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21일 [1부] 렘넌트 운동의 열쇠 (사도행전 11: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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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 서론

구역공과이기에 잘 정리해서 전달해야 한다.

렘넌트운동의 주역은 세가지이다. 숨겨둔자, 흩어진 자, 남은 자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세가지는 종교가 아닌 사람들이다. 왜 종교가 아닌가? 종교는 보장이 없다. 약속이 없기 때문이다. 세가지의 특징은 생명가진 자이다. 생명가진 자는 반드시 보장되어 있는 자이다. 반드시 이루어질 약속을 가진 자이기 때문이다. 이 사람들이 생명이 없으면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 일들이 숨겨둔 자, 흩어진 자, 남은 자이다.

하나님은 생명이 많은데 숨겨둔 자를 예비하셨다. 생명가진 자를 위해서 흩으시고 남기셨다. 그래서 종교가 아니다. 종교는 우리를 묶어놓는다. 그러니까 묶여있기에 안된다. 생명의 특징은 자유하다. 그런데 그 속에는 생명이 있다. 생명의 특징은 반드시 이루어질 말씀이 있다. 말씀은 세상에서는 찾을수 없다. 생명이 없는 세상이다. 이 말씀은 이루어질 약속이 있는 말씀이다. 이 사람들은 생명의 말씀과 나를 통해서 마지막 성취될 말씀을 잡은 사람들이다. 반드시 말씀은 우리 안에서 성취되었다. 생명가졌다. 이자들을 통해서 마지막 이루실 말씀이 마 24:14이다. 이것을 성령받은 자를 통해 행 1:8 이루신다. 마지막 말씀이다. 생명가진 자의 중요한 것이 말씀 가진 자이다. 말씀은 이루어진다. 성취된다. 내 안에 계시고 마지막 말씀으로 주셨다. 그리스도만 붙잡으면 안된다. 마지막 말씀을 잡아야 한다. 생명의 운동, 생명의 능력이다. 하나님이 이루실 말씀을 믿으면 된다.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이다. 이것을 모르면 염려를 가지고 기도한다. 낙심하고 한다. 낙심도 염려도 끝났다. 이겨야 한다. 복음의 능력이 있으면 이긴다. 전쟁통에도 숨겨두셨다. 이루실 약속이기 때문이다. 복음의 능력이다.

기도는 이것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말씀을 이루신다고 약속하셨기에 이루시기를 구하는 것이 기도이다. 돈이 없어서 헌금 못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의 응답으로 헌금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축복을 받기 위해서 헌금한다. 이루실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성취되었다. 그래서 헌금도 은혜속에서 해야 한다. 잘되기 위해서가 아니다. 다 끝났다. 기도제목이 바뀐 것이다. 내가 돈 없어서 헌금을 안한다면 교회는 일이 안 일어난다. 돈이 없어서 안 한다는 것은 모르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은 어린양을 먹이라고 했다. 그것 때문에 헌금하고 기도하는 것이다. 나는 힘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알수가 없다. 요 4:24에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그렇다. 나는 육신을 가지고 있어서 모른다. 원래는 알았는데 육이 되었다. 영적인 존재로 만드셨다. 그런데 영적문제가 생겼다. 하나님을 알수 없는 문제이다. 죄라는 것이다. 죄인중의 괴수라고 했다. 자신의 머리로는 하나님을 알수 없다. 괴수이다. 실력으로 알수 없다. 그래서 힘이 없다. 이 죄를 사탄이 잡고 있다. 그래서 알수 없다. 사탄이 없으면 하나님 안 믿어도 잘 산다. 문제없다. 그런데 사탄이 있기에 완전히 멸망받는다. 사탄이 있기에 문제가 계속된다. 이것을 알았다. 나는 아무런 힘이 없다. 가난해서가 아니라, 사탄이 잡고 있다. 이것을 이길수 없는 육만 가지고 있다. 나에게 영적문제가 있는 것이다. 내가 없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모두 같다. 이 속에서 나오는 방법으로는 안되는 것이다. 이 속에서 있는 배경으로는 통하지 않는다. 내 배경이 내가 살아온 방법이다. 안 통한다. 아무런 힘이 없다. 그것이 깨달아지고 나니까 비로소 주의 말씀을 알았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다. 막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모든 사람에게 대속물로 주시려고 오셨다. 예수님이 사탄의 저주와 배경을 끝내셨다. 어느날부터 이것이 내 힘이 되었다. 무식해서, 실력이 없어서 힘이 없는 줄로 알았는데 사탄배경 때문이다. 바울의 말이 이해가 디었다. 내가 죄인 중의 괴수이다. 날마다 은혜가 되었다. 그리스도가 의미가 없었는데 의미로 다가왔다. 나는 죄인중의 괴수이다. 내 머리, 실력, 방법으로는 하나님을 찾아갈수 없다. 잘 살면 되는데 그렇게도 안된다. 사탄에게서 못 빠져나오면 사는 것이 구원받고도 지옥이다. 옳고 그름으로도 힘이 안된다. 옳게 살고도,. 구원받고도 망한다. 장로가, 권사가 신자들 사기치고 갔다. 사탄을 못 본 것이다. 빠져나올 힘이 없다. 이 저주를 십자가로 끝냈다. 그래서 더 이상 받을 저주가 없다. 영원한 속죄를 받은 것이다. 영원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고 났더니 와닿은 말씀이 있다. 요일 3:8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하심이라. 내가 아니라,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신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복음이 아니다. 복음의 목적이 보인 것이다. 복음이 하는 일이 이것이다. 나는 죄를 이길수 없다. 배후에 사탄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복음은 모든 저주를 끝내고 마귀의 일을 멸했다. 그 다음은 덤이다. 죄를 짓는 자는....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다. 끝났다.

그러고 깨달은 것이 마 28:16-20 이 그리스도가 모든 것을 해결하시고 부활하시니 그리스도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는데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이름을 가졌다는 거이다.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이다. 이때부터 실력,. 방법을 믿지 않고 잡지 않았다. 이름이다.

그런데 눈에 보이는 것들은 금방 바뀌지 않는다. 기다리면 된다. 그런데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에 좌절, 낙심한다. 히 11:3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이 된 것이 아니라고 했다. 예수님이 깨닫게 하신 것이다. 보이는 것은 보이는 것 때문에가 아니라, ㅂ외지 않는 것으로 일어난다. 이것을 바꾸는 비밀을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주님이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을 주셨다. 예수 이름으로 돈 문제 해결이 아니다. 돈 벌 수밖에 없는 문제를, 벌지 못하게 하는 문제, 벌리는 비밀을 해결하는 것이다. 하늘과 땅의 권세이다. 이것을 깨달은 날부터 헌금을 했다. 가난해도 했다. 나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나같은 사람만 있다면 교회는 망한다. 가난해서 십일조 못한다면 망한다. 이것을 깨달은 날부터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고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셨다. 헌금할때마다 했다. 교회를 세우면서도 했다. 그러면서 교회를 돕고, 세계선교를 하는가? 한다. 저축도 세계선교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했다. 아무에게나가 아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이 인생속에 하늘과 땅의 권세로 하신다. 마지막 말씀을 주시려고이다. 기도를 바꾸라. 돈 벌라고가 아니라, 세계정복하도록 기도하라. 남편이 번다고 하지 말고 남편이 벌어서 내가 하면된다. 부인이 돈 벌면 남편이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쓰면 된다.

눅 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모든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다고 했다. 평신도에게도 주셨다. 제자만이 아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항상 붙잡아야 할 것이 나는 힘이 없다. 그런데 힘이 없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실력이 없어서, 무식해서, 나이 때문이 아니다. 공부를 많이해도 힘이 없다. 배후에 사탄이 있다. 이길 힘이 나에게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시고 영원히 함께 하시는데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함께 하시도록 이름으르 주셨다. 그래서 내가 다 가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찾는 것은 하나이다. 은혜의 기준은 나는 힘이 없다. 이다. 내가 메시지를 안다, 같은 메시지이다.... 모르는 것이다. 사탄은 안 변한다. 이것을 알고 전쟁통에 숨겨두시고, 흩으시고, 남기신 것이다.

♠본론

1.렘넌트 운동의 열쇠①- 숨겨둔 자 그대로 읽으면 된다. 설명을 안했기 때문에 이것을 했다. 복음을 알고 있다가 아니라, 복음의 목적과 결과를 알고 있어야 한다. 복음이 하신 일 때문에 나에게 주신 결과가 있다. 창 1:27, 28이다. 이것을 보고 참 평안이라고 한다.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믿는 자에게 참 평안을 주신다. 하나님의 영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영원토록이다. 다른 영이 아닌 창조주 하나님의 영이다. 복음을 안다는 것은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는 것이다. 귀신이 아닌, 창조주가 계시는 것이 결과이다. 이 결과를 가진 사람을 숨겨둔자라고 한다. 이것을 11가지로 말한다.

1)창40:1-20, 요셉 (애굽을 살림)

2)출2:1-10, 모세 (애굽의 10가지 재앙을 꺾고 출애굽)

3)삼상16:1-13, 다윗 (블레셋을 꺾고, 언약궤를 모실 성전준비)

4)왕상18:1-4, 오바댜 (아합왕의 악정 속에 숨겨놓은 100명의 선지자)

5)왕상19:18, 엘리야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천 제자)

6)에2:10, 4:14-16, 에스더

7)행2:9-11, 15개 나라 제자들

8)행2:41, 숨겨둔 3천 제자들

9)행8:26-40, 숨겨둔 에디오피아 내시

10)행9:15, 아나니아와 숨겨둔 제자 바울의 만남

11)롬16:25-27, 영세전에 감추어둔 복음과 제자

2.렘넌트 운동의 열쇠②- 흩어진 자

난리가 일어나는데 흩어지는 것이다. 복음의 목적과 결과를 가졌기에 어디를 가도 전도의 일이 일어난다. 복음의 목적과 결과를 알고 일어나는 것은 흔들릴수 없다.

1)출5:12,애굽에 온 땅에 흩어진 자들이 일어나는 날 출애굽의 역사 일어남.

2)에3:8,아하수에로왕 시절 각 지역에 흩어져 있던 자들이 기도 운동을 일으킴.

3)행8:1-8,흩어진 자들이 두루 다니며 사마리아성에 들어가 복음을 전함.

4)행11:19,스데반의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안디옥 교회를 세움.

5)행18:1-4, 로마에서 쫓겨난 브리스길라 부부가 바울을 만남.

6)약1:1, 야고보 사도가 흩어져 있는 12지파에게 문안했다.

7)벧전1:1, 사도 베드로는 흩어진 나그네들에게 편지했다.

3.렘넌트 운동의 열쇠③- 남은 자

읽어보면 된다.

1)사10:21,남은 자가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이다.

2)사30:17,남은 자가 산꼭대기에 깃대를 꽂게 될 것이다.

3)렘43:5,남은 자들은 절대 없어지지 않고 돌아오게 될 것이다.

4)렘44:28,남은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이 알게 될 것이다.

5)욜2:32,남은 자는 반드시 여호와의 부름을 받게 될 것이다.

6)습2:7,싹 다 망하게 되더라도 남은 자는 하나님이 숨겨두신다.

7)롬9:27,남은 자가 돌아오게 될 것이다.

♠결론- 렘넌트 운동의 바톤 전달

▶신6:4-9,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 오직 유일한 여호와라는 말은 창 3장 문제를 해결한 여자의 후손을 보내신 여호와라는 말이다. 문제와 답을 알고 있는 여호와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이것이다. 누구에게 주었는가? 이 말씀을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셨다. 하나님은 창 3장 문제 해결한 유일하신 여호와 여자의 후손이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 유일한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문제와 답을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7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8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9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9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 각인 시켜라. 누가 숨겨둔 자, 흩어진 자, 남은 자인가? 하나님의 것으로 각인된 자이다. 마귀의 것이 아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이름이 중요하다.

삼상3:19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 하나님의 것에 각인된 자의 말이 영적배경의 축복을 가진 자의 말은 반드시 성취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창 3장 속에 있는 말을 하면 모든 재앙을 다 끌어온다. 성취될 말을 해야 한다. 답을 가지고 잇는 것이다. 그래야 답이 보인다. 진짜 문제, 모르는 문제가 보인다. 그래서 사람을 살리게 된다.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모든 것을 살린다. 이러고 보니 쓸데없는 말이 없다. 세상에 쓸데없는 말은 없다. 자신을 보고 쓸데없다 하면 그렇게 된다. 언약속에서 자신을 보면서 살리는 말을 하는 것이 포럼이다.

나는 힘이 없다. 힘이 없는 이유가 발견되면 새로워진다. 눈을 뜨는 순간 고백한다. 실력, 무력, 무식이 아니라, 사탄을 이길, 저주를 이길 힘이 없다. 내 눈에 안보이기에 예수가 그리스도이다. 하나님도 알수 없다. 생각, 느낌대로 흔들리기에 하나님의 아들로 확신한다고 고백한다.

힘이 없는 이유가 발견 안되면 불평이 그치지 않는다. 다른 교회를 가도 그 나물의 그 밥이다. 교회를 내 마음대로 선택해서 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옮기셨다. 내게 힘이 없기에, 가진 것이 없기에,. 사탄을 이길 힘이 없기 때문이다. 이 사탄의 주특기가 우리가 옳다고, 그르다는 기준을 잡는다. 이 기준으로 보면 교회는 옳지 않다. 대통령이 교회를 핍박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기준을 사탄이 잡은 것이다. 이 기준으로는 불평밖에 없다. 힘이 없다. 무식해서, 나이가 많아서가 아니다. 힘이 없는 이유를 발견해야 한다. 그래야

(삼상16:13), 왕하6:8-23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아람군대가 쳐들어 왔다. 게하시가 염려하니까 엘리사가 우리와 함께 하는 자가 저들보다 많다고 했다. 포위를 당했는데도 복음의 능력, 영적힘을 안 것이다. 그러니 아람군대가 눈을 멀었다. 그들을 다 살렸다. 보아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이것을 못 봤다. 기도를 하는데 못 봤다. 가정, 가문에 보좌를 움직이는 세력을 총동원시켜서 흑암을 무너뜨리기를 기도하는 것이다. 류목사님은 아침에 세네시간을 하신다고 했다. 확신이 생기는 것이다. 눈에 안보이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다.

사6:13, 창3장을 이기는 자, 창 3장에 빠진 자를 살리는 자가 그루터기이다.

딤후2:1-7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안에서 강하라고 했다. 그래야 경기하는 자, 군인, 농부가 보인다.

가장 힘이 없는데 모든 축복을 누리는 시간되기를 바란다.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음의 목적과 결과를 알게 하셔서 우리가 숨겨둔 자요, 흩어진 자요, 남은 자로 살도록 성령으로 함께 하셔서 모든 성도가 예배하는 자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날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