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 야곱에게 있는 하나님의 계획

복음에 빚진자 | 2018.03.11 17:07 | 조회 3103

20180311[2] 야곱에게 있는 하나님의 계획 (창세기 2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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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경인노회목사 중에 심장마비로 소천할 것 같다고 연락이 왔다가 응급처치로 인해 회생했다. 그런데 의식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러니까 함께 기도했다. 지난주 핵심에 가니 나오셨다. 그래서 괜찮냐고 물었더니 괜찮다고 하신다. 그래서 천국이 아니라고 했다. 그러니 웃었다. 강사단이 끝나고 모여서 말을 하는데 뭘 보았냐고 하니까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했다. 우리는 죽었다가 살아나면 볼줄 아는데 아니다.

어떤 사람의 말을 들으면 지옥도 보고 천국도 보았따고 한다. 그런데 그말을 듣고 나서 천국과 지옥이 있으니까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물은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일까? 류목사님이 툭하면 하는 말이 하나님의 계획을 찾으라고 한다. 그런데 모르는데 어허게 찾는가? 질문을 한다. 질문한다고 나오나? 자기 기준에 맞게 생각하는 것 뿐이다. 우리가 어려움이 닥친다. 낙심되는 일,. 죽을 것 같은 일이 있다.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질문한다. 사람에게도, 하나님에게도 묻는다. 자기 마음에 기준이 있는 사람은 불평을 말한다. 하나님의 계획은 변하지 않는다. 찾으라고 하는 것은 있기 때문이다. 질문하라는 것은 생각하라는 것이다. 돈이 떨어졌다고 하면 잘 살았는데 먹을 것도 없고, 힘들다고 한다. 목사가 심장마비로 깨어나지 않는다.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일까? 묻는다. 하나님의 계획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어려움이 생기면 하나님의 계획을 찾으라는 것이다. 그 계획을 붙잡으라는 것이다. 알아야 붙잡는다. 하나님의 계획은 성경 외에는 없다. 사람속에도, 인생속에도 없다. 성경에만 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지 못하면 신앙생활을 안된다. 상황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자기 기준일 뿐이다. 어쩌다가 맞는 경우도 있다. 그것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다. 우연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계획은 창 1:26절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의 계획이다. 성삼위 하나님의 계획이다. 성삼위 하나님의 머리에 있는 아이디어이다. 만물을 만들고 사람은 이렇게 만들자는 것이다. 절대적인 계획은 두가지이다. 사람을 만들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고 그 정복하고 다스리는 권세를 주신다는 것이다. 우리 인간에게만 주신 것을 찾는 것이다. 기도는 내게 그것을 적용하는 것이다. 인생에 적용하는 것이다. 구원받았는데 하나님의 계획을 모르면 인도를 못 받는 것이다. 두가지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를 정복자로 살게 하는 것이다. 이것을 사람의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을 통해 지금도 하시는 일이다. 이 계획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세계 어디를 가도 같다. 이것만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1장만 성경이다. 2장은 사람이 누리는 것이다. 3장부터는 문제가 무엇인가이다. 인간의 문제는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을 놓친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없이 사는 인생이 되었다. 사탄에게 잡혀서 그렇다. 하나님의 계획을 말씀으로 주셨는데 말씀을 놓친 죄가운데 있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존재가 아닌 마귀가 교통하는 존재가 되었다. 전 세계 어디를 가서 이렇게 말하지 않으면 복음이 하나님의 계획임을 모른다. 기도도, 전도도, 응답도 좋다고 하지 복음이 하나님의 계획임을 모른다. 자기 기준에 맞는 말씀을 붙잡기 때문이다.

사람의 문제는 사탄과 교통하는 것이 문제이다. 그말은 하나님의 계획을 모르고 산다는 것이다. 다 그렇다. 그래서 최고 인생의 목적이 돈벌어서 성공이다. 태국을 가도, 우상섬기는 나라를 가도 같다. 목적이 돈이다. 성공이다. 중국을 가면 복자를 거꾸로 뒤지비고 하늘에서 복을 줘야 한다고 하는데 마귀가 주는 것이다. 마귀의 목적은 육신만 가지고 보이는 것으로 사는데 영적인 것을 모르게 한다. 말씀은 말씀자체를 잡는 것이다. 자기 기준에 맞을수도, 틀릴수도 있다. 말씀을 깨닫게 되면 영적인 것이 보인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 종교이다. 종교는 똑같은 말씀을 가지고 기준에 맞춘다. 종교는 끼리만 모인다. 복음은 전 세계를 원네스되게 한다. 하나 때문이다.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이다. 하나님의 계획을 알면 참아야 되는 이유이다. 성질을 부리면 나쁘다고 하는데 괜찮다. 하나님의 계획은 변하지 않는다. 복음은 성질을 부릴수도, 안 부릴수도 있다. 그런데 안 부리기에 좋은 것이 아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다고 했다. 땅을 얻을 것이라고 했다. 성질을 안 부린다느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에 길들여진 사람이다. 그는 세계를 얻는다고 했다. 성질을 부리는 사람도, 안 부리는 사람도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아야 한다. 하나님의 계획은 말씀밖에 없다. 말씀에 길들여진 사람이다. 두가지이다.

성경은 두가지 말씀이다. 이것을 알면 말씀성취이다. 3장에서 빠져나오는 비밀이 창 3:15이다. 구원의 말씀이다. 교회다니는 말씀이 아니다. 영적인 사건을 말하는 것이다. 눈에 안보이지만 말씀은 영적세계를 말한다. 영적으로 일어나는 일이 그리스도이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한다는 것이다. 뱀이 무너지는데 내가 구원받는 것은 그리스도의 일을 하기에 나에게 성령이 임한다. 말씀의 회복이다. 하나님의 형상회복이다. 하나님 형상회복된 자를 통해서 하시는 일이 있다. 이것을 아는 것이 성령충만이다. 성령께서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신다. 그래서 성령의 목표를 알게 하신다. 세계복음화, 그리스도의 증인되게 하시는 것이다. 이것을 알면 성질이 고약해도, 돈이 없어도 상관없이 하나님의 계획속으로 들어가면 된다.

중직자는 하나님의 계획을 아는 자이다. 이말을 해도, 저말을 해도 된다. 하나님의 계획을 놓치면 안된다. 중직자가 아니라, 중직자를 붙잡고 속이는 사탄이다. 성경에 있는 중직자는 사탄을 무너뜨린 자이다. 하나님의 계획이 찾아진 사람이다. 어려움이 온다면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야 한다.

선교하지 말자고 하는데 바보이다. 더 들어가야 한다. 하나님의 계획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님이 하신다. 내 계획은 하나님과 상관없다.

돈이 없다고 한다. 헌금이 없어서 아끼자고 한다. 아무리 그래도 선교와 제자를 찾는 것과 후대를 세우는 것에는 해야 한다. 십일조는 세계선교를 위해, 후대찾기 위해 하는 것이다.

1%도 안되는 태국에 갔다왔다. 태국은 돈이 많다. 사원마다 금으로 해놓았다. 훔쳐가는 사람도 있다. 시골마다 사원에 금칠을 해놨다. 돈을 벌어다가 우상에게 갖다준다. 그래서 부자도 만들어준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영은 죽어가고 있다. 사탄의 계획이다. 하나님의 계획은 돈은 따라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이 발견되어질 때 따라온다.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다. 망해도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으면 된다. 모르면 낙심, 실망한다. 모르면 하나님이 왜 그러냐고 불평한다. 돈으로 살지말라는 말이다. 하나님의 계획속에 있으면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내가 살려고 애쓴다. 하나님의 계획이 발견안되면 열심히 살아도, 부지런히 살아도 안된다. 사탄이 건드리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기 때문이다.

복음을 알아듣는 교회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태국까지 6시간 비행한다. 두시간의 시간차가 난다. 거기에서 또 비행기를 타고 1시간을 갔다. 거기에 복음 깨달은 태국목사가 있다. 50명 정도되는 교회이다. 그 밑은 10내외의 교회이다. 거기서 1시간 버스로 간다. 거기에도 교회가 있다. 이렇게 세군데를 갔다. 세군데에서 성도들이 모였는데 성령이 일하셨다. 흑암이 역사하는데 성령이 일하셨다. 알아들었다. 말씀과 말씀성취를 알아들었다. 그냥 말씀과 말씀성취가 있다. 지금까지는 말씀이었다. 말씀성취가 되어야 한다. 지키는 것이 아니다. 성취되어야 한다.

말씀은 감동이 아니다. 이루어져야 한다. 말씀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발견되어야 한다. 이 그리스도가 예수이시다. 말씀을 통해서 전도가 깨달아져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 원하시는 것이 보여야 한다. 하나님의 계획이 깨달아지는 것이 말슴성취이다. 66권을 통해서 보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말씀을 많이 봤는데 자신은 마음에 담긴다고 했다. 말씀을 담고 살았다고 한다. 그 전에는 말씀을 많이 보고 설교했는데 말씀이 마음에 담겼다고 한다. 말씀을 내가 묵상한다고 담기는가? 외우는 것이 담기는 것인가? 마음에 담겼다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깨달아졌다는 것이다. 성령이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말씀이 담긴 것이다.

하나니믜 계획은 인간에 만들 때 변하지 않는다. 예수님을 보내신 것은 하나님의 계획을 찾게 하시는 것이다. 영세전의 계획은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야 한다. 질문하는 것은 그 계획이 맞느냐, 어려움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에 맞게 가는지를 생각하라는 것이다.

돈의 누제가 왔다고 하면 복음을 전하러 안 간다. 전도하는데 왜 더 어렵게 하시나 하면서 안 간다. 이미 사탄에게 잡힌 것이다. 마귀가 하는 일은 하나님의 일을 모르게 한다. 구원못받게 하려면 못 듣게 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계획을 모르게 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빼내는 것이다. 이 하나님의 계획이 안 보이면 사탄에게 잡히는 것이다.

심장마비 걸리셨던 분에게 뭘 보고 왔냐고 했다. 그런데 여전히 어린이 전도에 힘쓴다. 하나님의 계획을 본 것이다. 아무리 골라 먹어도 금방 죽는다. 태국음식, 필리핀 음식은 그것이 그것이다. 음식을 잘 먹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깨달아져야 된다. 아니면 배에 기름이 쌓여서 죽는다. 배에 기름이 쌓여서 죽는다고 하는데 암덩어리가 가득하다. 암이 있는 피부는 부드럽다. 그런데 차갑이다. 암이 있는 곳마다 구더기가 많다. 해부하는 시체는 암덩이라고 많다. 모르고 산다. 아무리 더 좋아도 소용없다. 사는 만큼 사는 것이다. 모르고 건강식 먹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죽어야 하는데 안 죽는다. 그래서 전화해서 안죽는다고 한다. 며칠이 지나도 안되니까 복음 좀 전해달라고 한다. 갔다. 환자에게서 냄새가 진동한다. 사망의 냄새이다. 병원에서도 방치했다. 살아있기에 전했다. 속으로 영접하라고 했다. 그랬더니 죽었다. 보면서 느낀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 발견안되는 사람은 구원받아도 데려가신다. 어려운 사람은 하나님의 계획부터 깨달아야 한다. 그 계획을 이루려고 두셨다. 가정에 문제가 많아도 상관없이 하나님의 계획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사람에게가 아닌 나에게 있다.

본문에 야곱은 형을 속이고 도망갔다. 죽을 위기에 쌓여있다. 야곱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인가? 하나님 형상이 있는 자가 맞다면 너를 통해서 만민을 복을 받게 하겠다는 것이다. 야곱의 평생의 목적은 자기가 붙잡는 것이었다. 태어날때도 에서의 발뒤꿈치를 잡았다. 형도 잡고, 장인의 것도 잡으려고 했다. 야곱은 하나님의 것을 자기가 잡으려고 했다.

교회를 나오는 것도 복 받으려고 나온다. 교회를 안나오면 집에 문제가 생긴다고 야곱이 그랬다. 일평생 하나님의 복을 자신이 잡으려고 했다. 자신이 잡으려고 할 때 알수 없는 것이 있다. 내 수준으로 잡으려고 하는 것에서는 안보인다. 육신밖에 없다. 욕심밖에 없다. 그러다가 돌베게를 하고 잠들었다. 하나님이 열어주신 것이다. 이 눈이 열린 것이다. 잠자는 중에 열었다. 자신이 잡으려고 할때는 안 열렸다. 자기 의지가 필요없을 때 열렸다. 잠자던 중에 열렸다. 우리 힘으로 찾아갈수 없는 것이다. 자는 중에 하늘과 땅에 사닥다리가 있고 천사가 오르락 내리락 했다. 영적세계가 보인 것이다. 영적사닥다리이다. 하늘과 땅이 통일되는 것이다. 잠잘 때 여셨다. 평생 고생했다. 남을 속였다. 빼앗으려면 속여야 한다. 삼촌의 것도 속여야 한다. 형의 것 속여서 도망가다가 보였다. 사닥다리 끝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이셨다. 보고나서 하나님이 계시는데 몰랐다. 여기가 하나님이 집이라고 했다. 하나님의 계획을 본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서 천사가 움직이고 성삼위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다. 영적사실이 보인다는 것은 누려야 할 이유가 보인 것이다.

28:10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본즉했다. 천사가 오리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이셨다. 하나님의 힘이다. 내 마음의 감동이 필요없다. 힘이 안나도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계획은 약속의 믿음으로 믿는 것이다. 힘이 아니다. 약속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약속하셨다. 그 사람을 정복자로 하셨다. 내 세계가 아니다. 하나님의 세계이다. 그리스도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으로 내 마음의 위로도 필요없다. 그 약속이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이다. 성령의 역사, 영적사실이 약속이다. 돈문제가 아니라, 돈문제의 영적사실이 일어나야 한다. 돈문제에 잡히면 걱정, 근심이 된다. 속이고 훔쳐야 한다. 살인을 해야 한다.

태국에서도 칩을 바꾸니까 핸드폰을 사용할수 있다. 뉴스를 보니까 미투운동에 대한 뉴스가 나왔다. 교회 목사가 성추행한 일들이 나온다. 개신교는 더 할 것이다. 큰 부흥사인 분이 그러고, 어떤 분은 외도하다가 여관 실외기에 매달렸다가 죽었다. 이분은 검사와 판사가 증명해줄것이라고 했다. 수만명의 신자가 있어도 인간이다. 인간은 별것 아니다. 인간은 풀의 꽃같다. 그런데 하나님이 보배롭다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것이다. 그에게는 성삼위 하나님이 움직신다. 이 비밀이 그리스도이다. 이 비밀을 그리스도로 주셨다.

1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왜 내가 하늘의 사닥다리로 보좌의 축복을 누리게 하신 것인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라고 했다. 이 자손은 그리스도이다. 아브라함에게 말한 그리스도이다. 자손들이 아니라고 했다. 단수로 말한 것은 생명이신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 깨달은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이다. 이들이 땅의 티끌같다는 것은 전도가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이다. 야곱이 이것을 못 깨달으면 자신이 잡아야 한다. 애를 써야 한다. 깨달은 사람은 애쓰면 더 좋다. 못 깨닫고 하니까 말은 하나님의 것인데 자기의 것이된다. 하나님의 계획이 살아야 할 이유가 되면 하나님이 여신다.

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내가 할 것이 아니다. 그래야 인도를 받는다. 하나님이 구원하시고 저주받지 않게 하시는 이유가 있다. 축복하시는 이유가 있다.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되게 하시는 것이다.

이것을 알고나서 중직자들이 이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없다고, 무식하다고가 소용없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서 성령으로 함께 하시는 것이다.

태국에서 말씀성취를 말하니까 말씀이 좋다고 내려가지 말라고 해서 1시간을 더 했다. 자꾸 더하라고 한다. 여기에서는 난리가 날텐데 다르다. 거기서 창 1:27,28을 말했다. 그때부터 존다. 못 알아듣는다. 고생좀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아듣게 하려니 장황해진다. 알아듣는 사람이 하나있다. 그에게 하나님이 사람을 붙이셨다.

전도는 내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발견되어야 내 사람이다.

야곱이 못 알아들었다. 37장에 가서야 알아들었다. 삼촌집에 가서도 속임을 당한다. 성령으로 깨닫기 바란다. 시간표가 있다. 역사를 깨닫는 시간표가 있다. 이것을 보고나니까 고백이 달라진다.

여기가 하나님의 집이다. 여호와께서 여기에 계신다. 예배드릴 장소라고 했다. 벧엘이라고 했다. 예배는 하나님의 계획을 찾는 것이다. 복음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전도가 있는 것이다. 이것을 붙잡고 내 인생을 사는 것이 기도이다. 기도가 되어야 한다.

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청소부가 철강회사 사장이 되었다. 청소하는 것이 하나님이 나를 보내신 목적이다. 요셉은 노예가 아닌 복음가진 영적서밋이다.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려고 보내신 것이다. 계획이 보디발, 보디발의 아내, 죄수들, 바로왕일수 있다.

삶이 어려워도 하나님의 계획을 놓치면 안된다. 그러면 무너지게 된다. 이것을 아는 사람이 곳곳에 있다. 복음을 말하면 좋아하는데 하나님의 계획을 말하면 힘들어한다. 더 해야 한다고 해서 더 하는데 그렇다. 하나님의 계획을 말하면 힘을 얻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복음을 말해서 힘을 얻는다는 것은 복음속에 있는 기도, 전도가 깨달아진 것이다. 복음과 기도와 전도가 발견안되면 내가 가진 기준으로 해야 한다. 이것을 발견한 사람을 찾았다. 그래서 미래가 보인다.

21-22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미래이다.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이 말은 안 맞는다.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하나님의 계획이 발견될때 십일조도 나온다. 내 경제에 흑암이 무너지는 것이다.

교회에서 쓰는 돈은 하나님이 쓰시는 돈이라고 했다. 목사들이 걸려드는 것도 보았다. 영수증처리가 불분명해서이다. 정말 복음있는 사람이라면 그 돈이 개인이 얼마나 썼겠는가? 진짜 신앙인은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다. 그 목사에게 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계획 때문에 한 것이다. 안 맞게 쓴다면 하나님은 눈이 멀었나? 내 기준을 가지고 교회를 판단할 때 세상을 정죄하는 기준으로 판단한다면 나도 세상 기준이다. 내 소관이 아니라고 깨달았다. 전철에서는 교인들이 목사욕, 장로욕, 사랑없다고 욕하고 한다. 그 수준이다. 에서의 수준이다. 야곱과 에서가 다른 점은 많다.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것을 모르고 자기가 잡은 것을 보게 하신다. 내가 이룰 것이기에 믿기만 하라는 것이다. 에서는 자기의 것을 빼앗겼다고 동생 죽이려고 한다. 야곱과 에서는 하나님의 복을 야곱은 자기 힘으로 찾으려, 에서는 자기만 위해서 하는 것이다. 복음을 모르면 욕하고 싶지 않다.

여러분에게 받은 돈으로 헌금한다. 어떨 때는 비행기표도 개인적으로 사용한다. 알아들으라고 하는 것이다. 치사한 말인데 한다. 헌금할 때 하나님만 아시면 된다. 십일조이다.

교회가 돈을 가지고 말하는 것은 여러분의 기준이다. 내 기준으로 볼 때 안 맞아도 하나님이 쓰신다고 하면 쓰는 것이다. 1:27,28이 기준이다. 헌금을 하는 이유가 되어야 한다. 야곱이 못 봤다.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리겠다는 것이다. 야곱이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계획속에 있다는 것이다.

사람 욕하지 말라. 하나님의 계획을 보라.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고 이루어가시는 창 1:27,28을 복음으로 약속하셔서 복음의 사람들로 살도록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이 담기게 하시고 모든 일이 하나님의 계획이 담기는 일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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