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 그리스도로 나를 넘어서라

복음에 빚진자 | 2018.02.25 18:01 | 조회 3041

20180225[2] 그리스도로 나를 넘어서라 (베드로전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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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저는 제일 힘든 것이 사람과의 관계이다. 이상하게 멀어질 것 같으면 억지로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시키려고 애를 쓴다. 그러니까 사람과 하이가 안좋다고 하면 살맛이 안난다. 두 번째 힘들게 하는 것이 있다. 체질적으로 사람이 모였을 때 주도하기를 원하는 체질이다. 그래서 말도 튀는 말을 한다. 사람이 안 모였다고 하면 힘이 빠진다. 내가 제일 힘들게 하고 힘빠지는 것이 사람이었다. 그렇게만 알고 살아왔다. 그러니까 사람을 모으기 위해서 방법을 취하고 회복하기 위해서 다른 방법을 찾았다. 그렇게 사는 것이 인생인줄로 알았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형상을 알았다. 그런 것에 영향을 받는가? 내 주변에 모여들려면 뭔가 끌수 있는 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나는 없다. 그래서 주둥이만 놀릴줄 안다. 돈도 없다. 그래서 사람들을 웃겨야 한다. 그러면 몰려든다. 중학교 때 선생님이 남자가 왜 이리 까부냐고 했다. 그 소리에 주눅들었다. 어릴 때 별명이 까불이였다. 그래야 사람을 끌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예수님을 만나서 보이는 것에 주눅들고, 힘나고 하는지를 고민했다. 성경에서 답을 찾았다. 3장 사건때부터 그런 것이다. 3장 사건에 대해서 알았다.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이 깨지고 난 후부터는 보이는 것에 정복당했다. 보이는 것을 정복하는 존재로 만드셨다. 돈도, 인간관계도, 모든 것에서 생각도 정복하게 하셨다. 하나님의 형상이 깨지니까 자기 체질, 생각에도 잡히게 되었다.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수 없었다. 나를 잃어버린 것이다. 나를 찾을수 없는 것이다. 나를 보이는 것에 영향받는 나로 살아간다. 그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나가 아니다. 다른 나로 살아가는 것이다. 다른 나로 살아가는 것을 모르고 산다. 당연한줄로 안다. 그래서 육신의 것을 채우면서 산다. 6장이다. 6장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아내로 삼았다. 그 여자들이 더 매력적이라는 것이다. 내 수준이다. 예수님이 인자가 임할 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고 했다. 영적인 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다른 나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잃은 것이다. 찾을수 없다. 왜 찾을수 없나? 하나님이 우리를 원래 만드실 때 하나님께 있는 것을 가진 자로 만드셨다. 소나무와 내가, 개와 내가 다른 이유는 하나님과 소통할수 있는 하나님께 있는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외롭다. 외로운 것은 사탄이 준 것이라고 하는데 거짓이다. 사탄은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피조물일 뿐이다. 하나님이 외로움을 느끼듯이 우리도 외로움을 느끼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형상 가진 존재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사람이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진화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물고기가 변해서 사람이 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람이라고 할때는 하나님께 있는 속성을 공유할수 있는 존재로 만드셨다. 하나님께 있는 것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신을 보여주시기 원하신다. 계시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만든 것을 가지고 자신을 드러내시기 원하신다. 계시의 속성을 가지고 있으시기에 인간과 소통하려면 인간 속에 계시의 속성을 넣으셔야 한다. 선지자의 기능이다. 하나님을 보이시는 것이다. 인간에게도 하나님과 소통하는 선지자적 기능을 넣으셨다. 만물을 창조하신 것은 만물로 영광받고, 예배받으시기 위해서이다. 예배의 속성이다. 피조물로 예배 받으시기 원하신다. 창조주 하나님께 제사장적 기능이 있으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사장적 기능을 인간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만물을 다스리는 왕의 속성을 가지고 계신다. 그래서 인간에게도 왕적 기능을 주셨다. 이것을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한다. 이 형상을 잃었다. 빼앗겼다는 것이다. 인간보다 못한 존재에게 속아서 빼앗겼다. 천사이다. 천사는 사람이 아니다. 1:14절에는 심부름꾼이다. 하나님의 일을 거두는 자이며, 찬송하는 자가 천사의 속성이다. 하나님 자녀의 심부름꾼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형상가진 자녀를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천사님이 아니다.

아일이는 어린이 책을 계속 읽고 있다. 책 표지만 봐도 내용을 알 정도로 본다. 할아버지에게 읽어달라고 한다. 그러면 나도 먹고 싶어요라는 책제목이다. 하나같이 내용이 천사님이라고 나온다. 하늘에서 선녀님들이 내려준다고 한다. 선녀는 마귀이다.

설날이래요 라는 책에서는 차례지내는 모습을 담았다. 자기 엄마가 하는 말을 들어보니 차례드려요가 아니라, 예배드려요로 바꿔서 들려주는 것이다. 아이는 떡국 더 달라는 것을 가지고 재밌다고 한다. 그것을 보면서 세상 책에서는 영적인 것을 안 가르치고 감춘다. 하나님의 형상이 깨졌기 때문이다. 하나님 형상이 깨진 인간은 육신의 것 이상을 못 본다. 그 육신의 것에 묶여버린다. 돈을 많이 벌면 좋은데 돈 많이 버는 것에 묶인다. 없는 것에도 묶인다. 하나님 형상이 깨진 인간의 모습이다. 그런데 돈이 있어야 한다고 산다. 없다고 못 산다. 없으면 안된다고 한다. 하나님 형상이 없어서 어려운 것이다. 하나님에게 있는 것을 공유할수 있는 존재로 창조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실 때는 돈이 많은 자가 아니라, 하나님 형상이 회복된 자를 원하신다. 인간의 가치이다.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지 않으면 금수(禽獸)만도 못하다. 개는 예배드린 적이 없다. 예배 시간에 개를 데려왔다고 예배가 아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개에게는 없다는 것이다. 인간이 짐승보다 못하다. 먹고 사는 것에, 자신의 생각에 잡힌다. 하나님의 형상이 깨져서이다. 깨진 것을 신학적으로 하나님을 찾아갈 수 없다. 반영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안보이시기에 하나님형상 가진 존재가 하나님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순신은 못 봤으나 동상으로 아는 것이다. 이런 사람이라고 아는 것과 같다. 우리 인간을 통해서 하나님을 비추시는 것이다. 하나님 형상이 깨졌다. 사탄이 빼앗아가서 못 고친다. 인간은 사탄이 무너지지 않으면 하나님을 찾아갈 수 없다. 하나님 형상을 깨뜨린 마귀도 자신이 하나님처럼 되려다가 쫓겨났다. 그래서 가짜 하나님을 만들어낸다. 우상이다. 그 우상중에 사탄에게 잡힌 나가 문제이다. 불신자는 100% 사탄에게 잡혀있다. 아담으로부터 와서 영향을 모두 받았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면 되는데 사탄에게서 빠져나올수 없다. 영적무능이다. 2:1-2 죄와 허물로 죽었다. 죄는 사탄이 죄이다. 허물은 사탄에게 잡힌 인간이다. 인간이 하는 모든 일이 허물이다. 죄와 허물로 죽었다고 했다. 영적 기능을 상실했다는 거이다.

핸드폰을 켜놓고 설교하는 것은 핸드폰에 메시지가 있어서이다. 전화를 하면 무음일지라도 전화는 된다. 칩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육신 가진 우리에게 교통하고 소통하는 칩을 넣어주셨다. 인간은 칩이 없으면 하나님을 알수 없다. 이 칩이 제대로 활용할수 없도록 무너뜨리고 잡았다. 그래서 칩이 망가졌다. 그래서 하나님과 소통할수 없다. 소통은 하나님의 존재가 믿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존재가 믿어지면 인생최고의 목적이 예배이다. 내가 예배가 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존재이다. 돈벌이를 하는데 하나님의 일이다. 전도이다. 사람 살리는 일이 된다. 그런데 무너졌다. , 기능이 없어져서이다. 없어진 것은 아니다. 영적인 것이기에 있는데 사탄이 잡고 있다. 영적문제라고 한다. 그래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다. 돈벌이를 안하고,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세가지가 회복되지 않으면 사탄에게 잡힌다. 세가지를 회복하라고 성경에 기록했다. 성경이 말씀이라는 것은 세가지를 회복하는 것이다. 20:31절에 예수님이 여러 기적을 행하신 것을 기록한 것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임을 믿게 하려는 것이다. 세가지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다.

옛날에는 성경을 함부로 하지 않았다. 김여정이 김정은의 친서를 들고 와서 조심이 다룬다. 그에게는 김정은의 친서가 하나님의 말씀이다. 예전에 그렇게 했다. 함부로 하지 않았다. 항상 끼고 다녔다. 지금은 핸드폰에 넣어서 다닌다. 말씀은 하나님 형상 찾아주는 것이다. 하나님 형상이 있어야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 되고 예배하게 되고,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는 것이다. 이것을 놓친 것이다. 이것을 모르니까 말씀을 소중히 봤다. 그러다가 찾아졌다. 보이는 것에 영향받는 이유가 있다. 하나님 형상이 깨져서이다. 사탄이 깨지게 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형상이 사탄으로 인해 깨졌기에 사탄부터 무너뜨려야 한다. 사탄이 무너진 증거가 없으면 말씀이 아니다. 그것을 계속 말하는 것이다.

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3:15을 아담과 하와에게 하지 않았다. 그런줄로 알았다. 그렇게 신앙생활을 했었다. 복음을 알고나니까 사탄에게 선포한 것이다. 뱀에게 이르되라고 했다. 아담과 하와는 모르는 것이다. 사탄에게 이미 잡혔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소통하려면 사탄을 무너뜨려야 한다. 소통하려면 사탄부터 무너뜨려야 한다.

사탄이 살아있는 동안, 활동하는 동안 먹이가 있다. 하나님 형상 깨진 인간이다. 깨졌기에 남은 것은 흙밖에 없다.

3:19절에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사탄의 먹이가 하나님 형상 깨진 인간이 된 것이다. 인간은 하는 짓거리가 모두 사탄의 짓이다. 복음을 싫어한다. 말씀을 들어도 그리스도가 안 깨달아진다. 말씀은 그리스도를 회복시키신 것인데.. ? 흙덩어리, 사탄의 밥이 되어서 알수 없다.

아담과 하와가 들었다. 내 문제를 해결하려면 사탄을 무너뜨릴 여자의 후손이 와야 한다. 그러면 내 문제도 끝난다. 그러면 하나님 형상으로 회복되는 것이다. 모든 문제 해결이다. 하나님 형상 회복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실 때 최고 존귀한 것이다. 오늘부터 똑바로 살아도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다. 아담안에 있는, 사탄에게 잡힌 나이다. 우리가 못 살아도 된다. 하나님이 쓰신 자는 하나님 형상 가진 자였다. 이들을 귀하게 보신다. 하나님이 재창조하신 일이기 때문이다.

아일이가 그림을 그리고는 자신이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게 그림이냐?” 자신의 수준에서는 대단한 것이다. 동그라미만 그리던 존재가 다른 그림을 그린 것이다. 자신의 수준에서는 대단한 것이다. 두 살짜리도 자신의 것을 칭찬해야 좋아한다. 하나님도 하나님 형상이 회복되는 것을 좋아한다. 이것을 회복한 것을 잡으면 최고의 축복이다. 그런데 하나님 형상을 찾을수 없다. 안 찾아진다. 그래서 인간이 오래 살아도 금수만도 못한 것이다. 살수록 묶인다. 중독된다. 술에 중독된다. 못 찾으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빠진다. 6장이다. 찾아야 하는데 못찾으니까 일시적인 육신의 것에 빠져든다. 사탄이 잡은 것에 빠진다. 좋은 것이다. 돈벌이를 하는데 빠진다. 하나님 형상을 회복하면 돈벌이에 잡히는 것이 아니라, 돈이 따라오게 된다.

해외 선교를 나간다고 하면 헌금하시는 분들이 있다. 그 헌금을 귀중하게 본다. 내가 노력해서 번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선교하라고 사람을 통해서 주신 것이다. 그래서 선교에 필요한데만 쓴다. 가치를 알기 때문이다. 똑같은 돈인데 술먹는데 쓰거나 헌금을 할 때 쓴다면 어떻게 되는가? 하나님 형상이 깨진 자는 자기에게 쓴다. 하나님 형상이 없으면 저주가 된다. 돈벌이가 고통이 된다.

소명이 사건을 겪고서 하나님이 아일이에게 더 큰 응답을 하시는 것 같다고 했다. 유산이라고 여기다가 아일이에게 하실 일이 있다는 것이다. 기도하다가 그 생각이 났다고 한다. 한마디로 하면 준비가 덜 되었다는 것이다. 생명은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이다. 부모가 준비되어야 한다. 임신하는 순간 어떻게 될줄 모른다. 사망의 세력이 하는 일이 있기에 영접할줄 알아야 한다. 구원의 길을 태동이 느낄 때마다 해야 한다. 이유는 하나이다. 준비시켜도 육신의 것을 준비해도 하나님 형상만 빠지면 소용없다. 달란트가 있어도 하나님 형상만 없으면 하나님이 답답하신다.

아일이는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다 안다. 영어는 듣기 싫다고 하는데 진짜 준비는 안하고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 형상 회복이다. ? 스스로는 못 찾는다. 어디서도 찾을수 없다. 하나님 형상이 이 땅에는 없다. 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하나님 형상이 예수이다. 성육신하신 것이다. 십자가이다. 그리고 부활로 사탄을 꺾으셨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 받은 자라는 말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이다. 그래서 지금은 하나님 형상은 예수이다. 하나님 형상을 찾는 것이 아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으면 창 1:27이 회복되는 것이다. 이속에서 예배드리고, 전도하고 돈을 벌고, 결혼도 하고 자식도 낳는 것이다. 하나님 형상을 회복하고 자식을 낳아야지 회복되지 않는 자식은 금수만도 못한 인간이 된다.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누가? 예수님이 하나님의 형상인데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자에게 너희는 왕같은 제사장이며, 택하신 족속이라고 한다. 나에게 하나님 형상이 임한 것이다. 나에게 선지자의 권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다. 나를 통해서 하나님이 나타나는 것이다. 택하신 족속이다. 하나님이 형상회복된 자로 택한 것이다. 하나님이 택하신 것이다. ?

10절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하나님형상이 회복되지 않은 자를 백성이라고 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자를 알리려고 성경을 쓰셨다. 사탄이 무너진 자가 하나님 형상이 회복된 자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권이 회복된 것이다. 그래서 예수 이름으로 택하신 것이다.

전에는 교회를 다녀도 몰랐다. 그래서 보이는 것으로 나를 살리려고 했었다. 그렇게 만드시지 않았는데 보이는 것으로 채우려고 하니까 갈급해지고 영혼을 황폐해지는 것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권을 회복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왕권이다. 가문에 일어나는 모든 흑암의 권세는 선지자, 제사장, 왕권이 회복되는 순간 무너진다. 사업에 역사하는 저주와 재앙이 선지자, 제사장, 왕권이 회복되면 무너진다. 헌금도 하나님 형상 없이 하면 적선이다. 하나님 형상이 회복된 자가 하는 것이다. 하나님형상없는 돈벌이는 창 3장 회복되지 않는 것이다.

십일조를 두 번 빠뜨렸다고 딸에게 말했더니 잊어버려서 안했다고 한다. 그래서 집착하고 있다고 했다. 복음다움에 중요한 것이 돈이다. 그런데 잊었다는 것은 집중해야 한다. 하나님 형상이 회복된 집중이다. 그래서 인생에 저주와 재앙이 임한다. 이 땅의 문제는 돈이 아니다. 돈이 많아도 저주이다. 하나님 형상이 회복되지 않아서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복음없는 자들이 움직인다. 돈은 많이 버는데, 흘러가는데 저주와 재앙은 계속된다. 돈벌이에도 하나님의 형상이 없다. 거기에 집중되지 않기에 무너진다.

회복하려면?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3절이 중요하게 봤다.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라고 했다.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많이 들어봤다. 영적인 말을 하는 사람도 들었다. 그런데 영적인 근거를 주셨는데 말하지 않는다. 내가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고 선지자, 제사장, 왕권이 회복되었다고 하는데 현실에서는 부닥친다. 근거를 잡아야 한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을 예수로 회복하셨다. 이것이 보이지 않는 것을 누리도록 주신 것이 나를 넘어서게 하는 것이다.

사탄이 준 12가지 기준에서 넘어서게 한다. 이 기준을 놔두고 넘어서는 것이다. 하나밖에 없다. 12절이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이름이 근거로 안잡히면 영접은 없다. 어떤 이름? 성육신,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신 이름이다. 그리스도의 일을 이루신 이름이다. 그리스도 예수가 이름이다. 이 이름을 믿는 자들이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약속하셨다고 한다. 이것을 보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라는 것이다. 여기에 눈떠지고 나서부터 선지자, 제사장, 왕권이 예수 이름으로 누려지니까 요일 5: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예수 이름이 하나님의 증거이다. 예수 이름으로 성육신, 십자가, 부활하셨다. 그래서 내 안에 증거, 믿음이 생긴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의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것이니라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이름을 근거로 잡은 날로부터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가 일어난다. 사탄의 존재가 무너진다. 내가 기도하고 나간다.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가 그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라가 임하는 것이다. 이름이 흑암이 무너지는 것이다. 동시에 일어나는 이름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일어난다. 예수 이름을 부르는 순간 사탄이 발 붙일 곳이 없어진다.

주기도문을 할 때 대개를 말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대개는 대충이 아니다. 크게 열어서 라는 말이다. 크게 열어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있다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열리는 세계이다.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권이 있다는 것도 오래가지 못한다. 근거가 있어야 증거가 생긴다. 그러면 사탄이 발붙일 곳, 불신앙이 없어진다. 동시에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깨달은 날부터 예수 이름을 부를 때 성령으로 역사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약속은 예수님이 하신 것이다. 예수를 믿어도 의심이 된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붙잡으려고 애를 쓰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리고 나는 의심이 온다고 하라고 했다. 안 믿어진다고 하라고 했다. 그랬더니 못 따라한다. 안 믿어지고 의심이 생긴다는 것을 못 하는 것은 그러면 안된다는 기준을 사탄이 잡고 있다. 의심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의심이 생기면 안된다는 기준을 사탄이 잡고 있으면 기도가 안된다. 그래서 예수 이름을 부른다고 하라고 했다. 예수 이름에 하나님이 일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을 믿는다고 하라고 했다. 하나님이 일하심이 믿어진다고 한다.

신분과 권세가 있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시기에 믿는 것이다. 믿습니다. 해서가 아니다.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으면 예수 이름을 부를수도 없고, 사탄도 안 꺾인다. 하나님이 약속하셨기에 예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믿어진다는 것은 거짓이다. 안 믿어진다. 자신의 기준에 믿어진다는 것이다. 안 믿어진다. 그래서 나는 안 믿어진다. 그런데 예수 이름을 부른다. 하나님이 일하시겠다고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로 성령으로 일하시겠다는 것이다. 내 기준이 아니다. 내게 잡히면 안 믿어지면 못 나간다. 사탄이 잡은 기준은 못 깨닫게 한다. 우리 스스로 할수 없다. 그래서 예수를 통해서 하신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자에게 선지자, 제사장, 왕권을 주셨다. 지속해서 누려야 한다. 예수 이름에 하나님이 일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예수님이 나의 그리스도가 되셔서 눈에 안보이는 흑암권세를 무너뜨리시고 우리 안에 살아계시는 근거를 믿도록 회복하셔서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약속으로 확신하게 하시고 연약해서, 모자라서 안 믿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사탄이 붙잡아서 못 하게 하는 것임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 형상을 회복하게 하시고 모든 성도가 선지자, 제사장, 왕권을 누리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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