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4월 22일 [1부] 진실한 포럼은 세계를 변화시킨다 (사도행전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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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 서론

서론보다 1번을 보겠다.

1번은 나에 대한 포럼이다. 이것이 진실한 것이다. 나에 대한 포럼이 진실해야 한다. 그러면 반드시 여러분이

1) 나도 모르는 12가지가 각인, 뿌리, 체질된 것을 포럼하는 것이다. 그러면 나도 모르는 12가기가 각인, 뿌리, 체질된 것은 다양하겠지만 흔히들 상처된 것을 포럼한다. 상처된 것 포럼하면 그 상처가 덜어질수는 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위로받을수 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치유가 안된다. 교회의 어려움을 포럼하는 사람들도 있다. 신자들이 이렇다. 전철을 타고가면 늘상 자기 교회의 안좋은 모습을 말한다. 그래서 불신앙이 전달된다. 교회는 안좋다는 인식을 심어준다. 그 말을 다 들어주고는 말이 맞다고 하고 정확하고, 바로 봤다고 할 것이다. 변명이 아니라 그렇게 보았기에 그렇다. 객관적으로 봐도 그렇다. 그런데 반드시 그런 너는 세계복음화는 못한다. 라고 해야 한다. 분명히 자기의 기준으로 그렇게, 수준으로 그렇게 본 것이다. 그 사람의 속에는 육신의 기준이 표준되어 있다. 그래서 세계복음화를 못한다. 왜 그렇게 말하는가? 기분은 나쁘더라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는 것이 포럼이다. 하나님의 음성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너에게 그것을 보게 하셨다는 것이다. 왜 보게 하셨나? 기도하라고이다. 우리는 내가 주인된 것이 아니다. 구원받은 자는 하나님이 주인되는 것이다. 내가 보는 것, 생각, 판단하는 것이 내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기도이다. 하나님음성을 듣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천명이 깨달아져야 한다. 그리스도를 몰랐다. 당연히 그리스도가 나에게 필요한 부분을 보이신 것이다. 같이 비판, 판단하고 있다. 사람들은 소통이 잘되는데 하나님의 음성은 안 들린다. 완전한 분은 그리스도밖에 없다. 모자랄 수밖에 없다. 교회는 더 그렇다. 그렇게 생각하면 세계복음화가 안된다. 거기에서 소명이 생긴다. 내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이 보여야 한다. 하나님이 보이신다. 복음이 안된부분, 복음과 안맞는 부분이다. 이해가 되어야 하는데 상처를 받고 동조한다. 하나님의 음성이다. 그러면 나에게 이것을 보라는 소명이 생긴다. 기도이다. 성령의 역사속에 있는 기도이다. 기도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소명이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이유는 흑암이 무너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천군이 수종드는 것이다. 나에게 주신 소명이 기도이다.

사람을 만나서 세상 말하는 다락방은 하지 말라. 말장난이다. 답이 아니다. 사람을 만나서 메시지를 나누고 바쁜데 세상얘기하는 것은 하나님과 안 맞는 것이다. 소명을 말해야 한다. 문제가 없는 줄로 알았는데 허용하신다. 천명을 보라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내 인생에 답이 나오라는 것이다. 상처받은 것을 그 부분에 그리스도가 안된 것이다. 그래서 원망할 필요가 없다. 바쁜데 만나서 말씀 나누고 포럼이 안되면 그냥 헤어지는 것이 낫다. 이것이 깨달아져야 사명이 생긴다. 먹고 사는 이유이다. 살다가 가는데 단 한명이라도 복음으로 살다가 가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1번을 통해서 중요한 것이 보여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이다. 이것이 보여야 한다. 서론에서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사람이다. 구원받았기에 그렇다. 그 사람은 반드시 각인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왜 상처받게 하시는가? 그리스도가 내 인생의 주인되시는 것이다. 21가지이다. 성령의 역사로 살아야 흑암이 무너지고 천사가 수종들고 그래야 우리 체질이 영적체질이 되기에 그리스도로 살게 하시는 것이다.

2) 나의 모습이다. 상처, 불신앙이 천명이다. 12가지 문제로 따라갈 수밖에 ㅇ벗는 나의 모습이다.

3) 나의 응답이다. 12가지 문제로 인해 올 결과와 해답이다. 세계복음화이다. 인정해주면 된다. 맞는 말인데 세계복음화는 안된다. 세계복음화는 복음 때문에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복음이, 그리스도가 인생의 주인이 되어야 영적사실이 일어나고 증인으로 세워진다. 변명하지 말라. 맞장구쳐주라. 그런데 세계복음화는 못 한다. 류목사님에게 배운 것이다. 우리 수준이 아니다.

2. 우리에 대한 포럼이다.

1) 잘못된 포럼이다. 인간중심의 포럼이다. 불신앙포럼이다. 그러면 오는 것이 마가락방 포럼으로 바꿔줘야 한다. 그래야만 말씀이 성취된다. 이 팀이 일어난다. 기도실현팀이 일어난다. 전도실천팀이다.

잘못된 포럼이 답이 없으면 그렇다. 답이 있기에 잘못된 포럼이 마가다락방 포럼이 되어야 한다. 잘못된 포럼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그 포럼을 가지고 마가다락방 포럼이 되어야 한다. 이 말은 우리가 살다보면 여러 상황을 만나게 된다. 그때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을 전달해야 한다. 영적인 사람은 사탄을 말한다. 핑계이다. 합리화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들이다. 그런데 거기에 사탄을 끼워놓는다. 사탄때문이라고 하면서 응답은 놓친다. 이때 중요하게 할 것이 성령인도를 받게 하는 것이다. 똑같은 상황인데 성령인도를 받는 것이다. 예배를 드리다가 사람이 시끄럽다고 하면 내쫓아야 한다. 그것이 아니다. 가정에서 일이 일어났다면 배려해야 한다. 그 사람에 대한 배려이다. 그것이 성령인도받는 비밀이다.

과거, 현재, 미래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다. 배려이다. 그 행동을 왜 했을까? 과거를 보는 것이다. 시간이 지난 것이 아니라, 영적배경이다. 그 영적배경을 가지고 앞으로 일어날 미래를 보니까 오늘, 지금이 보이는 것이다. 지금 나를 방해한다고 피하고 거부하는 것이 아니다. 배려의 기본이 영적사실을 가지고 미래를 보고 오늘을 보는 것이다. 그러면 중요한 답이 나온다. 성령인도는 답을 주는 것이다. 지금 일어나는 일로 판단하면 오해, 착각한다. 반드시 과거를 보아야 한다. 저 사람이 말할 수밖에 없는, 행동할 수밖에 없는 것이 보인다. 성령인도받는 중요한 비밀이다.

이때 여러분이 중요한 것이 혼자가 아니다. 아무리 여러분을 도와주지 않아도 된다. 도움도 필요없고 알아주지 않아도 된다. 혼자서도 살아남아야 한다. 식구중에 원수가 있다. 참고 사는 것일뿐이다. 혼자 사는 것이 낫다. 혼자 살아남는 중요한 비밀이 영적서밋이다. 이리로 가야 한다. 서밋으로 가야 한다.

서밋이라고 할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가 고민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이 있다. 영적서밋으로 가는 것이 성령충만이다. 늘 성령충만의 상태이다. 성령충만은 성령이 내주된 자에게 오는 것이다. 성령내주는 복음이다. 성령충만은 복음에 대한 확신이다. 성령만 하시는 것이다. 영적서밋이 된다는 것은 복음에 대한 확신이 어떤 상황, 문제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5가지 기도라고 한다.

그리고 아무리 사람들이 연약하고 힘들어도 반드시 성공한다. 하나님이 보실 때 성공은 다르다. 복음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것이다. 그리고 복음으로 사람을 살리는 삶을 사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 땅에 살면서 해야 할 일이 있다. 반드시 해야 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 7가지를 찾는 것이다. 그것이 달란트이다. 성경도 달란트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복음도 달란트이다. 전도도 달란트이다. 하나님이 주셨다. 아주 중요한 것이다. 이것이 되어야 올바른 포럼이 되는 것이다. 올바른 포럼은 감람산 포럼이다. 그래야 마가다락방포럼이 된다.

3. 전도와 선교에 대한 포럼이다.

이것이 되어야 사람이 살아난다. 하나님의 능력을 본 자들이 증인되는 것이다. 전도하자가 아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본 사람들이다. 본 자들이 현장을 말씀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말씀성취라고 한다.

현장은 말씀이 없으면 현장이 아니다. 현장의 모든 문제는 말씀을 떠나서이다.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 알아듣는 자를 만나는 것도 하나님이시다. 말씀을 잡고 가는 것은 현장에 말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말씀이 그리스도이다. 현장은 그리스도가 없는 것이다. 나에게도 그리스도가 필요한 것이다. 나도 현장이다.

내가 육신을 가지고 사는 것이 현장이다. 대단한 것 같은데 아니다. 우리를 천사로 만드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영적존재가 아닌 육신가진 영적존재와 함께 하심은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말씀이다.

사람들은 육신포럼만 한다. 답이 안된다. 한명을 만나도 다락방 후에 포럼을 해야 한다. 그래야 영혼이 살아난다. 육신을 채우는 것이 아니다. 예배도 마찬가지이다. 육신 가진 영적존재가 말씀으로 답을 얻지 못하면 망한다. 육신으로는 세상 얘기할수 있는데 육신은 좋은데 영혼은 치유되지 않는다. 귀신의 통로를 막지 못한다. 속으로 보면 귀신의 역사이다. 영혼이 살아나지 않는다. 할말이 없으면 조용히 기도하면 된다. 시간도 없는데 아깝다. 어차피 말할 것이면 기도와 포럼을 하라.

그리스도로 답을 얻고 현장이 열리고 전도와 선교의 포럼이 일어나도록 하셔서 현장을 그리스도로 볼수 있는 눈이 열리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