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2월 25일 [1부] 집중의 시간표 (사도행전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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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 서론

이 말씀은 집중할 때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때가 집중의 때이다. 그러면 어느 때에 일하시는가? 하나님이 일하시는 중요한 시간표가 집중이라는 말이다.

집중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아는 것이다. 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집중하는가?

반드시 이루어지는 시간표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시간표가 있기 때문이다. 말씀이 나에게 이루어지는 시간표가 반드시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없으면 말씀을 가지고 나와 말씀이 분리가 된다. 말씀이 성취가 되어야, 이루어져야 말씀과 내가 하나가 된다. 말씀따로, 나 따로가 아니다. 그러면 말씀이 나에게 성취되는 것이 무엇인가? 첫 번째이다.

1) 오실 그리스도가 깨달아진다는 것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이다. 구약은 보이는 그림자로 설명, 증거하는 것이다. 선지자를 통해서, 제사장, 왕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신 일을 말하는 것이 구약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설명하는 것이다. 그림자라고 한다.

(1) 그 사람이 모세이다. 모세가 오실 그리스도를 붙잡았다. 그랬더니 출애굽의 기적이 일어났다. 모세가 한 것이 아니다. 오실 그리스도만 확신한 것이다. 그 확신이 기도이다. 오실 그리스도를 믿고 기다린 것이다. 출애굽이 일어날 약속을 잡고 기다린 것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를 오실 그리스도로 붙잡았다. 여인의 후손이다. 메시야이다. 메시야가 오셔야 내 인생의 문제가 끝나고 이스라엘의 문제가 끝난다. 겉으로는 애굽이지만 마귀에게 잡힌 것이 보였다. 구약은 오실 메시야를 기다렸다. 그랬더니 출애굽의 기적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2) 이사야는 사 7:14을 붙잡은 것이다. 여자의 후손이 와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증거를 잡은 것이다. 임마누엘은 약속일뿐이다.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다. 임마누엘 하시는 약속을 잡았다. 처녀가 잉태한다는 것이다. 그 증거를 잡은 것이다. 여인의 후손을 깨달은 것이다. 여인의 후손이 처녀가 잉태해서 온다는 것이다. 시대마다 다르다. 창 3:15이 이사야 시대에는 처녀가 잉태함으로 오는 것이다. 이것을 오실 흐름이라고 한다. 출바벨론이다. 바벨론에게 포로로 잡혀갔다. 보이지 않는 사실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낸 것이다.

(3) 초대교회이다. 초대교회는 마 16:16절을 잡았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과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잡았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출로마를 일으키셨다. 구약시대때 붙잡은 언약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은 구약의 모든 사람들이 붙잡은 그리스도를 기다린 것이다.

2) 신약시대에는 이분이 오셨다. 초대교회에는 오신 그리스도를 깨달은 것이다. 말씀이다. 구약에는 오실 그리스도,. 신약에는 오신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이 말씀이 내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오신 그리스도를 만난 자, 믿은 자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느냐이다.

1) 행 1:1 오신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이다. 의사 누가가 오신 그리스도를 만났고 데이볼로에게 전했다. 오신 그리스도를 깨달으면 전도가 깨달아진다. 다 끝났다. 그래서 자기의 전도를 한 것이다. 의사는 시간이 없기에 편지를 썼다. 이것이 성경이 된 것이다.

의사 누가가 구약의 여자의 후손이 예수이며, 그리스도라고 말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가지고 자기 인생에 답을 준 것이다. 세가지로 준 것이다. 인생의 모든 문제는 요 1:18절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 하나님을 증거할때는 예수님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신 일을 말하는 것이다. 예수를 말하면 싸운다. 자기들도 말하기 때문이다.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는데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하는 것이다. 진짜 하나님은 데오빌로에게 의사 누가가 편지를 썼다.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는데 하나님의 아들을 통해서 진짜 하나님을 나타내셨다.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아들을 통해서 진짜 하나님을 증거하는 증인이 되는 것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의 모든 저주, 재앙을 해결했을 뿐 아니라, 이 세상이 가져다주는 재앙과 저주를 막아주심을 증거하는 것이다. 제사장의 일이다.

부활을 통해서 우리가 도무지 막을수 없는 사탄의 권세를 꺾으신 분이다. 그래서 우리는 사탄과 상관이 없음을 말하는 것이다. 세상은 사탄이 무서울지라도 우리는 사탄과 상관없다. 지금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라고 증거한 것이다. 그러고 나니까

(2) 행 1:3이 반드시 오는 것이다. 성삼위 하나님의 완전한 사역이기에 우리에게 주시는 응답이 있다. 예수 이름을 부를 때, 그리스도의 일을 이루신 예수 이름을 부를 때 하나님은 하늘의 문을 여신다고 했다. 그 하늘의 문이 예수 이름으로 성령이 일하신다는 것이다. 그 성령이 일하시면 천사가 움직인다. 이것을 말한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이다. 이것이 우리가 살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두가지가 각인되어야 한다.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 당연히 하나님을 알아야 할 사람이 하나님을 모른다면 심각한 영적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알라, 부처를 가지고 하나님을 모른다면 심각한 것이다. 이 사탄을 무너뜨리는 증거를 주셨다. 아들이 깨달아져야 진짜 하나님을 알게 된다. 십자가를 통해서 저주와 재앙을 막을수 없다. 뻔히 보인다. 사탄의 권세를 꺾을수 없도록 속고 산다. 그래서 부활을 말한다. 그리스도가 예수이다. 이 이름으로 주시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일이다. 흑암이 무너지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일은 내 삶에서 필요한 것이다. 구원 못 받은 자는 못 누린다. 삶에서 중요한 것이 하나님 나라이다. 사탄은 여러분의 먹을 것, 입을 것, 문화를 가지고 속인다.

아일이가 지식이 자라니까 전의 책들이 시시해진다. 새로나온 책들을 보니까 어린이 책들이 먹고 사는 것만 말한다. 복음을 안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가르칠수 없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모른다. 세상이 눈에 보이는 것만 가르친다. 그런데 우리는 짐승이 아니다. 영적존재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말하는 단체가 없다. 이것이 보였다. 하나님 나라의 일은 구원받은 자의 인생에 필요하다. 세상이 눈에 보이는 것으로 산다. 그래서 사탄이 잡은 것이다.

아일이가 책을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고 한다. 내용을 보니까 좋은 것, 별 것 만들어낸다. 그래서 육신만 말한다. 세상지식이 아무리 고상해도 육신이다. 육신의 수준으로 묶는다. 영적인 것은 모른다. 하나님 나라의 일은 내 삶에, 예배에,. 하는 일에 필요하다. 여기서 흑암이 안 꺾이기에 무너진다.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법으로 말한다. 동물로도 말하고, 사람으로도 말하고 그렇게 묶어놓았다. 이 각인이 바뀌면 약속을 확신하게 된다. 이것은 내 중심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약속에 대한 확신이다. 예수 이름이 약속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일어나는 약속이다.

(3) 행 1:8에 아주 중요한 것이 예수 이름으로 성령을 부어주니까 너는 증인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세가지가 안되면 복음 체질이 안된다. 절대로 안된다. 전도는 복음을 지속하는 것이다. 내가 가서 끌고오는 것이 아니다. 세가지가 지속되는 것이 전도이다. 오늘부터 전도 안된다는 소리도 넣으라. 전도가 안된다는 것은 세가지가 안된다는 것이다. 가는 곳마다 하나님이 위에서 내리는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4) 이것을 붙잡고 행 1:14 이유를 알기 때문에 이유가 없는 자들이 모였다.

이 세가지가 필요한 것은 이 세가지가 인생의 해답이 되어야 인생에 정답이 되고 결론이 난다.

그래서 세가지를 집중할 때 일어나는 일이 있다.

(4) 행 2:1절이다. 하나님이 지금 일하시는 방법이다. 하나님이 지금 일하신다. 예전에는 몰랐었다. 그 일하시는 방법이 성령충만이다. 그 성령충만이 내 인생속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즉, 여러분 인생속에 흑암이 무너진다. 그러니까 전도문이 열리는 것이다. 그 전도문이 열리면 말씀이 성취가 된다. 예수가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아듣는 사람이 일어난다. 그래야 이 말씀을 전할 제자들이 세워지게 된다. 그래야 현장이 지속되는 것이다. 복음이 지속되는 것이다. 그것이 행 2장이다.

그러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에 따라오는 것이 있다.

(6) 행 3:1-10이다.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복음이 적용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이다. 내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이것이 나이다. 예수 이름이 나이다. 내 기준이 내가 아니다. 지나간 것이다. 좋고 나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다른 나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는 예수 이름이다. 그 이름으로 약속을 확신하는 것이다. 이것이 나이다. 그 이름 때문에 모든 것이 선택되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7) 행 4:12 이 이름을 알았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얻을수 없나니... 말하면 잡혀가는데 말했다. 나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은 보이지 않는다. 선지자, 제사장, 왕이다. 안보인다. 그래서 이름을 주신 것이다. 우리 인생을 살면서 예수 이름으로 모든 것을 선택해야 한다. 예수 이름에 유익이 된다면 손해가 나도 해야 한다. 예수 이름에 손해가 된다면 유익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 예수 이름으로 하는 것이다.

(8) 롬 16:25-27 예수 이름으로 나를 찾고 다른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전도이다. 영원한 것이다.

내가 무슨 일을 했는데 영원할까? 예수 이름이 영원하다. 없어지지 않는다. 예수 이름에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난다.

3) 없어진 복음이 자꾸 회복하게 된다. 없어진 복음이 회복되는 시간표가 전도를 한다는 것은 복음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구약 때부터 이미 했다. 복음이 없어질 때마다 7렘넌트를 일으켰다. 7재앙을 당하기 때문이다. 복음이 없어질 때마다 7재앙이 일어났다. 그때마다 7렘넌트를 일으켰다. 전도는 복음을 지속하고 복음을 회복하는 것이다.

(2) 루터이다. 1500년 만에 회복된 복음이다.

(3) 종교개혁 이후 500년이 되었는데 점점 복음이 없어진다. 이것을 예수 이름 가진 내가 회복하는 것이다.

2. 하나님이 행하실 시간표이다. 네가지를 말했다.

1) 갈보리, 감람, 마가다락방이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행 1:1, 3, 8) 감람산, 갈보리산, 마가다락방은 하나님이 함께 하신 언약이다. 이렇게 안 잡히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가 없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를 말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를 확실하게 주셨다. 왜 함께 하실까? 사탄을 무너뜨리셨다.

2) 안디옥 교회이다.(행 11:19-30)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시간표이다. 선교사를 파송했다.

3) 미게도냐(행 16:6-10) 문화회복

4) 로마교회(행 19:21) 세계복음화이다.

3. 세상 변화시킬 시간표가 온다.

1) 예수님의 공생애라고 했다. 3년 동안 세상 변화시킬 제자들을 세우셨다. 그 제자들을 통해서 성령의 사역을 가르치셨다.

2) 안디옥 교회 - 하나님 나라의 일이 필요한 일을 가르친 것이다. 망한다는 것이다. 2)안디옥 교회→ AD70년(예루살렘 함락), AD79년(폼페이화산폭발), AD313(기독교 공인) - 기독교 공인되고 천주교만 일어났다. 제자가 중요하다. 세상 변화시킬 비밀이 성령이 일으키시는 제자이다.

시대를 준비하는 응답을 주셨다.

3)나의 시간표→ (질문) 3년, 10년, 30년 후에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결론- 하나님의 미래를 본 자는 실제로 미래를 준비한다.

만약 나의 미래가 보였다. 못 보니까 준비가 안되는 것이다. 진짜 보였다면 준비가 되어진다. 그런데 어떻게 보는가? 성취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창 3:15을 성취하신 것을 보니까 행 1:8이 나에게 성취될 것이라고 믿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준비하는 것이다. 그 성취된 증거가 창 3:15이 성취된 증거가 갈보리, 감람산, 마가다락방이다. 그래서 예수님으로 약속하신 것이 성취되는 것이다.

우리 교회가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내 수준이 아닌 하나님이 이루어놓으신 것으로 준비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루어놓으신 것이 발견되면 나의 미래도 준비하셨음을 보는 것이다. 이것을 사도행전을 통해서 풀어나가야 한다. 성취된 것만 놓고가 아니라, 성취될 것을 놓고 기도해야 한다. 그러면 발견된다. 약속하신 것이 일어날 것을 보게 된다.

세가지가 이뤄지게 하시고 구약에 오실 그리스도 구약에 오신 그리스도 복음이 회복될 시간표, 하나님이 행하실 시간표가 나의 시간표, 세상 변화시킬 시간표가 나의 시간표가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