속에 있는 나를 보는 것이다. 새로운 나는 영적배경이 바뀐 나이다. 나는 나이다. 영적배경만 바뀐 것이다. 그러니까 내가 어느날은 창3장에 묶일수도, 행 1:1, 3, 8 절속에 들어갈수 있다. 나는 똑같다.

이것이 발견되면 나의 것이 발견된다.

2.나의 것을 발견하는 포럼(행1:3)

1)나의 언약→ 하나님이 만드신 나(고전3:16, 벧전2:9), - 하나님이 만드신 나는 하나님의 성전된 나이다. 내 안에 성령이 계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으로 살고, 깨닫게 하고 누리게 하는 것이 그리스도이다. 이름으로 말하는 것이 전도이다. 성령으로 산다는 것은 내가 오늘 내 안에 성령이 계신 증거를 붙잡는 것이다. 두 번째 벧전 2:9절이다. 회복되어야 전도가 된다. 예수 이름으로 내게 왕, 선지자,. 제사장권을 주셨다. 사는 이유는 예수 이름을 누리고 말하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나의 것(고전12:13-31, 롬16:1-27), -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고전 12:12-31절이다.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은 사탄에게 묶인 것을 말하는 것, 중독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은 사탄에게서 빠져나온 원래의 것이 회복된 것이다. 달란트이다. 사탄에게서 빠져나오려면 복음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이 달란트가 롬 16:1-27 하나님의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쓰임을 받는 것이다. 거기에는 돈도, 기능, 문화, 재능도 들어간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행복이다. 내 기능, 시간, 재능을 드리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하나님의 예비하신 나의 현장(마18:18-20) - 마 18:18-20) 두 세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그들 중에 함께 있다고 했다. 내 이름이다. 내가 가는 모든 현장에 가장 필요한 것이 하나님 나라이다. 예수 이름으로이다. 여러분이 하는 모든 현장속에 필요한 것이 내 이름이 필요하다. 이것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 나의 것을 나의 언약으로 찾는 것이다.

2)교회 문제와 나의 미션→ 복음과 종교, 복음과 율법, 복음과 제도 – 교회문제를 보면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미션이 보여야 한다. 문제를 풀려고, 따지는 것이 아니라, 미션이 보여야 한다.

교회의 문제가 무엇인가? 복음이 아닌 것이 교회문제이다. 복음과 안 맞는 것이 교회문제이다. 다른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렇게, 저렇게 해도 된다. 복음 아닌 것, 복음과 안 맞는 것 종교와 율법, 제도이다. 이것을 보면 미션이 생겨야 한다. 나만이라도 복음을 회복해야 한다는 미션이다. 여러분이 직분을 맡으면 미션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중직자를 세우신 것은 복음회복하라는 것이다. 이 복음이 후대에게 흘러들어가야 하는 것이 미션이다. 교회를 교회답게 만드는 것이다.

3)시대 문제와 나의 미션→ 인생 문제 12가지(3단체)와 유일한 해답 – 시대문제는 간단하다. 류목사님은 12가지로 시대문제를 말씀하신다. 그것을 보면 나의 미션이 보여야 한다. 세상이 더럽다고 보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보일수록 하나님이 주신 나의 미션이 보여야 한다. 오직 복음만 증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세상을 원망하지 않는다. 복음없어서 그런 것이다. 오히려 세상이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을 볼 때 나쁜 여자로 보이고 억울하게 보이는 것은 둘다 문제이다. 그럴 수밖에 없다. 아버지, 엄마, 동생 모두 같다. 가족이 온전한 사람이 없다. 창 3장 12가지 문제이다. 아우성치고 있다. 그러면 오직 복음증거밖에는 안 보인다. 나는 운동도 안한다. 가끔 한다. 계단 오르기만 한다. 먹는 것도 잘 먹는 것도 아니지만 영양을 골고루 먹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건강하다. 가끔은 어지럽기도 하다. 섬찟하다. 그때 복음을 전하다가 가자. 한 사람이라도 깨닫게 하고 가자. 보여야 한다. 세상을 같이 욕하면 안된다.

3.나의 현장을 발견하는 포럼(행1:8)

1)나의 땅끝 – 천명이다. 소명, 사명이다. 천명은 그리스도로 인생에 답이 나온 것이다. 모든 인생은 이것으로 사는 것이다. 소명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적사실을 누리고 흑암을 무너뜨리는 유일한 비밀이다. 사명은 그리스도안의 영적사실을 한명이라도 깨닫게 하는 것이다. 이 세가지를 놓고 행 1:14 전혀 기도에 힘쓴 것이다. 그러면

2)나의 능력 – 회복된다. 능력은 위에서부터 내리는 것이다. 그것을 보고 영적서밋이라고 한다. 영적서밋은 복음안에 있는 영적사실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리고 누리는 사람이다. 이 사람이 살아남는 것이다. 세상과 똑같이 편승되는 것은 휩쓸리는 것이다. 보수, 진보, 좌, 우대로 휩쓸려 가서는 위의 것이 없다. 땅의 것으로 사는 것이다.

3)나의 증거 – 하나이다. 임마누엘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마 1:23절로 우리는 잡는 것이다. 예수 이름이다. 그 이름이 임마누엘이다. 그래서 결론에

♠결론- 나의 3오늘 (오늘의 말씀, 기도, 전도)- 이 모든 것을 하는 것이 나의 3오늘이다. 다 된다. 할 것도 없다.

여러분이 복음을 들으면서 강단, 본부 메시지를 들으면서 진짜 하나님이 누군지, 나는 어떻게 아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그렇다면 진짜 하나님, 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많다. 복음정리, 메시지를 통해서 복음정리, 양육메세지가 정리되어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사명메세지가 정리되어야 한다. 세가지는 복음과 기도와 응답이 하나로 깨달아져야 한다. 그래야 사명을 엉뚱하게 붙잡은 사람에게 말해줄수 있다. 세가지가 되면 모든 포럼이 일어난다.

▶실천할 것- 소그룹 포럼, 예배 후 포럼, 지교회 포럼, 캠프 포럼, 현장 포럼.

포럼시대를 열도록 복음이 기도, 응답으로 깨달아지도록 성령으로 역사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