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복음에 빚진자 | 2018.01.07 17:15 | 조회 3237

20180107[2]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에스겔 3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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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지금 세상이 돌아가는 것이 아무리 봐도 성도들의 문제라고 보여진다. 지금 겔 37:11절에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교회가 사라나지 않으면 세상은 어둡게 된다. 정치에서도 그렇다. 좌파에서 보면 우파가 나쁘고, 우파에서 보면 좌파가 나쁘다고 한다. 좌파나 우파나 이땅에서는 소망이 없다. 겉으로볼때는 그렇다. 그런데 에스겔에게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고 했다. 그랬더니 에스겔이 주께서 아시니이다라고 했다. 만약 이뼈들이 살수 없다고 하면 겉으로 보면 맞는 말이다. 불신앙이다. 바른 말을 했는데 불신앙이다.

12명이 가나안을 보고서 10명이 다른 보고를 했다. 저들에게는 메뚜기 같다고 바른 말을 했는데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그렇지 않다. 좌파, 우파의 입장에서 보면 그렇다. 조선일보를 보는데 2년동안 공짜라고 해서 본다. 헤드라인부터가 정치는 망할 것같다. 나라걱정이 된다. 한겨례신문을 보면 전혀 반대이다. 이쪽에서 보나 저쪽에서보나 죽은 마른뼈이다. 우리나라는 소망이 없다. 그래서 헬조선이라고 한다. 이어령같은 사람은 젊은 사람이 그런 말을 한다고 한다. 그 시각으로보면 트린 것이다. 이것다음에는 큰 문제가 온다. 대형교회에서 헌금을 선교헌금으로 썼는데 감옥가게 생겼다. 교회의 재정은 성도들이 준 것이다. 이것은 세상기준이다. 주인의 허락없이 썼다는 것이다. 감옥가게 생겼다. 지금 세상이 가지고 있는 인관적인 이치를 가지고 교회를 정죄하고 있다. 왜 그런가?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흑암의 역사이다. 이 흑암을 무너뜨릴수 있는 기관이 교회이다.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같다. 소망이 없다. 그래서 후대가 살아날 수 업다. 미래를 못 보게 만든다는 말이다. 그 흐름속에 깊이 들어가보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의 흐름이다. 인권을 내세워서 창 3장으로 낙인찍힌다. 인간중심으로 모든 것을 끌고 간다. 살며시 퍼지는 것이 무지개이다. 동성애를 표시하는 것이다. 무지개가 노아의 언약이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이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언약을 나중심으로 바꿔놓았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남자, 여자만이 아니라, 남자끼리도 사랑할수 있다고 한다. 눈에 안보이는 문제가 일어난다. 정신병은 교회수보다 많아진다. 이상한 병들은 계속된다. 저주, 재앙이다. 이 흐름들이 정치권에 있다. 왜 다른 종교는 세금을 두,세가지만 내는데 기독교만 34가지를 내놓았다. 하나뿐이다. 영세전의 흑암이 개인에게 몰래 들어온 것이 나중심이다. 알고보면 그리스도안에 있는 나를 못 누리게 하는 것이다. 완전 흑암판을 만들어놓는다. 3단체가 명상운동을 할수록 그렇다. 답이 없기에 명상운동으로 간다. 마음에 평안함은 있을수 있지만 영적문제는 갈수록 더해진다. 그래서 전 세계가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가 되는 것이다.

이정훈 교수가 교회를 핍박하다가 교회를 옹호하는 자로 섰다. 불교에서 교회를 죽이는 일을 했었다고 한다. 그가 하는 말은 정치권에서 쓰는 방법이 가장 필요한 예수를 없애는 것이라고 했다. 돌아와서보니까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 예수밖에 없다고 했다. 아무리 정치를 잘해도 그리스도가 없으면 소용없다고 했다. 이 시대의 흐름은 그리스도 없애는 것, 예수 안 믿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역사적으로 흘러온다. 그 시작이 창 3장이다. 모든 교회가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와 같이 된 것이다.

얼마 전에도 초등생을 성폭행한 어른이 있는데 사건이 일어난 것만 말했는데 성폭행이 문제가 아니라 사탄이 준 상태가 있다. 이것을 못보게 하는 운동을 정치권에서 하고 있다. 이것을 알려줄 곳이 교회인데 교회가 못하고 있다. 하나를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속에서 반드시 회복해야 할 것이 오직이다. 늘 오직이 되어야 한다. 신문을 봐도 그렇다. 자기 입장에서 말한다. 거기에 말려들면 그렇게 보인다. 에스겔이 말하기를 주께서 아시니이다. 라고 했다. 소망없고 망할 것다고 하면 불신앙이다. 하나님이 하실수 있다고 하면 맹신이다. 살릴수 있다고 하는 것도 맹신이다. 정확한 답은 주께서 아시니이다. 이다. 이 눈이 열려야 한다. 인생속에서 회복해야 할 것이 오직이다. 이 오직의 축복이 매순간 나에게서, 교회안에서, 일터에서 발견되어야 그 다음에 유일성의 응답이 온다. 흑암이 무너지는 것이다. 그 응답은 따라오는 것이 재창조의 역사이다. 학생들이 삶에서 보여야 할 것이 오직이다. 가정에서, 인간관계에서 보이지 않으면 나의 기준에 말린다. 교수들의 말에 흡족하는 것은 겉으로는 맞는데 내가 원래 가지고 있던 기준에 만족한다. 그래서 교회는 희망이 없다고 교회를 떠난다. 그 속에 것은 못 본다. 그것을 보는 것이 오직이다. 그러면 유일성의 응답이 온다. 세상이, 내 자신에게서 나올수 없다.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임해야 무너진다. 오직부터 안되기에 유일성의 응답이 없다.

오직 이 교회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교회는 많은데 마른 뼈가 되었다. 이스라엘이 그렇다. 세상을 이 기준으로 보니, 종교적 기준으로 보니 말세라고 한탄한다. 자신의 기준이 드러난 것 뿐이다. 오직을 보면 반드시 오는 응답이 유일성이다. 그러면 재창조의 응답이 온다. 하나님이 하신다는 거이다.

오직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 에스겔이다. 그래서 주께서 아시나이다라고 했다. 다 살수 있다, 살릴수 있다는 근거없는 맹신이다. 하나님이 하신다는 근거는 없는 믿음을 가진 것이다. 신념이다. 이 신념으로 잘된다고 한다. 그런데 안된다. 그러니까 유일성의 응답이 안온다. 오늘부터 하고 있는 일, 가정, 교회에 오직을 회복해야 한다. 오직이 무엇인가부터 알아야 한다.

37: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권능이 성령이다. 그 성령이 임재했다. 성령은 예수 이름으로만 온다. 권능으로 임재하시면 하는 일이 있다. 내 안에서 하시는 일이 있다. 교회에 와서 성령이 계시다고 하면 뭔가? 구원받았다고 하는데 생명의 성령이 계시면 하는 일이 있다. 이것을 놓치고 살기에 마른 뼈가 된다.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주의 영으로 나를 데려가셨다. 골짜기이다. 성령받은 자이다. 성령받은 자는 골짜기를 볼줄 알아야 한다. 마른 뼈를 본 것이다.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성령이 임재한 사람은 당연히 볼 것이 마른 뼈이다. 보이게 된다. 영적문제에 빠진 사람들이다. 현장을 볼수 있어야 한다. 죽은 현장을 볼수 있는 것이 성령임함이다. 그 영이 나를 데리고 가셨다. 죽은 현장으로 이끄셨다. 가득하다. 쉽게 말하면 그리스도없는 현장이다. 예수 이름이 없는 현장이다. 그 이름을 놓친 것 투성이다. 교회가 이 이름으로 일어나는 영적사실을 놓치고 있다. 껍데기만 잡고 있다. 회개하고 일주일간을 뉘우치는 것 같은데 껍데기이다. 예수 이름을 놓쳐서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나지만 않늗다. 구원얻을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 오직이다. 이 예수 이름을 못 누리고 있다면 악령이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내 중심이 된다. 옳고 그름을 따진다. 눈에 보이는대로 판단한다. 기준에 맞는대로 선택한다. 하나만 안된다. 성령이 내안에 임하신 것은 죽은 현장을 보게 하시는 것이다. 껍데기를 보는 순간부터 비교되고 눌리고, 자격지심, 행복이 없어진다. 행복은 변하지 않는다. 변하지 않는 것으로 변하는 것을 대체해야 한다. 모택동이 말한 것이 변하지 않는 것으로 만사가 변하는 것을 대체해야 한다. 신념이 아니다. 오직 예수 이름이어야 한다. 그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이다. 성령은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을 완성하신 것이다. 성령이 그리스도이다. 성령이 역사하지 않는데 사탄이 어떻게 꺾이는가?

보면 성령이 임했따고 하는데 모른다. 성령이 임한 사람은 당연히 기도가 나온다. 죽은 현장이 보이는데 나에게 살릴 권능을 주셨다. 성령으로 살리는 것이다. 예수 이름을 부를 때 성령을 주신다. 오직이다. 모든 것에서 오직이 보여야 혈기로, 기준으로 대처하지 않는다. 에스겔이 본 것이다.

2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내가 하는 일이 아니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살고 안 살고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내 기준에 맞아야 하는 것이 아니다. 결과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안 맞아도 된다. 내가 노력해도 안될수 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시기로 약속하셨고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나기로 하셨기에 내 기준으로 볼때는 안 맞을수 있다. 내 기준으로는 홍해도, 여리고도 무너져야 하는데 지금은 그럴 필요없다. 그리스도가 이미 오셨다. 내 기준은 바뀌고, 잘되고 안되면 안된다고 한다. 어느날 보니까 복음이 내 기준과 안 맞아도 그리스도는 그리스도이다. 반드시 성령의 역사는 일어난다. 내가 만약에 예수 이름을 안 믿는다고 하면 마른 뼈가 되는 것이다. 점점 죽어간다. 교회들을 보면 예수 이름을 드러내는 곳이 없다. 식사때만 말한다. 채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일이는 기도를 안한다. 예수 이름을 불러야 하는 이유를 모르기에 안한다. 알면 한다. 할아버지가 기도한다고 하면 기도한다. 예수 이름을 불러야 할 이유가 없다. 껍데기만 보고 있다. 죽은 현장이 보여져야 오직의 축복이 임한다. 그래야 주께서 아시니이다.라고 한다. 자기 신념 때문에, 믿고 안 믿고가 아니라, 하나님이 예수 이름으로 하시는 것이다. 주께서 아시니이다. 하면 오는 응답이 4절이다.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유일성의 축복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영이 임한 자에게 주신 축복이다. 마귀의 영이 임한 자는 우습게, 가치없게 본다. 그들의 기준은 눈에 보이는 것이 최고이다. 돈 버는 것이 최고, 빼앗기면 애통해 한다. 천국이 안된 것으로 애통해해야 한다. 천국이 가치있게 보이지 않는다. 그리스도가 천국인데 가치있게 보지 않는다.

하나님의 영이 임한 자에게 주신 축복이,. 사탄이 꺾인 자에게 주신 것이 말씀을 대언하는 유일성이다. 내 기준에 맞는 것을 말하고 아니고가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대언하면 된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이다. 말씀은 하나님이 모든 문제 해결하신 증거이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증거이다. 회복하신 증거이다. 이것이 말씀이다. 이 말씀이 성취되었다. 그래서 요 20:31절에 내가 기록한 것은 너희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로 믿게 하려는 것이다.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대언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하늘로부터 온 권세이다. 스데반이 그 일을 하다가 죽었다. 안 죽을수 있었는데 그 말을 해서 죽었다. 그 말을 하면 죽을줄 알았다.

기도가 되는가? 복음 깨달은 자의 축복이 기도가 되어지는 것이다. 껍데기를 보면 안된다. 인생목적이 돈이면 기도가 안나온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이다. 기도가 안되어야 기도가 깨달아지는 것이다. 오직이 안 발견되면 기도가 자기 채우는 것, 인간성 채우는 것이다. 성령이 임한 자가 맞다면 우리를 골짜기로 인도하신다. 마른 뼈가 있는 골짜기이다. 이 뼈는 성령을 못 누리고 있는 것이다. 구원은 받았을수 있다. 구약에서는 전체를 말한다. 그래서 이스라엘 족속이 다 구원이다. 구원은 받았지만 죽은 현장은 못간다. 껍데기에 잡힌 것이다. 우리 교회도 죽은 현장을 보아야 기도가 나온다.

갈등을 어떻게 대처하는가? 복음을 선택하면 된다. 그런데 자신 기준으로 산다. 그래서 죽은 현장이 보여야 한다. 구원은 받았는데 현장을 모르기에 마음과 생각이 따로 있다. 진짜 기도는 오직이 깨달아져야 한다. 그러면 하지 말라고 해도 기도한다. 교회에 문제가 생기면 복음을 선택한다. 문제를 자신의 기준으로 말한다. 거기서 하나님이 보이시는 사람이 복음 선택하는 사람이다. 주의 영이 임하셨다. 그래서 임한데로 가는 것이다. 죽은 현장으로 가는 것이다. 그래서 시험도 안든다. 아니면 말에 시험든다. 똑바로 하라고 한다. 그래서 세상이 목사를 감옥에 쳐넣는 것이다.

보아야 할 것이 오직부터 회복해야 한다. 그러면 당연히 응답이 오는 것이 유일성이다. 유일성의 응답이 자신에게 임한 것을 찾는 것이다. 대언하는 것이다. 아무에게나 주신 것이 아니다. 대언하기 전에가 중요하다. 에스겔에게 먼저 말씀을 주셨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반드시 먼저 주시고 깨닫게 하셨다. 이 깨달음이 있어야 대언하는 것이다.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오직을 깨달은 것이다. 주께서 아시나이다. 그에게 대언하게 하시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오직을 깨달아야 한다. 죽은 현장은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모르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직임이라고 한다. 제사장, 선지자, 왕을 말한다. 그런데 참 제사장, 참선지자, 참왕이다. 눈에 안보이는 권세를 무너뜨리고 지옥의 권세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하신 예수를 아는 자에게 대언하라고 하신 것이다. 여러분이 하나님으 대신하는 대리자이다. 그러니 유일성이다. 모든 흑암이 다 무너진다. 아무도 못 건드린다. 유일성이다. 대언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증거를 말씀으로 붙잡기를 바란다. 그 증거를 깨달을 때 대언하게 된다. 여러분이 없으면 하나님을 알수 있는 사람이 없다. 여러분은 교회만 살리는 사람이 아닌, 세상도 살리는 자이다. 세상은 말씀을

동성애를 지지하는 국회이원이 신명기를 가지고 두려워말라고 했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다. 교회를, 말씀을 무력화시키고 말씀으로 하나님을 모르고, 사탄을 모르고 영세전의 문제를 모르고 현실의 문제에만 답을 찾으려고 한다. 말씀은 눈에 안보이는 세계를 증거하고 있다.

2. 유일성의 응답이다.

3. 반드시 누려야 할 것이 5절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우리는 대언하면 끝이다. 재창조의 일은 대언할 때 일어난다. 대언할 때 생기로 역사하시겠다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오직 속에 있어야 성령이 역사하신다. 나에게 주신 재창조의 축복은 내가 대언하는 것이다. 오늘 내가 오직을 누리는 기도가 되어야 한다. 현장을 보는 기도이다. 가정, 가문, 자식, 직장, 학업, 현장에 대언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중요한 것이다. 오직을 누리는 기도가 있어야 한다. 그 대상을 놓고, 현장을 놓고

그래야 재창조의 응답이 온다. 우리가 할 것은 대언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 대언하는 축복을 주시는가? 하나님의 영이 임재하신 자이다. 그는 죽은 현장을 보아야 한다. 봤다는 것자체가 흐름을 본 것이다. 그래서 기도가 나온다. 상대방을 붙잡고 있는 흑암이 강하든지 자기 기준에서 못 나오는 것을 보게 된다. 사명이 보인다. 세상이 가르쳐주는 사명은 사명이 아니다. 나를 채우는 것이다. 세상의 사명은 가난해야 온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은 오직, 유일성, 재창조이다. 복음이 안 보이면 사명이 안 찾아진다. 모든 것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 가르쳐줄 사람이 없다. 우리도 전도자를 안 만났으면 그럴 것이다.

어느 책에서 말세에는 한 사람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지금처럼 복음을 각양각색으로 말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로 말하는 자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으로, 기름부음 받은 자로 말하는 자라고 했다. 전도자가 그 말을 했다. 그래서 마지막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우리는 마지막 세상에 마지막 답을 가지고 있다. 오직이다. 그래서 유일성의 응답이 온다. 그래서 말씀을 먼저 잡아야 한다. 전도자이다. 그가 대언을 하는데 재창조읭 ᅟᅧᆨ사가 일어난다. 나를 찾아야 한다. 그랬더니 우리가 원하는 치유가 일어난다. 말세때 귀신이 나간다가 아니다. 나가봐야 또 들어온다. 귀신이 나가는 것은 어떤 문제가 와도 흔들리지 않는 반석이 된다. 믿음이 견고해지는 것이 귀신이 무너지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사람을 도와주는 것은 다음의 것이다. 뼈도 생기고 힘줄도 생기는데 성령은 없다.

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우리는 대언하는 것이다. 복음으로 기도하라는 것은 성령이 역사하셔야 하기 때문이다.

10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말씀가지고 대언하는 것이다. 가감하지도 말라. 말씀대로 말하면 끝이다.

치유이다. 싸울수 있는 군대이다. 군대는 싸우라고 하는 것이다. 싸움의 대상은 혈과 육이 아닌 하늘에 있는 영이다. 그래서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했다. 온 몸을 그리스도로 무장하라는 것이다. 내 옷은 벗고 그리스도로 새옷을 입으라는 것이다. 그 사람이 군대가 되는 것이다. 대상이 있기에 그리스도가 필요한 것이다. 군대는 전도자이다. 지금부터 살아야 할 것은 이것이다. 기도할 이유이다. 방향을 잡기 바란다. 교회가 하나님의 능력이 임한느 교회가 되려면 오직, 유일성, 재창조로 가는 것이다. 한 사람만 있어도 하나님의 능력이 임한다. 많은 갈등이 일어나도 복음속으로 들어가면 된다.

 

 

우리에게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축복으로 임재하시고 복음 깨닫게 하시고 죽은 현장을 보게 하시고 군대 삼으셔서 하나님의 영이 임한 자가 당연히 전도자의 길로 가도록 하셔서 문제 때문에 방황하지도 자신 때문에 갈등하지도, 가문, 가정, 세상에 힘들어하지 않고 오직, 유일성, 재창조로 복음선택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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