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21일 [2부] 영적서밋 다윗 (사무엘상 1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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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 서론

주일학교에서 수련회를 갔다왔다. 갔다와서 느낀 것이 있다. 돈이 없으면 수련회를 안보내고, 힘들 것 같으면 안보내 하는가? 이것이 우리의 수준이다. 영적수준이 여기이다. 수련회를 왜 보내야 하는가? 주일학교도 그렇고 중고등부도 그렇고 은혜받기 위해서이다. 맞는 말인데 진짜 수련회를 보내야 하는 이유는 보여야 할 곳이 가정이다. 가정에서 보아야 한다. 본 사람은 쓰신다.

복음을 깨닫는 것은 가정에서 깨닫는 것이다. 그런데 힘들다고 안보내면 아이의 미래를 준비하지 못한다. 시 78:70-72 또 그의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 어디서? 양의 우리에서이다. 양치고 있을때이다. 막내에게 양을 치게 했다. 공부를 할 때 택하셨다는 것이 아니다. 거기서 하나님이 택하신 것이다. 그러면서

71 젖 양을 지키는 중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사 그의 백성인 야곱, 그의 소유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 – 그 자리에서 왕이 될 것을 말하셨다.

수련회를 보내는 이유는 미래를 가기 위해서이다. 우리 아이의 미래를 스스로 죽이는 것은 사탄의 전략이다. 우리 아이를 예배시간에 데리고 와야 하는가? 미래를 살리는 것이다. 어디에서도 아이를 도울수 없다. 사탄이 자리잡고 있다. 아이에게 하나님이 뽑으시는 시간이다. 선택의 시간이 은혜받는 시간이다. 미래가 보장되는 시간이다. 왜 은혜받아야 하는가? 약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내 수준에서 예배드리면 싫다고 하면 안데리고 가면 된다. 약속이 있는 예배는 미래가 보장된 것이다. 그래서 예배에, 훈련에 데리고 가는 것이다.

72 이에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완전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도다 – 다윗이라는 아이가 은혜를 받고 나니까 미래가 보였다. 지금 하는 일은 하나님이 주신 일이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해야 한다고 보였다. 그래서 달란트가 보였다. 계속 반복했다. 자신이 하는 일이 소중해진다. 하나님이 능력주시는 것으로 하는 것이다.

공부를 잘했따고 하면 사탄에 묵여사는 것으로 살면 소용없다. 사탄이 무너지는 자리가 예배의 시간이다. 집중으로 하는 시간이 훈련이다. 내년을 기도해야 한다. 올해 받았다면 내년에도 기도해야 한다.

훈련을 받고 다시 돌아와서 무너지고 다시 가면 소용없다. 내년에 가서 받아야 할 은혜, 약속, 말씀이 있어야 한다. 그 다음에는 이 은혜를 달라는 흐름이 있어야 한다. 흐름을 놓치는 이유가 있다. 집에서부터 놓친다. 하나님은 가정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보아야 한다. 그 속에 성령이 계시기에 보신다.

양의 우리에서, 젖양을 지키는 중에서이다. 사람앞에서 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지켜야 한다. 사자, 곰을 내가 지킬수 없다. 어려서 못 지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함께 해야 할 이유, 능력이 임해야 할 이유를 발견한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면 사탄을 이길수 없다. 저주와 재앙을 무너뜨릴수 없다. 구약때부터 마 1:1절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라고 했다. 어릴때부터 복음의 능력을 알았다. 복음의 능력이 필요한 시간이 내 인생이다. 내가 하는 일이다. 왜? 그 일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지 않으면 사탄은 안 무너진다. 그러면 나를 통해서 복음 받을 자를 이루시지 않는다. 세상과 같다. 구원받았는데 마냥 일한다. 최고 수준이 정규직되려고 한다. 개가 아니다. 하나님의 형상이다. 겨우 하는 것이 그것이다. 비정규직이면, 정규직이면 어떤가? 사장이면, 직원이면 어떤가? 복음의 능력이 필요하다. 사장되었다고 복음의 능력이 안 필요한 것이 아니다. 나를 무너뜨리고 멸망시키는 세력은 사람이 아니다. 사람을 통해서 사탄이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야 한다. 이것을 이길 힘이 없다. 곰과 사자가 문제가 아니다. 곰과 사자를 통해서 무너뜨려서 젖 양을 지키지 못하게 한다.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리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실 이유는 저주, 사탄, 재앙을 못 이기는데 사자, 곰을 통해서 역사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복음으로,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시는 것이다. 아니까 젖양을 키우게 하신 것이다.

72절에 마음의 완전함은 믿음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믿음이다. 이 믿음이 흔들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왜? 사탄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것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천사를 움직이지 않으면 사탄은 안 무너진다. 그 속에 있으면 믿음이 생겨지는 것이다. 만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탄을 무너뜨린 근거를 잡으면 믿음이 생긴다. 그러면 눈 감아도, 읽기만 해도, 눈 떠도 성령이 임한다.

깨닫고 나니까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했다. 달란트이다. 70-80년을 살면서도 달란트가 안 깨달아졌다고 하면 안된다. 여자는 남이 모르는 달란트가 있다. 청국장 도사이다. 이 세상의 청국장은 거의 먹어봤는데 사모가 하는 것이 제일 맛있다. 물어봤다. 비밀이 김치가 좋아야 한다고 한다. 이 달란트를 가지고 있다. 설거지도 달란트이다. 그때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그것이 달란트이다. 여러분이 가진 달란트가 사탄에게 쓰임받는 달란트가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도 복음막는 쪽으로, 사탄이 쓰는 것이 된다. 좋은데, 실력이 있는데 복음 막는다. 안 믿어진다. 안 믿어지는 이유를 발견해야 한다. 내가 믿으려고 해도 믿을수 없다. 사탄이 잡고 있다. 사람은 하나님을 안 믿어도 잘 산다. 하나님을 안 믿는데도 잘 사는 사람을 못 봤다. 옛날에는 봤는데 눈이 뜨이고 나니까 잘 사는 사람이 없다. 불행하다. 사탄이 있기 때문이다. 돈이 있는대도 문제가 온다. 무당들이 많은 것은, 정신병자, 공항증이 일어나는 것은 사탄이 있기 때문이다. 사탄이 없으면 하나님 없이도 잘 산다. 사탄이 있으면 잘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영원한 저주가 임한다. 그러다 저주가 무너진 믿음이 생기니까 하나님이 양을 주신 이유를 알았다. 양을 지키는 이유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양을 지키는 것이다. 왜? 사탄이 무너지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자기 자식을 가둬두고 방치하다가 걸렸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인데 깨지니까 모든 것을 자신 기준으로 행동한다. 사탄이 더 보인다. 미국은 사탄의 판이다. 부러워할 필요없다. 트럼프가 신자라고 하는데 말하는 것을 보면 자기 기준에 안맞으면 내뱉는다. 누가 하는 짓이겠는가? 대통령을 바꾸면 된다고 하는데 기도는 안나온다. 기도가 달라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할 이유가 발견되어야 하는데 안되니까 기도가 안된다.

다윗은 양을 치는 것이 이스라엘을 통치하는 달란트가 되었다. 우리 아이들을 놓고 기도하는 것이 있다.

손주까지 생기다보니까 그렇다. 현아가 말하는데 기도가 바뀌었다. 자식을 안 맡긴다고 했다. 안 맡기는 이유는 못 들었다. 기도를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왜 격대교육을 해야 하는가이다. 하나이다. 그리스도 필요한 이유를 알려줘야 한다. 그래야 미래를 가는 달란트가 나온다. 그리스도 필요한 이유가 나와야 한다. 집어넣는 것과 다르다. 고백하는 것이 다르다. 그리스도없으면 살수 없다는 것이다.

지금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하면 선지자, 제사장, 왕에 대해서도 가르친다.

아일이를 임신했을 때 호흡기도를 했다. 지금은 둘째는 안한다. 소명이가 태어나면 머리가 모자랄 것 같다고 했다. 숨쉬는 것 말고 그랬다. 매일 l하는 호흡보다 집중해서 하는 것이 효과있다고 한다. 호흡 때문에 기도하려고 하는데 안 보인다. 나를 멸망시키는 존재가 안보이면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없다. 육체의 강건함 때문이 아니다. 병이 어디서 왔는지를 발견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능력을 누리면 된다. 복음이다.

다윗에게 하나가 보였다. 영적서밋의 시간을 갖자. 매일 가져야 한다. 눈뜨면 갖고 낮에는 확인하고 밤에는 점검이다. 서밋은 정상이다. 공부를 잘해서 정상을 올리는 것은 하나님 없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정상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하는 정상이다. 참된 성공자는 하나님을 모르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아는 자이다. 특징이 서밋의 시간을 가졌다. 중요한 것이 있다.

각인시간을 갖자. 각인의 시간은 눈에 보이는 것에 영향을 받는다. 없으면 우울해지고 의기소침해진다. 창 3, 6, 11장이 각인되어서 그렇다. 이 각인을 바꾸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언약기도이다. 여러분이 눈에 보이는 것 때문에 비교, 낙심,. 좌절될 때 십자가로 들어가라. 하나님이 모든 것을 끝내셨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 원망되는데 눈에 보이는 것으로는 하나님을 확인할수 없다. 영이신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존재하신다. 아들로 아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이면 우상이다. 하나님을 알라고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 아들이다. 아들을 본 자는 아버지를 본 것이다. 이 비밀이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해도 하나님이 안 믿어진다. 문제는 계속되기에 안 믿어진다. 그래서 하나님을 무엇으로 아냐고 했다. 보이는 것으로 알았다고 한다. 이것을 알았다는 것은 아들로 하나님을 안다고 발견되어진다. 낙심, 한계를 반복한 것은 하나님을 보이는 것으로 잡은 것이다. 각인을 바꾸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는 눈이 각인이다. 창조주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나라꼴을 보면, 미국을 보면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이 안 믿겨진다. 머리는 잉어인데 몸은 사람이다. 신이라고 한다. 신의 아들이라는 신도 있다. 그 아들을 믿으면 귀신이 들린다.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이 보내신 자, 처녀에게서 잉태한 자. 그 아들은 창조주와 통하는 이름이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확인하지 못한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을 하나님의 아들을 믿음으로 하나님이 계심을 믿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미래는 지속이 안된다. 각인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아는 것이다. 이것을 알도록 심어넣으셨다.

하나님의 형상은 핸드폰과 같다. 배터리만 있어도 칩이 없으면 소용없다. 외국에서 통화하려면 칩을 바꿔야 한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을 심으시면 하나님을 아는 기능이 생긴다. 선지자, 제사장, 왕이다. 그리스도라는 칩을 주셨다. 이 칩으로 인해 영적존재가 된다. 영이신 창조주를 아는 증거로 영적존재에게 칩을 주셨다. 없으면 하나님과 소통이 안된다. 창 3장 마귀로 인해 막혔다. 우리 스스로 찾을수 없다. 각인이 바뀌었다. 이 각인을 무너뜨려야 한다.

각인을 바꾸는 이유는 사탄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애쓰면 된다. 나를 바꾼다는 것은 내 주인을 바꾼다는 것이다. 내 개성, 성격, 버릇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이것을 가지고 나를 멸망시키는 주인을 바꾸는 것이다. 요 8:44 저는 처음부터 거짓말하는 자라고 했다. 이것을 우리 힘으로 바꿀수 없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겠다고 했다. 이것을 아담이 아닌, 하와가 아닌 뱀에게 했다. 여자의 후손으로 마귀가 무너져야 하나님을 만나고 죄를 해결하는 것이다. 그래서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신 것이다. 각인을 바꿔야 한다. 사탄이 있다는 것을 모르면 사탄이 심어놓은 내 중심으로 산다. 잘되면 되는데 사탄은 안 무너진다.

이번주에 점쟁이를 만난 사람을 만났는데 돈을 많이 썼다고 한다. 돈을 가져다주는 척하면서 다 빼앗아간다. 그 무당들도 돈이 많지 않다. 무당 조차도 굿판을 벌려야 한다. 용한 무당에게 전도를 했는데 옆에서는 자식이 앓고 있다. 점치는 현실이다. 점치고 돈을 주는데 엉뚱한데 쓰인다. 귀신은 나를 통해 일하면서 사람을 홀린다. 그래서 사람으로 보이지 영적인 것은 안 보인다. 그렇게 산다. 그래서 내 인생을 위해 기도 안한다. 사람 때문에 원망, 상처받을뿐 기도는 안된다. 각인이 바뀌어야 한다. 그렇게 보도록 사탄이 건드린다. 각인은 십자가, 부활밖에 없다. 그리스도로 다 끝난 증거를 매일 붙잡아야 한다. 사탄이 심어놓은 각인 때문이다.

2. 뿌리를 바꿔야 한다. 그리스도로 다 끝나고, 사탄이 더 이상 무너뜨리지 못하도록 십자가와 부활로 하나님이 끝내셨다는 증거가 우리 안의 성령이다. 완전한 응답으로 바꿔야 한다. 어차피 인생은 문제를 짊어지고 가야 한다. 그리스도로 완성하신 성령이 임하신 증거가 성령이 아니면 예수를 믿을수 없다. 그 말은 사탄이 나갔다. 멸망받지 않는다. 보장된 것이다. 내 뿌리가 무엇인가? 성령이다. 성령이 내 안에 계신 증거가 있다. 성령이 아니고는 예수를 주라고 시인할수 없다. 인생이 마귀가 안 보이면 모른다.

3, 체질이다. 기도는 각인, 뿌리, 체질을 바꾸는 것이다. 체질은 미래가 보이는 것이다. 렘넌트이다. 자식이 보여야 한다. 자식을 세명 낳으면 지원해준다고 한다. 어떤 사람이 중절수술을 했다고 한다. 셋째 낳으면 지원해준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지 않으면 돈으로도 안된다. 사위가 비정규직인 사람이 열심히 일한다고 했다. 그래서 문제가 왔다. 육신적인 문제가 왔다고 한다. 저주와 재앙이 온다. 그래서 자살한다. 왜? 안보이기 때문이다. 보여야 한다. 보이는 순간 행 1:8이 된다. 하나님이 어려움을 주신 이유가 있다. 미래를 살리라는 것이다.

문제가 기도제목인 것은 방향이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일하시는 방향이다. 기도제목이다. 미래를 가는데 이 방향으로 가라는 것이다.

여러분이 영적서밋으로 서야 한다.

예배를 끝나면 강단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라는데 안된다. 다니면서라도 해야 한다. 호흡기도를 배웠다. 말씀을 가지고 호흡기도를 하고 몸을 마사지하는 운동법을 배웠다. 네시간동안 앉아서 하니까 영혼육이 갈수록 살아난다. 영도 살려야 하지만 우리 육도 살려야 한다. 호흡기도이다. 반드시 가지라, 다니면서도 하라. 제일 중요한 것은 앉아서 하는 것보다 걸으면서 해야 한다. 우리는 기도하는 것이다. 이것이 서밋의 시간을 갖기에 세가지를 찾는 것이다. 다윗이 찾은 것이다. 첫 번째 오는 응답이다. 서밋의 시간을 갖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하나님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곳으로 인도하신다. 아무런 도움을 못 받을 곳으로 인도하신다. 성경의 7렘넌트는 그랬다. 외롭다. 그런데 이것이 응답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찾는 것이다. 그것이 외로움이다. 복음 때문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데 이유가 잇어야 한다.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다. 하나님을 떠났다는 것은 사탄에게 잡히고 죄에 빠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함께 하신다. 그 증거를 잡는 것이다. 아무도 안 도와줘도 된다. 누리는 시간이 각인이요, 영적서밋의 시간이다. 사탄이 만들어놓은 것 때문에 외롭다. 그런데 그리스도로 해결하셨다. 그래야 외로움도 정복한다.

어릴 때 바람불어도 괜찮아요... 주님 내 안에 계시니까 괜찮다는 노래가 있다. 사탄이 무너졌다. 저주가 그리스도로 무너졌다. 그리스도를 깨달으면 영원한 약속이 임했다. 외로움은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복음으로 찾는 시간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복음이 무엇인데 그런가? 저절로 믿어졌다. 복음이 하는 일이 있다. 복음의 목적이 있다. 이것을 주셨다. 복음의 목적을 알라고 주셨다. 임마누엘과 사탄이 무너지는 것이다. 영원한 약속으로 주셨다. 외로움도 응답이 된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찾는 응답이다.

어릴 때 어머니가 없어서 외롭다고 생각했다. 절대 외로움이다. 하나님을 떠나서이다.

2. 갈등이 온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믿고 각인, 뿌리,. 체질을 바꾸는 기도를 하면 갈등이 온다. 사탄이 심어놓은 12가지 기준이 드러나게 된다. 그때 갈등이 온다. 할까, 말까한다. 못 이긴다. 갈등이 일어날 때는 하나님이 주신 것을 잡아야 한다. 성령이다. 성령이 하시는 일을 믿으라는 것이다. 12가지 기준을 묶은 사탄을 꺾은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성령이 하심을 믿는 것이다. 그때부터 종교에서 빠져나왔다. 갈등은 종교로 하는 것같다고 여긴다. 그러면 더 갈등이 된다.

예수 믿으면 부모가 반대한다. 자식이 반대한다. 신앙을 고백하면 부모가, 자식이 반대할 때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고백할 때 부모가, 자식이 아닌 사탄이 하는 일이다. 그래서 하나님떠나 사탄에게 잡힌 것이기에 그래서 예수 이름만 잡는다고 해야 한다. 그런데 안한다. 우리는 고백하는 것만 해야 한다. 갈등이 일어나면 힘들기에 갈등에 순응한다. 그런데 성령의 역사가 일하심을 믿기에 고백하는 것이다. 부모가, 자식이 하는 말을 듣지 않으면 갈등에서 벗어날 수 없다. 나에게 성령이 임하시도록 고백한다. 성령이 임하시면 나에게 성령이 임하시는 것이 부모에게, 자식에게 역사하신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한 것을 아일이는 할아버지가 말했다고 한다. 뭐라는지 잘안들리는데 사모는 잘 듣고 알려준다. 달란트가 있다. 깨닫고나서 태영아부에 대해 기도가 나왔다. 그리스도라는 단어를 어떻게 심어줄까? 기분이 좋을 때 심어야 한다. 닫히면 안 한다. 기분 좋으면 한다. 좋아하는 과자가 있다. 그래서 기도하면 과자를 준다고 했다. 기도하면서 눈을 감는다. 그래서 과자를 주니까 좋아한다. 그다음부터는 눈을 감고는 달라는 것이다. 교육의 힘이다. 육신적인 것을 활용해서 영적인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영적인 세계를 누리는 것이 기도이다. 갈등이 올 때 하나님의 것을 붙잡는 것이다.

3. 각인, 뿌리, 체질바꾸는 기도속에 있으면 위기이다. 안풀린다. 하나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현장이 보이는 것이다. 알고나면 영적서밋의 기도만 하면 응답은 오게 된다.

본문 13절이다.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 이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 감동되었다.

14절에는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괴롭힌다. 생각과 마음을 악령이 잡는다.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영이라고 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기가운데, 갈등, 위험가운데 두시는 것은 그리스도를 붙잡으라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를 모르면 사울처럼 당한다. 성령이 임하실 이유가 발견되기 바란다.

우리 인생에 하나님이 만드신 나가 찾아지고 하나님이 주신 것이 누려지고 모든 보이는 것에서 현장에서 보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