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 히스기야의 기도

복음에 빚진자 | 2018.04.08 16:53 | 조회 3337

20180408[2] 히스기야의 기도 (열왕기하 19: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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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현장에서 제일 많이 듣는 말이 심심하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은 알겠는데 기도가 어렵다고 한다. 그말은 복음이 어렵다는 말이다. 복음이 답이 아나오기에 기도가 어렵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선택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이기에 구원받는 것이 구약이었다. 이유는 전 세계를 위해서이다. 한국이 아닌 이스라엘인가? 하나님이 속성이 자신을 사람에게 알리시기 원하신다. 만물을 통해서 예배 받으시기 원하신다. 사람에게 하나님의 일을 맡기시는 것이 속성이다. 세계를 정복하고 다스리고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을 사람을 통해서 하신다. 사람도 동물도 똑같은 피조물인데 사람을 선택하신 것은 하나님의 형사 때문이다. 하나님의 형상이 없으면 하나님을 알수 없다. 피조물이다. 예배할수 없다. 예배를 한다는 것은 짐승과 다른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이 있는 자만이 하나님을 예배할수 있다. 너무 자주 예배하다보니까 예배의 축복을 놓친다. 하나님의 형상이 없으면 저주받게 된다. 우상 때문이다. 우상은 나이다. 나중심으로 살면 하나님이 함께 하실수 없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존재로, 하나님은 아니지만 같은 존재로 지으셨다. 하나님이 거하시려면 하나님의 형상이 있어야 한다. 이 존재로 다스리고, 정복하게 하시는 것이다. 이 하나님의 형상을 아담은 속았고 사탄이 깨뜨렸다. 성경은 이제 하나님의 형상을 인간이 찾을수 없기에 하나님이 하셔야 한다. 사탄을 하나님만 꺾으실수 있다. 성육신으로 오셨다는 것이다. 십자가를 지셨고 부활하셔서 사탄을 무너뜨리셨다는 것이다. 영원한 하나님으로 오셨다는 것이다. 예수 이름이 없으면 하나님의 형상이 없다. 예수를 주신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주시려는 것이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라고 한다.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하면 달라야 한다. 기도로 살아야 한다.

예수 이름을 하나님 형상이 회복된 것이기에 약속을 믿어야 한다. 3:22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자들에게 주시는 약속이다. 이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신 것이다. 성령의 역사이다. 우리는 성령의 역사속에 들어온 자들이다. 성령의 역사가 왜 일어나는가? 예수 이름에 하나님의 일이 일어나야 한다. 선지자, 제사장, 왕적 기능이 있기에 예수 이름을 가진 자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성령이 자신의 발로 다니는 것이 아니다. 천사로 움직이신다. 그래서 마귀를 무너뜨리신다.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 자는 사탄과 상관없다. 사탄을 무너뜨릴 권세를 가진 것이 기도이다.

구원하시고 세상을 건지는 방법이 이스라엘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응바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 형상이 회복되어졌으면 하나님의 형상이 약속된 이름을 잡아야 한다. 예수 이름이다. 그 이름을 높일 때 사탄은 만지지도 못한다. 상태가 이미 사탄이 무너지게 된다. 깨달은 사람은 자신을 드러내게 딘다. 나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신다. 내가 하는 것은 기도밖에 없다. 영적사실이 누려지면 기도가 된다. 노예생활을 해도 기도가 된다. 요셉은 기도할 시간이 없었다. 24시 기도했다. 열심히 일을 하면서도 기도가 되었다. 이유는 기도가 되려면 방향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교회로 보내신 이유, 꿈을 성취시키시는 이유, 해와 달과 별을 보게 하셨다. 그꿈을 이루어가심을 보았다. 영적사실이 누려지면 방향이 보인다. 방향이 안보이면 기도가 안된다.

렘넌트를 만나서 학교를 왜 가냐고 했다. 그랬더니 우물쭈물한다. 학교 공부가 롬 3:22절이다.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하나님이 만드셨다. 성경이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이 죄아래에 있다고 했다. 공부할 목적이 안보이면 죄 아래에 가둔 것이다. 머리가 똑똑해도 죄 아래 갇힌 것이다. 사탄이 붙잡고 있는 것이다. 공부를 잘해도 하나님을 알수 없다. 그 머리를 사탄이 잡고 있다. 죄이다. 거기에서는 찾아도 안된다. 에수를 믿는다고 해도 학교현장에는 그렇지 않다. 공부를 잘하고 탑클래스에 들어가는 아이인데 공부 잘하라고 보낸 것이 아니다. 보낸 이유가 하나이다. 살리는 것이다. 말한다고 쌀리는 것이 아니다. 너를 통해서 하시는 일이 일어나야 하는 것은 학교를 잡은 흑암이 무너져야 살린다. 그래서 공부는 수단이고 그리스도안에 있는 영적사실을 누리면서 하라고 했다. 그러니 답을 얻었다고 좋아한다.

복음을 알면 뭐하는가? 복음의 목적이 없다. 나를 통해서 일하신다. 어떻게? 기도를 통해서이다. 기도를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이 전 세계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스라엘을 택하셨다. 초대왕이 사울이고 다음이 다윗이고 그 다음이 솔로몬이다. 그 때까지는 문제가 없었다. 문제가 있었어도 다윗은 하나님의 역사속에 들어갔다. 다윗이 죽고 솔로몬이 왕이 된 후로 주변 국가와 하나되려고 공주들을 데려다가 정략결혼을 했다. 첩이 많았다. 공주들이 올 때 자기들이 믿던 신을 가지고 왔다. 솔로몬의 때에 전쟁이 일어나서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이 갈라졌다. 우리나라 상황과 같다.

북이스라엘은 시간이 지날수록 악한 왕이 나온다. 남유다에서는 하나님이 인정할 만한 자들이 나왔다. 다윗과 같은 왕들이라고 했다. 다윗이 한 행위를 보라. 다윗은 이상한 짓을 했다. 그런데 다윗은 하나가 되었다. 이것을 보면서 하나님은 중심을 본다는 것은 마음의 상태가 아니다. 영적상태를 보는 것이다. 중요하다. 다윗의 영적상태는 어떤 죄를 지어도, 문제가 일어나도 항상 복음이었다. 복음이 가장 가치있다. 이것을 솔로몬이 본받은 것이다. 전쟁이 일어나서 갈라졌다. 남유다에서 다윗같은 왕이 나왔다. 히스기야이다. 역사적으로 다윗과 같은 왕은 여호사밧, 히스기야, 요시야이다. 세왕이 하나님이 보실때 귀하다. 그런데 행위는 똑같다. 하나님이 다윗의 근본을 보았듯이 이들의 근본을 보았다.

히스기야이다. 귀하게 보셨다.

18:1 이스라엘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제삼년에 유다 왕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 되니 2 그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요 스가리야의 딸이더라 3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어린 왕이다. 김정은보다 어리다. 우습게 보지 말라.

아버지도 아하스 왕이다. 그때까지 앗수르는 중국과 같은 큰 나라이다. 조공을 바쳤다. 앗수르는 악질이다. 전쟁에서 이기면 남자들을 잡아다가 노예로 팔았다. 껍질을 벗겨 죽인다.

핵폭탄에 피폭되면 껍질이 드러난다고 한다. 무섭다. 앗수르는 생으로 껍질을 벗길 정도로 악질이다. 그때까지 조공을 바쳤다. 히스기야가 왕이 되자 13대 왕으로서 조공을 안 바친다. 여호와만 섬긴다고 했다.

중국을 의지하지 않는다. 미국도 의지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것을 보고 하나님은 다윗이 여호와앞에 정직하다고 했다. 18:4 그가 여러 산당들을 제거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심지어 우상인데 놋뱀도 섬겼다. 불뱀에서 물려 죽을 때 놋뱀을 달라고 했다. 뱀은 사탄을 말한다. 놋은 심판을 말한다. 십자가를 말한다. 십자가에서 사탄이 끝났다고 한다. 그러면 실체를 잡아야 하는데 쳐다보면 낳는다고 하니까 체험만 남은 것이다.

히스기야의 특징이 있다.

첫 번째 기도를 한 사람이 아니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쓴 사람도 아니다. 기도의 특징은 문제의 이유를 안 사람이다. 우리나라가 앗수르에 조공을 바치는 원인을 보았다. 우상을 섬기다가 못해 모세때 만들었던 놋뱀. 끝난 것까지도 섬기고 있었다. 국가도 우상무너뜨리는 것이 최고같은데 아니다. 하나님은 우상을 싫어하는 것은 귀신의 통로이기 때문이다. 십계명 1계명이 나외에라고 했다. 다른 신이 있다고 했다.

너를 위하여 라고 했다. 섬기면 3,4대 가문에 재앙이 온다. 국가에 재앙이 오는 원인을 보았다. 앗수르가 아닌 우상이었다. 우상은 껍데기이다. 근본을 보았다. 하나님을 떠났다. 사탄을 무너뜨리는 것이 하나님 형상인데 그 형상을 잃었다. 못찾은 것이다. 히스기야의 기도의 특징은 문제가 아닌 문제가 올 수밖에 없는 이유를 보았다. 앗수르도, 우상도 문제가 아니다. 통로이다. 귀신의 역사이다.

가문이 영적인 존재라는 것은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받은 것은 과거를, 미래를 볼줄 알아야 한다. 영적존재인 사람은 과거와 미래를 알수 있다. 그것으로 오늘을 사는 것이다. 과거, 미래도 없으면 살 이유가 없다. 항상 영적존재는 동시에 생각하는 것이다. 성령인도이다. 여기로, 저기로 가는 것이 아니라, 영적존재로 성령인도속에 있는 것이다. 가문이 하나님을 떠나있다면 사탄의 통로이기에 우상에 빠져살고 돈을 흥청망청 쓰고 후손들이 무너진다는 미래가 보인 것이다. 과거와 미래를 보고 오늘을 사는 것이 영적존재의 중요한 것이다. 안보이면 성령인도를 못 본다. 특징은 과거와 미래를 보고 오늘을 사는 것이다. 보고 나니까 하나가 보였다. 과거가 보이니까 하나가 보였다.

현장에 다니면서 우상을 무너뜨린다는 사람은 보았다. 아니다. 우상의 본질을 보아야 한다. 그러면 히스기야처럼 보인다. 우상을 무너뜨리는데 본질을 보게 된다.

5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이것도 없이 우상무너뜨리다가 문제온다. 무당집다니다가 눈이 안보인다고 한다. 같이 다니던 사람인데 눈이 안보인다고 한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날까?

무속현장을 다니면서 하는 말이 무속현장 다니면 집에 문제가 온다고 한다. 속은 것이다. 그렇게 말한 사람들이 문제가 왔다. 나는 문제가 없다. 왜 그런가? 우상을 무너뜨릴뿐 본질은 못 봤다. 내가 아니라, 여호와께서 하시는 것이다. 내가 누리는 상태속에서 우상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6 곧 그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그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24시 임마누엘이다. 임마누엘 상태속에서 우상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그래야 본질인 귀신이 건드리지 못한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있는 예수 이름을 가진 상태로 하는 것이다. 이것이 없이 예수 이름으로 한다고 하면 안된다.

박정희 대통령이 우상을 다 무너뜨리고 산으로 보냈다. 절하고 무덤이 같이 있다. 대홍전 옆에 삼신각이 있다. 원래 불교는 제사 안드리게 되어 있다. 용화사에는 13만의 위패가 있다. 대한민국의 전 귀신이 다 있다. 위패 장사를 하는 곳이다. 저 동네는 사람이 죽으면 돈이 잘 들어온다. 본질을 보아야 한다. 그 왕, 대통령이 멋도 모르고 우상을 깨뜨렸다. 지금 계속 가문의 문제가 온다. 못 막는다. 내가 사탄이 무너진 상태가 되어야 한다. 그 상태는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 상태를 회복하신 것이 예수 이름이다. 영적인 완전상태로 만드신 것이다. 못 누리면 사탄결박 안된다. 더 쎈 귀신이 들어온다. 7귀신이 들어온다. 내가 그 상태가 되어야 한다. 히스기야가 그 상태가 되었다. 여호와를 의지했다. 예수님이 하신 일을 나에게 하신 일로 믿었다. 예수님이 하신 약속이 있는 것이다. 성령으로 충만케 하신다는 것이다. 상태를 믿는 것이 믿음이다.

사람을 만나면서 가문의 문제가 있다. 그 상태를 안 믿는 것이다. 결박은 한다. 전도현장 갈때만 하면 되고 나머지는 누리면 된다. 히스기야의 상태이다. 여호와께 연합한 것이다.

곧 그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그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십계명은 영적상태이다. 복음이다. 복음을 십계명으로 풀어서 한 것이다. 우리가 바꿀수 없다.

20:1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복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복음이 없으면 사탄이 안 무너진다. 이 복음을 믿으라는 것이다.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것이다. 사탄을 아는 복음이다. 사탄을 모르는 복음은 더 크게 당한다. 그래서 오늘부터 찾으라.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문제가 온 이유를 알아야 한다. 알고나니까

두 번째가 된다. 기도이다. 첫째 기도는 문제가 온 이유이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하나님의 방법을 자기가 누리는 방법이 깨달아져야 한다. 문제온 이유를 모르면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없어진다. 문제온 이유를 알면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면 끝이다. 문제온 이유를 모르니까 이유를 알고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온 결과를 보고 기도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해결이 안된다. 더 강하게 온다.

산헤립이 18만을 데리고 히스기야를 점령하러 온 것이다. 왕하 18:13 히스기야 왕 제십사년에 앗수르의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들을 쳐서 점령하매 14 유다의 왕 히스기야가 라기스로 사람을 보내어 앗수르 왕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나를 떠나 돌아가소서 믿음이 좋은 왕도 당황할수 있다. ? 인성을 가졌으니까

우리는 껍데기를 보고 놀라는 수준, 무서운 수준이다. 본질을 아는데도 그렇다. 껍데기를 보면 두렵고, 무섭다. 내가 죄인이니까 떠나가라고 한다. 대화하자, 말로 하자고 한다. 김정은이 하니까 대화하자고 한다. 185000을 가지고, 핵을 가지고 있는데 포기할 것 같은가?

노무현 대통령이 자신을 찾아왔다고 하면서 한다. 돌아가셨기에 말한다고 한다. 선교사인데 미국인이다. 당선되고 찾아와서는 북한에 대해서 어떻게 하냐고 한다. 대토령의 책무중의 하나가 통일에 대한 것이다. 북한은 안 변한다고 했다. 잘하면 변하지 않는다고 했다. 핵을 만들고 포기 안한다고 했다. 그랬더니 담배를 달라고 하고는 대톨영이 안절부절했다고 한다. 본질을 못 본 것이다. 김정은이 하나님을 떠나 있느 상태, 사타에게 답혀있는 상태라면 포기하겠는가? 자기 살 방법이다. 분별이 안되는가? 공산주의 특징은 인간을 유물론적으로 본다. 종교는 아편이라고 한다. 본성을 찾아주기 때문이다. 공산주의는 포기하지 않는다. 본질을 보면 왜 저러는지를 알게 된다. 대통령이 그 수준으로 말했다면 본질을 못 본 것이다. 그 입장에서는 기독교는 우습게 생각했다. 하나밖에 벗다. 이 땅에 사는 이유는 복음르 전하기 위해서 본질을 바꾸는 것은 복음밖에 없다. 본질이 안 바뀌는데 핵을 놓는다는 것은 바보짓이다. 공산주의도 결과이다. 하나님이 세계복음화의 뭉을 여실 것이다. 수원이교회는 현장에서 전도하면서 많은 것을 찾아낸다. 우리는 모든 것을 그 눈으로 봐야 한다. 대화이든, 모든 것을 하나님이 움직이신다. 세계복음화를 하라는 것이다. 북한도 소통할수 있을 것이다. 그 소통르로 평화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복음화를 하는 것이다.

히스기야가 당황하니까 화친을 맺었다.

그 다음에 18:14에 왕이 내게 지우시는 것을 내가 당하리이다 하였더니 앗수르 왕이 곧 은 삼백 달란트와 금 삼십 달란트를 정하여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내게 한지라 그러자 있는 것 없는 것을 다 줬다.

그런데 돈을 받고도 17절에 앗수르 왕이 다르단과 랍사리스와 랍사게로 하여금 대군을 거느리고 라기스에서부터 예루살렘으로 가서 히스기야 왕을 치게 하매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니라 그들이 올라가서 윗못 수도 곁 곧 세탁자의 밭에 있는 큰 길에 이르러 서니라 뇌물도 안 통하는 것이다. 놓치면 당한다.

21 이제 네가 너를 위하여 저 상한 갈대 지팡이 애굽을 의뢰하도다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그의 손에 찔려 들어갈지라 애굽의 왕 바로는 그에게 의뢰하는 모든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앗수르 왕이 한 말이다. 원병을 요청한 것이다. 미국에서 도와달라고 한 것이다. 이럴 것이다.

사람이 정치는 뻔하다. 본질을 못보면 하는 방법이 똑같다.

왜 이렇게 했나? 믿음좋은 사람이 왜 그랬다. 당황해서 그렇다. 막상 부닥치면 그럴수 있다.

비로소 믿음을 찾았다.

19:14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보고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서 히스기야가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고 15 그 앞에서 히스기야가 기도하여 이르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이것이 기도이다. 거룩한 하나님, 구별되시다는 것이다. 나머지는 귀신이고 다른 신이다. 오직 하나님만 창조주이시다. 인간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이름이 있다는 것이다. 모든 그룹을 움직이는 이름이 여호와라는 것이다. 기도를 잘한 것이다. 쉬운 것이다. 하나님이 왜 함께 하시는가? 이름이 있기에 성령이 역사하시고 흑암이 무너지고 그룹들이 움직인다.

16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비방하러 보낸 말을 들으시옵소서 이름이 있으니까 들으신다.

17 여호와여 앗수르 여러 왕이 과연 여러 민족과 그들의 땅을 황폐하게 하고 18 또 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니 이는 그들이 신이 아니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 곧 나무와 돌 뿐이므로 멸하였나이다 진짜 기도제목이다. 그들이 신이 아니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다. 앗수르 군대가 남의 나라르 쳐들어가서 우상을 멸하고 자기 우상을 전했다. 그 우상은 신이 아니기에 사람이 만든 것이기에 무너졌다. 대단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앗수르가 섬기는 것도 같은 것이다.

19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 만국이 주 여호와가 홀로 하나님이신 줄 알리이다 하니라 기도가 다르다. 원인을 본 자이다. 문제의 이유를 아는 것이다. 하나님이 예수 이름으로 어마한 비밀을 누릴수 있는 천군을 움직일수 있는 비밀을 근본으로 영적원인으로 주셨다. 그래서 보아야 할 것이다. 사람, 문제가 아닌 본질을 보는 것이다. 그러면 영적원인이 보인다. 축복이 보인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신 것은 영적사실 때문이다.

문제가 오면 하나만 보면 된다. 나를 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시고 그리스도로 하나님 형상을 누리게 하는가? 영적사실 때문이다. 못 누리면 죄이다. 영적사실을 누려야 한다. 그것을 누리면 된다. 만군의 여호와를 누렸다.

20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보내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 때문에 내게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하셨나이다 이사야를 통해서 말씀을 주시는 것이다. 메시지로 온다는 것이다.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다른 교회를 가면 안된다는 말이다. 늦어오 와야 한다. 잠이 와도, 피곤해도 와야 한다. 말씀을 주신 것이다. 말씀이 먼저 오는 것이다. 말씀이 오니까 그때 응답을 말씀으로 받는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해진다. 말씀이 없으면 하나님의 응답이 없는 것이다. 말씀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섰다는 것이다. 담대해지는 것이다. 말씀이 주어지니까 34 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였더라 응답이 왔다. 말씀이 주어지니까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는 것이다. 다윗의 믿음을 이어받았기에 앗수르에게서, 사탄에게서 건져내겠다는 것이다. ? 이미 갖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말씀이 없어서 못 누린다. 부족한 사람이 전하는 것을 농담으로 들으면 안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농담치기하면 안된다.

고모라성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짓이다. 영적사실이 안 믿어지는 사람들일수록 농담한다. 소중히 알아야 한다. 함부로 하지 말라.

이 말씀을 잡고 기도했다.

35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체험해야 한다. 이 응답이다. 송장을 못 봤을 것이다. 많이 봤다.

직장을 다녔을 때이다.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는데 조용하다. 화장실을 갔는데 회사 청소하시던 분이 급사하셨다. 경찰이 와서 조사했는데 혈압이 올라서 죽었다. 대변보다가 힘주고 죽었다. 다리를 붙여서 싸라고 한다. 처음에 보니까 놀랐다. 내가 죽게 되었다. 살기 싫어서 죽으려고 약을 먹었다. 두려움이라는 것을 보았다. 그 두려움이 정신이 일ㅇㅎ어가는데 나와서 기어서 교회로 갔다. 술취한 사람이 와서 구걸하는 줄로 알고 쫓았다. 다시 술깨어서 가니까 응급차를 불러서 병원에 갔다. 그날이후로 죽음이 두려웠다. 2:14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를 없이하셨다.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마귀의 일이 있다. 그것을 예수가 성육신, 십자가, 부활로 잡았다. 그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순간 영적사실을 깨달았다. 두려움과 상관없이 두려움의 세력을 없애시는 것은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것이다. 두려움과 상관없이 잡았다. 두려움이 없어지고 사는 이유가 생명전달의 이유를 잡았다. 세 번째 기도를 잡았다. 왕하 20장이다. 히스기야가 병이 들었다. 거기에서 찾아낸 것이다. 히스기야의 마지막 기도는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것이다. 드림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축복을 잡았다.

우리는 두려움이 없어지기를 바라는데 영적사실을 누리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 증인으로 세우시기 위해서이다. 생명의 언약을 전달할 이유가 있으면 죽어도 괜찮다.

20:2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21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께서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더라 4 이사야가 성읍 가운데까지도 이르기 전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다시 살리신 것이다.

2절에 낯을 벽으로 향했다. 마지마 기도이다. 사람,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봤다. 오직 예수 이름만 보았다. 예수 이름으로 살면 영적사실이 일어나고 마음과 생각의 사탄이 무너진다. 그러면 행 2, 3, 28장의 응답 때문에 사는 것이다. 기도가 회복되어야 한다. 예수 이름을 불러야 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예수 이름을 영적사실로 붙잡아야 한다.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적비밀을 약속하셔서 누리는 자로 삼으시고 구원하신 참된 목적, 창조하신 목적을 날마다 영적사실을 누리는 존재로 발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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