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 참 구원받은 아브라함

복음에 빚진자 | 2018.02.04 15:36 | 조회 2923

20180204[2] 참 구원받은 아브라함 (요한복음 8:45-59)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80204_2.mp3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80204_2.wmv

 

이재숭 목사

 

서론

필리핀을 갈때마다 느끼는 것이 사람을 만나면 하는 말이 있다. GOD bless you이다. 인사이다. 보통의 인사법이다. 그때마다 저 밑바닥에서 올라오는 질문이 있다. 하나님의 축복을 얼마나 못 받았기에 하는 말이 저럴까? 좋은 말 같은데 성경적이지는 않다. 성경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못 받는다는 것이 성경이 하는 말이다. 어느 정도인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하나님을 끔쩍도 안하신다. 인사도 복음이 아니다. 예수믿는 사람인데도 그렇다.

민다나오는 IS가 활동하는 곳이다. 히잡을 쓰고 다니는 곳이 여기이다. 반군을 처단한 곳이 민다나오이다. 저주받은 곳이다. 복음이 처음들어간 것이다. 완전한 복음이 처음들어갔다. 만났는데 똑같이 인사한다. 그래서 축복 못받았다고 했다. 말도 복음적이지 않다. 그러면 사탄이 역사한다. 평사시의 말이 복음적이지 않으면 생각이 말로 나온다. 말은 씨가 된다고 했다. 말이 영이다. 인간은 짖는 것이 아니다. 영적인 존재는 말하게 되어 있다. 말에는 영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말도 복음적이어야 한다. 이말 저말을 하는데 하나도 복음적이지 않다. 그 사람의 영이 궁금하다. GOD bless you라고 하는데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성경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없다.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수가 없다고 했다. 아무리 말씀을 파도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성경을 주신 이유는 엡 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으면 하나님이 축복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을 알수 있느 기능이 깨졌다. 죽었다는 것이다. 영이 하나님을 찾아갈수 없다는 것이다. 내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죄 때문이다. 이 죄는 아담이 지은 죄이다. 아담이 지은 죄가 나에게 왔다. 그것이 허물이다. 아담이 먼저 죄를 지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고 선악과를 먹었다.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했다. 그래서 먼저는 영이 죽었다.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졌다. 이 죄가 아담의 후손에게 내려온 것이 허물이다. 아담이, 내가 죄를 지어서가 아니다. 마귀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놓친 것이다. 이 죽었다는 것을 2절에 그때에 허물과 죄로 영이 죽었던 때이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세상임금이 마귀인데 그 풍속을 따랐다는 것이다. 우상, 점치는 것이고, 남의 말에 흉보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에 반응하는 것이다. 사탄이 그렇게 잡고 있는 것이다. 세상풍조를 따랐다는 것은 마귀가 잡은 세상 풍속대로 산다는 것이다.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세상이 원하는대로 사는 것이 공중권세 잡은 자이다.

하나님과 단절되었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사탄에게 잡혔다는 것이다.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영은 안보인다.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에서 영의 일이 나온다. 불순종의 아들들 즉, 그리스도를 음해하는 것에서는 사탄의 영이 나온다.

3절 전에는 그리스도를 깨닫기 전에는 이다.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12가지 기준이다. 사탄이 심어놓은 기준이다. 나중심, 물질중심, 성공중심이다. 문화가 귀신문화이다. 영화를 보면 복음이 없다. 겉으로는 좋은 것르 말한다. 영화를 보면 좋은 것이라고 하는데 나를 찾으라. 행복하라고 한다. 영이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는 하나님을 알수 없다고 깨닫게 하신다. 영으로는 죽었다. 사탄이 잡고 있다. 사탄에게서 못 빠져나온다.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인간의 본질이다. 아담의 후손의 본질이 진노 아래에 있는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내게 와서 GOD bless you라고 한다. 그래서 반문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냐?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세가지 사탄에게서 빠져나오고 원죄에서 빠져나오고 영을 잡은 사타에게서 빠져나오라고 했다. 영이 그렇다. 스스로는 빠져나올수 없다고 했다. 성경을 잘 안다고 생각했다. 복음을 알고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알수 없다는 것이다. 3장 문제이다. 첫 사람 아담이 먹지 말라고 한 선악과를 먹었다. 왜 주셨나? 주여야 하는 것이다. 첫째는 하나님은 안보이신다. 영이신 하나님을 아는 것은 말씀으로 아는 것이다. 말씀을 깨달은 존재로 주신 것이 하나님 형상이다. 말씀을 놓치면 하나님을 놓친다.

두 번째는 시험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선은 하나님이시고 악은 마귀라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을 알수 있다는 것이ᅟᅡᆮ.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알려면 보이지 않는 마귀를 알아야 한다. 육신으로는 마귀를 이길수 없다. 아무런 잘못을 안했는데 선악과가 있다. 우리는 gkskla이 함께 해야만 살수 있다. 방법은 마귀를 알아야 한다.

에덴동산은 잘못된 곳이 아니다. 도둑질 하는 곳이 아니다. 풍족한 곳이었다. 마음대로 할수 있던 곳이다. 그런데 하고 싶은 것을 다한다고 죄가 아니다. 영적인 것을 모르는 것이 죄이다. 다 유깃에 잡혀서 보이는 것만 가지고 싸운다. 그래서 선악과를 주셨다. 너를 하나님떠나게 만드는 사탄이 있다. 못막는다. 그래서 함께 하셔야 한다. 이것을 모르는 것이 죄이다. 그래서 선악과를 언약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약속이다. 그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생명나무를 먹으면 된다. 그러면 생육하고 번성하고 다스리게 된다.

세 번째는 피조물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이다. 만들어진 존재이다. 그런데 물에서 숨을 쉬는 존재로 만들지 않았다. 돈을 많이 벌어도 행복할수 없다.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행복한 존재로 지으셨다. 이것이 선악과를 지은 이유이다.

그런데 마귀의 말을 듣고 먹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다 피해자이다. 어느 정도인가? 모를 정도로 피해자이다. 나를 가해한 자가, 멸망시킨 자가 누군지 모를 정도이다.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존재가 사람이다. 그런데 사람 때문에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니다. 마귀로부터 지키시기 위해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영원히 떠나지 않으신다. 이런 존재로 만드셨다. 알고보니 우리 아버지를 두려워하고 어머니를 경멸했다. 아버지는 잘못 없는 엄마를 때리고... 아버지도, 엄마도 가해자가 아니다. 가해자는 마귀였다. 저항못하는 것이 노예되어서이다. 3장 때부터 그렇다. 가부장에서는 남편말에 복종한다. 여자의 일생이라고 한다. 시집가면 시댁에서 죽으란다. 노예된 것이다.

방글라데시에서 여자가 하얀 소복을 입고 옥상에 앉아서 울고 있다. 꼭 귀신을 보는 것 같았다. 선교사가 이 나라에서는 여자가 사람이 되려면 몇 번을 죽고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한다. 3장에서 아담과 하와가 사탄에게 잡혀서 여자보고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했다. 3장이다. 우리 아버지도 가해자이다. 어머니를 잡은 것이 그래서였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라오 잇다.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을 알수 없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하나이다.

이것을 알고나서는 내 문제가 천날을 울어도 해결되어지지 않는다고 알았다. 뉘우쳐도 안된다. 내가 잘못해서 지옥가는 것이 아니다. 내 문제가 나도 모르고, 누구도 가르치지 않은 문제를 성경에서 가르쳤다. 내가 잘못하지 않은 문제 때문에 지옥간다. 온 우주의 천사를 동원해도 내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지구상, 전 우주, 천국의 천사가 동원되도 내 문제를 해결할수 없다. 그래서 죄인 중의 괴수이다. 사도 바울이 한 말이다. 어느 정도로 심각한가? 창조주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서 오셔야 하는 것이다. 행위도 소용없다. 영원히 저주받을 문제이다. 하나님이 직접 내 속에 개입하시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것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수 없다고 가르치는 것이다. 왜 알수 없나? 내 문제는 어떤 피조물이라도 해결할수 없다. 고상해도 지옥간다. 어느 정도 심각한가? 창조주가 인생에 개입하셔야 한다. 성육신 사건이다. 예수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했다. 그 말을 했더니 민다나오에서 크게 목회하던 목사들이 충격받았다. 하나님을 알수 없다. 우리에게 하나님을 보내실 정도로 심각하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셔서 아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또 말해달라고 했다.

진짜 하나님을 모른다. 착각 속에 있다. 그러니까 교회가 많은 지역이다. 필리핀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인데 거기에 IS가 많다. 사탄이 극심한 재앙지대이다. 알고보니 황금어장이다. 복음을 던지면 들어간다. 교회가 아니라 노래방인줄로 알았다. 모이면 좋다고 노래한다. 한 시간을 서있으려니 힘들었다. 끝나면 지저스 레인지라고 소리지른다. 예수가 지키신다는 것이다. 왕관을 그려놓고 소리지른다. 예수가 어떻게 다스리시는가? 그리스도로 다스리신다고 했다. ? 우리 인생이 심각하다. 창조주가 오셔야 할 정도이다. 라고 했다. 도대체 성경은 무엇을 말하는가를 알아야 한다. 영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다.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영생을 주시는 자이다. 영생을 얻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는 영원한 사망가운데 있다. 회개한다고, 뉘우친다고가 아니다. 영원한 사망가운데 있는 문제이다. 그래서 영원한 생명으로 오셔야 한다. 우리 문제를 해결하실 분으로 그리스도가 오셔야 한다. 영생주시기로 작정하신 분이다.

39절에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그렇게 생각하고 성경을 보는데 영생이 없다는 것이다. 이 성경이 예수에 대해서 증언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 아브라함이 나의 때를 볼 것을 보고 즐거워했다. 진짜 구원받은 것이다. 내게 대하여 증언하신 것이다.

성경은 읽는다고가 아니다. 누구를 말하고 있는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성경을 기록한 목적을 말한다.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성경을 주신 것은 예수를 믿으라고, 하나님의 아들로 믿으라는 것이다. ?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야 하는가? 하나님을 알수 없기에 아들을 보아야 아버지를 믿는다. 왜 알수 없나? 우리에게 그리스도가 필요한 것이다. 우리에게 그리스도가 아니면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우리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가 누구신가를 성경이 말하는 것이다. 그 말은 내 문제가 그토록 심각하다는 것이다. 내 문제는 그리스도가 없으면 해결이 안된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인가? 하나님을 알수 없을 정도의 문제, 영원한 저주의 문제이다.

이것이 누구냐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처녀에게서 잉태해야 한다.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 분이 누군가? 예수이다. 전도는 예수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 말하는 것인줄로 알았었따. 전도를 깨닫고 나서 전철에 가면 예수천당, 불신지옥이라고 피켓들고 다니는 할아버지가 있다. 그 얼굴을 보고는 안 믿을 것이다. 전도는 그리스도를 말해야 한다. 그리스도가 누구냐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말하려면 인간의 문제를 진단해줘야 그리스도가 예수로 답이 나온다. 그런 말은 안하고 예수믿으라면 답이 안된다.

목회자가 성경을 잘 가르치는데 성경으로 답은 안 가르친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는 아는데 답이라고는 모른다. 원인을 깨닫지 못해서이다. 답을 주셨는데 문제에 잡혀있다. 그래서 답이 안누려진다. 내 문제가 무엇인지 모른다. 마음이 찬양하다가 뜨거우면 하나님이 임재했따고 한다. 문제가 발견되어야 그리스도가 깨달아진다. 답을 얻기를 바란다.

이 문제가 발견된 사람이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하는 것이다. 성경의 기록목적이다. 성경을 주신 것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게 하시고 그리스도로 알게 하시는 것이다. 인간문제의 답으로 주신 것이다. 말씀은 답이다. 답이 나오고 나면 답이 나온 사람에게는 문제가 보인다. 문제가 영원한 문제이기에 답도 영원한 답이 된다. 어제, 오늘, 내일의 영원한 답이 된다. 우리의 문제는 어제, 오늘, 앞으로 동일한 문제이다. 예수는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목사들에게 회개, 통회자복하라고 했다. 예수가 다스리신다고 하지 말고 통회자복하라고 했다. 왜 믿게 하신 것인가?

그 이름을 힘입어 영생을 얻게 하시려는 것이다. 결과가 영생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믿음으로 약속하신 것이 영생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믿지 않으면 영생이 없다. 예수 그리스도는 아니라고 했다. 그리스도 예수라고 했다. 그리스도 예수는 신성을 완성하신 것이다. 하나만 모른다. jesus is the christ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성경의 기록목적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게 하려고 기록한 것이다.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 그래야 사탄이 무너진다. 이 기록목적을 현장에서 던졌다. 초대교회가 그랬다. 그러니 통회자복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유대인들이 성경을 아는데 그리스도만은 모른다. 메시야가 오실 것을 기다렸는데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몰랐다. 베드로가 이 말을 했다. 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히고 살아나셨다. 하나님이 우리의 주와 왕이 되시기 위해서이다. 나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시려는 것이다.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신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했다. 그랬더니

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통회자복했다. 성경을 바르게 못깨달아서 통회자복하라. 엉뚱한 것만 가르치고 노래만 했으니까 자복하라는 것이다. 노래도 해야 하는데 목적이 틀리다. 편지를 쓰면 목적이 있다. 얼굴이 건강하다... 잘한다... 돈을 보내라고 하면 보내야 한다. 심부름을 하는 것이 있다. 서론에 말하는 것에 흥분하면, 도취하면 안된다. 편지에도 목적이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을때는 목적이 있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리스도임을 알아야 영생을 얻는 것이다. 그때 사람들이 통회자복하고 3000명이 돌아왔다. 무슨 메시지를 했기에 그런가? 진짜 인생문제가 무엇이냐이다.

구약은 옛날의 약속이다. 구약(舊約) 메시야가 오신다는 약속이다. 그리스도가 오신다는 약속이다. 구약에서는 기다렸다. 대표적인 사람이 사마리아여인이다. 그리스도가 오시면 다 알줄 안다고 했다. 구약의 사람들이 내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오셔야 내 인생의 문제가 해결된다고 하여 기다린 것이ᅟᅡᆮ. 그리스도가 안 오시면 내 인생의 근본문제는 안 끝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오시면 내 인생의 문제는 끝이다. 오셨다. 그것이 신약(新藥)이다. 성령으로 오셨다. 약속하신 것이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되리라고 하셨다. 세계복음화를 이루신다고 했다. 그래서 세계복음호ㅠㅏ에 방향을 잡는 것이 기도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붙잡는 것이 기도이다. 다 이루어졌다. 그리고 인치셨다. 성령으로 내주하셨다. 그래서 내 안에서 하실 일이 세계복음화를 위해 생각과 마음도 깨닫게 하셔서 인생을 통해서 일하시기 원하신다. 기도가 깨달아진 사람을 통해서 하신다. 그분이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는 것이 기도이다.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기 때문이다. 지금은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것이다.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것이 하나님 나라이다. 여기에서 행 1:8을 붙잡고 기도하는데 민다나오에서 역사하신다. 전 세계를 살릴 약속을 붙잡고 기도하는데 필리핀 렘넌트 2명을 들어오게 하신다. 훈련시켜서 필리핀을 살리게 하신다.

부활하신 주님이 보좌에서 통치하시는데 성령으로 세계복음화를 하신다. 형편없는 목사인데 한국에서 왔기에 메시지를 하란다. 미국인 선교사는 왜 안하느냐고 하니까 학생이라고 했다. 한국 사람만 하냐고 하는 것이다. 약해보이는데 설교할때는 강렬하다. 통역하는 분이 민다나오에 재력가 중국계 필리핀인이 있다. 어디를 가도 자유롭게 다니는 사람이다. 목사를 돕는 자로 산다. “메세지를 하는데 강력하게 한다고 한다. 그런데 통역은 작게 한다고 한다. 첫날 듣더니 이것은 유치원생에게 하는 말이라면 높은 수준의 것을 해달라고 한다. 실망했다. 그리고는 윤선교사가 다 하라는 것이다. 그 다음날은 한 시간 참석하고 안한다. 그런데 목사들이 감동받았다고 한다. 저녁에 만나니까 너무 좋았다고 하고는 마지막 날에는 공항까지 가면서 굉장히 좋다고 연신 감탄해 했다. 깨달아야 한다. 아니면 착각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부인할수 없다. 성경을 해답으로 주셨따. 해답을 알려면 문제를 알아야 한다.

청년때 교회를 가서 말씀대로 살려고 발버둥쳤다. 거룩하게 살려고 하는데 세상적으로 살았다. 주일에는 커피먹는 것 외에는 돈도 안 썼다. 그런데 주일에 배가 고파서 움식을 사먹었다. 그리고는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 육신을 가지고 조종하는 것이 사탄이다. 우리는 해결할수 없기에 그리스도가 해결하려고 오셨다. 그 다음부터는 그리스도가 답이 되었다. 그리스도가 나를 바꿔나가셨다. 새로운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내가 잘하는 것이 새로운 피조물이 아니다. 그리스도가 나를 통해 일하신다. 믿는 자를 통해 일하신다. 예수가 그리스도되심을 아는 자이다.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말씀은 두가지 문제와 답을 말하는 말씀, 믿는 자속에서 일하시는 말씀이다.

문제와 답을 아는 자의 속에서 일하시는 말씀이다.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두가지이다.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이다. 우리 안에서 성령이 내 업, 생각, 마음을 통해서 그리스도로 살아가게 하시고 증인되게 하신다. 성령이 아니면 그리스도를 모른다. 성령이 교히를 데리고 오면 전도라고 하는데 전도는 답을 주는 것이다. 답을 얻은 사람이 교회를 오는 것이다. 전도는 답을 얻어 나가는 것이 전도이다. 성경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을 가지고 답을 말하는 것이다. 답이 되려면 문제를 보아야 한다. 모르고 있는 문제를 보아야 한다. 이것을 누구에게 말했는가? 전도는 문제에 답을 주는 것이다. 당신들은 답이 안되었다고 했다.

교회를 가자고 해서 갔다. 장로교처럼 조용하다. 할머니들만 안장서 있을 정도로 조용했다. 할머니들만 보고서 메시지를 했다. 인간의 문제, 하나님이 주신 답을 말했더니 할머니들도 점점 생기가 돌아왔다. 문제와 답을 못 찾으면 그 사람속에 생명의 역사가 안 일어난다. 문제와 답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내 인생의 그리스도로 붙잡기를 바란다.

 

우리 인생에 진짜 문제를 알게 하시려고 성경을 주시고 성경으로 인생의 답을 알게 하시고 성령을 부어주셔서 하나님께 속한 자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깨달을 수밖에 없음을 알고 우리 인생의 모든 답을 그리스도로 붙잡게 하셔서 문제가 오더라도 망하게 하는 가해자를 보게 하시고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답인 그리스도로 살게 하옵소서.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1,150개(42/58페이지)
주일예배
번호 제목 날짜 문서 동영상 mp3
330 [요한복음 10:19-42] [3부]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2018-02-25 - 동영상 mp3
329 [빌립보서 4:10-13] [1부] 집중 훈련의 이유 2018-02-18 - 동영상 mp3
328 [창세기 6:1-8] [2부] 네피림시대 첨부파일 2018-02-18 문서 동영상 mp3
327 [요한복음 10:1-18] [3부] 선한목자 2018-02-18 - 동영상 mp3
326 [사도행전 1:3, 14] [1부] 집중시대1- 집중의 의미 첨부파일 2018-02-11 문서 동영상 mp3
325 [창세기 4:16-26] [2부]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첨부파일 2018-02-11 문서 동영상 mp3
324 [요한복음 9:1-12] [3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아타내고자 함이라 2018-02-11 - 동영상 mp3
323 [출애굽기 20:13] 자살 첨부파일 2018-02-09 문서 - mp3
322 [로마서 16:25-27] [1부] 제1, 제2, 제3RUTC 운동 첨부파일 2018-02-04 문서 동영상 mp3
>> [요한복음 8:45-59] [2부] 참 구원받은 아브라함 첨부파일 2018-02-04 문서 동영상 mp3
320 [사도행전 1:12-14)] [3부] 세계복음화가 안되는 이유 2018-02-04 - 동영상 mp3
319 [마태복음 10:40-42] [1부] 렘넌트 운동의 신앙발판 첨부파일 2018-01-28 문서 동영상 mp3
318 [요 8:31-39] [3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18-01-28 - 동영상 mp3
317 [마태복음 16:13-19] [2부] 복음과 종교의 차이 첨부파일 2018-01-28 문서 동영상 mp3
316 [요한복음 8:39-44] [3부] 진리가 그 속에 없는 자 첨부파일 2018-01-28 문서 동영상 mp3
315 [사도행전 11:19-30] [1부] 렘넌트 운동의 열쇠 첨부파일 2018-01-21 문서 동영상 mp3
314 [사무엘상 16:1-13] [2부] 영적서밋 다윗 첨부파일 2018-01-21 문서 동영상 mp3
313 [이사야 6:13] [1부] RUTC 시대 흐름과 렘넌트 운동의 시작 첨부파일 2018-01-14 문서 동영상 mp3
312 [창세기 39:1-6] [2부] 가정의 본질을 회복해야 합니다 첨부파일 2018-01-14 문서 동영상 mp3
311 [요한복음 8:21-30] [3부] 그가 기뻐하시는 일 2018-01-14 - 동영상 mp3