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14일 [1부] RUTC 시대 흐름과 렘넌트 운동의 시작 (이사야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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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 서론

성경의 흐름속에서 RUTC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되든, 안되든 이 흐름속에 있어야 한다. 나이가 있든, 없든, 병이 있든, 없든 이 흐름속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 이 흐름속에서 알았다, 몰랐다를 하는 것이다. 이 흐름속에 없으면 내 마음대로 인앙생활을 하게 된다. 이것이 창 3:1-6이다.

1. 제1 RUTC운동은 말씀속에서 나왔다. 그 근거를 신 6:4절이다. 각인운동이다. 렘넌트의 생각과 마음에 각인시킬 것이 말씀이라는 것이다.

삼상 7:1-13 미스바운동이다. 이 운동 이후에 렘넌트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우리는 만들어낸 운동이 아닌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다. 내가 복음을 아는 것보다 복음의 흐름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사 6:1-13 완전히 이스라엘이 망했다. 그때 이사야에게 말씀하신 것이 렘넌트 운동을 일으키신 것이다. 복음가지고도 망할수 있다. 흐름이 없기 때문이다. 내중심으로 하면 망한다. 말씀운동이 된다는 것은 방향을 잡아야 한다. 나이들수록 잡아야 한다.

왕하 6:8-21 이 운동을 도단성운동이라고 했다. 복음가진 엘리야가 무너졌다. 굉장한 능력을 체험하고도 무너졌다. 왜? 자기 죽인다는 이세벨의 말을 들었다. 그때 하나님이 정확하게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000제자를 두셨다고 했다. 중직자는, 사역자들은 해야 할 것이 있다. 교회를 섬겨야 하는 이유는 내가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자는 낙심하지 않는다. 나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해야 할 일이 없으면 허무해진다. 렘넌트 운동이 아니면 허무해진다. 우리가 하는 일이 아니다. 방향을 맞추고 기다리면 된다.

이 속에서 나오는 운동이 행 17:1, 18:4, 19:8 바울이 갈 때마다 빼놓지 않은 곳이 회당이다. 회당으로 들어가는 것은 가이사가 복음을 들어야 밑에 사람이 듣는다. 누명을 썼는데도 목적이 있었다. 가이사앞에 서려면 엘리트를 봐야 하기에 회당으로 들어간 것이다. 바울이 똑똑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방향으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자기 수준에 잡히면 아무 것도 못한다.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잡아야 한다. 필리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사진으로 올리라고 했다. 우리 수준으로는 안된다고 한다. 돈 몇푼 헌금하는 것 가지고 하면 아무 일도 못한다. 말씀잡고 가지 않으면 안된다. 대통령도 집어넣는 시대이다. 적폐라고 하면서 밀어붙인다. 적폐는 창3장에서 나오는 것이다. 말씀을 잡고 흐름속에 있지 않으면 자신에게 속는다.

2. 제2 RUTC운동이다.

이때부터 나온 단어가 그루터기, 남은자, 흩어진 자이다. 이 말은 렘넌트를 각인시켜놨으면 전 지역과 세계에 깨달은 렘넌트들이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이사람들을 모으는 것, 연합시키자는 것이 제2 RUTC운동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도대체 렘넌트라는 말이 무슨말인가? 그루터기, 남은 자, 흩어진 자를 합쳐서 말한다. 그런데 이것을 사 6:13절에서 밝혔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깨닫고 발견하고 누리는 자들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은 예수가 우리의 근본문제에서 깨닫고, 영적사실임을 깨달은 자만이 다 망했다. 왜 망했는가? 창 3장 흐름속에서 망한 것이다. 그렇게 살았다. 구원받고도 그렇다. 렘넌트는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깨닫고 나니까 창 3장을 이긴 것이다. 세상과 짝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세상을 살린다. 세상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살린다. 창 3장을 이긴 자이다. 사람들이 열심히 사는데 망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만큼 망한다. 이것을 본 사람들이다. 렘넌트는 복음을 아는 것이 아니라, 복음으로 모든 것을 보는 것이다. 복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복음으로 모든 것이 보아야 한다.

기도수첩을 보고 일상에서 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말씀이 일상에서 깨달아졌다. 그리스도를 모르는 만큼 진다. 그리스도로 보여져야 한다. 아무리 열심을 내도 부럽지 않다. 그리스도를 깨닫고 나니까 배설물로 보였다. 그리스도가 보이는 만큼이다. 내가 보여야 한다. 그리스도를 모르는 만큼 죄속에 있는 것이다. 잘 산다고 하면서 그리스도를 모른다. 나에게 필요한 것이 영적사실이라는 것을 모른다. 그리스도가 필요한 것이다. 잘했다, 못했다가 아니다. 영적사실이 누려져야 천사가, 사탄이 무너짐이, 성령의 역사가 무너짐이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보여지는 것이다. 보이는 만큼 세상의 흐름에 빠지지 않고 세상 살리는 맛으로 산다.

현장에서 본 것이 말씀운동을 하는데 지역에 흑암이 무너지는 시간이라고 안다. 그 사람은 혼자가 아니라, 지역의 흑암이 무너지는 것을 누리는 것이다. 내가 했다고 하면 힘들다. 그래서 말씀운동이 중요하다. 구역예배가 그래서 중요하다. 구역예배 드리는 시간에, 교회봉사하는 시간에 흑암이 무너진다고 아는 사람이 없다. 다 망하는데 그루터기는 남는다. 잘라내도 뿌리는 바꿀수 없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누리는 것이다. 이것이 보여야 한다.

인생을 살다가 보면 최고의 행복이 보인다. 좋은 것, 편안한 것이 행복이 아니다. 나를 찾을 때 행복하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이다.

창 3장은 영세전 문제가 나에게 온 것이다. 우리는 기껏 내가 잘한 것, 못한 것을 가지고 따진다. 나라 다스리다가 돈을 빼 쓸수 있다. 대통령이 되어서 자기 마음대로 쓸 돈이 없다고 하는데 대통령이 그래서 되는가? 남 잘 못한 것만 들춰낸다. 자기는 무너지는 것을 모른다.

장로님이 전라도 사람인데 적폐가 문대통령이라고 한다. 자기도 그런 사람이라는 것을 모른다고 한다. 떳떳하다고 하는데 아니라고 한다. 내가 멸망받을 존재라는 것을 모른다. 영세전의 문제라는 것을 모르기에 문제의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는다. 사람 탓으로 돌린다. 남 잘못만 알지 자신 잘못은 모른다. 그래서 국가도 그렇게 간다.

비트코인이라고 가상화폐를 막는다고 하니까 폭락되었다. 청와대에 소원수리를 했는데 주식보다 무서운 것이다. 큰손인 투자자들이 팔아서 올리고 죽이고를 한다. 그런데 비트코인은 법적으로 대처가 없다. 젊은 사람들이 여기에 전 재산을 투자한다고 한다. 가상화폐 올라가는 도표만 투자한다고 한다. 정부가 폭락시켰다. 그러니까 정부가 꿈을 줬냐고 한다. 그랬더니 서로 떠맡기고 있다. 결과는 알고 있다고 한다. 돈을 따면 정부탓, 잃면 정부탓이다. 모른다. 영세전문제를 모르기에 다른 곳에 간다. 영세전의 답으로 그리스도를 누리지 못한다. 영세전 답은 변하지 않는다. 내가 받은 축복은 변하지 않고 내주하시고 영원히 함께 하신다. 사람의 수준이 아니다. 알아듣는 것을 하나님이 하시는 일 속에 들어왔다고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원인은 자신에게 두지 않고 다른 곳에 둔다.

3. 제3 RUTC운동은

서밋운동이다. 그중에 눈에 안보이는 병을 치유하는 것이라고 했다. 눈에 안보이는 병은 영세전의 문제이다. 모른다. 이것을 살릴 권세를 전도자에게 주신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대임하는 것이다. 전도자가 없으면 이 문제를 알수 없다. 중직자가 아니면 전달할수 없다.

예전에는 잘하고 못하고를 내게서 찾았다. 깨닫고 나니까 영세전 문제는 열심과 상관이 없는 것이다. 영세전 답을 깨닫게 하는 것도 모른다. 영세전문제를 모르기 때문이다. 하나님만 하실수 있는 것이다. 내수준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열심이다. 그러나 영세전 문제는 하나님만 하시는 일이기에 내가 잘 알아듣는다고 아는 것이 아니다.

깨닫고 나니까 사람ㅇ르 치유하려니까 영세전문제를 알도록 엘리트가 아닌 하나님이 깨닫게 하시는 자인 렘넌트에게 주신 것이다. 중직자도 렘넌트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깨달아지는 사람을 서밋이라고 한다. 내 열심과 게으름을 넘어서는 것이다. 영세전의 것이 넘어서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최고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청소부라고 해도 서밋이 될수 있다. 공부를 잘해서 올라가는 것은 육이다. 낮은 자리에서 서밋이 되는 것을 하나님만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렘넌트를 통해서 알게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렘넌트가 중요하다.

3서밋을 말했다.

영적서밋은 나의 근본을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이다. 그래서 내가 나를 하나님이 만드신 나로 보려면 영세전문제가 발견되는 것이다. 내가 잘하고, 못하고를 넘어서는 것이다. 나에게 복음 주신 것은 영세전에 주신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에게 지금 있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이 들어와 계신 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나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 일상생활에서, 사람을 보는 것에서, 모든 것을 보는 것에서 회복하는 것이다. 영적서밋이 되어야 기능서밋이 된다. 기능에도 있는 거이다. 문화에서도 발견이 안되면 모든 문화는 창 3:1-6 선악과를 먹은 문화이다. 보이는 것이 먹음직, 보암직, 탐스럽게 되는 거이다. 연속극이 좋은 것이다. 영적서밋이 된어야 안본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영적사실은 사람들을 사탄에게 잡히게 하는 문화이다. 모르게 하는 문화이다.

3기업이다. 사회, 복지, 선교기업이 되어야 한다.

3제자이다. 1번이 되면 제자이다. 그래서 비밀결사대. 전도자를 돕고 세우는 사람이다. 선교사를 돕고 세우는 자가 비밀결사대이다. 렘넌트가 이 목표, 하나님의 목표가 있어야 한다. 내가 헌금한 것으로 세계에 선교사를 세우고, 목사와 전도자들을 돕겠다고 되어야 이것이 사는 이유가 된다.

R.M 렘넌트가 하는 일이 선교이다.

홀리메이슨이다. 문화를 바꾸는 것이다. 국가와 지역의 문화를 바꾸는 것이 성전이다. 돈을 벌어서 3기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를 바꾸는 것이다. 창 3장의 흐름을 바꾸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를 지어서 우상이 안 되려면 지역의 영적흐름을 바꿀수 있는 예수 이름이 날마다 선포되고 누려지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이 홀리메이슨이다. 거룩한 건축가이다. 문화는 보이는 것이다. 보이는 것을 통해서 창3장이 무너지는 것을 깨닫는 메이슨을 만드는 것이다.

지역을 바꾸는 것은 최고 성전이 세워지는 것을 놓고 기도해야 한다. 교회도 기도해야 한다. 홀리메이슨의 축복을 주셔서 지역의 흐름을 바꾸는 복음가진 성전이 세워지고 237개 나라에서 렘넌트를 불러 교육시키게 하옵소서.

3번이 중요하다. 중직자, 렘넌트가 3서밋이 되고, 하는 모든 목적이 3기업, 교회를 섬기는 일이 3제자 속에 들어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