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 참된 복

복음에 빚진자 | 2018.04.22 17:45 | 조회 2826

20180422[2] 참된 복 (마태복음 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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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참된 복이라고 했다. 11절에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는 너희에게 복이 있다고 했다. 우리가 가장 듣기 싫은 것이 욕하는 것이다. 인격적으로 욕하는 것을 기뻐하라는 말이 아니다. 복이 뭔지를 아는 자, 하나님이 주신 것을 아는 자는 욕하는 말을 들을 때 기뻐한다는 것이다. 박해하고 너희를 거슬러 말을 할 때는 너희에게 복이 있다고 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과 사람들이 생각하는 복이 다르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짜 복을 아는 자는 다르다. 모르는 자는 다르다. 진짜 복을 가진 자이다. 이것은 쉽지 않다. 누구나 할수 있을 것인데 안된다. 복이 있기에 거짓을 참고, 욕하는 것도 넘어설수 있다. 복을 모르기에 말하는 것이다. 알지도 못하기에 나를 거짓이라고 한다. 그런 말을 듣는 것을 기뻐하라고 했다. 복이 있다는 것이다. 욕을 먹었다면, 거짓이라고 하면, 박해받았다고 하면 복이다. 매일 박해받는 것이 손에 들어온다. 이 복을 누구에게 말했느냐가 중요하다.

1절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셨다. 무리를 피해서 산에 올라가니까 제자가 따라왔다. 많은 무리 중에 제자들에게 주신 말씀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제자인지 아닌지를 판단해야 한다. 이 말이 나에게 맞다면, 현장에서 욕을 먹는 이유가 잘못한 것인데 제자라고 한다면 아니다. 복을 알고 나니까 거짓을 먹고, 박해한다는 것이 보인다. 말씀이 나와 맞는 것이다. 제자의 말씀과 맞는 것이다.

예수를 전하는데 거짓말쟁이라고 한다면 그렇다. 에수가 안보이고 서양종교인데 아니라고 한다. 그런데 복이있는줄로 알아야 한다. 여름성경학교를 하기위해서 직장에 사표를 제출하니까 미쳤냐고 한다. 휴가 줄테니 갔다가 오라고 한다. 매년 하는 일이기에 못하겠어서 사표를 냈다. 좋아하던 사람인데 직장에서는 더 이상 응답이 없어서 나왔다. 그때부터 고생이 심했다. 그러다가 두란노서원에 들어가서 복음을 지속할 시간이었다.

예수를 믿는데 바라보는 것이 있다. 99%의 기독교인의 모습이다. 모든 예수 믿는 자에게 오는 축복을 보이는 것으로 본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하신 것이다.

예수를 믿는 자들이 많은데 무리이다. 예수로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눈에 보이는 인생의 것으로 보았다. 그들을 통해서는 하나님의 나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제자들을 부르셧다. 눈에 보이는 것을 통해서 세가지를 깨달아야 한다. 눈에 보이는 것 속에서 영적사실이 안 보이면 제자가 아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속에서 중요한 세가지가 있다.

예배가 끝나면 다른 말을 하지 말고 용화사를 가보라. 이강례 권사의 집을 빼놓고는 다 사들이고 있다. ? 영적사실을 보고 있는 것이다. 영적사실은 종교단체가 성공하고 있다. 말세의 징조이다. 요한계시록의 영적혼란, 사람을 미혹하게 하는 것이 눈으로 나타난다. 용화사와 같은 것이 활개를 친다. 용화사를 볼 때마다 하는 것이 있다. 지나갈 때마다 보이는 것이 있따. 무당집 표식이다. 집 앞에 건너면 있다. 지나갈 때마다 한다. 예수이름에 약속하신 성령께서 무너뜨리시기를 구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사실이 눈에 보이게 드러나는 것이다. 이 영적사실은 현실적으로 나타난다. 사람을 미혹시키는 것이다. 어떤 단체는 영적사실이 일어나는 것을 명상으로 드러낸다. 구글이라는 회사를 영상 프로그램을 가지고 전 세계 사람들을 이끌어 들인다. 박찬호는 명상전도사라고 타이틀을 잡았다. 영적사실이다. 명상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현실적으로 사람들을 휩쓴다. 용화사의 문만 봐도 웅장하다. 미혹시키는 것이다. 실체를 모르게 한다. 멸망의 세력 마귀이다. 깃대를 꽂아놓는 것은 어느 통로를 타고 오는지를 표시한 것이다. 실제적으로 보면 귀신이다. 이 사탄의 역사가 현실적으로 제사로 들어온다. 성경에서는 제사는 우상숭배가 아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를 존경하지 말라가 아니다. 거기에 절하지 말라고 했다. 부모가 아니라, 부모가 따라다니던 귀신이 들어온 것이다. 고전 10:20 이방인들의 제사는 귀신에게 하는 것이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귀신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셨기에 귀신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이 깨진 것이다. 귀신의 형상이다. 영적인 문제들이 현실적으로 드러나는 시대가 요한계시록이다. 종교단체들의 웅장함을 보고 대단하다가 아니라, 미혹시켜서 멸망으로 빠뜨리고 영적문제로 어렵게 한다.

종교단체의 사실이 있다. 보이는 것으로 창 3, 6, 11장에 빠뜨린다. 사탄에게 잡히도록 함정을 만들어놓는다. 그런 것에 감탄할수록 함정에 빠진다. 음악도 마찬가지이다. 음악의 주인공은 하늘에서 찬양하는 천사였다. 그런데 땅으로 내쫓겼다. 하나님의 자리에 오르려고 했다. 사탄은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말한다. 노래의 주제가 나이다. 나를 사랑하라. 배신하지 말라. 건드렸다, 상처 줬다. 그래서 아픔을 노래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그런데 다른 사람을 사랑하면 배신이라고 한다. 그런 것을 통해서 사실적으로 사탄의 함정에 빠뜨려서 사탄을 모르도록 한다. 그러면 진실이 있다. 진짜는 행 13, 16, 19장에 빠뜨린다. 틀에 가둔다. 거기에서 못 나오게 한다. 세상문화는 심취할수록 중독된다. 답이 없다. 좋아하기 때문에 중독된다. 좋은 것은 좋은대로 끝내야 한다. 답을 붙잡고 좋아해야 한다. 답이 없이 노래에 빠지면 어느 정도 가면 중독된다. 특출나게 감수성이 있는 사람. 박진영같은 사람이다. 음악이 다른 무엇보다 좋다고 한다. 그런데 복음이 아니다. 생명이 아니다. 자기를 세워주는 것을 찾았을 뿐이다. 생명은 아니다. 그래서 또 넘어진다. 진실은 사탄이 못 빠져나오도록 잡고 있는 것이다. 틀에 묶어놓았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오는 것이 개인에게 드러나는 올무이다. 개인이 빠져 나올수 없는 문제에 잡힌다.

영화를 좋아한다. 그런데 영화에 빠지지 않는다. 영화에 빠져서 답이 안나오니까 개봉 때부터 끝날 때까지 2편 상영관에 가서 살았다. 처음에 본 영화가 중국영화이다. 도끼로 싸우는데 중이 도끼를 들더니 적을 휘둘러서 잔혹하게 죽이는 장면이다. 쇼인데 충격이 되었다. 귀신이 들어왔나보다. 사람을 진짜로 치는 줄로 알았다. 그 충격이 가시지 않았다. 지금은 쇼로 보인다. 지금 보이는 것은 세상의 것이 좋다는 것이 보인다. 세상 것을 억지로 참는 것이 복음이 아니다. 세상의 것이 집착이 안되도록 하는 것이 복음이다. 밥도 먹고, 책도 봐야 한다. 육신이 있고 생각이 있어서 문화도 즐겨야 한다. 그런데 실체가 보여야 한다. 종교단체가 하는 일이다. 사탄의 역사는 모르게 한다. 그래서 우리를 함정, , 올무에 걸리게 한다. 영원히 사탄을 모르고 지옥 간다. 나중에는 후회한다. 그 때는 늦는다.

두 번째 지금 시대에 일어나는 영적사실이 재앙시대이다. 재앙이 무엇인가? 지도자가 영적인 것을 모르는 것이 재앙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재앙이다. 사탄이 모르게 한다. 그래서 우리 육신을 채우고 관심을 빼앗아간다. 좋으니까 사탄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 예배를 드리는 것은 육신을 가지고 있기에 세상의 것이 좋다. 그 어디를 가도 영적인 사실을 말하는 곳이 없다. 그래서 예배하는 것이다. 사탄이 보이는 것을 가지고 미혹하는데 재앙은 안 무너진다. 끊임없이 일어난다. 그래서 롬 2장에는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서 그들의 자유함에 동참하는 것이다. 천지만물이 복음있는 참 제자가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다.

어떤 묵상집을 보았다. 묵상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왔는데 들숨, 날숨에 집중하라면서 숨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라고 한다. 산에서도 그렇게 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아니다. 지금 좋은 공기를 들여 마시는데 창 3장이다. 공중권세를 잡은 자이다. 그것이 재앙으로 나타난다. 좋은 공기 마시러 갔다. 미세먼지 들이킨다. 재앙이다. 미세먼지는 문명속에서 나온 것이다. 증상도 없다. 쌓여도 모른다. 정도를 넘어가면 문제가 된다. 숨도 재앙이다.

숲에 들어가면 괜찮을 것이다. ? 숲이 필터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낮에 가면 된다고 하는데 이산화탄소를 내뿜는다고 한다. 다 재앙이다. 막을수 없다. ? 우리를 미혹시켜서 영적인 재앙을 모르게 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교회이다. 교회가 영적사실이다. 보이는 것이 허상, 실상은 보이지 않는 것 우리는 영원한 것에 주목한다고 했다. 왜 보이는 것이 허상인가? 보이지 않는 것의 결과가 보이는 것이다. 그러면 보여야 한다. 거기에 볼 것이 교회를 통해서 보아야 한다. 실상을 보는 것이다.

교회가 영적사실, 실상인 것은 교회가 무너지고 있다. 싸움으로 갈라진다. 늘평안교회가 이사를 갔다. 친구목사이기에 교회가 돈이 많으니까 교회를 사라고 한다. 동암역 근처에 5층 건물이 100여평이라고 한다. 사는 방법이 4천만원에 샀다고 한다. 20억을 달라고 하는데 19억에 샀다고 한다. 그러니까 속에서는 약이 올랐다. 사진을 보여주는 것이다. 의자가 세 줄에 90여 평이라 길다랗다. 보여주는데 사람이 많이 앉아있다. 열장을 보여주는 것이다. 가운입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올라오는 것을 참고 말했다. 좋겠다고 하니까 사라고 한다. 어떻게 사냐고 하니까 4천만원밖에 없는데 융자를 했다고 한다. 하는 전문가에게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건물을 구입했다고 한다. 5층인데 나머지는 어떻게 쓰냐고 했다. 2, 3,5층은 교회로 1층은 세로 주는 것이다. 1층에서 400이 나오고 융자금이 700이라고 한다. 매달 300만 내면 된다고 했다. 이런 방법이 있으니 사라고 한다. 그 말을 듣고 돌아왔다. 메시지를 준비하면서 사야겠다 생각했다. 잘 아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이숙자 권사의 자제분이 신학교를 나오신 분인데 정보를 알고 있다. 그 소개를 받아서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교회가 무너지는 시대이다. 진짜는 갈데가 없다. 결국은 복음있는 교회로 오게 되어 있다. 방법을 알려준 것이다. 세를 놓으라고 했다. 우리 교회가 170의 월세가 나간다고 했다. 그거면 충분히 산다고 한다. 방법을 모르겠다. 중직자들이 알아서 해야 한다.

앞으로 교회가 무너지는 시대이다. 거기에 하나님이 중요한 것을 세우셨다. 그 미래를 놓고 기도하는 것이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옛날에 전도하러 다닐 때 교회만 보면 예수 이름을 선포했다. 교회가 복음이 없어서이다. 우리의 미래인 후대는 갈 곳이 없다.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역사가 없다. 가르치는 사람이 없다. 이스라엘 백성이 400년동안 애굽에서 문설주 인방에 피바르는 기적을 보았다. 홍해를 건너는 기적을 보았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무너졌다. 그래서 바벨론에 잡혔다. 바벨론에서 돌아오는 기적을 보았는데 무너졌다. 로마의 속국되었다. 로마가 무너지는 기적을 보았다. 그런데 무너졌다. 하나님의 역사를 본 것이 아니라, 사람을 본 것이다. 목사를 본 것이다. 모세를 본 것이다. 다니엘과 세친구를, 바울을 본 것이다. 모세를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못 본 것이다. 복음을 놓친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날 수 없다. 그것의 기치를 들고 일어난 사람이 마틴루터이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복음으로 일하심을 나타내는데 모세를 본 것이다.

아일이가 기도하자고 하면 다니엘처럼 이라고 한다. 기도하자고 하면 손을 가지고 장난한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천사가 움직이고 사자입을 막았다. 기적을 보았다. 그런데 무너졌다. 사람을 본 것이지 하나님의 역사를 본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두가지이다. 복음과 전도이다. 그것을 모른 것이다.

오늘 본문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복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복은 다르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복은 보여지는 것이다. 예수를 번차하기 위해서 믿는다. 그것이 아니다. 그것은 복이 아니다. 구원 못받은 자들, 사탄에게 잡힌 사람이 잡은 것이다. 구원받은 자가 잡을 복은 따로 있다.

1절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부자가 복받았다고 하는데 예수님은 부자, 가난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심령이다. 영적상태를 말한다. 제자들의 마음상태를 말한다. 그 상태가 가난해야 한다. 돈이 없는 사람이 가난한 것이 아니다. 돈은 없는데 자존심만 가지고 있다. 그래서 말도 안되는 말만 한다. 복음없을 때는 아버지를 이병철이라고 하면서 위세 떨려고 거짓말했다. 그런데 갈수록 허무해졌다. 복음을 알고서는 심령이 가난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난해도, 부유해도 심령이 가난해야 천국이 되는 것이다. 내 심령의 상태가 영원한 저주에 걸려있어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3장이다. 내가 짓지 않은 영원한 죄로 인해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다. 지식이 아니다. 심령이 가난한 것이다. 원죄로 인해 망한다는 것을 내가 하지 않았기에 모른다. 성령이다. 원죄가 있기에 영적사실이기에 해결할수 없는 것이다.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천국이 임해야 한다. 심령이 가난한 사람에게 임해야 하는데 영원한 문제에 걸려있는 것이 보이면 멸망이 아니다. 영원한 것을 해결하신 분이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 때문에 천국이 이들의 것이다.

마음이 부자가 되면 안된다. 마음은 눈에 보이는 것에 끌리게 되어 잇다. 돈 있으면 세상 다 가지고 있는 것처럼 여긴다. 성령으로 영적사실로 그리스도를 깨달은 자에게는 천국이 임하게 되어있다. 이 땅에서 누릴 천국이다. 전도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 그리스도와 전도가 깨달아지는 것이 심령이 가난함이다. 천국이 그들의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얻는 것이다. 천국에 가서 한 사람을 전다하면 큰 잔치를 벌이게 된다.

4절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라고 했다. 애통은 창 3장을 아는 사람이 현장을 볼 때 애통이 나온다. 현장을 보니까 애통이 나온다. 조금 깊이 들어가면 고통을 느낀다가 아니라, 깊이 생각하고 들어가는 것이다. 왜 이렇게 힘들게 살고, 싸움을 싸우고... 깊이 생각하는 것이 애통함이다. 인생이 안 풀리는지 깊이 생각하는 것이다. 3장으로 인해서임이 보이는 것이다. 그러면 위로를 받는 것이다. 사람들의 위로가 아니라, 영적인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다. 아무도 안 도와줘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된다. 모른다. 3장 때문이다. 위로를 안해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묘한 것이다. 육신적으로는 올수 없는 것이다. 오직 성령으로만 가능한 것이다.

5절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라고 했다. 주인의 말에 잘 길들여진 말을 온유한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잘 길들여진 것이다. 1:27, 28절이다. 2:17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것은 창 1:27,28절이다. 그런데 먹었다. 그래서 하나님 형상이 깨졌다. 그래서 새로운 말씀으로 창 3:15을 주셨다.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신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로 이루셨다. 이 말을 창 1:27,28로 깨달은 자가 온유한 자이다. 그들은 땅을 기업으로 받는 것이다. 말씀은 창 1:27,28이 기준이다. 이 말씀을 성취하시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여기에 길들여진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로 살아야 한다. 복음을 깨달았다면 세계복음화를 하는 것이다. 이 일을 위해 전도자를 챙기는 것을 비밀결사대, 교회를 세우겠다가 홀리메이슨이다. 영적사실이 드러나게 되어야 한다.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이요 하나님의 의는 그리스도밖에 없다. 의를 이루신 것이 성육신, 십자가, 부활로 이루신 것이다. 이것이 의이다. 하나님의 의는 성육신, 십자가, 부활로 나타났다. 그 의이다. 저희가 배부를 것이다. 확신을 갖게 될 것이다.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성령충만이다. 오늘도 말씀으로 진짜를 붙잡기 바란다. 누리라고 복음을 주셨다.

7절 긍휼이 여김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상대를 율법으로 정죄하면 칼로 흥한 자는 칼로 망한다. 율법의 정죄로 하면 안된다. 나중에 칼로 망한다고 했다. 신문에는 댓글에 흥한 자는 댓글로 망한다고 했다. 영적인 것을 모르면 빗대어서 말한다. 영적인 세계를 드러내는 것이 나타난 것이다. 사탄이 모르게 하려고 보이는 것에 미혹시킨다. 이 눈이 열리면 현장이 보인다. 상태가 보인다. 3장 문제에 걸려서 함정, , 올무를 가지고 있어서 어쩔수 없다. 그 눈이 열리면 긍휼이 여김을 받게 된다. 겉으로 드러난 것에 판단받지 않게 된다. 눈이 안열리면 침소봉대한다. 가만히 보라. 내 눈에 들보는 못 보고 남의 눈에 티는 본다. 예수님의 말씀이다. 내 눈에 들보가 먼저 보여야 한다. 남의 눈의 티가 아니라, 들보가 보이기에 그리스도로 답이 나오는 것이다. 남탓하지 말라.

그러면 긍휼이 여김을 받게 된다고 했다.

8절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했다. - 하나님 앞에 진실하고 자기에게 거짓을 말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것이다.

그렇게 고통받는데 이래서 내가 죄인이라고 깨달았다. 예수님이 나의 주인인데 인생이 안 풀리는 것은 내가 문제가 아니라, 나를 멸망시키는 사탄을 못봐서이다. 못 보는 것을 죄인라고 한다. 그래서 바울은 죄인 중의 괴수라고 했다. 내 속에 악한 것만 있다고 했다. 보고나니까 하나님 앞에 진실해진다. 이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영원히 완전한 의되신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되는 것이다. 마음이 청결한 자라고 한다. 그 믿음이 계속되어야 한다. 청결한 자가 되어야 한다. 흠이 많고 연약해도 복음을 전할 자, 사람을 살릴 자이다. 청결한 자이다. 하나님의 의를 가진 자가 청결한 자이다. 아무리 성격이 독해도 살리는 자이다.

9절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다. 화평이 복음이다. 전도자라는 말이다.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천국이 임할 것이다. 의는 천국 천국은 영적사실이다. 전도자들은 박해를 받는다. 사탄이 싫어하기 때문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기뻐하라고 했다.

말씀을 보면서 졸릴수도 있다. 사모의 약점이 잠이 안 올 때마다 내 설교를 들으면 잠이 온다고 한다. 수면제를 대신한다. 듣기 싫으니까 이어폰을 끼고 들으라고 한다. 내 설교는 잘 안듣는다. 왜 이런 말을 했지? 싶다. 메시지를 보는데 잠이 오냐 안오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메시지를, 말씀을 듣는 이유가 있다. 그 시간에 영혼이 살아난다. 성령이 역사하신다. 천사가 움직인다. 그러면 자든 안자든 성령이 역사하신다. 말씀을 내가 깨닫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볼 때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성구 암송이 중요하다. 그거 하는데 하늘보좌가 움직인다. 이 응답을 누리기 바란다.

 

우리에게 복음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축복을 이 땅을 사는 동안 모든 사람에게 증거할수 있도록 말씀을 깨닫고 누리고 붙잡게 하셔서 모든 성도가 세상이 말하는 복에 묶이지 않고 세상의 복이 올무, 세상의 축복이 모든 사람을 살리도록 복음을 깨닫게 하시고 복음안에 두셨으니 이 사실을 붙잡고 회복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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