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 경제회복을 하려면

복음에 빚진자 | 2018.03.25 16:54 | 조회 2954

20180318[2] 경제회복을 하려면 (이사야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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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경제회복에 대한 메시지가 많이 나온다. 나름대로 들으면서 기도했다. 그런데 경제회복이 되는가? 저는 여러분이 헌금을 했다, 안했다가 아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경제회복을 알아야 하나님이 하신느 경제가 된다. 성경에서 말하는 경제를 모르고 기도한다고 경제가 되는 것이 아니다.

경제는 시스템이다. 그 시스템의 움직임이 나타나는 표시가 돈이다. 돈이 움직이는 곳을 보면 눈에 안보인느 시스템이 보인다. 돈이 흘러가는 것을 보면 사람들의 마음이 보인다. 사람이 보물같이 여기는 곳에 돈을 투자한다. 복음같이 여기는 곳이 아니면 돈을 안 쓴다. 돈을 보면 예수님은 마음이 있는 곳에 돈이 있고 돈이 있는 곳에 보물이 있다고 했다. 사람은 두주인을 섬기는 것이다. 사람은 한 주인만 섬긴다는 거이다. 구원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인,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그것은 결과일뿐이다. 그들은 무언가 잇어야 한다. 그것이 구원이다. 함께 있다고 하는 것은 구원은 아니다. 종교인도, 불신자도 할수 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가지는 것이 은혜이다. 은혜가 잇어야 함께 하신다. 그 은혜로 인하여 구원을 받았다고 했다. 사탄이 무너져야 원죄가 끝나고 하나님을 알수 잇다. 이것을 하나님만 하실수 있다. 그 은혜를 그리스도라고 한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은혜를 가지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없으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다는 것은 사탄이 안 무너진다는 것이다.

이번에 성은영집사네 심방을 가니까 해온이가 목사님 사탄이 없으면 예수님을 안 믿어도 되냐”“고 했다. 사탄이 무너져야 동시에 성령이 임한다. 동시에 일어나는 일을 모르면 안된다. 장로교는 말씀을 강조하는데 동시에 일어나는 일을 모른다. 율법으로 빠진다. 성령의 역사가 없다. 하나님의 말씀은 율법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복음도 있다. 결론은 복음이다. 성경을 가지고 율법을 말하니까 지킬수 없는데 지키라고 하니까 성령의 역사와 다른 것이다.

구원파는 죄사함, 십자가만 강조한다. 그런데 동시성이 없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 아니면 동시성이 없다. 그리스도는 세가지를 동시성이다. 성령이 하시는 일은 사탄을 무너뜨리고 천사를 움직이고 보좌를 움직여야 우리 안에 성령이 함께 하시게 된다. 귀신의 역사만 말하면 성령의 역사가 아니다. 흑암이 무너져야 하는 이유는 전도의 문을 여시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이 세계를 주셨다. 이것을 알려주시려고 성령을 주셨다. 그래서 직장을 다니는 것이 아니다.

학교를 가는 것은 전도하러 가는 것이 아니다. 전도는 영적사실을 누리는 것이 전도이다. 누려지지 않는데 전도가 안된다. 동시성이 영적사실이다. 성령이 역사하는 동시에 천사가 움직이고 흑암이 무너진다. 전도하러 간다는 것은 그리스도 누리러 간다는 것이다. 그 속에 흑암이 무너져야 한다. 그러려면 성령이 역사하시고 천사가 움직이고 흑암이 무너진다. 그래야 예정된 사람이 돌아오고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말했는데 마음이 열렸다.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서 바울의 말을 듣게 하셧다. 바울은 기도하러 갔다. 전도하러 가면 내 행위를 말한다. 그래서 전도를 말하면 힘이 빠진다. 남이 한 것에 힘이 빠진다. 전도는 행 1:14절이 있어야 2장이 있다. 하나님이 성령 주시겠다는 약속을 붙잡은 것이다. 잡으니까 경제도 회복된 것이다.

경제회복을 몰랐다. 구원받은 자가 쓰면 빛의 경제이고 아니면 어둠경제라고 여겼다. 구원받은 자가 헌금을 해도 어둠경제일수 있다. 구원과 상관없이 빛이 임해야 한다. 돈을 버는 일, 헌금에 빛이 임해야 한다. 아니면 헌금해도 망한다. 복음도 없는 것에 헌금하면 망한다. 헌금하지 말라는 싸인이다. 헌금 때문에 망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깨달은 분인데 수입을 다 가져다 준다고 했다. 그래서 너를 위해서 저축하고 먹고 살 정도만 주고 복음 깨달은 곳에 헌금하라고 했다. 키워준 분인데.. 냉정하고 냉철해지라고 했다. 신분이 안 바뀌었기에 돈이 안된다고 했다. 자신의 의지로는 키워준 아이를 위해서 돈을 모은다고 하는데 자기 의지는 안 그러고 싶은데 의지대로 안되는 상태가 움직인다. 사기당하고 배신당한다고 했다. 키워준 것을 가지고 상처된다. 그래서 복음 때문에 하라고 했다. 복음을 위해서라면 돈도 주지 말라고 했다. 그래야 하나님을 찾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못 찾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때부터 자신을 위해서 저축했다. 인생이 풀린다. 어둠 경제는 그것이다. 내가 눈이 먼 상태에서 하는 모든 것이 흑암이다. 내가 장님이 되어서 쓰는 돈이 흑암이다. 똥인지, 된장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현장에서는 통하는 말이다. 내가 눈이 먼 상태에서 도와주면 소용없다. 같이 망한다. 계속 돈을 버는데 못 벌게 하신다. 우리는 눈이 열렸다고 하고 경제는 무엇인가?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이것이 눈이 열리는 것이다. 예수님이 성령을 힘입어서 하셨다. 사도요한은 성령을 힘입어라고 했다. 예수 믿는 것은 성령을 힘입는 것이다. 그래서 귀신을 내쫓는 것이다. 무당들은 더 강한 귀신을 불러들이는 것이지 치유가 아니다. 귀신이 나가는 것은 인간이 할수 없다.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나가게 하는 것이다. 성령이 하시는 일이다. 우리는 예수 이름을 성령이 일하시는 약속으로 확신하는 것이 기도이다. 기도가 안되면 전도문이 안 열린다.

바울은 전도가 아니라, 기도하러 강가로 갔다. 여자들이 모여서 얘기하는데 복음을 말하니까 듣는 것이다. 기도한다는 마음만 먹어도 응답이 온다. 기도를 해야 전도가 되는 것이다. 영적사실은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다. 바울의 말을 알아듣는 사람은 성령이 하시는 일이다. 바울이 전도문이 안 열리니까 기도하러 갔다. 성령의 역사를 누려야겠다고 간 것이다. 그때 바울의 말을 듣게 하신다. 빌립보지역의 문이 루디아의 집이 되었다. 예수님이 이 말을 부활 전에 하셨다. 성령으로 귀신을 쫓아내면 하나님 나라가 임한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나라이다. 이것을 모르고 헌금하고 돈을 쓰는 것이 흑암이다. 나를 못 찾고 있는 것이다. 나를 못찾고 쓰는 것이다. 돈은 죄가 없아. 나를 찾은 사람이 쓰면 빛의 경제이다. 내가 무언가가 중요하다.
너는 그리스도를 누리는 자이다공부도 잘하게 된다는 것이라고 하니까 공부를 못한다고 한다. 비교해서 말한다. 보이는 것은 비교당해서 나오는 것이다. 비교 안하면 뻔뻔하다. 바보, 푼수라고 한다. 돈 많은 사람을 보면 주눅드는 것이 인간의 속성이다. 그런데 주눅안드는 것을 푼수라고 한다. 이것을 이길 비밀, 넘어설수 있는 비밀이 있다. 돈이 없는데도 주눅들지 않는 비밀이 있다. 그것이 기도이다. 예수 이름이 영적사실의 약속으로 생각나는 것이 기도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에 흑암의 권세 무너지고, 하늘보좌가 누려지는 만큼 보이는 것에 주눅들지 않는다. 돈이 많아도 영적배경이 어둠이다. 그 생각이 안나면 머릿속에 있어도 진다. 우리의 인생은 기도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모든 것이 정복하게 된다. 정복할 수밖에 없는 상태를 에수 이름으로 약속하셨다.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성령도, 사탄도, 죄도 안보인다. 그래서 약속을 주셨다. 이 약속을 확신하는 것이다. 확신밖에 없다. 확신하는 만큼 하나님이 하시고 일이 나타난다. 나를 통해 하시는 일이 나타나 하나님이 일하시는 사람이 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는다. 귀신의 역사이다. 하나님은 말씀을 다 이루셨다. 사탄이 못 건드리게 하시기 위해서 나를 통해서 일하시기 위해 나를 통해 전도를 말씀하시는 것이다. 세상으로 보기에는 미련한 것이다. 구원받은 우리가 볼때는 나 때문에 직장이 살고, 그곳이 산다. 영이 열린 사람을 오직의 사람이라고 한다. 남이 못 보는 것을 보는 것이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수 없다고 했다. 사탄이 잡고 있어서 할수 없다. 이 이름을 붙잡고 있는 사탄을 무너뜨리는 오직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사람이다. 사탄이 건드릴수 없는 상태가 된 것이다.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난 것이다. 12: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자의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가정을 잡고 있는 암을 무너뜨려야 한다. 누가 하는가? 

제대로 잡았느냐를 확인하는 말이다. 누가 하는가? 내가 무너뜨리는 것이다. 내가 눈이 열리면 이미 무너진 것이다.

오늘 본문이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왜 빛을 발하는가? 이는 네 빛이 임하였고 모든 것이 네 빛으로 나아오리니... 나에게 임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빛이 나에게 임한 것이다. 다 이루어진 것이다. 구약때 말한 것이다. 네 빛이 임한 것이다. 내가 아닌 내 빛이다. 그리스도이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 내 빛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일이라는 것이다. 그 사건을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신 것은 다시 창조목적, 만드신 목적으로 다스리고 정복하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믿기만 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일어나라는 것이다. 말하라보다 중요한 것이 기도하라는 것이다. 임한 빛을 붙잡고 영적사실을 누려라는 것이다. 1:14 오로지 기도에 힘쓰니라. 몇날이 못되어서 성령을 주신다고 했다. 그런데 행 2:1 바람같은 불같은 성령이 약속으로 임했다는 것이다. 모든 것을 완성한 날이 성령임한 날이다.

우리는 성령이 임한 것이 아닌 문제가 있어야 기도한다. 오직이 깨달아지는 사람은 날마다 기도한다. 그때에, 이날에, 날마다라고 했다. 여러분이 기도를 회복해야 한다.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영적사실이 생각나는 것이 기도이다. 생각 안나면 이 말, 저 말하다가 끝난다. 그 문제를 고치려고 노력하지 말라가 아니라, 그리스도로 약속하신 영적사실을 약속으로 누려져야 한다. 생각이 안나면 보이는 것에 당한다. 낙심하고 실망한다. 영적사실, 뿌리가 있다. 사탄이 심어놓은 각인은 보이는 것만 가지고 보이지 않는 배경을 못 보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영적인 것을 모르도록 각인되어 잇다. 세상문화는 영적인 것을 모르게 하는 것이다. 모든 세상문화는 뿌리가 사탄이다. 그래서 발악한다. 그리스도 모르게 한다.

지금은 유물론, 공산주의로 일어난다. 인권운동은 내가 하나님 된 것이다. 하나님만 없는 나를 찾는 것은 불행이다. 그것은 자존심이지 만족이 없다. 인간은 아무런 문제가 없어도 만족이 없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다. 하나님 형상으로 살아야 하는데 없다. 3장 때문이다. 사탄이 잡고 있어서 온전하지 못하다.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리스도로 사탄이 무너지는 하나님 형상이 되는 것이다. 없으면 여성해방, 여성상위시대를 살아도 소용없다. 이것은 옛날에도 있었다. 모계혈통을 따르던 시대가 있었다. 3장이다. 공산주의는 유물론이다. 사람을 물건으로 본다. 김진규목사는 부모를 때려죽인 사람들로 인해서 고통당했다. 그런데 그들이 전쟁이 끝나니까 국회의원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젊은이의 사상을 바꿔줘야겠다고 했다. 그래서 새마을운동으로도 안 바뀐다. 원죄를 바꿔주지 않으면 공산주의에 물든다고 했다. 박정희대통령에게 대학복음화를 위해 말했다고 한다. 공산주의는 인간은 영적존재, 만물의 영장이라는 것을 모르게 한다. 기독교가 망치고 있다고 한다. 기독교가 들어가면 자유경제시장을 만든다고 한다. 사상이 물들어간다. 공산주의가 나쁘다고 하는데 공산주의 사상의 처음은 국가를 위해서 기도하는데 기독교를 박해한다. 보수주의의 특징은 기독교이다. 봤기 때문이다. 그 사상이 무섭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주일학교, 유치원도 잘 보내야 한다. 사상 때문이다. 영적인 것을 모르는 사람의 말에 내 인생을 걸면 안된다. 껍데기만 보기 때문이다. 껍데기는 허상일 뿐이다. 실상을 보아야 한다. 실상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 우리나라의 미래도 보인다.

북한, 중국, 미국, 일본, 한국도 민주주의인데 중국과 가까이하는 것이 나쁘냐고 한다. 그런데 사상이 문제이다. 중국의 사상은 우리는 자기가 중심이라고 한다. 미국과 같다. 속성이 그렇다. 사대주의가 아니다. 미국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도 경제, 정치로 이용하지 않는 나라는 그 나라밖에 없다. 일본하고 중국하고만 노예되게 한다. 중국의 떼놈을 믿지 말라, 일본은 다시 일어난다. 소련은 속지 말라고 한다. 미국은 믿지 말라고 한다. 나라가 일어나려면 젊은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보수는 고리타분이 아니다. 진보는 보수에서 나오는 것이다. 뿌리를 알면 보인다. 껍데기를 가지고 말할 필요가 없다. 경제에서 시급한 것을 보았다. 8장이 보였다.

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경제는 피조물이다. 고대한다고 한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오는 것을 고대한다. 나를 찾아야 한다. 내가 누군지이다. - 썩어짐이 창 3장이다. 여기서 해방되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에 해방된 자이다. 임의로 모든 것을 취하게 만드신 자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남자, 여자에게 주셨다. 하나님 형상이 없으면 보이는 것에 잡힌다. 주눅든다. 주눅들지 말라고 예수 이름을 주셨다. 너를 찾으라고 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것이다. 이 빛을 발하도록 예수 이름으로 영적사실을 누려라. 그러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이다. 은금을 싣고 온다는 것이다.

경제 때문에 세계복음화, 전도 못한다는 것은 묶인 것이다. 하나님이 경제도 돌아오게 하시겠다고 했다. 영적사실을 누리고 붙잡고 들어가면 된다.

요즘은 세계가 좋다. 카드로 끊고 가면 된다. 떨지 말고 끊으면 된다. 몇 개월로 하냐고 하는데 일시불로 하라고 한다. 보이는 것에 잡힌 것은 보이지 않은 사실을 못 누린다. 보이지 않기에 못 누린다. 사람의 속성은 보이는 것에 반응한다. 우리 수준을 아시고 예수 이름을 주셨다. 그 이름을 영적사실로 믿는다면 부닥치는 것이다. 싸울 일이 있다면 부닥치라. 도망다니지 말라. 안보면 된다고 하는데 더 큰 문제가 된다. 들어가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으면 그 문제를 붙잡은 흑암은 더 커진다.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나를 회복하라는 것이다. 내가 회복되지 않으면 다른 것도 회복되지 않는다.

다른 것이 아니다. 말씀성취속에 있으면 된다. 구약은 말씀따라가는 것이고 신약은 말씀성취이고 말세는 말씀성취속에 내가 있는 것이다. 나를 찾는 것이다.

요셉이 형들하고 문제가 있을 때 기도하다가 꿈을 꿨다. 열한 볏단, 해와 달들이 절을 했다. 열한 볏단은 하나님이 가정, 가문을 구원하겠다. 해와 달은 세계복음화를 하겠다고 했따. 요셉이 죽을 때 유언했다. 내 해골을 가지고 가나안으로 가라고 했다. 요셉의 중심은 가나안이다. 구약은 가나안이다. 출애굽을 한 것도 가나안을 가는 것이다.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오시기 때문이다. 요셉의 소원은 가나안 가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가나안이 아닌 애굽으로 보냈다. 성령인도이다. 가나안에 오실 그리스도가 필요한 땅으로 가는 거이다. 이 땅에 두신 이유이다.

가나안에 오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치유될 곳이 강대국인 애굽이다. 3장이 해결될 곳이 애굽이다. 3장 문제로 오는 것이 흉년, 경제문제이다. 이것을 해결할 자가 전도자이다. 예수 이름으로 영적사실을 본 자가 해결하는 것이다. 바로가 여호와의 신에 충만한 자를 볼수 없다고 했다. 전도이다. 영적사실을 누려야 전도가 된다. 거기에 예비된 자가 있어서 직장으로 보내신다. 경제는 따라오는 것이다.

이집트의 나일강은 한강보다 못 한 곳이다. 광주리를 떠내려보내는데 냇가 같다. 깊이는 있는데 그렇다. 그 주변에 요셉이 곡식창고를 지었다. 이것이다. 물이 흐르는 곳에 농사가 잘된다. 거기에 모든 곡식을 넣어두었다. 햇빛만 차단하면 습하지 않아서 썩지 않는다. 문제는 그리스도를 누리면 치유된다. 요셉이다. 요셉이 가나안이 그리스도 오실 땅인데 보내시는 곳은 애굽이다. 그리스도로 치유할 곳이 애굽이기 때문이다. 세계복음화이다.

신약은 창 3:15을 성취하신 분을 따라가면 된다. 나를 따라오라고 했다. 그래서 예수님과 붙어야 한다. 그러면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나를 누구라고 했다. 거기에 고백을 했더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고 반석같은 내 교회를 세운다고 했다. 고백이 있어야 성령이 역사하신다는 것이다. 지금은 다 이루셨다. 완성이다., 우리를 부르신 것은 요 19:30 다 끝나고 성취했기에 신경쓰지 말고 완전히 보장했다. 성령을 주겠다고 했다.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셨다 다 이루셨다. 그리고 성령을 주셨다. 가시면서 하신 말씀이 성령을 받으라. 그러면 권능이 임하고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고 했다. 거기에 내가 있는 것이 말씀성취이다. 이속에서 나를 보는 것이다.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일 속에서 나를 찾으면 내가 하나님 나라가 된다. 하나님 나라가 할 일이 축복받는 일이다. 전도가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 축복이다. 그것이 전도이다. ? 하나님이 어디서도 말하지 않는다. 세상 끝날에 예수님이 오셔서 다 이루시고 마지막에 다 이루시고 우리 안에 들어오셨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나를 만나야 한다. 그런데 우리가 안되는 것이 이것이다. 나는 찾았다. 누리는 것이 기도이다. :!, 3, 8 절속에서 내가 있다. 나에게 약속하신 것을 믿는 것이다.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이것을 보고 본문에 말씀하셨다.

나갈때는 눈이 열려야 가는 것이고 일어나 빛을 발하는 것이다. 내가 예수 이름으로 영적사실이 생각나면 기도이다. 영적사실은 말하는데 예수 이름은 뺀다. 예수 이름을 약속으로 주셨기에 약속이 아니면 누림이 안된다. 누린다고 하는데 방종으로 한다. 예수 이름이 있어야 한다. 괜찮다고 하는데 타락한 것이다. 술을 먹어도 예수 이름이 있어야 한다. 유행가를 부르는 사람에게 전도하려면 유행가를 불러야 하다. 찬송가를 노래방에서 하는 사람이 있다. 교회다닌다고 유행가는 안하고 찬송가만 한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노래 불러도 예수 이름을 잡아야 한다. 게임을 하는데도 예수 이름을 불러야 한다. 영적사실이 약속되어 있다. 그러면 그 문제가 합리화되지 않는다.

복음을 듣는다고 깨달아지는 것이 아니다. 예수 이름을 놓치고 하면 안된다. 예수 이름이 생각난다면 안들어도 된다. 착각하는 것은 예수 이름은 안 잡고 열심히 일하면서 누린다고 한다. 그런데 말하면 못한다. 예수 이름이다. 예수 이름을 영적사실이 약속된 것으로 확신하는 것이다. 이것을 누리는데

네 빛이 임한다고 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 그리스도의 일이 나에게 하시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하신 일이 영광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잡는 것이다. 온 땅에 어둠이 임한 것은 영적인 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각인이 되어서 사탄이 심어져서 새로운 각인을 주셨다. 영적인 사실을 아는 각인을 예수 이름으로 주셨다. 받아먹어야 한다.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모르게 한다는 것이다.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영적인 사실을 누리기 시작하면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나에게가, 교회에가 아닌 나에게 임한 빛으로 온다는 것이다. 나에게 임한 빛을 누리지 않는데 사탄이 무너지고 경제가 일어나지 않는다. 모든 피조물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일어나서 창 3장에서 자유함을 못 느끼는데 내 경제가 자유함을 못 누린다. 내가 무엇을 하든지 축복이 되어야 하는데 안된다. 힘들게 살아간다. 내 위에 빛이 임했음을 모른다.

구원받았다면 빛을 누려라. 예수 이름을 누려라. 그러면 할 일이 보인다. 할 일이 없으면 인생의 의미가 없다.

엘리야가 이세벨이 공격하자 죽여달라고 한다. 그러자 하나님은 다음 후대를 찾고 하사엘과 7000제자와 엘리사를 찾으라고 했다. 엘리야가 할 일이다. 내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권능이 임했다는 것은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 보낸 이유, 렘넌트로 깨닫게 하신 이유는 공부 잘하고가 아니라, 임한 빛을 알라는 것이다. 우리 교회가 237개 나라를 살리는 것에 하나님의 약속으로 잡기를 바란다.

경제는 회복된다고가 아니다. 내가 바뀌어야 한다. 내가 하는 그 일이 회복된다.

 

우리에게 모든 축복과 모든 능력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약속하셔서 모든 성도가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이유를 붙잡고 기도하다가 모든 것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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