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1부] 양육 5강 - 새로운 갈등에 도전하라

복음에 빚진자 | 2018.01.07 17:09 | 조회 2891

20180101[1] 양육 5- 새로운 갈등에 도전하라(빌립보서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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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2018년을 우리가 어떻게 가야하는가? 분명히 갈등이 있을 것이다. 갈등이 올 때마다 반드시 발견해야 할 것이 있다. 제일 중요하다. 발견만 되면 답은 항상 가지고 있기에 답이 누려진다. 무엇을 발견해야 하는가? 반드시 갈등이 있다. 올 때마다 영세전 문제의 시작으로 발견해야 한다. 영세전 문제의 시작이 계 12:7-9이다. 하늘에서 전쟁이 있었다. 그 사단이 지구상으로 쫓겨나서 온 천하를 꾀고 있다. 유혹하고 있다. 이 영세전 문제가 하늘에서부터 개인의 근본문제로 시작된 것으로 발견되어야 한다. 갈등이 올 때는 이렇게 보아야 한다. 인간의 근본문제가 영세전부터 시작되었다. 이 말은 내가 해결할수 없는 문제라는 것이다. 영세전문제가 개인에게 시작될 때는 창 3:1-6 나에게 시작되는 것이다. 내가 영세전문제에 걸려들면 항상 나보다는 남이 보인다. 그러니까 갈등이 된다. 나보다 남이 보인다. 나는 하나님은 아닌데 하나님처럼 된 기준이 나이다. 그러니까 나는 의롭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못되게 보인다. 못된 것을 보고 내가 화가 난다. 내 의이다. 내가 하나님처럼 된 것이다. 이상하게 나는 안보이고 상대만 보인다. 내가 문제인 것은 하나님을 떠난 그 자체가 죄속에 사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화가 나는 것은 나를 만족시키기 때문이다. 더 악한 것이다. 갈등이 올 때는 보아야 한다.

영세전문제가 나에게 드러나면 영적인 눈보다는 육안이 밝아진다. 모든 것이 눈에 보이는 것들만 보인다. 이 문제에 잡히면 영적인 것이 생각되지 않는다. 이 나는 창 6장 물질중심으로 가게 되어 있다. 보이는 중심으로 가게 된다. 보이는 것으로 나를 채워가려 한다. 그런데 안 채워진다. 갈수록 허무해진다. 그러니까 갈등이 온다. 채워지면 좋은데 안 채워진다.

주병진은 개 세 마리와 살고 있다. 개그맨들이 놀러왔는데 껍데기 같다고 한다. 병원에 실려 갔는데 보호자가 없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다시 돌아가면 재산을 다 주고서도 결혼을 하겠다고 한다. 착각이다. 결혼하면 더 큰 문제가 온다. 영적존재라는 것만 모른다. 결혼에 목매이지 말라. 결혼한들 그리스도가 없으면 소용없다.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그리스도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다. 결혼하면 행복할 줄 아는데 아니다. 내중심에서는 그렇지만 상대방 중심으로 보면 불행하다. 결혼은 나를 채워주는 상대를 만나는 것으로 생각한다. 착각이다. 상대방이 채워주는 것으로는 행복이 없다.

11장으로 온다. 눈에 보이는 껍데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우리 눈을 이렇게 만든다. 흑암이라고 한다. 이것이 세상에 자꾸 흐름을 따라가게 되면 세상문화는 행 13, 16, 19. 우리 인생을 영적축복을 놓치게 하는 것이다. 세상은 갈수록 그렇다. 세상은 사탄이 그리스도를 놓치게 한다. 전쟁이 일어난다. 정치권에서도 교회를 죽이는 전쟁, 국가간에도 전쟁이, 이념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3단체 정도가 아니라, 마르크스주의가 온 세계를 휩쓸고 있다. 복음 놓치게 한다. 개인중심이다. 3장부터 계속되고 있다. 교회로 들어오고 있다.

그래서 개인이 각인, 뿌리, 체질이 잘못되게 한다. 불신자 6가지 상태이다. 체질이 보이는 것이 없으면 애통해 한다. 내 자존심에 상처받으면 억울하고 애통해 한다. 내 위치가 흔들리면 불안해한다. 불신자 6가지 상태이다. 그리스도 못 깨닫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게 만든다. 우리 안에는 성령이 계시다. 애통하는 것이 그리스도 못 누리는 것이 되어야 한다. 올해 그렇게 되어야 한다.

갈등이 올 때는 이런 발견이 되어야 한다. 영세전 문제가 나에게 역사했는데 다른 사람보다 나를 의롭게 여긴다는 싸인이다.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라는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갈등이 오게 되어있다.

 

1. 새로운 갈등

(1) 가정

(2) 직업

(3) 인간관계

이 갈등이 오게 되어 있다. 근본이 바뀐 자, 영적 신분이 바뀐 자이다. 겉으로볼때는 별것 아닌데 속으로 보면 그렇다. 그러면 이 속에서 사고, 생각이 틀리다. 이상한 것이 아니라, 당연히 오게 되어 있다. 새로운 갈등이 오는 것은 내가 창 3, 6, 11장 기준에 묶여있으면 갈등이 오게 된다. 그래서 일어나는 것이 전부 갈등이다. 놓치지 말라. 어둠은 빛으로 싸우는 것이다. 죽음은 생명으로 싸우는 것이다. 구원은 받았지만 구원받기 전의 것이 나를 갈등되게 한다. 그래서 내 기준에 복음을 맞추게 한다. 그래서 흑암이 안 꺾인다. 가정에서 갈등이 오면 나에게서 보아야 한다.

 

2. 구원받은 성도의 실존 다른 것으로 안된다. 언약으로만 된다. 예수 이름으로 약속하신 것이다. 예수 이름이 성육신, 십자가, 부활하신 그리스도이름이다. 반드시 약속이 이뤄진다. 하나님 나라이다. 흑암이 무너진다. 약속은 응답이 온다. 하늘문이 열린다. 증인이 된다는 것이다. 구원받은 성도의 실존은 예수 이름으로 약속하신 것이다.

(1) 8:2 -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다.

(2) 14:16 -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 영원토록 함께 있게 하겠다고 했다.

(3) 14:26-27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다. - 볼 때마다 성령인도는 여러분이 실존이 깨달아지면 성령인도는 갈등이 올 때 언약을 선택하는 것이다. 갈등이 오면 내가 아니라,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다. 발견했기 때문이다. 영세전의 문제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4) 고전3:16 -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성전이 된 자. - 성령이 하시는 일은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시는 일이다. 그러니까 속지 말라는 것이다. 갈등이 오면 발견부터 하라. 그리고 언약속으로 들어가라. 그러면 문제 해결책은 무엇인가?

 

3. 문제 해결책

(1) 16:7 - 보혜사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셨다. - 이것이 해결책이다. 성령을 보내주셨다. 어떻게? 흑암을 무너뜨리고 천사를 수종들게 하셨다. 성령이 일하시는 것이다. 결과는 내가 아니다. 하나님께 있다. 맡기는 것이다. 결과를 기대하지 말라. 내 마음에 안들수도 있다. 들수도 있을 것이다. 들고 안들고를 내 기준에 맞추면 내가 해야 한다.

(2) 5:16-18 - 성령을 좇아 행하라. - 성령이 하시는 것은 마 16:16, 1:8이다. 우리가 성령받은 자라면 복음선택을 하면 된다.

(3) 요일2:20-27 기름부음을 행하셨기에 모든 것을 다 할수 있다. 그리스도를 말한다. 모든 문제 해결하신 그리스도이다.

(4) 8:4-8 반드시 우리를 죽은 자들로 삼으셨다. 가정에서 이것을 보는 것이다. 죽어있다. 내가 죽은 것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성령으로 깨닫게 하셨다. 그리스도를 붙잡으라는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선택하는 순간 흑암은 무너진다. 이것이 보이면 이미 승리한 것이다.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다. 내 문제가 전 세계 문제로 보이면 동시에 전 세계와 죽은 현장이 보인다. 이것을 모르면 응답이 없다. 생각속에서도 나온다. 자식, 손주도 그렇게 보인다. 자식은 좋긴 좋은데 손주를 놓으면 백배는 좋다. 생각만 해도 좋다. 그래서 자식들이 애 낳는 것이 효도이다. 어떻게 알았는가? 집사람이 큰 아이 생일에 나를 웃게 만들도록 아일이를 낳아줘서 고맙다라고 했다. 애 하나가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난다. 류목사님이 손주는 생각만 해도 열배는 기쁘다고 했다. 내가 늙었다는 말이다. 8:4-8 흑암이 꺾이는 만큼 보인다. 내 기준에 잡힌 만큼 안 보인다. 자신이 현장인데 안 보인다. 흑암이 무너졌다는 것은 제일 중요한 것이 마지막이다. 갈등이 오기 전에 패턴이 중요하다. 그래서 성도의 생활방식이 중요하다. 갈등이 오기 전에 응답이 온다. 그렇지 않으면 갈등이 와야 된다. 갈등이 와도 망하지는 않는다. 성령이 계시기 때문이다. 갈등이 오고 다시 시작하고를 한다. 그래서 오기 전에 누려야 한다. 그러면 오고 나서 심각한 것도 얼마 안긴다. 깨달으면 다시 돌아오는데 반복된다. 반복을 넘어서는 것이 생활방식이다. 이번 치유팀은 강조하는 것이 체질화되는 것이다.

 

4. 성도의 생활방식

(1)13:1-4-항상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한다

(2) 4:6-7 -염려를 기도제목으로 바꾸어라.

(3) 15:7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제일 중요한 생활패턴이 생각과 마음이다. 사람은 생각과 마음을 다 가지고 있다. 이것이 기도이다. 결과가 일어나기 전에 내 마음과 생각은 있다.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으로 각인, 뿌리, 체질되어야 한다. 생각과 마음이 저절로 성령인도를 받는다. 염려는 생각에서부터 온다. 염려는 안 끝난다. 사람은 늘 걱정거리에 잡혀있다. 사실 생각해보면 조금만 깊이 들어가면 과거라는 것은 나이다. 그것이 나이다. 내 생각이 과거이다. 염려도 과거이다. 여기에 머물러 있다. 과거를 그리스도로 끝냈다. 예수가 그리스도가 안되었다는 것이다. 생각속에서. 이런 사람이 사탄놀이터이다. 염려가 내 의지에 의해서 결정, 선택되는데 무슨 하나님 나라인가? 가장 중요한 기도가 생각과 마음에서 오직 그리스도가 되면 염려될 때마다 오직이 되고 마음에서 확신이 된다. 염려는 할 수밖에 없지만 넘어서게 된다. 그러면서 전도로 열매가 나온다. 말빨이 먹히게 된다. 흑암이 안 묶이면 확신이 없으면 말빨이 안 먹힌다.

 

우리에게 갈등속에서 언약을 선택할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성령께서 생각과 마음을 주장하셔서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고백속에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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