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복음에 빚진자 | 2018.05.06 17:09 | 조회 2884

20180415[2]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빌립보서 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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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본부핵심에서 예배를 드리면 성가대 찬양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화면을 보면 그전에는 나왔는데 안 나온다. 짤려서 그렇다. 2층에서 보면 찬양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때 보이는 것이 저 사람은 찬양을 누린다는 것이다. 즐기는 것으로 보였다. 남들은 뻣뻣한데 혼자 흔든다. 다시 보았다. 메시지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복음을 찬양하는 그 몸짓이 메시지이다. 그러고 본 것이 복음이 시간표에 맞아야 한다. 핵심에 안 갈때는 성가대만 할때는 그것이 안되었다. 복음은 반드시 흐름이 있고 시간표가 있다. 찬양을 성령인도대로 하려면 훈련을 받아야 하낟고 했다. 그랬는데 핵심 성가대에서 하고 있더라. 날로 달라진다. 성령이 역사하는 찬양을 한다. 그래서 보이는 사람도 달라진다. 오늘 한 찬양은 복음성가로 예전에는 그랬었는데 시간표 속에 들어가니까 새로운 은혜와 힘이 회복되는 것이다. 무슨 노래, 메시지를 하든지 시간표와 흐름이 있다. 그 속에 있어야 한다.

사람들은 돈이 없어서 그런줄로 안다. 아니다. 김정은과 문재인 대통령이 만났다. 방송은 난리이다. 저것을 보면서 며칠이나 갈까 싶었다. 이것은 다 육이다. 이것을 통해서 보는 눈이 달라야 한다. 세상을 움직이시는 것을 보아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을 통해서, 김정은을 통해서 하는 일을 보아야 한다. 선조들의 기도가 응답되고 있다. 그 기도가 쌓여서 일어나는 일이다. 보수, 진보가 잘 못해서가 아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못 보면 문제이다. 아무리 좋은 것도 오래 못간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고 한다. 보수쪽에서는 쇼라고 한다. 그럴수 있다. 성령의 역사를 못보기 때문이다. 진보는 보수가 못한 것을 자기가 했다고 한다. 성령이 하시는 일을 모른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면 쇼가 보이는 것이 아니다. 하루라도 문이 열리면 복음 들어갈 기회이다. 아니면 문을 막으신다. 남 탓할 필요없다. 보수가, 진보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라면 막힌다. 계획이 맞다면 열린다. 이승만 대통령을 뽑으신 것은 친일이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쓰시기 위해서이다. 만주로 간 사람만 독립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다 친일이다. 죽지 못해서 한 것이다. 친일을 안 했다고 대단한 것이 아니다. 군정시대에 박정희 같은 사람이 없었으면 미국에게 담대함을 가질수 없었을 것이다. 그때는 영어를 할수 있는 사람을 쓰신 것이다. 무지해서 영어 잘하는 대통령을 쓰신 것이다. 그래서 미국에서 지원한 것이다. 미국이 전폭적으로 지원한 것이다. 중국은 떼놈은 다시 되돌아온다는 말이 있다. 중국인을 비하하는 것이다. 우리는 소국이고 자신들은 대국이다. 그렇게 가자는 것이다. 미국은 공평하자고 한다. 자유민주주의이다. 사탄의 본성을 말한다. 그래서 본성대로 시장경제대로 살라고 한다. 복음전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아서 좋은 것이다. 공산주의는 같이 나누는 것이라고 하는데 안된다. 한 사람만 독식한다. 그것은 공상주의가 아니다. 그나마 중국이 도와주는 것이 감사하다. 그런데 속셈은 속국을 삼겠다는 것이다. 바치라는 것이다. 자금성에 가면 세계중심국가라고 써놓았다. 중국이라는 말이 그 말이다. 세계는 그리스도중심이지 중국중심이 아니다. 우리가 중심이다. 하나님나라가 중심이다. 하나님이 지금 하시는 일을 못보면 육이 된다. 한 쪽으로 쏠린다. 편이 된다. 흥분하지 말라. 보수쪽에서도 흥분하지 말라. 거기서 하나님의 역사와 흐름을 보면 하나님의 계획이 맞다면 문을 여시고 아니면 닫으실 것이다. 사람이 아무리 해도 하나님이 하신다.

이렇게 하나님의 계획을 보려면 보아야 한다.

13절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수 있는니라. - 복음모를 때 이 말씀을 좋아했다. 그런데 아무것도 못했다. 돈이 없어서 공부도 못했고 자식도 못 해줬다. 복음을 알고는 능력이 많다가 아니다. 그렇게 믿은 것이 종교이다. 로마핀센트, 로버트가 말하는 적극적 사고방식을 말한다. 그 교회가 수정교회이다. 그 교회는 무너지고 있다. 이 말은 그 말이 아니다. 다시 복음을 알고서는 깨달은 것이 있다.

11절이다. 자족하기를 배웠다는 것이다. 행복하기에 비천에 처할줄도 아는 것이다. 자신이 비천해지면 못 견딘다. 딸이 대들면 못 견딘다. 엄마가 말하는데, 엄마에게 그렇게 말하는 것은 뭐냐? 라고 한다. 바울은 대들지 않았다. 자족하기를 배웠다. 행복이 능력이라는 것이다. 어떤 형편에든지 처하는 것이 그리스도안에 있는 것이다. 복음이다. 흑암을, 죄와 저주를 무너뜨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십자가가 능력이다. 그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은 복음안의 영적비밀을 못 누리고 있다는 것이다. 바울이 말하는 것은 적극적 사고방식이 아니다. 신념이도 종교이다.

사람에게는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나쁜 일이 더 많다. 그렇게 알고 산다. 그런데 행복이 없다. 바울은 행복을 찾았다는 것이다. 행복을 못 찾으면 늘 불행한 것이다.

비천에 처할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줄도 안다고 했다. 12.6 사태를 말하면서 군대가 방송을 장악한 것을 처음 목격했다고 한다. 회사에서 말해야 하는데 정보를 말하고 싶은데 말할수 없을 것 같아서 군대에서 방숭국을 장악했다고 사장에게 했다고 한다. 그러니 삽시간에 퍼졌다. 고급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이다. 남에게 말하는 것은 비천할 때 말한다. 미치겠다고, 저러고 싶다고 말한다고 한다. 그런데 궁핍함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헌금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돈이 없어서 하는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WRC에 렘넌트를 50% 지원하고 있다. 헌금으로 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해야 한다. 궁핍하지 않다. 단 한푼이라도 WRC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여러분의 미래이다. 어디에다가 하는지를 묻지 말고 교회를 위해서 하면 된다. 어떤 형편에서든지 자족하는 것이다. 복음이다. 옛날엔느 남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하소연하듯이 말하고 고급정보라고 말했다. 이제는 풍부에도, 비천에도 처할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일체의 비결을 알았다고 한다. 이것이 과정이다. 복음안에 있는 비천과 풍부를 이길수 있는 비결을 아는 인생의 성령의 흐름속의 여정속에 두신 것이다. 바울은 일체의 비결을 배웠다고 한다.

비천한 일에 취했다면 나를 낮추시고 그리스도를 드러내시는 과정이다. 그리스도안에 다 있기에 나를 낮추시는 과정이다. 나를 드러내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 그러면 반드시 사탄에게 당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다. 내가 나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일체의 비결을 못 배워서 내 자랑, 하소연을 하는 것이다. 이 속에서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일체의 비결이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는 것이다. 비천한 것도 풍부도 할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승리이다. 이것이 어떻게 되는가? 자족이 되는가?

자족하기를 배우는 것은 나의 현주소를 찾는 것이다. , 나의 정체성을 찾는 것이다. 내가 누구냐이다. 그것을 찾는 것이다. 나는 어디서도 못 찾는다. 나를 찾으면 자족하게 된다. 발견해야 한다. 어디서도 찾을수 없다. 세상의 많은 책들에서도 못 찾는다. 세상이 말하는 책은 하나님 떠난 나이다. 그러면 내가 하나님을 떠났다는 것은 내가 하나님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비천에 처할줄 알면 능력이 나타나야 한다. 비천이 올라가고 눌러야 하는데 하나님이 되었다면 내 뜻대로, 원하는대로 되어야 하는데 안된다. 내가 하나님이 되었는데 가짜 하나님, 힘없는 하나님이다. 나를 찾는다는 것은 나를 못 찾으면 불행하다. 세상의 일은 좋은 일만 있지 않다.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순간이다. 늘 그렇게 산다.

젊은 사람에게 말하면 행복하냐고 하면 그냥 산다고 한다. 그러다가 그냥 못 살 일이 생기면 안된다. 내 마음대로 살수 없기에 그냥 살아가는 것이다. 나를 찾아야 한다. 못 찾는다. 어디서도 못 찾는다. 책에서도, 종교에서도 못 찾는다. 나를 찾으려면 깨달아야 한다. 종교에서도 나를 찾을수 없다. 고민하고 발버둥치는 것이 종교이다. 안되지, 힘들지라고 하는데 나를 찾으려면 나를 창조하신 분께 가는 것이다. 나를 창조하신 분만 안다. 물그릇이 자신은 모른다. 만든 사람이 아는 것이다. 물 담는 그릇이라고 만든 사람이 안다. 나를 찾으려면 나를 만드신 분께 가는 것이다. 그런데 안 보인다. 그래서 만드신 분이 하신 말씀속으로 들어가면 된다. 볼 것도 없다. 하신 말씀으로 찾는 것이다. 성경이다. 성령이 나를 만드신 분은 누군가? 나는 누군가? 모든 피조물이 있는데 사람으로 만드셨다. 왜 인간을 사람으로 만드셨나? 같은 피조물인데 그렇다.

책에서는 육신적인 것만 말한다. 영적인 것만 말하지 않는다. 톨스토이는 사람은 사랑이 있어야 된다고 하는데 생명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사랑도 생명이 없으면 안된다. 이 생명이 영혼이다. 사람은 영혼을 가진 존재이다. 이 영혼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영이시기 때문이다. 사람이 누군가 할 때 세상어디에서도 찾을수 없다. 종교로도 알수 없다. 나를 만드신 창조주의 말씀에서 찾아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무엇으로 창조하셨나? 1:27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셨다. 그러면 인간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이 있어야 창조주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실수 있다. 형상이 없으면 개와 돼지와 같이 함께 하시지 않는다. 돌보고 다스리시는데 성전삼으시지 않는다. 똑같이 흙으로 만들었는데 하나님이 거하신다. 사람이 하나님의 집이다. 천국만이 아니다. 그 코에 생기를 부으시니 생령이 되었다. 사람의 속에 영혼을 넣으셨다. 영혼속에 하나님의 영이 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이 없으면 영적문제가 온다. 영혼을 가졌기 때문이다.

밥은 육을 채우는 것이다. 영혼을 채우지 않으면 밥을 먹고 가지고 있어도 행복이 없다. 영혼이 채워지지 않는다. 숨은 뇌와 정신을 고칠수 있다. 그러나 영혼을 살릴수 없다. 그래서 말씀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은 매일 말씀으로 만나는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으려면 말씀이 있어야 한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비밀이 말씀이다. 내가 영적존재이기에 내 영혼을 살릴수 있는 것은 말씀밖에 없다. 말씀으로 인생의 답을 얻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으면 되는데 책에서 나를 찾으려고 한다. 일만 안되면 중에게 묻는다. 중이 나를 만든 것이 아니다. 문제가 생기면 무당을 찾아간다.

아일이에게 누구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가? 그러니까 원숭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누구와 함께 하시는가? 하니까 아일이와라고 한다. 그래서 왜 그런가? 예수님이 계시니까이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것이다. 그리스도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말이다.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이렇게 말하니까 웃는다. 행복이 왜 없는 줄로 아는가? 하나님 형상이 깨졌다. 일이 안되어서가 아니라, 일에 붙잡혀서 형상이 깨졌다. 그래서 자기 생각에도 잡힌다. 김정은 만나는 것이 행복한가? 그런다고 주식이 올라가고 장사가 잘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형상이 회복되지 않으면 밥먹는 것에도 잡히고 밥먹고 죽는다. 하나님 형상이 생명이다. 생명없는 삶은 행복이 없다.

하나님 형상이 깨졌다. ? 내가 잘못해서가 아니다. 마귀의 말을 들어서이다. 마귀의 말을 들었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불신앙한 것이다. 마귀의 말을 들었다는 것이다. 이때부터 마귀의 종된 것이다. 세상의 책에서는 말하지 않는다. 성경에서 창 3장에서 말하는 것이다. 안되는 이유는 공부를 못해서,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나를 못찾아서이다. 하나님 형상인데 못 찾고 있다. 모르고 있는 마귀가 잡고 있다. 그런데 마귀가 있다는 것을 모른다. 그래서 찾을수 없다. 마귀에게 하나님처럼 된다는 말을 들었다. 원하는 것을 하면 행복하다고 하는데 교만해진다. 안하무인이 된다. 공명심이 남는다. 내가 하나님되어서 하는 것은 안되면 죽고 싶어진다. 가짜 하나님이다. 아무 능력도 없는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다른 것이 우상이 아니다. 마귀는 아무것도 아니다.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인생이 그렇게 살았다. 마귀는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처럼된다고 했다. 이때부터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할수 없다. 하나님 형상이 깨졌다다. 형상을 찾아야 한다. 없으면 아무것도 안되다. 형상이 깨졌다는 증거는 하나님을 떠났다는 것은 내가 하나님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앞에 나아갈수 없다. 우상숭배한다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에 정복당하고 잡히는 것이다. 그래서 염려한다. 비천한 것에도 염려한다. 내가 하나님이 되어서 그렇다. 힘없는 하나님이다. 그런 하나님을 왜 의지하는가? 영 아니라고 한다. 한숨쉬는 것을 보면 같이 다닐 것이 못 된다. 아니라고 한다. 요셉이 노예로 갔는데 노예에 잡히지 않았다. 하나님 형상이 회복되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신 것이다. 하나님 형상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이 찾아지면 응답이 온다. 너와 함께 하시고 응답하겠다는 것이다. 형상을 놓치면 아무것도 안된다. 그러면 정복하고 다스리게 된다. 사람을 낳게 된다. 다르시게 된다. 내가 하나님 되어서 살면 내가 못해서 문제가 온다고 한다. 잘못해서가 아니다. 나를 못찾아서이다. 하나님 형상을 놓친 것이다. 이것을 깨닫게 되면 어떤 형편에든지 자족하게 된다. 비천에도, 풍부에도 된다. 조금씩 된다. 그러면 죽게 될 때는 하늘나라를 기다리게 된다. 이것을 렘넌트때 해야 한다. 그래서 렘넌트의 각인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형상은 찾아질수 없다. 사탄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이 답이었다. 그때부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요셉이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신다고 했다. 여호와라는 언약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다. 지금 말로 하면 예수 이름을 믿음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다. 다른 것에서는 찾을수 없다. 성경에서만 하나님의 형상을 예수 이름으로 누리는 것이다. 이 이름으로 선지자, 제사장, 왕을 약속하셨다. 이 형상이 있어야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이것을 알고나니까 어떤 형편에 처하든지 누려진다. 그러니까 늘 그속에서 그만둬야지 하던 생각이 지나면서 회복된다. 하나가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라는 증거를 잡았다. 아들과 함께 하시고 십자가로 저주를 끝내시고 부활로 흑암의 권세를 무너뜨리고 함께 하신다. 예수 이름을 이렇게 잡았는데 처음은 몇 달 가던 것이 지금은 한 시간에도 잡는다. 어떤 형편에서든지 자족하기를 배웠다. 하나님이 증거를 주셨다. 어디서도 찾을수 없다. 찾을수 없게 한 것이 은혜이다. 하나님이 찾을수 없게 하셨다. 한 길이다. 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했다. 매일 생각하는가? 정말인가?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있다. 힘들어서 죽겠는데... 였다. 미치겠다는 것이다. 말은 못하는데... 그랬다. 여러분들은 저와 다른 것 같다. 정말 죽을 것 같았다. 말을 못했다. 말을 하면 싸움이 날 것 같아서 죽을 것 같았다. 그것이 답이다. 상관없다. 우리에게는 하나님 형상을 찾는 답을 주셨다. 있어도 상관없다. 답을 가지고 있으면 성령으로 부으시고 깨닫게 하신다. 그래서 죽을수도 있다. 나를 찾았다. 엘리야를 통해서 알았다. 로뎀나무 밑에서 죽여달라고 한다. 그런 때가 있다. 거기서 오직을 찾았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오직이다. 살아야 할 이유를 발견한 것이다. 이것이 나이다. 왜 살아야 하는가복음으로 다 끝났는데 죽고 싶으니 데려가달라고 하는데 조용한 상황에 임하셨다. 내가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000명을 찾고 다음인 엘리사를 찾고 아합왕 다음의 왕을 세우라는 것이다. 복음이 아닌 살아야 할 이유를 찾는 것이다. 어차피 죽는다. 복음으로 끝났는데도 힘든 것은 나의 일을 해서이다. 하나님의 일을 찾아야 한다. 국가가 이러냐고 하는데 하나님이 하시는 일로 보여야 한다.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문을 여신다고 보아야 한다. 아니면 막으실 것이다. 거기에는 진보도, 보수도 필요없다. 천국의 소망도 있고 확신도 있는데 하는 일마다 힘들고 병든 것은 나를 못 찾는 것이다. 그래서 문제에 붙잡히는 것이다. 하나님 형상으로 찾으라는 것이ᅟᅡᆮ.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라는 것이다. 남은 날동안 사람살리는 일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그래야 나를 통해서 일하신다는 것이다. 내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찾았다. 그때부터 갑절의 영감이 임했다. 전도이다.

성령이 내주하셨다면 충만해야 한다. 갑절의 영감이다. 성령이 불러 시키는 일을 해야 한다. 생명살리는 일이다. 이 일을 위해서 헌금해야 한다.

렘넌트가 모인다. 우리 후대들도 보아야 한다고 했다. 전 세계에 복음이 확산되는 것이 보여야 한다. 우리는 간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이 기초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나가는 것이 아니라, 문을 여시면 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집중하는 것이다. 1:1절속에 들어가는 것이 집중이다. 1:3절이 내 정체성이면 현주소이다. 가는 곳마다 흑암이 무너진다. 영적인 문을 열고 다니는 것이다. 일을 못해서 천덕꾸러기가 되는 것이 아니다. 영적인 것을 알아야 한다. 가는 곳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해야 한다. 나를 세계복음화하는 체질속에 두신 것이다. 1:8절이다. 이것을 놓고 집중한 것이 행 1:14절이다. 문제는 내가 이 눈이 안열리는 것이다. 집중은 나를 찾는 것이다. 내 형상이 아닌 하나님의 형상이다. 내 소원, 내 야망이 아니다. 하나님에게 있는 것이다. 이것을 가진 존재는 영원한 것이다. 나를 찾아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나, 하나님의 일을 하는 나, 하나님이 흑암을 무너뜨리는 나를 찾아야 한다. 예수이름이다. 오늘도 메시지가 끝나면 하나님을 만났다, 말씀을 가지고 그래서 나를 찾았다. 말씀이 성취되었다는 것이다. 나와 상관있다는 것은 나의 세계복음화, 나의 말씀이 있어야 한다.

 

 

우리에게 말씀으로 나를 찾게 하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는 나로 살수 있도록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로 서게 하셔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하나님이 하신 약속으로 확신하는 집중이 되게 하시고 기도가 하는 것이 아닌 되어지게 하시고 하나님이 불러 시키는 일의 응답을 누리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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