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2월 04일 [1부] 제1, 제2, 제3RUTC 운동 (로마서 16: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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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 서론

중요한 것은 서밋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전도자라는 말이다. 그냥이 아닌 영적인 비밀을 아는 자이다. 이 서밋의 시간이 삶에서 있어야 한다. 중요한 것이 삶이다. 삶이 서밋의 시간을 가지는 만큼 유일한 응답이 온다. 사탄이 무너져야 하고 흑암이 꺼어야 한다. 어떻게? 성령의 역사로만 꺾인다. 성령의 역사는 두가지이다. 그리스도 알게 하는 역사이다. 이것은 보이지 않게 하는 역사이다. 그러니까 믿음이 생긴다. 내 안에 흑암이 꺾이는 믿음이 생긴다. 요 20:31절의 믿음이다. 예수가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영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을 믿게 하는 결과가 영생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믿지 않으면 영생이 없을수도 있다.

나에게 보이지 않게 성령께서 역사하신다. 그런데 성령의 역사는 보이게도 역사하신다. 보이게 역사하시는 것이 사도행전의 역사이다. 이 속에 서밋의 역사가 있다. 행 13:48절을 찾아내는 것이다. 창세전에 작정된 자를 찾아내는 것을 제자라고 한다. 여러분은 하나는 아는 것 같다. 보이는 것은 안다. 그런데 그 다음은 모른다. 보이게 역사하시낟. 같은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은 성령내주라고 하면 보이게 역사는 성령충만이다. 삶에서 중요한 것이 서밋의 시간이다. 그 말은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누리고 기도 제목을 찾는 것이다.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찾느 ㄴ것은 요 19:30 약함, 연약함, 문제가 있어도 다 이루었다는 것을 모르면 그 문제에 넘어진다. 사탄이 있기 때문이다. 고후 5:17절이다.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했다. 다 이루었다. 새로운 피조물이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 그래서 새로운 피조물임을 부활로 잡아야 한다. 이것이 깨달아져야 갈 2:20절이 된다.

이것은 잘 아는 것 같은데 그 다음은 기도생활이 없다. 육신적인 것만 말한다. 기도 제목은 행 1:8절밖에 없다. 다 이루었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나에게 권능이 하늘로부터 임했다. 이 권능이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도록 나타나신다. 사도행전의 역사가 보이게 나타나는 것이다.

이것이 되면 기도제목은 성령충만을 놓고 기도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내 시간표, 교회의 시간표를 놓고 기도하는 것이다. 이 것은 내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되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따라이지 외워서가 아니다. 말씀이 성취되었기 때문이다. 민다나오에 말씀이 성취되는 것이 보았기에 필리핀도 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예비하셨다.

지저스 레인즈 운동이다. 예수님이 다스리신다는 것이다. 보이지 않게와 보이게 역사하신다. 제일 먼저는 보이지 않게 역사하신다. 보이지 않게 역사하심을 깨달은 자에게 보이게 역사하신다. 예수님이 다스리시는 것이다. 창 3:6속의 나만 놓친다. 예수님이 다싀리신다고 하면서 성령의 역사만 없이 육이다. 체험이다. 예수님이 하신 것만 없다.

말씀은 말하는데 답이 없다. 외우는 것이 아니다. 답이 되어야 한다. 묵상하는 것이 아니다. 답이 되는 것을 묵상하는 것이다. 답은 문제를 알아야 된다. 답은 다 주셨다. 문제를 모르면 성경의 답을 모른다.

목사들만 모였다. 거기에서 문제와 답만 말했다.

반드시 여러분은 내 인생문제의 답을 붙잡아야 한다. 누리면 기도이다. 말하면 전도이다. 문제와 답을 깨달은 사람이 제자이다. 전도는 간단하다. 답을 줘야 한다. 답을 주려면 예수 믿으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문제를 알게 하는 것이다. 모든 문제는 창3장으로 왔다.

우리는 다 피해자이다. 나도, 상대방도 피해자이다. 가해자는 사탄이다. 모두가 모른다. 그러니까 착각속에 빠져산다.

두 번째는 서밋의 시간을 가지면 모든 기도가 현장으로 연결된다. 현장과 기도가 연결된다. 내가 말하는 것이 기도가 안되면 시끄럽다. 배를 타도, 비행기를 타도, 밥을 먹어도 시끄럽다. 밥먹으면서 말을 하면서 먹는다. 기도와 연결이 안되는 말이기에 힘들다. 말을 안하면 못 산다. 튀어나온다.

호텔의 할머니가 밥을 잘한다. 중국계 필리핀인이다. 민다나오섬에서는 제일 맛있다. 거기에 많이 준다. 많이 먹어서 힘들었다. 잠자다가 올라와서 힘들어서 잠이 안올정도였다. 과하게 먹었다. 말을 그렇게 한다. 말을 안하면 못될 정도이다. 쌓인 것이 많다. 기도와만 연결이 안된다. 그러면 생각에 잡힌다. 말하는 사람은 생각에 잡힌다. 두가지는 현장으로 보여야 한다. 내가 왜 쓸데없는 말을 하는지,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지 현장이 보여야 한다. 그러면 기도가 된다. 그리스도가 누려진다. 상처를 받지? 남의 말에 시기가 일어나지? 현장으로 보여야 한다. 이것이 되는 사람이 직장이 기도와 연결, 가정이 기도와, 자녀가 기도와 연결된다. 남이 상관없다. 기도와 연결되어지는 것이다. 이렇지 않으면 잡힌다.

세 번째는 두가지가 되면 권세와 권능이 나에게 임하게 된다. 권세와 권능은 하늘로부터 온다. 그래서 권능이 임하면 권세가 나타난다. 전도의 문이 열린다. 권능은 다른 것이 아니다.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서밋의 시간, 현장을 기도로 연결된 사람이 모든 것에 권능과 권세가 일어난다. 그러면 내가 아닌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을 한국에서 했는데 하나님은 민다나오와 이사벨라에 역사하셨다.

이번에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니까 한쪽에서는 사탄의 역사가 일어났다. 보이는 것에서 나타났다. 실망이 안되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남과 동시에 사탄의 역사가 일어남이 보이기에 실망이 안되었다.

개인이 이 세가지만 하고 있으면 된다. 개인적으로 약해도 상관없다. 서밋의 시간을 가지면 된다. 성령이 계시는 사람이 맞다면 그리스도와 연결되어야 한다. 기도제목이 찾아져야 한다. 생각과 말에서 찾아지면 기도와 연결된다. 그러면 권세와 권능이 확인된다.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보는 것이 확인되는 것이다. 말씀성취의 첫 번째가 1번이다.

1.제1RUTC 운동→ 이미 주신 것(평생응답 62가지) - 구원받은 자의 모임이다. 구원받은 자들이 모여서 잊어버리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미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62가지 평생응답으로 잡는 것이다. 이미 주신 것은 행 1:1, 3, 8을 말한다.

행 1:1 그리스도로 내 인생의 결론

행 1:3 결론낸 자에게 하나님 나라

행 1:8 성령충만의 기도밖에 없다.

이것을 절대 잊지 말라는 것이다.

1)신6:4-9 – 마음과 생각에 각인시키라는 것이다. 사탄의 것으로 각인되어 있다. 하나님의 것으로 각인하라는 것이다. 행 1:1, 3, 8이다.

그런데 또 잊어버렸다. 삼상7:1-13, 잊어버리니까 하나님이 미스바운동을 일으키셨다. 회개하고 했다. 이것을 보면 예배해야 할 이유가 있다. 예배는 또 복음을 확인하는 것이다. 예배는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확인하는 것이다. 방향을 놓치면 안된다.

또 잊었다. 왕하6:8-24, 도단성운동을 일으키셨다. 후대 살리라는 것이다.

사6:13, 그루터기 운동이다. 잊어버리는 것이다.

사60:1-22, 네 위에 빛이 임하였다. 빛을 발하라고 했다. 그러면 일어나는 일이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룬다.

그래서 바울은 행17:1, 행18:4, 행19:8 회당으로 찾아갔다.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중요한 엘리트그룹, 후대들을 찾기 위해서이다.

2)평생응답 62가지를 주셨다.

(1)근본(행1:1, 3, 8)→ 21가지

(2)성령인도(행1:14)→ 9가지

(3)성령충만(행2:1-4)→ 5가지

(4)참 능력(달란트, 행9:15)→ 7가지

(5)참 성공(마24:14)→ 20가지

2.제2RUTC 운동→ 지금 누릴 것(황금어장, 사각지대, 재앙지대) - 첫 번째는 구원받은 자들이 모여서 절대 잊지 말 평생응답 62가지를 잡는 것이다. 두 번째는 지속되는 사람을 찾는 것이다.

어떻게 지속하는가? 서론이 되면 응답이 온다. 지금이다. 전도를 고민하지 말고 서론을 보아야 한다. 서론이 안되는 만큼 안된다. 서론만 되면 된다. 지속되는 사람을 찾는데 지속되는 사람을 찾기 위해서 바울은 회당으로 들어갔다. 그중에서 황금어장, 사각지대, 재앙지대이다. 황금어장이 사각지대로 변하고 사각지대가 재앙지대로 변한다. 말씀의 성취가 안오면 그렇다. 서론이 중요하다. 이것만 되면 성취되는 것이 보인다. 7가지 현장에서 보는 것이다.

1)전도 복지 (행9:36-43, 행17:1-9, 행18:1-4, 행19:8-10)

2)전도 NGO (행8:26-40)

3)전도 미자립캠프

4)전도 문화 (행13:1-12, 행16:16-18, 행19:8-20)

5)전도 다민족 (TCK, 창12:1-3, 마28:16-20, 행8:26-40)

6)전도 탈북자, 난민 (행8:4-8)

7)전도 힐링 (Healing, 행9:36-43)

3.제3RUTC 운동→ 앞으로 회복할 것(숨겨진 것) - 보이지 않는 것, 눈에 안보이는 것 즉, 세상 살리는 비밀이다.

1)학사관

2)선교관

3)문화관

4)Healing School

5)Summit School

중요한 것은 여기서 치유하는 것이다.

이번에 본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치유가 안된다. 하나님은 문을 여시는데 치유가 안되는 것은 복음 가진 사람들이 안된다는 것을 보았다. 귀신의 역사로 한다는 것이다. 치유가 안되었다는 것은 귀신의 역사라는 것이다. 귀신의 역사는 두가지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이다. 기도치유가 안되어 있다. 아직도 기도가 문제에 잡혀있고, 생각에 잡혀있고 상처에 잡혀있다. 귀신의 역사이다.

서론부터 회복해야 한다. 여기에 인생을 걸어야 한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신다. 이것만 하면 된다.

나같은 사람이 어떻게 가겠는가? 목사님 고생하셨다고 하는데 성령충만으로 다녀서 고생 안했다. 돈줘도 못간다고 한다. 돈주면 엉뚱한데 쓰지 못간다.

내가 지금 기도한다는 것은 서론의 세가지는 방향을 놓고 가는 것이다. 성령이 나에게 권능을 주셔야 할 이유가 있어야 한다.

여러분이 수준에 잡히지 않고 생각에 잡히지 않고, 일에 잡히지 않는 이유가 있다. 복음은 나를 넘어서는 것이다. 전체를 살리는 것이다. 이것이 복음이다. 복음자체는 세계를 살리라고 주신 것이다. 그래서 나의 땅끝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지역의 땅끝, 교회의 땅끝, 직장의 땅끝을 보아야 한다. 전체를 보아야 한다. 전체를 보는데 구체적으로 기도제목을 가지고 보아야 한다. 전체를 가지고 하는 기도이다. 우리 아파트에서 전체를 놓고 대상을 놓고 기도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전체를 살린다는 것은 전체를 살리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고 나는 목표를 두고 복음을 듣게 해야겠다는 목표이다. 내가 할수 있는 것이다. 이번에는, 이번주는... 전체를 보고 구체화해야 한다.

민다나오는 작년부터 델목사에게 듣고 기도한 것이 있다. 목사들을 대상으로 모임을 하는데 자세한 것ㅇ느 모르겠다고 하는데 미국인 선교사들을 건드렸는데 그가 다녔던 교회의 사모를 등록시켜서 순회했다고 한다. 구체적이다. 전체를 놓고 나의 시간표가 보여야 한다. 동네를 살면서 오늘 할 시간표가 보여야 한다. 이것을 어떻게 복음을 듣게 하든지, 보게 하든지이다. 자료를 가지고서라도 해야 하나님의 권능이 임한다.

♠결론- 사60:22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우리에게 서밋의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말씀을 주시고 말씀의 기도제목을 찾게 하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