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 영접의 비밀

복음에 빚진자 | 2018.04.15 17:32 | 조회 2928

20180415[2] 영접의 비밀 (요한복음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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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사람들이 갈수록 믿음이 떨어진다고 한다. 복음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사람을 보는데 희한하게 말한다. 자기 현장에 가면 힘이 안난다고 한다. 왜 그런가? 사실은 믿음으로 살지 않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지속이 될 수밖에 벗다. 믿음이 모르면 메시지를 들으면 힘이 난다. 그런데 현장만 들어가면 없어진다. 자기 문제가 오면 시달린다. 힘들다. 거의 눌린다고 한다. 어느 정도인가? 전도가 되어지는 사람은 힘들다고 하고 메시지를 들어야 한다고 한다. 메시지는 지속되는 것이다. 여러분이 믿음이 지속되는 것이 메시지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방법이 메시지이다. 내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지속하는 것이다. 그런데 믿음이 흔들린다고 한다. 이것을 보면서 복음이 아니다. 복음을 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믿음이 떨어지는 것은 현장에서는 종교생활을 하는 것이다. 믿음은 내 마음의 상태와 상관없다. 믿음이 떨어진다는 사람은 마음의 상태, 안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 마음의 상태가 그렇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믿음을 거기에 주시겠는가? 마음의 상태가 그런데 거기에 주시는가? 하나님은 마음의 상태에 주시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에게 성령을 보내셨다. 그리스도가 하신 일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내 마음의 상태가지고 믿음이냐를 하면 안된다. 성령이 계시지 않으면 사탄의 놀이터가 마음이다. 성령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믿음에서 일하신다. 내 마음이 흔들리고 안 흔들리고는 믿음이 아니다. 성령이 내주하시면 성령이 깨닫게 하시는 것을 잡아야 한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다. 14:6 에수가 길, 진리, 생명이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고 했다. 그래서 성령은 예수가 믿음이라는 것을 알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일을 하신 것이다. 내 마음의 상태가 아니라, 예수가 어떤 분인지를 믿는 것이다. 내 마음의 상태로 보면 신념이다. 믿음이 아니다. 신념이 약한 사람은 안된다고 한다. 믿음이 아니다. 그 기준에서 벗어난 것이다. 3장 속에 있는 육신의 기준일 뿐이다. 이 기준을 가지고 믿음을 말하는 것은 성령이 구원이 아니다.

고전 2:10절이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이다. 3:15절 약속을 예비하셨다. 약속이 하나님의 증거이다. 진짜 하나님을 믿는다는 증거가 약속의 하나님이시다. 이 약속을 성취하셨다. 아들로 하셨다. 아들로 성취하신 비밀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 보내신 분이 있다.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내 일은 내 속의 영이 안다. 그 영이 말을 하면 말을 한다. 힘들다고 하는데 믿음과 상관없는 말을 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영을 받지 않으면 하나님의 일을 모른다. 하나님의 일을 성취하신 분이 예수이시다. 이것을 깨닫게 하시려고 성령이 내주하시는 것이다.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세상의 영은 사탄이다. 이 영을 받지 않았다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마음 상태가 아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것이다. 은혜로 주신 것이 약속이다. 3:15이다. 그대로 성취하셨다. 아들을 통해서 하셨다. 그래서 복음이 하나님의 일이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나타내신다. 1장이 그 말이다. 말씀이 예수이시다. 그래서 영접이라는 말은 보통의 말이 아니다. 비밀이 있는 말이다. 영접을 복음 전할때만 하는 것이 아니다. 매일 해야 하는 것이다. 영접을 하셨는가?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깨달아야 한다. 보여야 한다. 그리스도로 빛이 임할 수밖에 없다. 안 보이고 마음의 상태로 믿음을 말한다. 마음의 상태가 좋다, 나쁘다는 믿음과 상관없다. 성령께서 은혜로 주신 것을 알게 하신 것이다. 복음이 믿음이다.

내가 마음의 상태와 상관없이 성령으로 깨닫게 하신 것이 예수이다. 예수 믿는 것이 믿음이다. 예수는 약속이 있다. 성취하신 예수님이 하신 이 땅의 일이 그리스도의 일이다. 오늘도 예수를 믿어야 한다. 설교를 들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1시간을 하는데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 것이 영접되는 것이다.

영접의 비밀의 첫 번째 시간이다. 이것을 하다가 보면 하루종일 걸린다. 그래서 다음 주도 한다. 1장을 통해서 믿음이 지속되는 것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 마음의 상태와 상관없다. 예수 믿으면 믿어져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깨달아져야 한다.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인간의 상태를 말한다. 본래 인간은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 어둠이기 때문이다.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1:4-5이다. 사람들의 빛이 그리스도라고 했다.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성육신, 십자가, 부활 사건이다.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인간은 어둠이다. 어둠에 가려져있기에 하나님을 볼수가 없다. 마음의 상태를 논할 필요가 없다. 그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찾아갈수 없다. 하나님이 그렇게 정하셨다.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찾아갈수 없게 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이 오셔야 한다. 드러내셔야 한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는 것이 인간의 상태이다. 깨끗하게 살아도 볼수 없다. 어둠이다.

예수님을 드러낸 말씀이 있다. 1:1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고 했다. 이 말씀이 예수님이시다. 독생하신 하나님이시다. 그 분을 통해서 자신을 드러내시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방법은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사람의 말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이다. 로고스가 있어야 한다. 로고스가 나에게 성취되는 것을 레마라고 한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예수님을 말씀이라고 하고 하나님이라고 한다. 예수님에게 존칭을, 경어를 써야 한다.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예수님이 생명이다. 말씀이며, 하나님이시고,. 생명이라는 것이다. 예수 없으면 생명이 없다. 사망이다. 인생은 태어나는 순간 모두 사망으로 태어난다. 아무리 이뻐도 사망이다. 여러분이 귀해도 사망이다. 사망을 이기려면 생명이 와야 한다. 아무리 성공을 해도 사망이다. 사망을 이기려면 생명이 들어오면 끝이다. 그래서 생명을 말한다.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사망을 다른 말로 어둠이라고 한다. 생명은 빛이다. 예수님은 말씀, 하나님, 생명, 빛이다. 사람들의 빛, 나의 빛이다.

사도행전 2: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하나씩 임했다. 사람들의 빛인 것이다. 각 사람이 예수로 답이 나온 것이다. 성령이 임하니까... 성령으로 하나님의 일이 깨달아지고 어둠이 무너진 것이다.

어둠은 발버둥쳐야 피조물이다. 어둠의 근본이 사탄이다. 사람은 사탄이 아니다. 사탄에게 가리어져서 못 보는 것이다. 사탄이 무너지면 당연히 하나님을 알수 있다. 사탄이 무너지는 것은 복음밖에 없다. 생명이신, 빛이신 예수밖에 없다. 마귀의 일이 박살나야 하나님을 알고, 죄가 해결된다. 마귀의 일이 무너지지 않으면 깨끗해도 소용없다. 그래서 오직 예수이다. 말이 오직이 아니다. 내용이 있어야 한다. 설교는 내용을 말하는 것이다. 듣는 사람은 내용을 붙잡아야 한다. 그래서 단어가, 메시지가 필요하다. 그 메시지가 나의 것이 되는 것을 레마라고 한다.

이것을 보고 사실화 되었다. 이전까지도 알았다. 그런데 오순절 마가다락방에 성령이 각 사람에게 하나씩 임한 것이다. 바깥의 사람에게는 안 임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이 각 사람이 사실적으로 믿은 것이다. 성령이 하신 것이다.

2: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방언은 각 언어로 한 것이다. 영어로, 마가다락방의 제자들이 각 언어로 한 것이다. 알아듣지 못할 말이 아니다. 자신들의 말로 알아들은 것이다.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복음이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다. 이것을 알아들었다. 하나님의 큰일은 홍해가 갈라지는 것이 아니다. 복음 때문에 갈라진 것이다. 완성되었기에 갈라질 필요가 없다. 메시지는 영적인 비밀을 한 단어로 말하는 것이ᅟᅡᆮ. 그래서 말할 때 영적인 내용을 전하는 것이다. 전도이다. 포럼이다. 포럼은 단어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영적사실을 단어로 포럼하는 것이다. 진짜 하나님이라는 증거를 포럼하는 것이다.

어느 때는 은혜는 받는데 내용이 없는 것 같다. 그러면 지속이 안된다. 우리를 살리는 것은 내용이다. 영적사실이다. 내 마음상태와 상관없다. 흔들리든, 안 흔들리든 영적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이것을 확신하게 하시려고 보내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그래서 예수를 믿어야 한다. 왜 영적사실이 일어나는지를 알아야 한다. 한 사람씩 영적사실을 안 것이다. 답 나온 것을 말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큰일을 자신에게 일어난 것을 말한 것이다.

2:36 베드로가 말했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회개이다.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 죄사함을 받는 것이 세례이다. 그러면 성령을 받는 것이다. 동시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남과 사탄은 무너지고 죄는 끝나는 것이다.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다른 설교가 아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시고 하나님이 보내셨다. 이것이 믿음이다. 마음상태와 상관없다. 그래서 반석같이 된다. 흔들리는 것으로는 전도가 안된다. 흔들리는 것은 영적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마음의 중심에서 나오는 것으로 하려니까 흔들린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다. 그 성령이 오셔서 증인되라는 것이다. 하나씩 임하셔서 그리스도로 답나오고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서라는 것이다.

예수가 너무 중요하다고 보았다. 1장을 우습게 보는 것이다. 우습게 생각하고 있었다. 예수를 설명한 단어가 말씀, 하나님, 생명, 빛인데 우습게 여겼었다. 믿음이 지속되지 않는 것이다. 예수를 잡아야 한다. 하나님은 진짜 하나님, 가짜 하나님이 구별이 되어야 한다. 불교, 천주교, 이슬람도 하나님을 말하는데 내가 진짜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진짜 하나님을 아랑야 한다.

약속의 말씀을 이루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 약속을 아들로 이루셨다. 아들을 믿는 자에게 성령을 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삼위일체를 믿으면 구원이라는 것이 벅차게 된다. 완성이다. 삼위일체는 누구도 막을수 없다. 성질이 막을수 없다. 조소병이 하루에도 몇 번이 온다. 그런 나를 성삼위 하나님으로 잡았다. 예수가 없는데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누리고, 내가 생명, 빛이라는 것을 못 누린다. 예수 빼고는 없다. 신념만 남는다. 한계가 온다. 흔들린다.

조소병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잡히고 나서 반석되었다. 믿어진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는데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 함께 하는 비밀이 예수이다. 말씀으로 나타내신 것이다.

1: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우리는 요한과 같다.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예수로 답나와야 한다. 예수가 믿음이다. 흔들릴 필요도 없다. 동일하신 이름, 변하지 않는 이름이다.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님을 아버지의 독생하신이라고 했다. 영적사실이다. 왜 예수가 성육신하셨나? 하나님을 알게 하시려고 십자가 지신 것은 우리 죄를 해결하고 보좌를 움직이시는 것이다. 우리의 축복은 십자가를 통해서 보좌를 움직이는 것이다. 부활은 땅의 축복이 아닌 하늘에서 보좌의 축복이 내려온다. 십자가가 없으면 예배도 없다. 제사장의 역사가 일어난다. 예수를 붙잡는 순간, 복음으로 일하면 하늘에서 잔치가 벌어진다. 그렇게 생각해보았는가? 몸이 아파서 병원에 있는데 하늘에서 잔치가 벌어진다면 병도 낫는다. 십자가가 없으면 하늘의 축복도 없다. 죄가 끝나야 하늘의 축복도 없다. 한계에 붙잡히는 것은 땅의 것만 생각한다는 것이다. 하늘의 축복이 임한 것은 제사장의 축복이다. 부활은 더 이상 사망은 우리의 것이 아니다. 이 땅을 사는 이유를 발견케하기위해서 죽었다가 살아나신 것이다. 우리는 땅의 것이 아니다. 아버지의 족생자의 영광이다. 영원한 영광이다. 하나님은 영원하시기에 예수도 영원하시고 믿는 우리도 영원하다.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다. 예수를 생각에서라도 우습게 여기면 안된다. 우습게 여기면 믿음이 안생긴다. 세상의 것에 빠져산다. 세상에 반응하며 산다. 내 현장에서 영적사실이 안 느껴진다. 생각하라. 보좌로부터 임하는 것이다.

아일이가 배 아프다고 한다. 안아달라고 한다. 안자마자 하나님!” 한다. 기도하라는 것 같아서 기도했다.“ 예수 이름을 부르니 천사를 보내셔서 배를 만져주시고 악한 마귀를 내쫓으시옵소서.” 하니까 다 나았다고 한다. 보면서 아일이에게 복음을 심준다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구원의 특징은 하나님의 것을 아는 것이다. 하나님의 것을 맡기신 것임을 알리는 것이다. 귀하기에 속는다. 아이가 귀하면 속는다. 삶속에서 예수가 생각 안난다면 믿음이 안 생긴다. 하나님이라고 하나님이 아니다. 진짜 하나님은 하나님의 증거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가 예수 안에 다 있다. ,. 진리,. 생명이다. 3장이 보이는 것이 은혜이다. 성령의 역사이다. 진리는 예수가 아니고는 성령의 역사가 안 일어난다는 것이다. 진리는 하나이다. 성령이 오시는 길은 오직 예수 이름이다.

이것을 깨닫고 나서 중요한 것이 영접이었다. 영접을 알고나니까 영접할 때 예수 이름을 영접하는 것이다.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영접을 알아야 한다. 예수 이름이 없이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께로 난 사람은 예수 이름밖에 없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자녀되는 권세를 주셨다는 확신이다. 영접은 창 3:15이 성취된 것이다. 영접의 비밀은 창 3장이 무너졌다는 것이다. 더 이상 사탄, 마귀의 자녀가 아니다. 마귀의 멸하신 여자의 후손이신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그러면 마귀가 나간 것이다. 마귀의 일을 며하셨기에 그분이 들어오셨다. 그러면 나를 잡고 있는 사탄이 나간다. 나갔다면 결과가 있어야 한다. 다시 들어오지 않으려면 결과가 있어야 한다. 복음은 창 3장을 무너뜨리신 것이다. 이 분을 믿었다. 그럼녀 저주, 지옥배경은 끝났다. 다시 지배하지 못하려면 복음의 결과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창 3장이 못 들어온다. 1:27이다. 하나님 형상이 회복되는 것이다. 다시는 빼앗길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이 있어야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말씀을 잡을수 있다. 하나님의 형상이 성령으로 들어오신 것이다. 나에게 1:27이 회복되면 인생을 사는데 성령이 불러시키는 일을 위해서 사는 것이다. 성령이 불러시키는 일은 창 1:28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이다. 증인되라는 것이다. 내 안에 계신 생명, , 하나님, 말씀의 증이로 살라는 것이다. 그러면 인생에 빛이 임하게 된다. 전도는 빛이 임하는 것이다. 전도는 빛을 발하는 것이다. 전도열매가 안 일어나고, 사업이 잘되려면 비칭 임해야 한다. 어둠 가운데 있으면 한계속에 있다. 그래서 전도는 빛이 임해야 한다. 그 빛이 그리스도이다. 여러분이 예수를 믿으면 성육신, 십작,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잡으면 내 안에 있던 사탄이 나가는 것은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것을 믿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 순간 나를 잡은 사탄은 나가고 내 안에 창 1:27이 회복된 것이다. 노예가 아니다. 정복해야 한다. 병도 정복해야 한다. 병문안을 갔다. 열불나서 못 있게다고 한다.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가둬놓았다. 화가 나서 혈압이 오른다고 했다. 히스기야가 죽을 병인데 하나님이 15년을 연장하셨다. 기도가 복으앞에 섰다. 빛이 임해야 한다. 살려주시면 복음을 말할 곳이 있어야 한다. 어린이 전도, 아이들 마사지를 배운다고 했다. 우리 애들좀 시키라고 했다. 마사지를 하면서 빛이 임하게 하는 것이다. 마사지가 목적이 아니다. 통로, 수단이고 영혼에 빛이 임해야 한다. 이것이 되는 순간 두 번째 것이 깨달아진다.

형상회복된 자는 다스리고 정복하는 정체성이 회복된 것이다.

두 번째는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이다. 성부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다.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인간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생기를 부으셔서 생령으로 만드시고 하나님형상 회복된 자에게 창 1:17 선악과를 먹지말라고 했다. 마귀가 와서 속여서 마귀의 말을 듣고 놓쳤다. 그때부터 인간의 영혼은 사탄에게 빠지고 교통하게 되었다. 그런 상태에서는 하나님을 잘못 알게 된다. 다른 하나님을 알게 된다. 구원은 받았어도 사탄이 지배하면 생각과 마음에서 하나님을 잘못 찾게 된다. 구원받았으면 성령이 오시기에 되는 일이 오히려 없다. 성령이 복음을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못 알아들으니까 마귀의 말을 듣기에 망하게 해서 안된다. 그래서 망한 자만 부르신다. 무식한 자만 부르신다. 돈있는 사람은 다르게 잡기 때문이다.

성삼위 하나님을 설명해도 몰랐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자신을 계시하셨다. 영혼을 가진 존재는 말씀으로 알아야 한다. 1:17말씀을 주셨는데 속아서 놓쳤다. 그래서 창 3:15 새로운 말씀으로 마귀에게 주셨다. 사탄의 머리를 박살냈다. 사람들이 허덕이는 것은 사람, 문제만 보이지 문제의 근본을 모르도록 사탄이 속인다. 남 탓만 못보고 각 사람위에 임한 것은 모르고 남의 탓만 하다가 끝난다. 그만큼 들보가 가리었다. 성령이 깨닫게 하신다. 성령이 아니면 알수도 없다. 성령은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시려고 문제 원인자 마귀가 그리스도로 끝났다는 말하신다. 말씀으로 자신을 나타내시고 말씀을 잡은 자에게 함께 하시는데 붙잡지 못하면 사탄 판이 된다. 마귀의 일을 멸하신다는 말을 하신 분이 예수이시다. 예수님은 아들로 오셔서 끝내셨다. 19:30 아 이루셨다. 완성하셨기에 성령으로 주셨다. 성령의 역사만 붙잡으면 된다. 성령의 역사는 증인이다.

그러다가 또 무너진다. 환란에 무너진다. 그럴때는 어떻게 하는가? 끝났는데 증인으로 살다가 무너진다. 구원은 받았는데 확신이 없다. 세상에 치이고 휩쓸려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비밀이 없다. 그래서 절대로 잊지 말라고 성령으로 깨닫게 하신다. 그것이 구원의 확신, 죄사함의 확신이다. 인생 살다가 무너지면 확신이 없어서이다. 사탄이 무너지는 권세.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을 보장된 정체성을 십자가로, 승리하게 되어있음을 부활로, 이미 승리했음을 예수 이름으로, 어디를 가도 하나님이 인도하신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다. 우리가 문제 오는 것은 확신이 없어서이다. 이 확신을 넘어졌어도 잡아야 한다. 사탄이 무너지는 근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를 잡아야 한다. 복음은 확신을 흔들리지 않게 하신다. 무엇을 해도 흔들리지 않는다. 체질이 있어서 안 하면 금단증세가 일어난다. 어떤 사람은 불안증세까지 나타낸다. 알코올중독증세로 몸이 못 견디면 한잘 할수도 있다. 그런데 확신하면 사탄이 하는 상태를 보게 된다. 그래서 사탄이 무너진 상태, 저주받지 않는다. 승리한다. 하늘배경이 있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 예수 이름으로 잡는 것이다.

 

우리에게 예수가 말씀, 하나님, 나의 빛, 나의 생명되심을 하나님 말씀으로 깨닫게 하셔서 예수 이름으로 영적비밀을 누리는 지속적인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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