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1부] 소통과 참된 치유

복음에 빚진자 | 2018.04.01 17:01 | 조회 2632

20180401[1] 소통과 참된 치유 (로마서 16: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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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16:26절에 보면 영세전에 감춰졌던 것이 이제는 나타났다고 했다. 이것을 깨닫는 것이 하나님과 소통되는 것이다. 참된 치유가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는 다른 것으로 하면 안된다. 다른 것으로 하면 하나님과 소통이 안된다. 다른 것을 잡으면 하나님으로부터 응답이 안온다. 만족만 있을 뿐이다. 착각이다. ? 반드시 흑암이 무너져야 한다. 그러려면 성령의 역사가 임해야 한다. 오늘도 아일이에게 예수를 믿으면 누가 찾아오는가? 천사가 온다. 오는 이유는 성령이 내주하시기 때문이다. 성령이 있는 것은 예수 이름 때문이다. 이 성령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이 있어야 한다. 말세때는 이름가진 자만 하나님과 소통이 된다. 하나님의 이름을 가진 자는 알게 된다. 갈등이 온다. 내 마음은 안 믿어지는데 갈등이 올 수밖에 없다. 마음에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있다. 이것은 하나님과 관계가 없다. 안보이는 하나님을 알려면 이름이 있어야 한다. 말세때이다. 하나님의 이름이 있어야 하나님께 집중이 된다. 말은 많이 하는데 방법을 말해줘야 한다. 말씀을 잡는 것이 예수 이름이다. 세절기가 말씀이다. 예수 이름이다. 말씀을 놓치고 어떻게 집중하는가? 예수 이름이 없으면 집중이 안된다. 내 생각이 있다. 생각많은 것이 인간인지라 하나님께 집중할수 없다. 말씀을 잡아야 한다. 예수 이름이다.

이것이 되어야 하나님과 소통되는 시간이 예배시간이다. 감사가 나오고 행복해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이다. 예배이다. 이 예배가 예수 이름을 놓치면 감사가 안 나온다. 예수 이름이 없으면 감사가 없다. 성령인도를 못 받는다. 예배는 예수 이름이 없으면 안된다. 3:1-6 1,2장 응답을 체험한 사람이 현장에서 받은 응답이다.

은과 금은 없으나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이 이름이 베드로에게 흑암이 꺾이는 이름, 성령이 역사하는 이름으로 알았다. 그런데 행 3:16 이 사람이 이 이름을 믿음으로 그 이름이 그 사람을 낫게 했다는 것이다. 그랬더니 예배회복이 되었다. 일어서서 걸으며 성전으로 가 찬양했다. 예수 이름을 놓치면 예배가 없다. 말세에는 예수 이름이 있어야 한다. 감사가 착각이다. 하나님의 존재도 모르고 인도도 못받는다. 행복도 자기 착각, 자기 기준이 만족되어서이다. 아무런 상관이 없다. 예수 이름이 있어야 한다.

이 예배가 회복되는 만큼 기도가 되어진다. 그냥 기도가 아니라, 현장과 연결되는 것이다. 기도는 현장에서 뭐가 보여야 한다.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내가 하는 일터가 변하고, 가정이 변하는 것이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기도가 없는 사람이다. 기도한 만큼이다. 조금만 해도 변화가 일어난다. 그렇지 않으면, 기도가 안되면 현장이 안 보인다. 보이는 것에 묶인다. 기도는 보이지 않는 영적사실을 확신하는 것이다. 현장이 안보인다는 것은 보이는 것에 잡힌다는 것이다. 조금만 생각을 해도 변화가 된다. 계속한다는 것이다. 24시이다. 이렇게 연결이 된다.

예배때 감사하고 행복한 것이 현장을 변화시킨다. 내 인생에 24시가 되는 것이다. 24시는 영적서밋이 되는 것이다. 서밋은 정상이다. 노예로 갔는데도 영적으로는 서밋이다. 그렇지 않으면 노예된다. 겉으로는 노예같은데 모든 것을 뒤집는 사람이다. 시간이 지나서, 살면서, 감옥에서도, 총리로 나라를 뒤집었다. 대통령인데 영적서밋이 아니다. 이 시대는 실력있는 자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영적서밋이 필요하다. 그런데 영적서밋을 모른다 성공하면이라고 한다. 감옥에 들어가도 영적서밋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감옥도 뒤집어놓는다. 조금만 깨달으면 된다.

모든 것의 초점이 예수 이름에 가 있어야 한다. 비밀이다. 우리 신앙의 초점이다. 예수 이름이 깨달아지면 예배, 현장, 24가 깨달아진다. 생각만 해도 된다.

나는 나를 볼수 있게 된다. 영적서밋이 되면 나를 보게 된다. 형편없는 나이다. 예수님도 흠모할 만한 곳이 없다고 했는데 나는 오죽하겠는가? 예수님 안에는 창조주의 능력이 있다. 생명도 있고... 사탄이 무너지고,. 재앙, 저주가 무너진다. 그분이 생명이기 때문이다. 예수 이름이 없으면 사탄도, 재앙도, 모른다. 예수 이름에 모든 것이 다 들어있다는 것이 그리스도라고 한다. 영적사실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비밀이다. 다 이루신 것이다. 그런데 그리스도도 안보인다. 그래서 성육신을 나탄내신 것이다. 십자가로 저주를 끝내셨다. 부활로 사망과 저주, 재앙이 건드리지 못하도록 지금 살아역사하시는 것이다.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는 것이다. 예수 이름이 생각나야 한다. 어떤 메시지를 들어도 예수 이름이 생각나야 한다. 반드시 하나님 아들, 십자가, 부활이 떠올라야 한다. 이것이 되는 사람은 세가지가 된다는 것이다.

복음을 위해 최고의 것을 작은 것을 가지고 최고의 것을 누리는 것이다. 작은 것이 요셉은 노예로 갔다. 예수 이름이 없으면 노예가 엄청난 것이다. 예수 이름이 있으면 노예도, 총리도 상관없다. 최고의 축복이 영적서밋이다. 감옥에 있으면 고난이라고 착각한다. 영적인 것을 아는 사람은 총리나, 노예나 같은 수준이다. 무덤이나 어디든지 하늘나라라고 했다. 아골골짝 빈들에도 복음들고 간다고 했다. 그런데 우리는 안 간다. 영적서밋이 아닌 것이다. 아골골짝이나 왕궁이나 같은 수준이다. 보이는 것에 매어있는 만큼 죽겠는 것이다. 거기서 매어있는 것을 보면서 영적서밋을 누리는 것이다. 내가 풀어나가는 것이 아니다. 이 부분에 매어있어서 힘들다. 사실 복음 안된 부분이다. 그래서 누리면 된다. 안된다,. 노예이다. 는 것이 싸인이다. 복음이 안된 부분이 있기에 그리스도로 빛을 비추시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 이름을 부르면 된다. 그러면 고통스러운 것도 맡겨진다. 내가 고민할 것이 아니다. 마음속에서 나오는 것으로는 되지 않는다. 되는 것 같은데 더 힘들다. 맡겨버려야 한다. 예수 이름이 없으면 맡길데가 없다. 사람은 어떻게 하는가? 죽일수도 없고, 완전범죄도 안된다. 맡겨버려야 한다. 영적존재이기에 영적비밀속으로 집어넣으면 된다. 맡기지 못하려고 살았는데 그렇게 애를 쓰는 것도 착각이다. 맡기지 못하는 것도 문제이다. 맡긴 것으로 예수이름을 부르면 된다.

이것을 알고는 하나님이 나를 풀어나갈 문제이지 그 사람에게 잘했다, 못했다 할 필요도없다. 하나님이 풀어가시는 것이다. 내가 그러니까 기다려달라.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이것이 맞다. 내가 못 고치겠다. 그래서 할수 없다고 하면 희망이 없다. 상대를 안 한다. 내가 원래 그래 하나님이 만지실 것이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하면 달라진다. 이것을 모르고는 잘못했다고만 했다. 자학했다. 영적인 것을 알고나니까 하나님이 나를 복음으로 계속 뿌리내리게 하시기 위해서 허용하시는 것이다. 복음 뿌리내리는 만큼 하나님이 없애실 것이다. 나에 대해서도 희망이 생긴다. 예전에는 나는 안된다고 했다. 영적서밋이다. 내가 풀어가는 것이 아니다. 기다려 달라고 하면 된다.

남편이 와서 그렇게 하기를 바랄텐데 여러분이 그러면 된다. 착각한 것이 있다.

모세는 미디안으로 갔다. 쫓겨간 것이 아니다. 세계적인 지도자의 길이었다. 영적서밋의 길을 찾았다. 하나님이 몰고 가신 것이다. 이것을 모르면 미디안이 고생이다.

사무엘이다. 복음없는 교회로 내던져진 것이다. 그런데 그 복음없는 교회의 문제에 빠져들지 않았다. 진짜 영적서밋의 비밀을 가진 사람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오히려 그 사람들을 살린다. 이러고 전무후무한 응답을 받았다. 사무엘의 말이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다윗이다. 국가, 사회의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아버지가 목동의 일을 보라고 내쫓았다. 그 목동에서 영적서밋이 되는 것이었다. 누리는 비밀이 있었다. 양치면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고 했다. 시편에서 양치는 현장에서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택하셨다고 했다. 영적서밋이 중요하다.

엘리야, 엘리사이다. 나라가 우상문제에 빠졌다. 그때 엘리사는 농부였다. 겉으로 보기에는 별것 아니다. 차세대 지도자로 세우셨다. 하나이다. 농기구 버리고 엘리야를 따랐다. 요단도, 길갈도 아닌 갑절의 영감을 구했다. 영적서밋이다. 그리스도로 답나오고 전도로 답을 줬다는 것이다.

이사야 죽음문제와 위기가 왔을 때이다. 이때 죽음이 왔는데 실패가 아니다. 이사야는 비참하게 죽었다. 그런데 실패가 아니다. 그때 깨달은 것이 사 6:13절이 지금까지 온다. 그루터기이다. 죽는다고 실패가 아니다. 위기도 더 큰 복이 된다. 그것이 렘넌트 운동이다.

초대교회는 핍박이 있었는데 영적서밋으로 이겼다. 이것을 누리는 비밀이다. 스데반의 환란을 인하여 흩어지는 것이 로마복음화의 비밀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오늘부터 이 비밀을 누리는 것에서 중요한 것이 초점이다. 예수 이름이다. 예수 이름을 생각하면 들어와야 한다. 예수 이름을 놓치면 어마한 메시지도 내것이 된다. 여러분은 예수 이름을 하나님이 하시는 일로 확신해야 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누구에게 이루는가? 예수 이름을 가진 자에게이다.

2. 오늘이 최고이다. 오늘이라는 것은 응답으로 주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오늘이라는 것이 문제가 된다. 그것이 사탄에게 속은 사람의 모습이다. 늘 오늘을 사는 것이 힘들다. 오늘이 응답이다. 성령이 일하시는 것이다. 영적사실을 볼 때 알게 된다. 예수 이름으로 누리는 것이다. 오늘의 최고응답이 행 1:3절이다. 이 축복을 누려야 아무리 큰 상처가 있어도 출애굽의 축복을 누린다. 5명이다. 이 비밀을 깨달았다.

2) 다니엘의 세친구 스룹바벨... 7명이 출바벨론

3) 초대교회의 사람들이 세계복음화를 한 거이다.

4) 렘넌트 운동을 한 사람들이다. 오늘 가장 중요한 응답을 받았다. 그것이 렘넌트를 찾는 것이다. 오늘이 응답이다. 영적으로 볼 때 오늘이 응답으로 보이지 예수 이름을 놓치면 오늘이 응답으로 안 보인다.

3. 미래의 최고가 된다. 상처 때문에 받은 축복의 증인이라고 한다. 의사 누가가 쓴 글이 행 1:1이다. 먼저 쓴 글이라고 했다. 오늘부터 글을 쓰라.

복음모를 때 쓴 글이 있다. 그때 내가 일기를 쓴 것을 들춰보니까 내가 나에게 한 말인데 비참했다. 하나를 몰랐다. 영적인 원인이다. 그러니까 답이 안 나왔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쓴 것이다. 기도해야 겠다. 잠을 안자고 해야겠다가 답 이었다 .영적원인이 안 보였다. 내 등을 채찍질해달라고 했다. 내 육체가 죄악스러워서이다. 원인이 안보이면 그렇다.

그래서 의사누가가 내가 먼저 쓴글에는이라고 했다. 누가복음이다. 누가복음을 쓰면서 사도행전을 기록한 것이다. 누가복음을 먼저 쓰고서 기록한 것이다. 이렇게 보아야 한다. 누가복음 1:1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2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이 말 저말 하는 사람이 많았다.

3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4 이는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로라 이것이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한다는 것은 그래서 사도행전과 누가복음을 쓴 것이란다.

5절부터 제사장 가문에 대해 말하고 마리아가 찾아온 것을 말하고 2장에 들어간다. 의사 누가의 관점으로 보았다.

2: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산부인과 의사가 아니었나 싶다. 예전에는 다 했을 것이다. 의사의 관점에서 보니까

5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이미 잉태한 것이다.

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예수님을 구주라고 말하고 잉태된 아이를 말한다. 그리고 그리스도 주시니라고 했다.

그러면서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본 것이 있다. 의사 누가가 봤을 때 그 아기가 그리스도로 왔구나. 그보다 중요한 것이 그리스도를 우리는 모른다.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 표적이 있다는 것이다. 내 인생의 주라는 싸인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라는 표시가 있는데 그것을 잡으라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되고 주가 된다는 것은 싸인을 못잡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것을 보이겠다는 것이다.

13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이다. 그리스도 주라는 표적을 잡는 것이다. 그냥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다. 이분이 나의 그리스도라는 증거를 잡는 것이 예수 믿는 것이다, 인생의 주인이라는 증거를 잡는 것이 예수 믿는 것이다. 앞의 것이 전제가 되지 않으면 믿음이 헛이다. 그리스도 주라는 싸인이다. 예수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그리스도로, 예수가 내 인생의 주인, 생명의 주인으로 믿는 것이다. 이것을 누가가 데오빌로에게 말한 것이다. 엘리트가 엘리트에게 전한 것이ᅟᅡᆮ. 그리스도의 싸인을 말한 것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그것을 누구를 통해 하셨나? 사도행전이다. 그분은 부활하셔서 믿는 자 속에 역사하신다. 믿는 자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일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일이 나타난다는 것이 사도행전이다. 우리이다. 예수 이름을 부르기를 바란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시고 그리스도의 일인 구원을 하신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이 그리스도의 일이다. 그리스도의 일이 아니면 노예된다. 애굽에 붙잡힌다. 그리스도의 싸인을 잡으면 해방된 것이다. 해방을 기대하지 말라. 해방되었다. 이미 응답받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 된 것이다. 응답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 이름을 잡은 것은 동시에 구원이 일어난 것이다. 어떻게 예수 이름을 믿느냐가 중요하다.

그래서 이 답을 잡으면 결론에

1) 아무도 볼수 없는 인생의 12다지 문제를 보고 답을 주고

2) 렘넌트 찾아세우고

3) 증인으로 서는 것이다. 황금어장인데 사각지대가 되고 재앙지대가 된다. 우리가 안 가면 그렇게 된다. 초등학교가 그렇게 된다.

가정에서 복음을 누려야 한다. 가정은 황금어장이다. 세계복음화의 기준이다. 부모 한명만 복음을 누려도 된다. 안되면 사망이다. 재앙이다. 안다고 착각하지 말라. 알 것이라고 착각한다. 겉을 보고는 모른다. 중요한 것이 찔러보아야 한다. 아니면 그러려니 한다.

왜 이야기를 하는가? 목사 아들은 괜찬을 것 같은데 사탄이 파고들어간다. 엘리가정이 더 문제이다. 그런데 엘 리가 자식을 복음으로 못 갔다. 거기에 한 사람을 보냈다. 사무엘이다. 사무엘이 언약궤에서 복음 잡았다. 지도자가 되어서 교회를 살렸다. 복음을 부모가 한명만 잡아도 자녀가 지도자가 된다. 일반 교회를 보고 부러워 말라. 목사님이 큰 교회를 만들어놓고 사람을 못 본다. 예수 이름을 모른다. 구원의 표적이다. 구원은 말하는데 예수를 모른다. 예수로 그리스도를 누리기 바란다.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구원의 일을 이루시려고 그리스도로 오심을 감사합니다. 지금도 나에게 필요한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나도록 하나님의 아들, 십자가, 부활로 믿고 오늘도 예수 이름이 24시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나는 비밀로 누려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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