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 부활을 본 사람들

복음에 빚진자 | 2018.04.01 17:07 | 조회 2980

20180401[2] 부활을 본 사람들 (마태복음 28:16-20)

http://ssmc.ipdisk.co.kr:8080/publist/VOL1/mp3/180401_2.mp3

http://ssmc.ipdisk.co.kr:8080/publist/VOL1/mp3/180401_2.wmv

 

이재숭 목사

 

서론

왜 기쁜가? 왜 예수가 사신 것이 우리에게 기쁜이고 놀라움인가? 왜인가?

성도들을 만나보면 놀라운 것이 있다. 어떤 분이 예수님이 부활하심을 앋믿는 사람도 있고 믿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자신과는 상관이 없다. 예수님이 진짜 죽으신 이유를 깨달아야 지금 살아계심이 나에게 믿어지는 것이다. 지금 살아계심을 믿는다는 것은 복음을 누리는 가운데 하나를 보았다. 부활하신 이유가 무엇인가? 지금도 살아계신다고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성경이다. 부활하신 이유를 말하는 것이다.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그 은혜가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다.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은 우리 믿음의 근거이다. 그분이 부활하신 것이 내가 부활한 겄이다. 그분이 부활하셨다는 것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았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하나님이 우리를 그리스도안에서 살리신 것이다. 종교는 예수가 죽었다, 살았다를 말하는 것이다. 복음은 예수의 죽으심과 부활의 사건이 나의 사건이다. 하나님이 각 사람을 죽였다, 살릴 필요가 없다. 모든 사람은 한 사람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5:27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시작되었다. 지금 우리는 아담이 아니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죄인된 것은 아담이 죄를 지어서이다. 사탄이 잡고 있는 죄이다. 사망, 죽음이라고 한다. 우리의 믿음이 회복되었다는 것은 그 죽음으로는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형상을 찾을수 없다는 것이다. 그 죽음의세력을 멸하실 분을 그리스도로 보내신 것이다. 그리스도를 보내신 이유는 사탄을 멸하러 하신 것이다. 죄가 해결이 되어야 하나님과 함께 하실수 있고 창조하신 목적인 에덴을 정복하고 다시리는 존재로 회복하신 것이다. 지금도 우리의 생각, 논리에 정복당한다. 해결하신 능력은 사탄을 멸하러 오신 그리스도이다. 같이 못박고 같이 살려야 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것으로 붙잡지 않으면 종교가 된다. 예수가 죽으셨는데 인류의 모든 것을, 사망을 무너뜨리신 것이다.

신천지에서 공부한 사람을 만났다. 말세에 참목자를 말하는 것을 보니 그렇게 여겼다. 신천지에서 나와서 참목자를 찾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그리스도라는 것을 모른다. 하나님을 보았는가? 했더니 망설이더라. 그러면서 보았다고 한다. 말씀으로 보았다고 한다. 어디에 있는지 근거를 대라고 했다.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을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부모님이 계시냐고 했다. 안보았는데도 아는 것은 자신을 보면 안다고 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이유는 아들을 본 자는 아버지가 믿어지는 것이다. 말씀이다. 아들을 통해 아버지가 믿어지는 것은 인간의 상태 때문이다. 하나님의 형상이 깨져서 교회를 나와도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하나님 만나는 길을 말하는 곳이 진짜 교회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인간을 만드셨다. 모든 것은 피조물이다. 인간은 연약하고 힘도 없는데 하나님의 형상이 있다. 나무와 다르다. 소나무가 크는 것과 나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똑같다. 그러나 내게는 하나님의 형상이 있다. 함께 하시려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이 깨졌다.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야 한다. 아니면 눈에 보이는 것에 묶여산다. 염려, 걱정,. 근심으로 산다. 짐승보다 못한 삶을 산다. 대단한 것을 가ᅟᅵᆽ고 있는데 창3장으로 인해 온전한 하나님의 형상이 없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기능이 없어졌다. 그래서 우상숭배한다. 점치러 가지 예배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고 마귀의 일을 한다. 경찰은 제복을 입고 있으면 자동차들이 다 움직인다. 그런데 제복을 벗으면 소용없다. 제복을 사탄에게 빼앗겼다. 사탄의 노예가 되었다. 스스로는 빠져나올수 없다. 죽었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다시 사탄이 건드리지 못하는 완전한 하나님의 형상을 주셔야 한다. 하나님만 주실수 있다. 사탄을 이길수 있는 것은 하나님밖에 없다. 그래서 성육신, 십자가, 부활을 하셨다. 하나님 형상이라는 증거이다. 그리스도가 누구냐가 지금의 하나님 형상이다. 우리 인간이 아니다. 예수가 하나님의 형상이다. 성육신은 하나님을 만나는 길로 잡아야 한다. 아는 길로 잡아야 한다. 예수빼고는 하나님을 알수도, 예배할수도 없다. 예수의 십자가로 죄를 끝내셨다. 하늘군대가 동원되는 것이다. 예수가 죽으신 것이 하늘군대가 동원되는 것이냐고 한다. 우리가 예배할 때 하늘에서는 난리가 난다. 그리스도가 회복되어야 예배가 된다. 인간에게는 형상이 없다. 예수님이 회복하려고 오셨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십자가 지셨다, 부활하셨다가 하나님 형상이다. 믿음의 근거이다. 죄사함을 받았으면 하나님의 형상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정복하는 것이다. 예배는 인생이 정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노예되면 정복된다. 예배하러 와서도 걱정하면 예배자가 아니다. 노예이다. 예배를 드리는데 걱정이 되는 것은 근거를 놓친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은 다른 것으로 찾을수 없다. 사탄에게 빼앗겼기에 있어도 훼손되었다. 그래서 점치고 우상잡고, 상담을 찾지 그리스도는 찾지 않는다. 1:15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했다. 하나님의 형상이 없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알아야 정복한다. 우리에게 하나님 형상인 예수를 주신 것은 우리 믿음의 근거를 회복하신 것이다. 원래 창조하신 목적을 회복하신 것이다. 그래야 정복하고 다스리는 존재가 된다. 그것을 놓치면 슬퍼하신다. 착각하고 있다. 하나님이 슬퍼하시는 것을 모른다. 예배하고 걱정하면 슬퍼하신다. 예배한 것으로 만족하고 사는 것은 맞지 않는 것이다.

집중하는 방법을 모른다고 한다. 하나님은 훈련을 받았어도 하나가 발견되지 낳는 것이다. 안 잡히는 것은 들떠서이다. 육이 채워지는 것에 들뜬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무언지 모른다. 영적인 일을 하신다. 우리가 영적인 것을 알도록 나타내셨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다. 이것을 보이셨다. 나에게 영적인 사실로 잡혀야 한다. 성육신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믿어지고 십자가로 하늘군대가 움직임이 믿어져야 한다.

아일이가 예수님~” 부른다. 그리고는 해보라고 한다. 그리고 누가 찾아오냐고 한다. 천사가 찾아온다고 했다. 아이같은 믿음이다. 그것 믿으라고 십자가 지신 것이 dkselk. 지금 그 사건이 2000년 전의 사건이 아닌 오늘의 사건이라고 믿으라고 부활하신 것이다. 부활은 지금 살아역사하시는 지금의 사건이다. 시공을 초월하는 것이다.

우리는 타락한 눈이다. 날짜, 연도를 따지는데 하나님이 보실때는 부활이 오늘이다. 오늘 살아 역사하시며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실제로 보았다는 것이다. 제일 처음본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제자들이 아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아니다. 무덤을 지키던 불신자들이 보았다. 이스라엘의 무덤을 보면 장사하는 것이 아니라, 돌문을 가지고 막는 형식이다. 돌문을 가지고 막은 것은 부활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켰다. 살아난다는 소문이 있었기 때문이다. 천사가 와서 돌문을 옮겨놓았다. 예수님이 하신 것이 아니다. 예수 믿으면 천사가 움직인다. 십자가 사건은 그 말이다. 보좌의 축복을 누리게 하는 것이다. ?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존재로 만드셨는데 축복을 누리려면 대신 지셔야 한다. 제사장의 축복이다. 예배를 드리면서 회개만 하면 축복은 못 누린다. 부활하신 주님이 함께 하는 것이 진정한 회개이다. 그렇기에 부활하신 것이다.

류목사님은 부활절은 우리가 금식하는 날이 아니라, 마귀가 통곡하는 날이라고 했다. 종교적인 신념으로 안 믿어졌다. 신념은 보이는 것으로 이다. 복음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부활주일인데 새벽예배도 안한다. 연합예배를 드린다고 난리이다. 대단한 것처럼 그렇다. 부활하셔서 살아역사하시는데 그런다. 왜 그분이 부활하셨나? 다시 원래의 축복을 회복하셔야 눈에 보이는 것으로 속이는 사탄을 무너뜨리시는 것이다. 진짜 축복은 사람살리는 전도자이다. 예수가 오셔서 그리스도의 일을 하신 것으로 살리라는 것이다. 그런데 예레미야 기준, 세례요한 기준을 가지고 말한다. 하나님의 축복은 못 누린다. 다 이루었다는 증거로 부활하셨다. 그래서 정복하고 다스리는 원래 축복을 누려야 한다. 이것을 누리도록 부활하셨다. 우리 믿음의 근거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믿는 자에게 원래의 축복을 회복하신 것이다. 재창조의 축복이다. 다시는 사탄이 건드리지 못하고 사탄이 무너지는 축복을 주신 것이다. 예수가 하신 일을 근거로 잡는 것이다. 재창조의 축복을 약속하신 근거이다. 원래 창조하신 것을 재창조의 축복으로 못 누린다. 남이 아닌, 마귀가 세워놓은 기준을 가지고 속는다. 이 기준으로는 안 누려진다. 회개해도 안누려진다. 믿음도 안 나온다. 우리 속에서는 속이는 것, 들춰내는 것만 나온다. 남이 하면 다 못된 것이고, 나는 잘된 것이라는 창 3장의 기준 때문에 속는다. 사탄에게 잡힌 것이다. 남이 아닌 나에게 있느 것으로 망한다.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이것을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예수를 보내셔서 그리스도의 일을 통해 인생의 일을 완벽하게 끝내시고 재창조의 능력을 누리도록 예수 이름을 주시고 창조원리를 회복하는 것이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이다.

이것을 모르는 불신자가 보았다. 놀랬을 것이다. 천사가 와서 돌을 옮겼다.

28: 이르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둑질하여 갔다 하라

11 여자들이 갈 때 경비병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알리니 12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인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돈을 주고 했다. 도난설이 나왔다. 무덤에는 시체가 없다는 증거이다. 시체가 없어졌다는 말이다. 부활하셨다. 부활하셔서 한 명이 아닌 500여명에게 보이셨다. 고전 15: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한번에 보이셨다는 것이다.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부활하신 주님을 믿은 사람은 죽은 것이 아니라, 죽음의 문제가 끝났다.

죽음의 문제도 끝났다. 잠든 것이라고 성경은 말했다.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바울은 제자가 아니라, 부활 이후에 믿었다. 다메섹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다. 우리 믿음은 십자가가 아니다. 동시에 부활하시려고 십자가 지셨다. 부활의 믿음이어야 지금 현재의 믿음이 된다. 그래야 사실적인 믿음이 된다. 부활을 안 믿으면 헛된 것이 된다.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 부활이다. 부활이 믿음의 근거이다.

십자가는 저주와 재앙이 끝난 것이다. 믿음의 근거는 부활이다. 부활이 없으면 하나님이 함께 하실수 없다.

내가 구원받은 것을 어떻게 아는가? 장로님은 대표로 말씀하시면 공통으로 알 것이다. 바르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말하지 말라. 내가 대답할 것이다. 놓치지 말라. 죽었다가 살아난 능력이 아니면 우리를 구원할수 없다. 3장 저주는 죽었다가 살아나지 않으면 절대로 불가능하다. 예수의 부활이 안 믿어지면 내 부활도 안 믿어진다. 성령에 의해서 믿어지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깨달아서 죄와 저주가 부활로 끝났다를 알리시는 것이다. 죽음을 이긴 능력이 아니면 우리를 구원할수 없다. 그리스도라는 증거이다. 부활이 안 믿어지면 구원이 없다. 예수 이름으로 구원받는다고 하는데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부활이다. 선지자의 일이 성육신, 제사장이 십자가이다. 부활이 왕이다. 그 사건으로 우리에게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을 일으키신 것이다. 안 믿어지면 사탄이 붙잡는다는 것이,. 성령의 역사도 안 믿어진다. 마귀도 성령도 안 믿어진다. 그래서 도난설이 나온 것이다.

본문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나왔는데 아직도 안 믿는 사람들이 있다. 말씀을 모르는 것이다. 말씀은 영적인 것이다. 그래서 부활하셨다. 말씀의 근거가 없다. 마음 중심에서 나오는 것으로 믿는다. 사탄을 못이기는 것이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으로 믿으면 종교가 된다. 사탄이 된다. 예수 이름으로 믿음의 근거를 두어야 한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 생각나야 한다.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 다음에 나오는 설이 있다. 세가지이다. 도난설, 환상설이다. 500명이 보았다고 하니까 소문이 퍼졌다. 환상을 보았다고 한다. 헛것이라고 한다. 돌아다니고 계시다는 것이다. 헛건이든지 무엇이든지 말이다.

마지막으로 기절설이다. 덜 죽었다가 깨어났다는 것이다. 삼일장은 안 죽었을수도 있어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세가지 모두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것이다. 500명에게 나타나셨다가 만삭되지 못한 나에게도 나타났다고 했다.

내가 부활의 기초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 나도 승리한다는 보장이 생긴다. 예수가 부활하셨다. 나도 부활하는 것이다. 부활의 첫열매라고 했다. 마지막이 아니다. 첫 이후에는 둘째, 셋째... 이 세상 끝날까지 계속된다는 것이다. 세계복음화가 부활이다. 부활의 첫열매는 세계복음화이다. 깨달은 사람은 죽음도 두려워할 필요없다. 세계복음화를 할수 있는 일꾼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신애자매가 렘넌트를 키우는 일을 한다. “어디에 있냐고 하니까 함양에 있다고 한다. 아직도 함양에 있다고 한다. 새롭게 보였다. 5~6명이 한 방에 있고 100여명이 있고, 교사도 40여명이 있다고 한다. 복음을 깨달았다면 귀중한 세계를 살리는 렘넌트를 살리는 일이다. 예배가 끝나면 내 방에 들어와서 나눈다. 사탄은 기도한다고가 아니다. 믿어져야 한다. 사타은 이 믿음이 없어면 기도해도 소용없다. 오력이 기도해도 회복이 안된다고 한다. 오력을 회복하는 것이 아니다. 먼저 믿음이 들어가면 도벽이 하나님의 계획이 된다고 했다. 반석같은 믿음이 되어질 때 해결된다고 했다. 예수님이 성육신, 십자가, 부활되었다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반석이다. 주시는 것이다. 매일 흔드는 사탄이 있기 때문이다. 사탄을 몰아내신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회복된자, 정복하는자, 일을 할자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기도하는 것이다. 복음을 깨닫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믿음을 회복해야 한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근거를 잡는 것이다.

이 비밀이 깨달아지면 생각이 들어온다. 24시 기도이다. 그 부활하신 주님이 말씀하셨다.

28: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24시간의 것이 들어온 것이다. 부활하신 주님이 하늘과 땅의 것들을 가지고 있다.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었다. 사람문제, 돈문제가 오면 잠이 안왔다. 그러다가 부활이 깨달아졌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라고 했다.

19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예수 이름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부활하신 이름이다. 그런데 그렇게 안 부른다. 예수 이름이 하나님의 형상이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그 안에 두셧다. 이것을 가지고 보내셨다. 사람문제, 돈문제를 놓고 현장으로 보내셨다. 돈문제 무너지는 마귀를 말했는데 돈문제가 오면 나에게 두려움이 오는 복음안된 부분이 있음을 보고 거기에 예수 이름이 누려질 때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바깥을 놓고 기도했다. 두렵고 떨리기 때문이다. 100명이 나갔다면 잠을 그렇게 못잤다는 것이다. 한꺼번에 나간 것이 아니니까 계속 그렇게 잡을 못 잤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복음 아닌 기준이 무너져 가면서 바깥에 영향을 안 받게 되었다. 그러니까 제자가 세워지는 것이다. 사람들은 마귀가 세워놓은 기준에 무너진다. 하나님은 그것을 알리시는 것이다. 나는 바깥을 놓고 기도했었다. 바깥의 문제가 아니다. 나에게 창 33:23절이 있다. 자기 토지를 갉고 있었다. 그 부분은 성령의 역사가 안 일어났다. 생각에 빠진다 그래서 창 3장역사가 있다. 발견하고 나니까 필요한 것이 그리스도이다. 예수 이름을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나는 것으로 붙잡았다. 똑같은 문제가 일어나는데 영향을 안 받게 된다. 일어나는 것은 같은데 뿌리가 다르다.

결과를 바꾸는 것이 아니다. 뿌리를, 배경을 바꾸는 것이다. 나를 바꾸는 것도 아니다. 나의 배경을 바꾸는 것이다. 내 인생이 아닌 내 인생배경을 바꾸는 것이다.

 

 

지금 부활하셔서 예수가 하신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해결하신 일, 사탄을 무너뜨리고 하늘권세를 횝고하신 일이 나의 일로 붙잡도록 부활하셨음을 잡고 부활이 아니면 우리 믿음이 헛것임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의 일이 나에게 하신 일의 근거로 잡게 하시고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고 끝내고 돌아가는 비밀을 예수 이름으로 누리게 하옵소서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1,153개(41/58페이지)
주일예배
번호 제목 날짜 문서 동영상 mp3
353 [요한복음 12:12-26] [3부]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 2018-04-29 - 동영상 mp3
352 [사도행전 2:1-4] [1부] 진실한 포럼은 세계를 변화시킨다 첨부파일 2018-04-22 문서 동영상 mp3
351 [마태복음 5:1-12] [2부] 참된 복 첨부파일 2018-04-22 문서 동영상 mp3
350 [에베소서 2:8-10] [3부]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를 찾자 2018-04-22 - 동영상 mp3
349 [사도행전 1:3] [1부] 포럼 시대를 열자 첨부파일 2018-04-15 문서 동영상 mp3
348 [요한복음 1:1-18] [2부] 영접의 비밀 첨부파일 2018-04-15 문서 동영상 mp3
347 [요한복음 12:1-11] [3부] 향유를 부은 여인 2018-04-15 - 동영상 mp3
346 [사도행전 2:1-4] [1부] 부활 그 이후 2018-04-08 - 동영상 mp3
345 [열왕기하 19:14-19] [2부] 히스기야의 기도 첨부파일 2018-04-08 문서 - mp3
344 [요한복음 11:45-57] [3부] 이 말은 스스로 말함이 아니라 2018-04-08 - 동영상 mp3
343 [로마서 16:25-27] [1부] 소통과 참된 치유 첨부파일 2018-04-01 문서 동영상 mp3
>> [마태복음 28:16-20] [2부] 부활을 본 사람들 첨부파일 2018-04-01 문서 동영상 mp3
341 [데살로니가전서 1:3-8] [1부] 전도제자의 소통 첨부파일 2018-03-25 문서 동영상 mp3
340 [이사야60:1-22] [2부] 경제회복을 하려면 첨부파일 2018-03-25 문서 동영상 mp3
339 [요한복음 11:17-44] [3부]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 2018-03-25 - 동영상 mp3
338 [사도행전 2:42] [1부] 소통과 참 능력의 길 첨부파일 2018-03-18 문서 동영상 mp3
337 [사도행전11:19-30] [2부] 참된 교회의 모델 첨부파일 2018-03-18 문서 동영상 mp3
336 [요한복음 11:1-16] [3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 2018-03-18 - 동영상 mp3
335 [요한복음 6:63] 1부] 예수님의 전도 소통 첨부파일 2018-03-11 문서 동영상 mp3
334 [창세기 28:10-22] [2부] 야곱에게 있는 하나님의 계획 첨부파일 2018-03-11 문서 동영상 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